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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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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마약사범이 체포하러 온 경찰들과 대치하다 경찰 2명에게 자상을 입혔다. 경찰은 해당 마약사범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입건했다.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마약사범 A씨(44)는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등산용 칼 2개를 양 엄지손가락에 끼고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경찰과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 1명과 경기 구리경찰서 소속 경찰 1명이 경미한 자상을 입었다. 서울 광수대 경찰 4명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씨를 체포하러 A씨 자택에 방문했고 구리서 경찰 4명은 지원하러 온 상황이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했으며 A씨의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피의자가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는지는 마약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면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등 현대차 계열 3사가 합병한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과 합병을 결의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김원희가 '아이콘택트'의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원희는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김원희의 출연분은 오는 16일 방송된다. 김원희는 최근 TV조선(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추억 속의 인연을 찾는 주인공들과 공감 어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원희가 '아이콘택트'에서 눈맞춤을 하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어떤 공감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최근 국회가 불법공매도에 대해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부과하는 등 처벌수위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증권업계도 무차입 공매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전산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차거래 전산화서비스 '트루웹(TruWeb)'을 출시한 핀테크 기업 트루테크놀로지스는 국내외 6개 대형증권사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형증권사 3곳과 대만계 2곳, 유럽계 1곳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아도 증권대차의 중개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받았다. 트루웹을 사용하는 기관들은 주식 차입자와 대여자 역할이 모두 가능하며 각자의 필요에 따라 거래방식을 선택해 명확한 전산화 기록을 남기며 대차거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현재 대부분 공매도 투자자들은 이메일 또는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를 활용해 주식 차입·대여계약을 맺고 이 계약내역을 엑셀에 수기로 정리해왔다. 이 과정에서
이르면 다음주 경기 파주와 울산, 창원, 천안, 부산 일부 지역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대출·청약·세제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부산 동래·남·해운대·연제·수영 등 5곳과 대구 수성, 경기 김포 등 7곳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한달 여 만의 추가 지정이다. 경기 양주 등 집값 상승률이 미미한 일부 지역에 대해선 읍·면·동 단위로 규제지역 해제가 동시에 검토된다. 다만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찍어 해제는 '핀셋'으로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정부 관계부처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집값 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7일 기준)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이는 2012년 5월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집값 상승세가 잡히지 않음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주쯤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개최해 최근 가격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규제지역 지
서울시 청년임대주택이 지하철 역사 등 국공유지에 들어설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된다. 영등포역이나 서울역에 백화점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역사에 청년주택이 지어질 수 있는 것이다.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만큼 청년임대주택 공급도 늘어날 전망이다. 1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은 철도부지 등 국공유지를 청년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발의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민간임대사업 시행자가 철도부지 등 국공유지를 활용해 청년임대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다. 현재는 민간임대사업자 임대주택을 지으려면 기본적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국공유지는 소유할 수 없다. 민특법 제23조는 민간임대사업 시행자의 요건으로 '국유지·공유지를 제외한 토지 면적의 50% 이상 토지를 소유한 임대사업자'로 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요건을 완화해 국공유지의 사용허가를 받는 것만으로도 청년임대주택을 지을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이승환 기자 = 서울 용산구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테슬라 모델 X 승용차가 벽면에 충돌하며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차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3분분 용산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테슬라 차량이 주차장 벽면과 부딪혔다. 차를 몰던 대리기사 최모씨(59)는 차랑이 제어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충돌 후 불이 나면서 차주 윤모씨(60)가 사망했다. 최씨와 불을 끄려던 아파트 직원 김모씨(43)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윤씨는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퇴원했으나 최씨는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벽면과 충돌하면서 차체변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12일 출소를 앞둔 조두순(68) 사건 피해자 나영이(가명)의 초기 심리치료를 맡았던 신의진 교수(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 9일 오후 포털 네이버에 공개된 신 교수 공식홈페이지 링크를 클릭하면 유흥업소 소개 페이지로 연결된다. 해당 페이지의 사용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웹하드 및 온라인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일상 블로그'라고 소개돼 있다. 내용은 대부분 유흥업소 홍보 글로 채워졌다. 페이지 이동 시 최상단에 게시된 글의 제목은 '강남풀싸롱 소개 및 정보'다. 지난 11월 19일 게시된 글로 업소 이용팁 등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홈페이지 정보를 보면 보안연결(HTTPS) 프로토콜이 사용되지 않는 사이트라는 붉은색 주의문구가 표시된다. 최근 개시글 항목에는 '수원하드코어 추천(11월13일)' '온라인 포커 홀덤(11월10일)' '성인용품-오픈명기천국(11월7일)' 등이 표출되고 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SBS의 대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 'SBS 스페셜'이 방송 15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SBS 스페셜'은 내년부터 시즌제로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매년 두 번의 시즌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편성 변경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05년 처음 방송된 'SBS스페셜'은 'PD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화두(話頭)'라는 부제와 함께 다양한 형식과 소재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SBS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SBS스페셜' 제작진은 더욱 깊이있고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의 필요성을 느껴 시즌제로 변화를 시도하기로 했다. 이에 그동안 매주 일요일 심야 시간대 방송되며 주 1회 시청자들과 만나왔던 'SBS스페셜'은 내년부터는 두 번에 걸쳐 일정 기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단편 다큐멘터리인 현재의 제작 방식을 넘어 중장기 프로젝트 등의 방식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밀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SBS스페
국세청이 공공데이터의 빗장을 푼다. 800만 등록 사업자의 상태정보를 인터넷 플랫폼 업체들에 개방해 미등록 또는 휴·폐업 사업자의 허위매물 거래나 먹튀사고를 막기로 한 것이다. 각종 길안내 서비스도 실시간 업데이트돼 문닫은 음식점이나 사무소를 찾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8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세청 보유 사업자등록 상태정보를 내년초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보수적인 국세청이 각종 통계정보 외에 자체 보유 납세 관련 원천(raw) 데이터를 대외에 개방하는 것은 1966년 개청 이래 처음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각종 인터넷 플랫폼들은 내년부터 API를 활용해 국세청이 가진 사업자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공개되는 정보는 계속 사업 및 휴폐업 여부, 과세유형(부가세 일반 또는 비과세) 등 사업자 상태 정보다. 지난해 말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간소화 입법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이 보험회사에 환자의 진료비 관련 기록을 전자문서 형태로 보내는 것이 의료법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관련한 입법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법무공단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의뢰한 ‘의료기관이 보험사와 중계기관에 환자에 관한 자료를 보낼 수 있는지에 여부’에 관한 법률자문 요청에 대해 “보험업법 개정안에 따른 청구대상이 진료기록부 등이 아닌 의료비 증명서류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의료법과 충돌하거나 위헌으로 볼 근거가 부족하다”고 회신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가입자가 병원에서 진료받은 후 보험금을 타기 위해 진료 관련 자료를 의료기관에 요청하면 의료기관이 직접 보험사에 전산으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가입자가 병원에서 종이서류를 발급받아 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팩스나 우편 등을 통해 보험사에 보내야 한다
김욱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검찰의 중립성을 위협하는 조치들을 즉각 중단해달라며 사표를 제출했으나, 법무부가 수리를 유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는 최근 김 차장검사가 제출한 사표의 수리를 유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 검찰과는 김 차장검사의 의원면직 제한 사유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그가 수사대상에 올라있는 사실을 확인해 사표를 바로 수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상 수사기관에서 비위와 관련해 조사 또는 수사를 받는 경우에는 해당 절차가 종결될 때까지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 의원면직이란 구성원의 퇴직 의사를 임용권자가 받아들여 해당 구성원의 신분이 소멸되는 것을 말한다. 한 검찰 간부는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만 답해도 사표는 유보된다"면서 "법리적으로 혐의 성립이 불가능한 민원성 고소 또는 고발일지라도 마찬가지"라 설명했다. 법무부 검찰과가 사표 유보를 결정한 이유는 김 차장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