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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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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방역당국도 인정하는 코로나19(COVID-19) 사각지대다. 밀폐·밀접·밀집 등 ‘3밀’ 공간임에도 혼잡 시간대에 이용자가 몰리면 거리두기 자체가 어렵고 누가 누구와 접촉했는지 동선 파악도 불가능하다. 최근 '일상 속 감염'이 계속되고 겨울철 건조한 날씨까지 겹쳐 지하철 내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마스크 외에 마땅한 방역조치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를 피하거나 재택근무·유연근무로 이동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퇴근 시간대 ‘2호선 강남역 오후 6~7시’ 가장 혼잡 ━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서울 지하철 시간대별 이용인원 현황(1~8월 누적 집계)에 따르면 1~9호선 중 ‘2호선 강남역 오후 6~7시’ 사이에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간대 423만6990명이 강남역을 이용했다. 같은 시간대 중에서 가장 적은 이용자 수가 집계된 9호선 둔촌오륜역(154명)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패션 스타트업이 골라준 옷을 입고 공개 행사에 등장했다. 봉제산업 등 기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박 장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25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컴업 2020'의 특별행사로 열린 '인공지능 챔피언십 최종 피칭데이'에 인조 플리스(양털) 점퍼를 입고 나타났다. 피칭 평가위원 7명도 같은 차림새였다. 이 옷은 패션스타트업 컨트롤클로더가 2018년 8월 출시한 FAAI(패션 AI) 서비스가 골랐다고 한다. FAAI는 주문자의 취향과 목적, 원하는 수량과 단가 등을 입력하면 이에 맞춰 원단과 디자인, 제조 가능한 봉제공장을 연결해주는 의류생산 플랫폼 기업이다. 주문자와 봉제공장의 매칭은 AI가 맡는다. 박 장관은 △위에 걸칠 겉옷 △스타트업 느낌이 나는 플리스 △심사위원들과 함께 적은 수량만 필요 등의 조건을 FAAI에 요청했다. 수만 개의 봉제공장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2와 시즌3의 출연진들이 관찰 예능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채널A는 '하트시그널' 시즌2와 시즌3 출연진들이 주축이 되는 청춘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이번 새 프로그램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2와 시즌3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출연자들이 등장해 청춘들의 리얼한 일상을 관찰 예능 속에 풀어낼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출연자 라인업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시즌2와 시즌3의 출연자들이 모인다는 점만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이 동거를 하며 서로의 짝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방송된 시즌2에서는 김도균 정재호 이규빈 김현우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장미가 출연했다. 올해 7월 종영한 시즌3에서는 천인우 서민재 이가흔 김강열 천안나 박지현 임한결 정의동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에도 비상이 걸렸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보니하니'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출연자가 있어 현재 선제 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출연자는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해당 출연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오는 26일 나올 예정이다. EBS는 현재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을 2차 접촉자로 분류해둔 상황이다. 또한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사옥 및 스튜디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주지훈과 김은희 작가가 '국민 MC' 유재석과 만난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주지훈과 김은희 작가는 이날 진행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다. '유 퀴즈 온 더 불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는 예능으로, 매주 재미와 감동을 다잡은 토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우성 공유 신민아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그간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는 주지훈과 김은희 작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또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주지훈과 김은희 작가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킹덤' 시즌1과 시즌2로 호흡을 맞췄고, 내년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지리산'으로 또 한 번 의기투합한다. 이에 두 사람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
교육부가 그린 뉴딜로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급제동이 걸렸다. 야당이 국회 내년도 예산안 1차 감액 심사에서 관련 예산 868억 원에 대해 전액 삭감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COVID-19) 장기화에 대비해 원격수업 등 미래교육 관련 역량을 확대하는 사업을 대폭 감액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와 원격수업 내실화가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심사자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 예산 868억원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 학교시설 신축과 개보수 등 시설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충당돼야 하고, 총사업비가 17조3000억원에 달함에도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대표 과제다. 40년 이상 된 학교 시설 536동을 미래형 수업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친환경 공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뉴스1 확인 결과, 신혜선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4일 신혜선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의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보조출연자는 다른 드라마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하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철인왕후' 촬영은 중단됐으며, 신혜선 등 주요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속속 검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신혜선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모든 검사 결과가 나온 후 향후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드라마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속 발생했다. 드라마 '달이 뜨는 강' 현장에서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일정을 중단했으며, 옆 세트장을 사용했던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이하 문케어) 시행으로 민간 보험회사들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서 얻은 ‘반사이익’은 올해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출방식에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관련 부처 및 금융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학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실손보험 반사이익 산출 관련 자문회의를 열었다.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실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시행 이후 민간 보험회사의 실손보험금 지급 감소효과’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 결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KDI의 연구용역 중간 결과 문케어 시행으로 인한 민간 보험사가 얻은 실손보험금 지급 감소 효과(반사이익)은 0.4%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0.6%로 나타났다. 사실상 반사이익이 없는 셈이다. 정부는 2017년 문케어 시행 이후 민간 보험사의 반사이익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며 실손보험료를 동결하거나 인상을
방위사업청이 군의 첨단 무인군용차 사업 낙찰자를 '가위 바위 보'로 정했다. 방위산업 낙찰자를 객관적 기준이 아닌 가위 바위 보로 정한건 사상 처음이다. 수 천 억원 규모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의 사업자를 주먹구구로 정했다는 논란이 제기된다. 방산업계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다목적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 2차 사업에서 가위 바위 보를 통해 현대로템을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군의 수색·정찰 및 화력지원, 전투물자 보급, 환자 후송 등 목적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전력이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분야의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빠르게 시범 운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군에 도입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관련 기술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더 신속히 획득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다목적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은 기술·가격 동시입찰로 진행됐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 그린카 스테이션(수소충전소)의 하루 충전 용량을 2.5배로 늘리기 위해 서울시가 신청한 고압가스제조계획을 허가했다. 이로써 양재 수소충전소는 설비 고장 등의 사유로 가동을 멈춘지 약 1년 만에 재개장의 신호탄을 쐈다. 양재 수소충전소는 기존 연구용 시설을 상업용으로 전환하는 시설 공사를 거쳐 내년 초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이날 양재 수소충전소 사업 시행자인 서울시가 제출한 고압가스 충전사업안에 대해 조건부로 허가했다. 서울시가 제출했던 안건은 기존 연구용 시설이었던 충전소의 용량을 120kg에서 300kg으로 높여 상업용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협의를 거쳐 현대자동차로부터 설비 소유권과 사업자 지위를 승계한 뒤 설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가 빠른 인허가를 위해 충전 설비를 공공에 넘긴 첫 사례다. 사업 조건은 △국공유지 경계를 분명히 해 도로 무단점유 예방 △충전소 차량 출구를 개설해 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김민지 기자 = 방송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점점 번지고 있다. '달이 뜨는 강' '조선구마사' '보쌈'에 이어 '시지프스'와 '철인왕후' '허쉬' '펜트하우스'도 드라마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촬영을 중단했다.(관련 기사 2020년 11월24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드라마 '철인왕후' 촬영장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촬영 중단"')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전날인 23일 tvN 새 주말드라마 '철인왕후' 경북 문경 세트장에 방문했던 보조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보조출연자는 다른 드라마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하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알게 된 제작진은 당시 촬영장에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배우들의 명단을 확인, 이들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주연 배우인 신혜선과 김정현 역시 24일 오전 해당 사항을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 촬영장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관련 스태프, 배우들이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24일 뉴스1 확인 결과, 지난 23일 '철인왕후' 경북 문경 세트장에 방문했던 보조출연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보조출연자는 다른 드라마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하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작진은 23일 촬영장에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배우들의 명단을 확인, 이들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더 이와 함께 '철인왕후' 촬영은 당분간 중단되며,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조율할 예정이다.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신혜선 김정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2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