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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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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길가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지검 부장검사에 대한 수사 결과가 두 달째 나오지 않고 있다. 기소 사안이 아닌데도 경찰이 '기소의견'을 달면서 최종처분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냔 얘기가 나온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A부장검사를 부산고검 직무대리로 인사발령을 냈다. 사건 발생 직후에 조치한 두 달간의 직무정지 기간이 만료됐으나, 수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법무부는 수사결과에 따라 책임 여부를 물을 예정이다. A부장검사는 지난 6월1일 부산 양정동에서 길을 가던 여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뒤 700m가량을 따라간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A부장검사가 부산시청역 앞 햄버거 가게까지 따라 들어오자 경찰에 신고했다. A부장검사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지 보름이 조금 지난 같은달 18일 A부장검사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부산진경찰서는 "법률전문가 자문과 수사 결과를 종합해 검토한 결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코세스가 중국 BOE 관계사에 핵심 마이크로·미니LED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세스가 최근 BOE관계사로부터 마이크로·미니LED 관련 핵심 공정장비의 초도 물량 공급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BOE관계사는 향후 본격적인 양산에 앞서 장비 및 공정에 대한 최종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코세스측은 최근 BOE 외에도 CSOT, Epistar 등 중화권 기업의 장비 공급 문의가 쇄도하자, 별도의 마이크로·미니LED 전담팀을 구성한 상황이다. LED 칩 크기 기준 100um이하를 마이크로LED, 100um이상을 미니LED로 구분한다. 마이크로LED는 디스플레이 패널용으로, 미니LED는 디스플레이 패널과 LED 패널의 백라이트용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된다. 특히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스마트폰 업체에서 미니LED 백라이트(LCD 패널) 기술을 적용, 2021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곽도원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곽도원은 곧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모벤져스'와 만난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확정했던 그는 자신이 출연할 또 한 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미운 우리 새끼'를 결정했다. 현재 곽도원은 코믹 수사물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의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제수사'는 난생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곽도원의 생애 첫 코미디 영화로 알려졌다. 이번 예능 나들이는 '국제수사'를 홍보하기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코미디 영화인만큼, 곽도원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곽도원이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의 방송 시기 등은 미정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818-14번지 일원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조합장 해임이 추진된다.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결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서다. 일부 조합원들은 당초 약속과 달리 브릿지, 통합주차장 등의 사업계획이 무산된 것에 불만을 갖고 새 조합장을 선정해 사업계획을 변경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림산업은 이 같은 의혹은 사실이 아니고 사업성을 감안해 조합과 협의한 내용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협의해 사업계획안을 변경해간다는 계획이다.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장 해임 추진… "대림산업과 결탁" 의혹 제기돼━ 11일 주택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의 조합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해임총회는 방배6구역 조합 이사진 총 7명 중 조합장을 제외한 6명의 이사들과 200여명의 조합원들이 추진했다. 지난 5월 서울시가 사업 최종 심의를 의결한 뒤 조합에 요청해 받은 건축심의변경안이 당초 계획안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 해임
서울시가 육사야구장 주차장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짓기 위해 국방부와 비공개 협의를 벌인 결과 '불허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대가 사실상 미니신도시로 변신하지만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차 인프라는 배제되는 것이다. 주차장 등 육사야구장 시설들은 1만가구 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가 해제될 예정인 태릉골프장 부지와 맞닿은 곳에 있다. 11일 정부 부처·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노원구 공릉동 25-5, 산 230-25 일부 등 국방부 소유지에 대해 서울시가 수소충전소 건립을 위해 신청한 사용허가 안건을 거부했다. 국방부 경기남부시설단이 서울시에 보낸 공문에는 "노원구청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관리운영중이고 충전소 설치로 인해 주차장 시설사용 제약 및 대체부지 사용 등에 어려움이 예상돼 대상재산에 대한 사용 허가는 곤란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기재됐다. 사용부대인 육군사관학교의 의견도 반영된 결과다. 노원구가 2015년 9월 육사와 MOU(업무협약)를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 주요 계열사의 인수·합병을 사전에 직접 검토한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 같은 사태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인수·합병 과정에서 위법 논란이 불거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외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준법감시위원회에서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대국민 사과 당시 "준법이 삼성의 문화로 확고하게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것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차원이다. ━준법위, 삼성 7개 계열사 인수·합병 사전 검토━10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7개 계열사의 인수·합병을 감시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전까지 준법감시위가 대외 후원금 지출과 내부거래만 따져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주요 계열사들의 인수·합병까지 검토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다. 준법감시위는 이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질 수 있는 각종 위법성 여부를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이 같은 준법
쿠팡발(發) 배달비 인상 경쟁이 배달 시장 전반에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달앱 요기요가 인상 경쟁에 뛰어들더니 이번엔 배달대행업계 1위 사업자인 ‘생각대로(로지올)’가 라이더들에게 지급하는 배달비를 전격 인상했다. 소속 라이더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라이더들에겐 호재가 될 수 있지만 배달비 인상 경쟁이 음식점주와 소비자들의 배달비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쿠팡가면 계약해지” 공지 이어 배달비 인상까지…도미노 인상 이어질까 ━10일 업계에 따르면 생각대로는 이날부터 서울 지역 라이더 기본 배달비를 기존 3100원에서 3500원으로 400원 인상했다. 눈이나 비가 올 때 얹어주는 할증료도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두배로 올렸다. 생각대로는 배달주문이 월 1000만건 이상 되는 1위 배달대행 사업자다. 현재 전국 750여개 지점에서 6만개가 넘는 가맹점 주문을 받고 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딜리버리히어로(요기요)가 운영하는 배
정부가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투기, 집값담합, 부정청약, 허위정보 유포 등 부동산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2월까지 임시로 운영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 대응반(이하 대응반)을 상설기구로 전환해 인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필요시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 검토"를 언급한 만큼 대응반을 확대 개편해 감독기구로 격상할 가능성도 높다. 현재 금융시장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전반적인 부정행위를 감독하고 있으나 부동산 시장에선 이 같은 독립기구가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10일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 투기와 실거래법 위반, 부정 청약, 집값 담합, 허위매물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와 관련된 행위를 종합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부동산 교란행위 방지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매주 경제부총리와 국토부장관, 국세청장, 금융감독원장 등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부동산 시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수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박보영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박보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던 박보영은 이번 여름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상엽이 '식스센스' 첫 회 게스트로 나선다. 10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상엽은 최근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연출 정철민) 첫 녹화에 참여했다. '식스센스'는 다섯 명의 멤버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여섯 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정철민 PD의 '재회' 작으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고정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과 4명의 여성 출연자 사이 매주 다른 게스트가 함께 하는데, 이상엽이 첫 회 게스트로 촬영에 동참했다. 앞서 이상엽은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 전소민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밝은 분위기와 매력은 물론,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다른 의외의 허당기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이에 이상엽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축구돌'들이 어쩌다FC와 만났다. 10일 뉴스1 확인 결과, 최근 진행된 JTBC '뭉쳐야 찬다'의 녹화에 가수 피오 김재환 하성운이 참여했다. 이번 편은 여름방학특집으로 꾸며지며, 연예계 대표 축구돌과 어쩌다FC의 세대를 뛰어넘는 맞대결을 담는다. 이 축구돌들은 평균 나이 20대의 청춘들로 구성됐다. 자타공인 연예계 축구돌들은 물론 듣기만 해도 본방사수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대세 아이돌들 그리고 TV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뮤지션까지 포함됐다. 그 중 블락비 멤버 피오는 '축덕'(축구 덕후)로 유명하고 센스있는 예능감까지 갖춰 '뭉찬' 전설들과 더욱 잘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과 하성운도 소문난 축구돌. 평소에도 축구를 즐기는 이들로 소문나 어쩌다FC와의 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어쩌다FC'와 축구돌의 빅매치는 오는 9월 초 방송 예정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회계 감사를 강화하고 '비리조합'에 대한 점검을 상시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 위반자 조합장 자격 박탈 등 기준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정부의 공공참여 재건축 추진과 맞물려 재건축 조합에는 우회적인 '압박'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정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회계 감사를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경찰청도 부동산 대책 후속으로 지난 7일부터 100일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단속하면서 재개발·재전축 비리를 단속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조합 회계 감사는 샘플 조사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는데 앞으로는 대상 조합을 대폭 늘려 회계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며 “관련 법에 따라 지자체와 정부가 협업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으로 인계되기 전 7일 이내 △사업시행계획인가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