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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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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이 채널A 강요미수 사건과 관련, 제보자X로 알려진 지현진씨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를 만나기 전에 MBC 측과 여러 차례 사전 접촉한 통신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기자 등에서 주장하던 이른바 '권언유착' 공작 정황의 핵심 증거를 포착하고도 이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팀은 필요한 부분은 확인하고 수사했으며, 관련 자료나 설명을 공판 과정에서 공개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여기에 윤 총장의 감찰을 진행했던 법무부 감찰담당관실도 이 통신기록을 수사팀으로부터 넘겨받고 해당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 총장이 '검언유착' 의혹과 함께 '권언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던 점을 측근인 한동훈 검사장 감싸기로 규정하고 징계 청구를 강행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가 공정한 감찰을 진행한 것인지를 두고 첨예한 다툼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정진웅 광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지플랫으로 데뷔한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최환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그는 가면을 벗으며 "독립된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14일 오전 뉴스1에 '복면가왕'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라이브를 선보인 것에 대해 "무대를 끝낸 직후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빨리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무대인데다 음악 무대 녹화도 처음이었고 모든 환경이 처음이라 하루종일 긴장해서 그랬던 것 같다"며 "그래도 방송으로 보니 그날엔 안보였던 무대도 보이고, 방송 편집도 멋있게 해주셔서 재밌게 잘 시청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환희는 "방송에서 노래하는 제 모습을 본다는게 아직은 부끄럽지만 주변에서 모두 잘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뜻깊은 일요일을 보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환희가 '복면가왕' 1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7월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의 강요미수 공범 혐의에 대해 오보를 낸 KBS 기자와 제보자인 성명불상의 검사 등에 대해 수사 중인 가운데 최근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검사장)이 피의자로 특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 검사장은 피의자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의 징계위원으로 지명돼 윤 총장 징계에 대한 논의와 의결에 참여한 셈이다. 특히 '검언유착' 의혹 수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의 징계를 청구한 사유 중 하나다. 윤 총장이 해당 사건의 피의자인 한 검사장을 감싸 공정한 수사를 방해했다는 건데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면서까지 한 검사장을 피의자로 몰아가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검찰 수사의 피의자가 된 신 검사장을 징계위원으로 지명한 것이 적절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14일 검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신 검사장은 지난주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중인 '검언유착' 의혹 관련 KBS 오보 사건의 피의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로 데뷔한 최환희(가수명 지플랫)가 라비를 만난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최환희는 오는 16일 라비가 호스트인 네이버 나우 라이브쇼 '퀘스천마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환희는 지난달 20일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소화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그는 라비가 진행하는 '퀘스천마크'를 통해 최환희가 추구하는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최환희는 앞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음악을 만들고 프로듀싱하는 가수들을 리스펙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바. 이미 실력이 입증된 프로듀서인 라비와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13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라운드에서 얼굴을 공개했으며 수준급의 랩 실력으로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공모에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 서훈택 전국화물공제조합이사장, 한공식 전 국회 사무처 입법차장 등 5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면접심사를 거쳐 15일 최종후보군이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13일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신임 이사장 공모에 한 전 입법차장과 김 사장, 서 이사장을 비롯해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전병국 건설기술교육원장 등 최종 5명이 지원했다. 한 전 입법차장을 제외한 4명의 지원자가 모두 국토교통부 출신이다. 김 사장은 행시 30회로 국토부 철도정책과장, 물류정책관, 교통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공항철도 사장직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충북 청주고를 나왔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는 청주고 동기다. 서 이사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우신고와 단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 물류정책과장, 종합교통정책관, 항공정책실장 등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2차 징계위원회 개최 하루 전 법무부에 예비위원 관련 정보를 공개해달라고 청구한다. 검사들 중 선임되는 예비위원이 정상적으로 구성돼 있었다는 근거를 제시하란 취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 측은 오는 14일 오전 법무부에 예비위원들의 선임 날짜 등을 밝혀달라는 신청을 낼 예정이다. 윤 총장 측은 "예비위원이 누군지까지는 공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예비위원이 언제 선임됐는지에 대해선 공개해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며 "예비위원이 정상적으로 구성돼 있었다면 징계위원의 빈자리는 당연히 예비위원으로 구성을 했을 것인데, 과연 정상적 절차로 선임이 돼 있는 상태였는지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법무부는 예비위원을 포함한 징계위원 명단을 공개해달라는 윤 총장 측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 예비위원을 둘러싼 논란은 윤 총장 측의 정보공개 청구로 더 가열될 전망이다. 윤 총장 측은 지난 10일 1차 징계위 이후 "추미애 법무부 장
(안산=뉴스1) 이상휼 기자,박아론 기자 (안산=뉴스1) 이상휼 기자,박아론 기자 = "가정의 행복을 짓밟는 모든 것들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 극악무도한 범죄 행각으로 어린 초등생과 그 가족의 삶을 망가뜨렸던 조두순이 과거 법무부의 심리조사에서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가정의 행복을 짓밟는 모든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13일 뉴스1이 확보한 법무부의 2009년 조두순에 대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가정을 지키는 것에는 큰 의미를 둔 사람으로 분석됐다. 당시 법무부의 '문장완성검사' 문항 46번 '무엇보다도 좋지 않게 여기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대해 조두순은 이 같이 대답한 것이다. 그의 범행으로 한 가정이 풍비박산 났는데도 이런 황당한 조두순의 답변은 그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뒤떨어져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폭행치사, 아동성폭행, 강간치상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타인에게 해를 끼친 18건의 전과로 볼 때 조두순은 다른 가정의 행복을 고려한 삶을 산 것으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마약사범이 체포하러 온 경찰들과 대치하다 경찰 2명에게 자상을 입혔다. 경찰은 해당 마약사범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입건했다.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마약사범 A씨(44)는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등산용 칼 2개를 양 엄지손가락에 끼고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경찰과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 1명과 경기 구리경찰서 소속 경찰 1명이 경미한 자상을 입었다. 서울 광수대 경찰 4명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씨를 체포하러 A씨 자택에 방문했고 구리서 경찰 4명은 지원하러 온 상황이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했으며 A씨의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피의자가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는지는 마약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면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등 현대차 계열 3사가 합병한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과 합병을 결의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아이콘택트'의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원희는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김원희의 출연분은 오는 16일 방송된다. 김원희는 최근 TV조선(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추억 속의 인연을 찾는 주인공들과 공감 어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원희가 '아이콘택트'에서 눈맞춤을 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어떤 공감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최근 국회가 불법공매도에 대해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등 처벌수위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증권업계도 무차입 공매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전산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차거래 전산화서비스 '트루웹(TruWeb)'을 출시한 핀테크 기업 트루테크놀로지스는 국내외 6개 대형증권사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형증권사 3곳과 대만계 2곳, 유럽계 1곳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아도 증권대차의 중개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받았다. 트루웹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주식 차입자와 대여자 역할이 모두 가능하며 각자의 필요에 따라 거래방식을 선택해 명확한 전산화 기록을 남기며 대차거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현재 대부분 공매도 투자자들은 이메일 또는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를 활용해 주식 차입·대여계약을 맺고 이 계약내역을 엑셀에 수기로 정리해왔다. 이 과정에서
이르면 다음주 경기 파주와 울산, 창원, 천안, 부산 일부 지역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청약·세제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부산 동래·남·해운대·연제·수영 등 5곳과 대구 수성, 경기 김포 등 7곳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한달 여 만의 추가 지정이다. 경기 양주 등 집값 상승률이 미미한 일부 지역에 대해선 읍·면·동 단위로 규제지역 해제가 동시에 검토된다. 다만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찍어 해제는 '핀셋'으로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정부 관계부처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집값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7일 기준)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이는 2012년 5월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집값 상승세가 잡히지 않음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주쯤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개최해 최근 가격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규제지역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