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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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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10월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10월 중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다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콘서트로 대체된다. 러블리즈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2개월만이다. 러블리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갖게된 만큼, 팬들의 볼거리를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러블리즈는 이날 포스터 촬영 및 콘서트에 필요한 사진 촬영을 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멤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할 예정이다.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신곡 '오블리비아테'(Obliviat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러블리즈는 이 곡을 통해 기존의 청순함을 벗고 도도한 매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이에 러블리즈는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이번 콘서트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 1위 카셰어링업체 쏘카가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에 이어 7개월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크래프톤, 야놀자, 무신사 등에 이어 국내 12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등극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 유치한 투자라서 더 값진 성과라는 평이 나온다. ━올해만 1000억 투자 유치…모빌리티 업계 최초 유니콘기업 반열━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이달 초 총 50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쏘카의 누적 투자액은 30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쏘카 관계자는 "협의 조건상 구체적 투자자 내역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증권사 한곳이 참여했고 쏘카는 1조3000억원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쏘카는 지난 2월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서혜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서혜림 기자 = 생후 8개월된 도베르만 강아지가 애견학교에 입소한 지 3주 만에 돌연사했는데 견주의 동의없이 사체를 화장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애견학교 대표 A씨는 "나는 오히려 사체를 부검의뢰하자고 했는데 견주가 부검을 동의하지 않았다. 견주가 내게 '화장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화장한 것이다"라고 맞서고 있다. 하지만 이 강아지가 숨진 이유에 대해서 A씨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으며 다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돌연사나 급사 등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검색해보라"고 말했다. 15일 남양주경찰서와 견주 김모씨(34·대학원생)에 따르면 김씨와 여자친구는 자신들이 키우는 '데이지'라는 이름의 암컷 도베르만을 지난달 9일 남양주시의 한 애견학교에 맡겼다. 데이지는 이 애견학교에서 1개월 과정 행동교정 교육을 받기로 하고 입소했다. 앞서 김씨 커플은 올봄 광주시유기견보호소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이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진에 이어 2진 운영진을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디지털 교도소는 강력사건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다가 무고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올려 '위법성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디지털 교도소 2기 운영진을 '승계적 공범'으로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승계적 공범이란 선행자의 범행에 참여하는 공동 정범을 의미한다. 다만 내사 초기 단계인 데다 수사 내용이 유출될 수 있어 경찰은 내사 관련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2기 운영자에 대한 내사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며 "1기 운영진 수사 현황과 살펴보며 2기 운영진을 함께 수사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디지털 사이트의 위법 논란은 확산하는 상황이다. '디지털교도소'에 개인 정보가 올라온 인물 가운데 성범죄와 무관한 이들이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성 착취물을 구매하려 했다'는 이유로 한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인 '공공참여형 재건축'(공공재건축)에 복수의 재건축 조합이 시범단지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소재 건영1차 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중산시범 아파트 등은 용적률과 기부채납비율 등 구체 조건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또 강남구 일원동 소재 일원우성7차에 시범단지 가능성을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 복수의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 시범단지 희망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업계에선 공공재개발과 달리 공공재건축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져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는 센터를 통해 무료 컨설팅을 받고 사업성을 따려 보려는 조합이 갈수록 늘고 있어 연내 시범단지 선정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공공재건축 1호 유력한 단지는 관악구 건영1차 아파
한화그룹이 비인도적 무기인 집속탄 사업의 매각 검토에 착수했다. 여기에는 ㈜한화의 집속탄 무기인 천무 사업을 분리해 매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같은 한화그룹 방침은 오너 3세인 김동관 부사장이 진두지휘하는 태양광 사업 강화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7월 물적 분할을 결정한 집속탄 사업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KDI)의 연내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DI 자산규모는 594억원이다. 한화가 그룹 모체인 방위사업 개편에 나서는 것은 김동관 부사장의 의지가 깔려 있다는 후문이다. 한화그룹의 차세대 주력인 태양광 사업을 해외에서 확장하려면 유럽에서 비인도적 무기로 분류하는 집속탄 사업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복안이다. ㈜한화의 다연장로켓(MLRS) '천무'가 단적인 예다. 천무는 집속탄을 발사하는데, 이 집속탄은 큰 포탄 안에 여러 발의 작은 포탄이 들어있는 무기다. 이를 통해 축구장 3개 넓이를 완전
앞으로 배달앱이 식당과 계약을 맺을 때 ‘식당 노출방식’을 명확히 알리도록 의무화 한다. 식당은 배달앱에 내는 수수료가 노출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한 후 입점 계약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배달앱은 노출방식 변경도 계약서에 명시된 범위에서만 가능해진다. 앞서 배달 대행업체 배달의민족이 노출방식과 연계된 수수료 체계를 일방적으로 개편했다가 역풍을 맞고 철회했는데, 정부의 이번 조치로 유사 갑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중 입법예고 할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하 온라인플랫폼법)에 이런 내용의 ‘계약서 필수기재사항’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플랫폼법은 배달앱·온라인쇼핑몰 등의 입점업체 상대 갑질을 막기 위한 법이다. 현행 공정거래법, 대규모유통업법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의 갑질을 효율적으로 적발·제재하기 어렵다고 판단, 공정위가 내년 상반기 입법화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 중이다. 온라인플랫폼법에는 플랫폼업체와
정부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노점상 등 '무등록 소상공인'에게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등록 소상공인도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피해를 입은데다 대부분 영세사업자인 만큼 현금성 지원에서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취지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사업자로 등록한 소상공인 가운데 연매출 4억원 이하에게 지급된다. 추석 전 100만원을 기본 지급하며 카페 등 집합제한업종은 50만원이 추가된 150만원을, PC방 등 집합금지업종은 100만원이 추가된 200만원을 지급한다. 문제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4월 발표한 '2018 전통시장·상점가 및 점포경영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약4만4000여명이다. 전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17.0%에 달한다. 소진공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좌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현직 해양경찰관이 술에 취해 중학생들을 폭행해 상해를 입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해경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물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12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관 A씨(46)가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서귀포 동홍동에서 만취 상태로 길을 걷던 중 독서실에서 나와 귀가하는 중학생 4명에게 시비를 걸어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일로 중학생 B군은 코뼈가 골절되는 등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옆에 있던 시민 C씨도 폭행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물어뜯는 등 행패를 부렸다. 이에 서귀포경찰서는 A씨를 입건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기각 사유는 A씨가 일부 피해자와 합의를 봤으며 도주 및 증거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이 커져가는 가운데 추 장관이 11일 오후 전국의 검찰청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검찰개혁 완수'를 재차 강조했다. 야권을 중심으로 한 공세가 연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검찰개혁 추진을 재차 다짐하면서 분위기 쇄신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추 장관은 이메일에서 "아침 출근길 신선한 바람이 길고 긴 무더위와 장마가 물러갔음을 느끼게 하는 요즘"이라면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로 힘든 시기에 국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금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는다"며 운을 뗐다. 추 장관은 이어 국민의 시대적 요구는 "해방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검찰개혁을 제대로 완수해달라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법무부는 형사사법의 주무부처로서 수사권개혁을 앞장서 추진해 왔다"며 "지금까지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등 수사권개혁 법률이 개정됐고, 많은 협의와 논의를 거쳐 수사준칙, 검사
LG전자가 '가정용 탈모치료기'를 출시해 연간 4조원 규모의 국내 탈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전자 탈모치료기는 최근 정부로부터 의료기기 허가까지 받은 상태로 마지막으로 출고가격을 내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 이 탈모치료기는 '신가전' 대열에 빠르게 합류할 수 있다.━이달 초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LED 광선 활용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탈모치료용 의료기기(모델명 HGM1 등)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품목허가(제허20-7 80호)를 받았다. 헬멧 모양의 탈모치료기는 LED(발광다이오드)와 레이저 광선을 활용해 안드로겐성 탈모증(대머리) 치료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두피에 조사된 광원(파장 646~675 nm, 출력 3 mW±20%)이 모낭 세포에 흡수되는 방식인데 이는 모발 수와 굵기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탈케어(모든 부위), 프론트케어(앞·윗머리), 탑케어(윗머리·정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허경영(70) 국가혁명당 대표가 사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하늘궁'을 다녀간 60대 남성 신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양주시 장흥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날(9일) 성남시 거주 67세 남성 A씨가 서울시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A씨는 지난 5일 하늘궁에 방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서울시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남성의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하고 있으며, 이 남성의 최근 동선에 하늘궁 방문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주말 하늘궁에 예방적 방역활동을 나갔던 경찰과 보건소 관계자 등에 따르면 허 대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강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도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주말인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