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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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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투기, 집값담합, 부정청약, 허위정보 유포 등 부동산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2월까지 임시로 운영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이하 대응반)을 상설기구로 전환해 인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필요시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 검토"를 언급한 만큼 대응반을 확대 개편해 감독기구로 격상할 가능성도 높다. 현재 금융시장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전반적인 부정행위를 감독하고 있으나 부동산 시장에선 이 같은 독립기구가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10일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 투기와 실거래법 위반, 부정 청약, 집값 담합, 허위매물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와 관련된 행위를 종합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부동산 교란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매주 경제부총리와 국토부장관, 국세청장, 금융감독원장 등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부동산 시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수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박보영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박보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던 박보영은 이번 여름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상엽이 '식스센스' 첫 회 게스트로 나선다. 10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상엽은 최근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연출 정철민) 첫 녹화에 참여했다. '식스센스'는 다섯 명의 멤버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여섯 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정철민 PD의 '재회' 작으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고정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과 4명의 여성 출연자 사이 매주 다른 게스트가 함께 하는데, 이상엽이 첫 회 게스트로 촬영에 동참했다. 앞서 이상엽은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 전소민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밝은 분위기와 매력은 물론,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허당기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이에 이상엽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축구돌'들이 어쩌다FC와 만났다. 10일 뉴스1 확인 결과, 최근 진행된 JTBC '뭉쳐야 찬다'의 녹화에 가수 피오 김재환 하성운이 참여했다. 이번 편은 여름방학특집으로 꾸며지며, 연예계 대표 축구돌과 어쩌다FC의 세대를 뛰어넘는 맞대결을 담는다. 이 축구돌들은 평균 나이 20대의 청춘들로 구성됐다. 자타공인 연예계 축구돌들은 물론 듣기만 해도 본방사수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대세 아이돌들 그리고 TV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뮤지션까지 포함됐다. 그 중 블락비 멤버 피오는 '축덕'(축구 덕후)로 유명하고 센스있는 예능감까지 갖춰 '뭉찬' 전설들과 더욱 잘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과 하성운도 소문난 축구돌. 평소에도 축구를 즐기는 이들로 소문나 어쩌다FC와의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어쩌다FC'와 축구돌의 빅매치는 오는 9월 초 방송 예정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회계 감사를 강화하고 '비리조합'에 대한 점검을 상시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 위반자 조합장 자격 박탈 등 기준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부의 공공참여 재건축 추진과 맞물려 재건축 조합에는 우회적인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정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회계 감사를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경찰청도 부동산 대책 후속으로 지난 7일부터 100일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단속하면서 재개발·재전축 비리를 단속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조합 회계 감사는 샘플 조사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는데 앞으로는 대상 조합을 대폭 늘려 회계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며 “관련 법에 따라 지자체와 정부가 협업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으로 인계되기 전 7일 이내 △사업시행계획인가의 고
정부가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고부가가치 제조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던 계획이 어그러졌다. 배후단지에 들어올 제조업체 목표를 5분의 1로 대폭 줄였다. 민자개발 사업자들에게 인천신항이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을 어필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정부는 제조업에 할당했던 시설을 물류업체에 주기로 했다. 제조업보다 고용창출효과가 적은 물류업 특성상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일자리창출 효과도 기존 계획보다 후퇴하게 됐다. ━제조시설 규모 65만→13만㎡로 변경━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 중 신항 관련 1-1단계 시설별 활동인구 및 연면적을 변경했다. 핵심은 1대1 수준이던 복합물류시설과 제조시설 비율을 9대1 수준으로 바꾼 것이다. 당초 계획은 복합물류시설 67만3815㎡, 제조시설 65만2052㎡로 배후단지를 구성할 계획이었다. 이번 변경을 통해 복합물류시설 117만7944㎡, 제조시설 13만882㎡를 짓기로 했다. 제조시설 비중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뉴딜펀드’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을 재추진한다. 22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뉴딜펀드로 유입하기 위해서다. 한국판 뉴딜 사업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저조한 퇴직연금 수익률을 제고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펀드 재원 160조원 중 국비가 114조원 가량이고 나머지 46조원은 연기금, 퇴직연금 등 민간에서 조달한다는 복안이다. 9일 민주당 K(케이)-뉴딜위원회 디지털분과 실행지원 태스크포스(이하 실행지원TF·홍성국 단장)에 따르면 민주당은 디폴트옵션 도입을 위한 퇴직연금법(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에 나선다. 디폴트옵션은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로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 설정 방식으로 상품이 자동 선택되는 제도다. DC형은 가입자가 직접 투자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퇴직금이 결정된다. 이에 다수의 DC형 가입자들이 바쁜 일상에 쫓기는 상황에서 퇴직연금이 방치되고 수익률이 바닥을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과를 폐지해 논란을 빚고 있는 중부대가 교육부로부터 '기관 경고' 조치를 받았다. 교육부는 중부대가 학칙 제·개정 시 사전공고, 심의, 공포의 절차를 규정한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사립학교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기관 경고' 했다고 밝혔다. 법을 어겨 학과 폐지 절차가 진행됐다는 교육부의 판단은 나왔지만, 당장 다음달 수시원서를 접수하기 때문에 2021학년 신입생 모집은 할 수 없게 됐다.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성을 강조하며 "학과 인원 조정은 대학 판단에 의해 정한 것이니 학과 폐지를 막기 위해서는 법률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부대 한 관계자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할 수 없는 상황이고 향후 모집계획은 교육부에 대책을 보고해야 하는 다음달 15일 내에 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국교수노조 중부대지회는 "학교가 내린 '폐과 결정'은 위법임이 드러났으므로 당장 철회를 해야 한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이밝음 기자 = 서울에 6일 하루에만 100㎜(관악구 남현동 6일 강수량 119.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서울 한강 둔치에서는 잉어와 메기, 붕어를 구출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국회한옥사랑재와 국회둔치주차장 사이 지하차도에서 물고기 300여마리를 발견, 한강사업본부 직원들과 함께 한강에 방류했다. 당초 물고기는 100여마리로 확인됐으나 크기가 작은 물고기 등이 계속 확인되면서 총 3배까지 양이 늘었다. 이 물고기들은 여의도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이날(7일) 낮 12시께 여의도 주변을 순찰하던 도중 발견했다. 전날(6일) 한강 수위가 홍수주의보 기준인 8.5m를 훌쩍 뛰어넘고, 오후 2시40분쯤에는 8.73m까지 올라가면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도로 통행 제한과 함께 출입이 통제됐다 해제된 여의도공원에 물고기들이 들어온 것이다. 일부는 물이 없는 하수구 위에서 헐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때아닌 인종차별주의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다니엘 린데만은 7일 소속사 JTBC스튜디오를 통해 논란이 된 사진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게 된 경위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어젯밤에 친한 한국형이 이 사진과 함께 '너 '비정상회담' 때 열심히 했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사진을 보내줬다"며 "저는 인종차별과 관련한 논란이 터진 것을 모르고 옛 계정에서 가끔 했던 '예쁘다' 시리즈에 맞춰서 저의 못생긴 표정과 함께 '예쁘다'는 풍자글, 셀프디스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이어 "이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끔 했던 풍자여서 이번에도 웃자고 올린 것"이라며 "아침에 일어나니까 누리꾼들이 밑에 '이 시국에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뭐냐'는 댓글을 남겨서 무슨 일이 있나 하고 뉴스를 찾아봤다"고 그간의 과정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종차별에 관련된 논란이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이밝음 기자 = 서울에 6일 하루에만 100㎜(관악구 남현동 6일 강수량 119.5㎜)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이튿날인 7일 오후 서울 한강 둔치에서는 잉어와 메기, 붕어를 구출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는 이날(7일) 낮 12시께 여의도 둘레를 순찰하던 도중 국회한옥사랑재와 국회둔치주차장 사이 지하차도에서 100여마리의 어류가 헤엄치는 것을 발견했다. 전날(6일) 한강 수위가 홍수 주의보 기준인 8.5m를 훌쩍 뛰어넘고, 낮 2시40분 8.73m까지 올라가면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도로 통행과 함께 출입이 통제됐다 해제된 여의도공원에 물고기들이 들어온 것이다. 일부는 물이 없는 하수구 위에서 놓여서 헐떡거리기도 했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한강 수위는 이날(7일) 오후 1시40분 기준 6.46m까지 낮아진 상태다. 하루만에 수위가 2m 넘게 오르내리면서 지하차도에 들어왔던 물고기들은 오가지 못한 상황에
정부와 서울시가 8·4 공급대책의 핵심 중 하나인 공공재건축 '매력'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과 중심지체계를 동시 변경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도 최고 40층 규제에 묶인 지역을 중심지로 바꿔주면 50층까지 가능해진다. 현재 중심지가 아닌 대치동 은마도 50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평균 10년 걸리는 재건축 기간은 '패스트트랙'을 통해 5~6년으로 절반 가량 단축된다. 복합건물의 비주거 의무비율인 10%룰도 사실상 폐지된다. 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층고제한 등 규제 완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공공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공사(SH) 등 공공이 참여해 도심내 최고 50층짜리 아파트를 지어 늘어나는 용적률의 50~70%를 공공이 환수하는 정비사업이다. 정부는 도시정비법을 개정해 용적률을 300%에서 500%로 올려주고 최고 5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