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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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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사건이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나도록 우리 정부가 북한 측에 취한 조치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무부처인 통일부가 대응방향을 정하지 못해 연관 부처 간에 회의조차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북한이 명백한 우리나라 재산인 개성공단 사무소를 대놓고 폭파해도 우리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니, 결국 우리 공무원이 피격당하는 사태로 이어진 게 아니냐는 야당의 지적이 나온다. 2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드러났다. 윤 의원실이 개성공단 연락사무소의 자산손실 내역과 향후 정부의 조치 계획을 서면 질의하자 통일부는 "북한의 일방적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판문점 선언 위반일 뿐만 아니라 우리정부와 국민의 재산을 손괴한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관계부처 등과 협의, 우리 정부재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구제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6월16일 북한의 폭
LG전자가 롤러블(rollable·둘둘 말 수 있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대한 사전 프리미엄 마케팅을 시작했다. 코로나19(COVID-19) 등으로 수차례 미뤘던 국내 출시 시점도 내달로 확정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달 중순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고객을 대상으로 롤러블 TV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25일 전용 사이트(www.lgrollable.com)도 오픈했다. 이어 이날 VVIP 고객들에게 '롤러블 TV 프라이빗 초청행사' 초대장도 발송했다. 이 전용 사이트에선 초대장을 받은 고객들만 초대코드를 입력하고 초청행사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참석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행사는 내달 14일부터 약 1주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선 롤러블 TV 체험과 함께 예약판매도 진행하는데 가격은 1억원대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롤러블 TV가 갖는 특수성을 고려해 이 같은 사전 프리미엄 마케팅
#신경외과 개인 의원 대표인 A씨는 국세청에 소득 신고시 본인의 테니스클럽 회비와 총동창회비 등 개인 지출 내역을 사업장 복리후생비 지출에 포함했다. 또 출장 내용이 증빙되지 않은 여비교통비를 비용 처리하고, 고문료 비용을 이중 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사업 소득을 누락 신고한 A씨의 2017~2018년도 건강보험료 254만6160원을 환수했다. 의사·세무사·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 사업장에서 소득·보수를 축소 신고해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의료사업장의 경우 약 5년간 추징금액이 143억원에 달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장 지도점검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7월까지 건강보험공단이 점검한 2만9394개 고소득 전문직종 사업장 가운데 8743곳이 제대로 건보료를 납부하지 않아 추징 대상이 됐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동방신기 최강창민(32·본명 심창민)이 10월25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강창민은 오는 10월25일로 결혼식을 확정했다.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최강창민과 예비신부는 당초 이달 5일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후 10월25일로 날짜를 변경하고, 식을 준비 중이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임을 밝히고 공개연애를 해왔다. 이어 올해 6월 자필 편지를 통해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라며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한 차례 연기 끝에 10월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
검찰이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불법 매각 사건과 관련해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등 금융당국자들을 국고손실죄와 뇌물죄 혐의로 고발한 이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장 접수 10개월 만의 첫 고발인 조사로, 검찰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투기자본감시센터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고발 내용 요지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조서 작성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론스타 사건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은행 소유 자격이 없음에도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2012년 매각하는 과정에서 4조7000억원의 차익을 챙긴 사건을 말한다. 감시센터는 지난해 12월 "론스타 사건은 결코 끝난 사건이 아니"라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 대상에는 김 전 부총리, 이정재 전 금융감독위원장, 변양호 전 금융정책국장 등 전직 고위 경제관료 31명이 올랐다. 검찰
정부가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자 상업용 빌딩, 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부동산'으로 풍선효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7·10 대책 발표가 있던 지난 7월, 비주거용 부동산은 2006년 1월 이후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 종합부동산세를 피할 수 있고 보유세·상속·증여세도 주택보다 낮은 비주거용 부동산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비주거용부동산 가격공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고도 15년째 손 놓고 있던 정부가 이같은 '구멍'을 만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파트 누르니 상가·오피스텔로 몰려━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거용/비주거용 부동산 거래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비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4만4965건으로 2006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만건 초반대를 유지하던 비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4월 2만6769건으로 떨어지는가 싶더니 6월부터 다시 반등해 7월에는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구매해 사용 중인 체온기(체온계·스마트패스·열화상 카메라)의 미인증 비율이 66.7%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17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함부로 쓰였다는 지적과 함께 보건소 등 방역일선에 자칫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시도·시군구로부터 제출받은 '체온계·스마트패스·열화상 카메라 구입 내역'에 따르면 지자체가 2020년 1월~9월 구입한 체온기 32만7367개 가운데 21만8486개(66.7%)가 미인증 제품이다. 보건소는 전체 221곳 중 112곳에서 미인증 체온계를 사용 중이다. 전체 9895개 중 5311개(53.6%)가 미인증 체온계다. 체온계와 열화상카메라 등 체온기는 의료기기법상 제조와 판매, 수입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인증을 거쳐야 하지만 지자체가 이를 위반한 제품들을 구입한 것이다. 허가 받지 않은 의료기기는 의료기기 품목허가나 인증번호가 없는데 몇몇 지자체는 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27)가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팬들에 직접 글을 남겼다.(관련 기사 2020년 9월26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AOA 출신 권민아, 우리액터스와 계약해지 "당분간 휴식") 지난 26일 뉴스1 취재 결과, 권민아는 이번 달 중순 우리액터스와 상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회사를 떠났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권민아와 신중한 논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권민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이 알려진 뒤 우리액터스는 공식 SNS에 "우리액터스와 권민아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좀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없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아 역시 최근 팬카페에 글을 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27)가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권민아는 이번 달 중순 우리액터스와 상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회사를 떠났다. 권민아는 올해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네 달 여 만에 회사를 나오게 됐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뉴스1에 "권민아와 신중한 논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권민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지난 21일 권민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선물을 전달하는 업무를 마친 뒤 그와의 협업을 종료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올해 7월에는 그룹 시절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피해를 호소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의정부·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의정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25일 경기 남양주시청, 시 산하기관 등 관내 10여곳을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남양주을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하고 시청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검찰은 시청과 남양주시문화원, 정약용도서관을 비롯한 시 산하기관 등에 총 40여명의 수사인력을 보내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히 검찰은 조광한 시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검으로선 최근 수년 이래 최대 규모 압수수색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A씨는 조광한 시장, 김봉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장을 접수받은 검찰은 지난주 고발인 A씨에 대한 조사를 10여시간 진행했으며, 지난 22일 피고발인 신분인 시 소속 공무원 B씨를 불러 15시간 동안 조사했다. 지역정가와 시 공직사회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의정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25일 경기 남양주시청, 시 산하기관 등 관내 10여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남양주을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하고 시청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40여명의 검찰 수사관들은 남양주 시청과 조광한 시장 집무실과 자택, 남양주시 문화원, 정약용도서관, 시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안산=뉴스1) 박아론 기자,정진욱 기자 (안산=뉴스1) 박아론 기자,정진욱 기자 = "가족은 전혀 동생의 (채무, 이혼 등)개인사정을 밝힌 바 없습니다. 국방부가 국내 해역에서 20~30시간가량 머물렀던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북한 해역에 있었던 총살부터 소각까지 2~4시간가량을 마치 생중계하듯 밝히더니, 갑작스럽게 동생의 치부가 밝혀졌습니다. 국방부가 자신들의 실책을 감추기 위해 동생에 대한 사망 경위를 '자진월북'으로 짜맞추기 위해 동생의 치부를 밝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총격으로 사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해수부 어업지도원 공무원 A씨(47)의 친형 이래진씨(55)는 할 말이 많은 듯 했다. 뉴스1과 이씨의 인터뷰는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그의 개인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그는 동생인 이씨의 사망 경위에 대해 '자진월북'이라고 밝힌 국방부의 발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국방부가 동생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은폐와 조작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