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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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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구속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담임목사가 서울구치소에서 이른바 '옥중서신'을 쓰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입장을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 2월 구속됐을 때도 유튜브 채널에 다수의 '옥중서신'을 올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최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전 목사가 지난 2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을 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적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 혐의가 없다고 보고 14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인 2월25일부터 4월29일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 70여편의 메시지를 올리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간 바 있다. 해당 영상들은 평균 10만명이 지켜보며 전 목사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날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권인하가 MBN '로또싱어'와 함께 한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권인하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인생역전 뮤직게임쇼-로또싱어'(이하 '로또싱어')에 합류한다. 앞서 '로또싱어'에는 김호중의 합류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차 하게 됐다. 하지만 실력파 베테랑 가수 권인하가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또 다시 높아지고 있다. 권인하는 '로또싱어'에 출연하는 다른 가수들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1984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작곡하며 작곡가로 데뷔한 권인하는 1996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슬픈 추억'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 '나의 꿈을 찾아서' 등의 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권인하는 남다른 록 보컬을 과시하며 '천둥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로또싱어'는 소찬휘 김경호 바비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맨 김형인이 불법 도박장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최재욱의 도박장 개업에 투자한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김형인의 법률대리인 서보건 변호사는 16일 뉴스1에 "이날 오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변호사는 "이번 사건에서 김형인씨가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서 "김형인씨는 실제로 도박장을 운영했다고 보기 어렵고, 여기서 돈을 받아간 것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피고소인이 최재욱씨와 도박장을 운영을 하다가 사업이 부실해져서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다 보니 (최재욱에게 과거에 돈을 빌려줬던) 김형인씨에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압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변호사는 "김형인씨는 불법도박장 운영이라는 혐의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고 이에 대해 대응하려 한다"라고 했다. 김형인도 이날 뉴스1에 "(피고소인이) 돈을 투자했는데 투자한
교보생명이 2007년 매각한 악사(AXA)손해보험을 재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교보생명이 뛰어들면 매각 작업에도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16일 IB(투자은행)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18일 악사손보의 예비입찰을 앞두고 IM(투자설명문)을 받아 참여를 검토 중이다. 교보생명의 입찰 참여 여부는 13년 만에 이뤄진 재인수 검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온라인 자동차보험 자회사인 교보자동차보험을 운영하다 2007년 프랑스 악사에 지분을 매각했다. 당시 매각가는 약 1000억원대였고, 현재 악사손보의 예상 거래가격은 약 1700억~1800억원대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실제 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신창재 회장과 FI(재무적투자자) 간 풋옵션(지분을 일정 가격에 되팔 권리) 행사가격을 놓고 중재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M&A(인수합병)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검토 차원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변요한이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변요한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의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그녀가 죽었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성 인플루언서 집 안에 몰래 들어간 남자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다른 주인공 역할에는 신혜선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신혜선과 변요한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영화 '하루' 이후 3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변요한은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충무로의 신뢰를 받는 배우인 만큼, 스크린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산어보' '보이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한산:용의 출현'을 촬영 중이다. 이어 '그녀가 죽었다'까지 합류, 그 누구보다 바쁜 차기 활동을 준비하고 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인공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신혜선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의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그녀가 죽었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성 인플루언서 집안에 몰래 들어간 남자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신혜선은 현재 촬영 중인 tvN '철인왕후'을 마무리 지은 후 곧바로 '그녀가 죽었다'에 임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 '결백'을 통해 연기력 호평을 얻은 신혜선은 공개 예정인 tvN '철인왕후' 영화 '도굴'에 이어 차기작으로 '그녀가 죽었다'까지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녀가 죽었다'는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이르면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일명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경찰이 신변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피해자와 가족이 신변보호를 요청하면 곧바로 조치하겠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다. 초등학생 납치·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은 오는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두순 사건 피해자와 가족을 신변 보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인정돼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방식은 경찰관 직권으로 신변보호를 하느냐, 피해자 요청을 받고 하느냐 2가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수사관 직권으로 신변보호 조치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경찰은 고민하고 있다. 경찰이 신변보호에 돌입하려면 피해자가 직접 보호를 요청하거나 사건담당자가 위험성을 인지해 직권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후 경찰 내부에서 신변보호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습성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10월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10월 중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다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콘서트로 대체된다. 러블리즈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2개월만이다. 러블리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갖게된 만큼, 팬들의 볼거리를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러블리즈는 이날 포스터 촬영 및 콘서트에 필요한 사진 촬영을 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멤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할 예정이다.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신곡 '오블리비아테'(Obliviat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러블리즈는 이 곡을 통해 기존의 청순함을 벗고 도도한 매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이에 러블리즈는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이번 콘서트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 1위 카셰어링업체 쏘카가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에 이어 7개월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크래프톤, 야놀자, 무신사 등에 이어 국내 12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등극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 유치한 투자라서 더 값진 성과라는 평이 나온다. ━올해만 1000억 투자 유치…모빌리티 업계 최초 유니콘기업 반열━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이달 초 총 50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쏘카의 누적 투자액은 30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쏘카 관계자는 "협의 조건상 구체적 투자자 내역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증권사 한곳이 참여했고 쏘카는 1조3000억원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쏘카는 지난 2월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서혜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서혜림 기자 = 생후 8개월된 도베르만 강아지가 애견학교에 입소한 지 3주 만에 돌연사했는데 견주의 동의없이 사체를 화장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애견학교 대표 A씨는 "나는 오히려 사체를 부검의뢰하자고 했는데 견주가 부검을 동의하지 않았다. 견주가 내게 '화장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화장한 것이다"라고 맞서고 있다. 하지만 이 강아지가 숨진 이유에 대해서 A씨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으며 다만 "인터넷에 검색하면 돌연사나 급사 등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검색해보라"고 말했다. 15일 남양주경찰서와 견주 김모씨(34·대학원생)에 따르면 김씨와 여자친구는 자신들이 키우는 '데이지'라는 이름의 암컷 도베르만을 지난달 9일 남양주시의 한 애견학교에 맡겼다. 데이지는 이 애견학교에서 1개월 과정 행동교정 교육을 받기로 하고 입소했다. 앞서 김씨 커플은 올봄 광주시유기견보호소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이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진에 이어 2진 운영진을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디지털 교도소는 강력사건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다가 무고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올려 '위법성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디지털 교도소 2기 운영진을 '승계적 공범'으로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 승계적 공범이란 선행자의 범행에 참여하는 공동 정범을 의미한다. 다만 내사 초기 단계인 데다 수사 내용이 유출될 수 있어 경찰은 내사 관련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2기 운영자에 대한 내사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며 "1기 운영진 수사 현황과 살펴보며 2기 운영진을 함께 수사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디지털 사이트의 위법 논란은 확산하는 상황이다. '디지털교도소'에 개인 정보가 올라온 인물 가운데 성범죄와 무관한 이들이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성 착취물을 구매하려 했다'는 이유로 한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인 '공공참여형 재건축'(공공재건축)에 복수의 재건축 조합이 시범단지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소재 건영1차 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중산시범 아파트 등은 용적률과 기부채납비율 등 구체 조건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또 강남구 일원동 소재 일원우성7차에 시범단지 가능성을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에 복수의 재건축 조합이 공공재건축 시범단지 희망 의사를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업계에선 공공재개발과 달리 공공재건축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져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는 센터를 통해 무료 컨설팅을 받고 사업성을 따려 보려는 조합이 갈수록 늘고 있어 연내 시범단지 선정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공공재건축 1호 유력한 단지는 관악구 건영1차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