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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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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자 상업용 빌딩, 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부동산'으로 풍선효과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7·10 대책 발표가 있던 지난 7월, 비주거용 부동산은 2006년 1월 이후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 종합부동산세를 피할 수 있고 보유세·상속·증여세도 주택보다 낮은 비주거용 부동산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비주거용부동산 가격공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고도 15년째 손 놓고 있던 정부가 이같은 '구멍'을 만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파트 누르니 상가·오피스텔로 몰려━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주거용/비주거용 부동산 거래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비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4만4965건으로 2006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만건 초반대를 유지하던 비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4월 2만6769건으로 떨어지는가 싶더니 6월부터 다시 반등해 7월에는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구매해 사용 중인 체온기(체온계·스마트패스·열화상 카메라)의 미인증 비율이 66.7%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17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함부로 쓰였다는 지적과 함께 보건소 등 방역일선에 자칫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시도·시군구로부터 제출받은 '체온계·스마트패스·열화상 카메라 구입 내역'에 따르면 지자체가 2020년 1월~9월 구입한 체온기 32만7367개 가운데 21만8486개(66.7%)가 미인증 제품이다. 보건소는 전체 221곳 중 112곳에서 미인증 체온계를 사용 중이다. 전체 9895개 중 5311개(53.6%)가 미인증 체온계다. 체온계와 열화상카메라 등 체온기는 의료기기법상 제조와 판매, 수입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인증을 거쳐야 하지만 지자체가 이를 위반한 제품들을 구입한 것이다. 허가 받지 않은 의료기기는 의료기기 품목허가나 인증번호가 없는데 몇몇 지자체는 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27)가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팬들에 직접 글을 남겼다.(관련 기사 2020년 9월26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AOA 출신 권민아, 우리액터스와 계약해지 "당분간 휴식") 지난 26일 뉴스1 취재 결과, 권민아는 이번 달 중순 우리액터스와 상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회사를 떠났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권민아와 신중한 논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권민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이 알려진 뒤 우리액터스는 공식 SNS에 "우리액터스와 권민아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좀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없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아 역시 최근 팬카페에 글을 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27)가 소속사 우리액터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권민아는 이번 달 중순 우리액터스와 상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회사를 떠났다. 권민아는 올해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네 달 여 만에 회사를 나오게 됐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뉴스1에 "권민아와 신중한 논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권민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지난 21일 권민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선물을 전달하는 업무를 마친 뒤 그와의 협업을 종료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5월 그룹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올해 7월에는 그룹 시절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피해를 호소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의정부·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의정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25일 경기 남양주시청, 시 산하기관 등 관내 10여곳을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남양주을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하고 시청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검찰은 시청과 남양주시문화원, 정약용도서관을 비롯한 시 산하기관 등에 총 40여명의 수사인력을 보내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특히 검찰은 조광한 시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검으로선 최근 수년 이래 최대 규모 압수수색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A씨는 조광한 시장, 김봉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발장을 접수받은 검찰은 지난주 고발인 A씨에 대한 조사를 10여시간 진행했으며, 지난 22일 피고발인 신분인 시 소속 공무원 B씨를 불러 15시간 동안 조사했다. 지역정가와 시 공직사회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의정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25일 경기 남양주시청, 시 산하기관 등 관내 10여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은 지난 4·15 총선 당시 남양주을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공무원들이 개입한 정황을 확보하고 시청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40여명의 검찰 수사관들은 남양주 시청과 조광한 시장 집무실과 자택, 남양주시 문화원, 정약용도서관, 시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안산=뉴스1) 박아론 기자,정진욱 기자 (안산=뉴스1) 박아론 기자,정진욱 기자 = "가족은 전혀 동생의 (채무, 이혼 등)개인사정을 밝힌 바 없습니다. 국방부가 국내 해역에서 20~30시간가량 머물렀던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북한 해역에 있었던 총살부터 소각까지 2~4시간가량을 마치 생중계하듯 밝히더니, 갑작스럽게 동생의 치부가 밝혀졌습니다. 국방부가 자신들의 실책을 감추기 위해 동생에 대한 사망 경위를 '자진월북'으로 짜맞추기 위해 동생의 치부를 밝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총격으로 사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해수부 어업지도원 공무원 A씨(47)의 친형 이래진씨(55)는 할 말이 많은 듯 했다. 뉴스1과 이씨의 인터뷰는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그의 개인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그는 동생인 이씨의 사망 경위에 대해 '자진월북'이라고 밝힌 국방부의 발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국방부가 동생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은폐와 조작을 했다는
구본환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구 사장의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해임건의안을 최종 재가하면 구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구 사장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국토부가 해임건의를 하는 과정에서 위법적이고 부당한 행동을 많이 했다"며 "법적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 그 자체로 무효가 될 만한 사안도 있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우선 국토부가 감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기회를 박탈한 점이 문제라고 보고 있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25조에 따르면 자체감사를 한 중앙행정기관등의 장으로부터 감사결과를 통보받은 자체감사 대상기관의 장은 그 감사결과가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그 통보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통보를 한 중앙행정기관등의 장에게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구 사장은 "국토부는 저에게 재심의 신청기회를 주지 않고 그대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시를 잇는 피네이션(P NATION)의 다음 컴백 주자는 던(DAWN)이었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던은 오는 10월9일 컴백 날짜를 확정 짓고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 23일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그 주인공은 던이었다. 던은 지난해 11월 직접 작사, 작곡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머니'(MONEY)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는 곡 작업 능력과 더불어 안무 창작과 퍼포먼스에도 뛰어난 감각을 보이며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발돋움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틈틈이 음악 작업에도 매진해온 던은, 오랜 준비 끝에 약 11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게 됐다. 한편 던은 최근 음악 작업과 더불어 뉴욕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스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의 결혼식이 연기된다.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배슬기와 심리섭은 당초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예정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일정을 연기한다. 앞서 두 사람은 오는 25일로 결혼식 날짜를 정해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 진행 여부를 고심한 바 있다. 배슬기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친구들, 감사한 지인분들 모시고 9월 말에 예정이던 예식은 현재,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적 상황으로 고민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식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연기된 결혼식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 이들은 추석이 지난 뒤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심리섭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배슬기는 지난 2005년 그룹 더 빨강
의대생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다가 시민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휴대폰에서 '몰카(몰래카메라)' 영상이 발견되면서 입건됐다. 24일 서울 서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쯤 신촌 길거리에서 여성의 뒤를 바짝 쫓고 있었다. 해당 여성은 A씨의 존재를 몰랐지만 주변 사람들은 아니었다. 수상함을 눈치 챈 주변인들은 A씨를 붙잡고 몰카를 찍은 것 아니냐고 A씨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당시 A씨의 휴대폰 위치가 수상해 범행을 눈치챈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시민들에게 이끌려 인근 신촌지구대로 향했다. 지구대에 도착한 A씨는 경찰이 조사를 위해 휴대폰을 요구하자 "사생활이라 건들면 안된다," "엄마에게 전화해야 한다" 등을 말하면서 경찰을 제지했다. 결국 경찰은 A씨의 휴대폰을 건네받았고 이 안에서 당일 촬영한 동영상과 또 다른 몰래카메라 영상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카메라 등 촬영 혐의로 입건했다. 본지 취재 결과 A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키(29·본명 김기범)가 현재 군 복무 중 마지막 휴가를 나와 있는 가운데,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오는 10월7일 전역한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키는 현재 군인 신분으로 마지막 휴가를 나와 있는 상태다. 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군부대 복귀 없이 오는 10월7일 바로 전역 수순을 밟는다. 지난 2월 국방부는 군인 중 코로나19 양성자가 등장한 것을 계기로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고 있다. 더불어 전역하기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에 키 역시 복귀 없이 전역하게 됐다. 한편 키는 지난해 3월 입대, 군악대에서 현역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해 왔다. 그는 샤이니에서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멤버가 됐다. 키는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