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접 감찰을 실시하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류혁 법무부 감찰관을 건너뛰고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에게 직접 감찰 절차를 진행하도록 한 것과 관련해 박 담당관이 "보안 때문"이라며 추 장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감찰위원회 임시회의에서 법무부 측 감찰위원으로 류 감찰관과 박 담당관, 법무부 감찰담당관 파견 검사로 일하다가 최근 원청으로 복귀한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감찰위원들은 법무부가 윤 총장에 대해 감찰 규정을 위반하고 감찰을 진행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법무부 측에서 참석한 류 감찰관과 박 담당관 사이에서 윤 총장 감찰 진행에 대한 보고 여부를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류 감찰관은 박 담당관에게 윤 총장에 대한 직접 대면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감찰관인 자신에게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내내 껴오던 뿔테 안경을 벗고 검은색 반테 안경을 꺼내 들었다. 그런데 최근 김 위원장이 바꿔 낀 안경테가 지난 1961년 제4차 당 대회 즈음 김일성 주석의 안경테와 유사해 눈길을 끈다. 김 위원장이 큰 이벤트를 앞두고 할아버지의 이미지를 다시 차용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지난 10월7일 외국문출판사가 발행한 '위대한 향도의 75년'이라는 제목의 화첩(사진첩)을 통해 1926년 10월부터 2020년까지의 역사를 시기별로 나눠 정리했다. 특히 김일성 주석 시절은 당 대회를 중심으로 정리된 모습이 눈에 띈다. 화첩 속 사진 중 4차 당 대회 직후인 1962년 당 중앙위원회 제4기 5차 전원회의를 주재하는 김 주석의 모습은 최근 김 위원장이 선보인 모습과 흡사하다. 특히 위쪽은 검은색이지만 아래쪽은 반투명에 가까운 '반테' 안경을 쓴 모습이 그렇다. 이 전원회의에서는 북한의 입장에서는 역사적 결정 중 하나인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직원이 훈련 중이었던 시각장애인 예비 안내견 출입을 저지해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구청에서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1일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이번 사례의 경우 과태료 200만원으로 정해져있고 이에 따라 부과할 예정"이라며 "롯데마트 측에 부과할지, 아니면 해당 (롯데마트) 직원에게 할지 법적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제90조는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같은법 시행령 과태료 부과기준에 따르면 관할 구청장은 법을 위반한 자에 대해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하게 되어있다. 구청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29일 처음에는 안내견 출입을 허가했지만 점포 내에 있었던 고객들이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다닌다"며 항의하자 매니저 A씨가
홍우선 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가 코스콤 대표이사로 사실상 내정됐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18명의 지원자를 심사한 결과 홍 전 대표를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오는 4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홍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학·석사)와 명지대 경영학과(박사)를 나온뒤 한국채권연구원 연구위원, 나이스피앤아이(P&I)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96년 7월 코스닥시장이 개설된지 만 24년여만에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이 유지된 상태에서 파산선고를 받은 사태가 발생했다. 단 5억원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한 탓이다. 대개 한계국면에 진입하게 되면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하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기 때문에 파산선고를 받기 전 시장에서 퇴출되는 게 일반적이다. 일각에서는 한계기업 퇴출이 원활하지 못한 현 상황으로 인해 에스제이케이처럼 상장이 유지된 상태에서 파산선고로 청산되는 경우가 더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스제이케이는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채권자 A씨가 지난 6월 하순 에스제이케이의 파산선고 신청을 낸지 5개월만이다. 서울회생법원 제15부는 "채무자(에스제이케이)는 변제능력이 부족해 즉시 변제해야 할 채무를 일반적·계속적으로 변제할 수 없는 객관적 상태에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며 "지급불능 또는 채무초과의 파산
"엄마, 나 문상(문화상품권) 사야 하는데 카드 좀 빌려줘" 딸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다. 휴대폰 액정이 나가서 센터에 수리를 맡긴 상태라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살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딸은 회사 미팅 때문에 문상을 빨리 사야 한다고 재촉했다. 급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 앞뒷면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줬다. 딸은 신분증이 잘 인증이 안된다며 A씨의 휴대폰을 연결해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을 깔겠다고 했다. 딸이 보내준 링크에 들어가서 앱을 깔았다. "엄마, 내가 ‘연결’보내면 모든 걸 허용 동의하고 시작하기 해줘~" 이후 딸은 갑자기 ‘엄마 일 보고 있어’라며 휴대폰에서 관심을 끄라고 했다. 중간중간 휴대폰이 ‘잠금’됐다며 다시 열어달라는 연락만 했다. A씨의 휴대폰은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딸을 사칭한 범인이 보내준 앱은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팀뷰어’였다. 범인은 A씨 휴대폰을 통해 범용 공인인증서와 디지털 OTP를 재발급받았다. 공인인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감찰규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일주일 간의 의견 수렴만을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선 개정과정이 절차적으로 법 위반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이뤄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지시와 징계청구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머니투데이 더엘(theL) 취재를 종합하면 추 장관은 지난 3일 '중요한 감찰에 대해선 감찰위원회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감찰규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임의조항으로 개정했다. 이 과정에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해당 개정안에 대해 검찰과장과 혁신행정담당관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한 내 회신이 없는 경우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방식을 취했다. 두 사람이 의견을 회신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법조계에서는 일주일 간의 내부 의견 수렴만을 거친 감찰규정 개정이 상위 법령인 행정절차법에 위배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행정절차법 46조는 '행정청은 정책, 제도 및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강행하려 하자 법무부 소속 간부급 검사들까지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주 법무부 소속 평검사들이 심재철 검찰국장과 면담해 추 장관에게 징계 조치를 재고해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번엔 과장급 검사들이 직접 움직여 추 장관에게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과장급 검사 10여명은 이날 오전 추 장관이 정부종합청사로 출근하자 면담을 요구했지만 만나지 못하자 고기영 법무부 차관을 통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항의서한에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정지 조치가 부당하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김태훈 법무부 검찰과장 등을 제외한 법무부 검찰국 소속 검사 대부분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특히 추 장관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을 통해 감찰 절차를 무시하고 재판부 불법사찰 사건에 대해 대검 감찰부를 직접 수사지휘하는 등 위법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징계 절차를 재고해 줄 것을 요구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MC몽이 12월 9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MC몽은 12월 정규 9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정규 앨범은 MC몽이 지난해 10월25일 발매한 정규 8집 이후 약 1년2개월만의 정규 앨범이다. MC몽은 올해 김재환과 함께 한 프로젝트 음원과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음원을 발표하면서도 꾸준히 정규 앨범 작업에도 매진해왔다는 후문이다. MC몽은 지난해 발표한 정규8집 'CHANNEL 8'의 타이틀 곡 '인기' '샤넬' 등 더블 타이틀 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독식했던 바. 이번 정규 9집 역시 긴 공백기 끝에 발표하는데다 탄탄한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C몽은 올해 3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고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에 2020만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청약가점 69점을 쌓은 4인 가족 가장인 이모씨(46)는 최근 평균 경쟁률 200대1이 넘은 경기도 남양주 '별내자이더스타'에 당첨됐다. 하지만 2012년 다가구주택 지분 17%(전체 면적 240㎡ 중 41㎡, 공시가격 2억8000만원 중 약 4760만원) 소유했다는 이유로 부적격 처리됐다. 다가구주택 공유지분 보유자가 해당 주택 지분 100%를 보유했다고 간주한 규정 탓이다. 그는 민원을 제기한 끝에 당첨자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정부가 다가구주택 공유지분 보유자의 무주택 인정 범위를 확대한다. 지금까지 소액 지분만 가지고 있어도 해당 주택 전체를 소유한 것으로 간주해서 청약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웠는데 앞으로 단독 거주가 가능한 구조는 소유 지분만큼만 주택 면적을 계산한다. 또 주택 공유지분을 상속받은 경우에도 3개월 이내 처분하면 무주택으로 인정한다. ━국토부, 다가구주택 공유지분 관련 유권해석 변경━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 유
2007년 이후 14년만에 공인회계사(CPA) 시험제도가 대폭 바뀐다. 정보기술(IT)과 기업윤리를 강화하고 회계감사 실무에 필요성이 높아진 고급회계와 재무관리 비중을 늘이는 등 전면적인 손질에 나선다. 29일 금융당국 및 회계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회계학회는 지난 13일 '공인회계사 선발 및 양성체계 개선' 연구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원회 용역으로 이뤄진 이번 연구결과는 이르면 올해 말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신(新)외감법(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주기적 지정제·표준감사시간제 등 획기적인 제도가 시행되면서 공인회계사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회계사시험과 양성과정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변화에 뒤쳐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금융위는 지난 3월 민관으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해 전반적인 제도개선에 착수했다. ━◇IT·직업윤리 강화━ 이문영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
정치권이 코로나19(COVID-19)와 장기화에 따른 돌봄공백을 덜기 위한 입법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행 1년인 육아휴직 제도를 500일로 늘리고 이를 하루씩 자유롭게 일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가'제도 도입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제안한 육아휴직 사용 유연화 등 정부의 추진 방향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다. ━육아휴직 1년→500일, 대상도 확대…강훈식 '코로나 돌봄법' 30일 발의━29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강 의원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다. 개정안은 육아휴직 외에 육아'휴가' 제도를 신설해 부모가 자유롭게 일 단위로 돌봄을 위해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아울러 육아휴직과 휴가에 따른 대상을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에서 만12세 이하와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근로자로 확대했다. 초등학교까지는 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