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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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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휴가 미복귀 의혹을 폭로했던 당직병사 현모씨가 10월7일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현씨의 국정감사 출석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지만 여당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 앞서 현씨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과의 통화에서 국회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향을 전한 바 있다. 현씨의 입장을 대변하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담당 조사관)은 28일 에 "현씨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현씨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다면 (악성댓글을 달고 악성문자를 보냈던) 네티즌까지 다 명예훼손 고소·고발을 해야 할 것이고 인생의 진로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씨는 아직 젊은데 계속 공부하면서 이제는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대 중반의 젊은 현씨는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 신분이다. 이미 국민의힘은 국회 국방위원회와 법제사법위
수젠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국내임상을 완료하고 정식허가 신청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항체 정량검사키트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도 획득해 본격적인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젠텍은 항체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의 국내 임상을 이미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수젠텍은 지난달 식약처의 IND를 승인받았으며, 최근 임상 실시기관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도 통과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국내 임상을 마치고 식약처에 정식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며 "올 하반기 중으로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젠텍이 식약처 승인을 받게되면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데 이어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가 된다. 수젠텍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가 정식사용 승인을 받으면 일선 병·의원 등에서
차 없는 사람에게 입주 우대권을 주는 임대주택이 나올 전망이다. 차가 없어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단지 내에는 공유차량이 배치된다. 비어있는 주차장은 외부에 개방하고 주차 수익은 입주민들이 공유한다. ━'공유모빌리티 중심형 미래주택단지' 사업… 카셰어링+주차장 공유━2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공유모빌리티를 적용한 행복주택이 빠르면 내년말 선보일 전망이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공유모빌리티 중심형 미래주택단지'는 대도시 역세권처럼 입지여건이 우수한 행복주택을 대상으로 차량공유 서비스를 적용하면서 일부 주차장은 외부에 개방해 수익을 얻는 주차 공유형 주택이다. 주차장에는 장애인 차량용 외에 카셰어링 주차면과 외부개방용 주차면이 만들어진다. 현재도 LH가 일부 단지에 카셰어링 서비스인 'LH 행복카'를 적용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주차면에만 제한돼 있다. 미래주택단지에서는 카셰어링 서비스만으로 입주자들에게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일부 직원들이 외부강의로 연 1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강의에 연 176시간을 투자한 직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강의는 합법이지만, 과도할 경우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돼 본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항우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외부강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 동안 매년 500만원 이상의 외부강의료를 받은 직원은 각각 7명, 10명, 20명 이상에 달했다. 이 중 한 직원은 2019년 한해 동안 1103만원의 외부강의료를 받았다. 연 50시간 이상 외부강의에 나선 직원은 지난 3년 내내 2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 직원은 외부강의에만 176시간을 할애했다. 지난해 기준 100시간 이상 외부강의에 나선 직원은 6명이었다.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과 유관단체에 '기관별 행동강령'을
코로나19의 여파로 도로, 항공, 철도 이용 수요가 급격하게 줄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 한국도로공사 등 교통 관련 5대 공공기관의 적자규모가 1조5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한 '국토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 손익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5개 공공기관은 657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적자는 면한 항공·도로━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운항과 이용객 급감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공항공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3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4억원이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738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5억원으로 줄었다. 코로나19 상황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1~2월에 벌어놓은 게 있어 올 상반기 간신히 적자는 면했지만 올 하반기까지갈 경우 17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공사도 올해 상반기 매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자 중 소득세를 내지 않는 이들(고액 면세자)이 연간 1300~1400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인당 의료비 및 교육비 세액공제 수혜액도 연봉 1000만원 이하 저소득층의 39~40배에 달했다. 저소득 면세자 수가 해마다 급감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고액 연봉자 1인당…'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 수혜액 들여다보니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장 최근 통계인 2018년 고액 면세자는 1301명으로 파악됐다. 2016년 1436명, 2017년 1373명에 이어 소폭 감소했으나 3년 연속 1300~1400명 수준을 유지했다. ‘외국납부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이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고액 면세자 1301명 중 1155명(이하 중복 허용)이 이같은 공제를 받았다. 해당 제도는 국외 원천소득 중 외국에 납부한 세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하는 것으로 정부 세입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32·본명 심창민)이 한 차례 연기 끝에 10월25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관련 기사 2020년 9월28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동방신기 최강창민, 한 차례 연기 끝 10월25일 결혼식)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강창민은 오는 10월25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9월5일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최강창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일정은 연기한 끝에 다음달 25일로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동방신기에서 첫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혔으며, 올해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당시 "현재 교제 중인 여성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사건이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나도록 우리 정부가 북한 측에 취한 조치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무부처인 통일부가 대응방향을 정하지 못해 연관 부처 간에 회의조차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북한이 명백한 우리나라 재산인 개성공단 사무소를 대놓고 폭파해도 우리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니, 결국 우리 공무원이 피격당하는 사태로 이어진 게 아니냐는 야당의 지적이 나온다. 2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드러났다. 윤 의원실이 개성공단 연락사무소의 자산손실 내역과 향후 정부의 조치 계획을 서면 질의하자 통일부는 "북한의 일방적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판문점 선언 위반일 뿐만 아니라 우리정부와 국민의 재산을 손괴한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관계부처 등과 협의, 우리 정부재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6월16일 북한의 폭
LG전자가 롤러블(rollable·둘둘 말 수 있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대한 사전 프리미엄 마케팅을 시작했다.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수차례 미뤘던 국내 출시 시점도 내달로 확정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달 중순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고객을 대상으로 롤러블 TV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25일 전용 사이트(www.lgrollable.com)도 오픈했다. 이어 이날 VVIP 고객들에게 '롤러블 TV 프라이빗 초청행사' 초대장도 발송했다. 이 전용 사이트에선 초대장을 받은 고객들만 초대코드를 입력하고 초청행사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참석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행사는 내달 14일부터 약 1주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선 롤러블 TV 체험과 함께 예약판매도 진행하는데 가격은 1억원대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롤러블 TV가 갖는 특수성을 고려해 이 같은 사전 프리미엄 마케팅
#신경외과 개인 의원 대표인 A씨는 국세청에 소득 신고시 본인의 테니스클럽 회비와 총동창회비 등 개인 지출 내역을 사업장 복리후생비 지출에 포함했다. 또 출장 내용이 증빙되지 않은 여비교통비를 비용 처리하고, 고문료 비용을 이중 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사업 소득을 누락 신고한 A씨의 2017~2018년도 건강보험료 254만6160원을 환수했다. 의사·세무사·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 사업장에서 소득·보수를 축소 신고해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의료사업장의 경우 약 5년간 추징금액이 143억원에 달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장 지도점검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7월까지 건강보험공단이 점검한 2만9394개 고소득 전문직종 사업장 가운데 8743곳이 제대로 건보료를 납부하지 않아 추징 대상이 됐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32·본명 심창민)이 10월25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강창민은 오는 10월25일로 결혼식을 확정했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최강창민과 예비신부는 당초 이달 5일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10월25일로 날짜를 변경하고, 식을 준비 중이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히고 공개연애를 해왔다. 이어 올해 6월 자필 편지를 통해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라며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한 차례 연기 끝에 10월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
검찰이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불법 매각 사건과 관련해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등 금융당국자들을 국고손실죄와 뇌물죄 혐의로 고발한 이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 접수 10개월 만의 첫 고발인 조사로, 검찰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투기자본감시센터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고발 내용 요지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조서 작성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론스타 사건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은행 소유 자격이 없음에도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2012년 매각하는 과정에서 4조7000억원의 차익을 챙긴 사건을 말한다. 감시센터는 지난해 12월 "론스타 사건은 결코 끝난 사건이 아니"라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 대상에는 김 전 부총리, 이정재 전 금융감독위원장, 변양호 전 금융정책국장 등 전직 고위 경제관료 31명이 올랐다.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