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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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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한 노트북에 전류가 흐르는 하자가 있음에도 삼성전자가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은 지난 20일 권익위에 삼성전자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공익침해행위자로 신고했다.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에 형사 고발장도 접수했다. 권익위는 해당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추후 공정위가 최종적으로 수사기관 고발 결정을 하게 된다. 유 전 관리관은 지난해 6월 "공정위 공무원들이 가습기살균제 관련 기업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면죄부를 줬다"며 김상조 전 공정위원장을 비롯한 공정위 관계자 17명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대표 고발한 인물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지난 2018년 출시된 삼성전자의 노트북 '펜' 모델이다. 유 전 관리관은 노트북 펜이 풀메탈의 금속 덩어리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노트북 전체에 전류
국방부 소유의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이 주택공급 후보지로 부상한 가운데 들어서게 될 새 아파트에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가 우선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간 사업자를 배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주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 입주 자격을 제한할 방침이다. 주변 집값을 자극할 수 있는 '일반분양'은 아예 공급하지 않거나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정부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시내 주택공급 확대 '카드'로 태릉골프장 63만6904㎡ 부지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태릉 아파트를 비롯해 이번 공급대책에서 공공주택 위주로 공급하면서 입주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7·10 대책에서 마련된 생애최초 특별공급 제도 도입에 맞춰 아파트 입주 자격을 제한하려고 한다"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신혼부부 등 청년과 다자녀, 노부모 부양 가구에서 먼저 입주권을 주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농구 父子' 허재와 허훈이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허재와 허훈은 SBS '정글의 법칙' 차기 시즌에 함께 출연한다. '정글의 법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촬영이 어려워져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한 끝에 지난 6월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현재 제작진은 국내 촬영 등 다양한 포맷을 고민하며 차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출연자 섭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허재 허훈 부자를 함께 섭외해 눈길을 끈다. '농구대통령'허재는 지난해 JTBC '뭉쳐야 산다'를 통해 '예능 늦둥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추가하며 예능계에서 맹활약 중이다. 농구 선수, 감독 활동 당시의 센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의 '허당' 면모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부러우면 지는거다' '도시어부'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의 차남이자 현역 농구선수인 허훈(부산KT)은 프로농구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농구선수 허훈(부산KT)이 첫 토크쇼인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아버지 허재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토크와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8-2019 프로농구 MVP에 빛나는 허훈은, 농구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버지 허재, 현역 농구선수인 친형 허웅과의 에피소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더욱 유명해지고 싶다"라면서 예능감을 쏟아내는 한편, 2018년 아시안게임 당시 혈연농구 논란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는 등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허훈은 2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어머니, 형과 함께 방송을 봤는데 내가 나오니 조금 오글거리고 쑥스러운 느낌도 있었다"면서도 "내가 녹화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역시 편집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허훈은 "앞서 '마리텔'이나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라디오스타'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과 손잡고 또 한번의 성장을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 공급에 집중해 왔지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웹 등으로 영역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 특히, 이들 대형 플랫폼 사업들로부터 자금 투자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증권 및 엔터업계에 따르면 팬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기업 카카오엠과 웹드라마 제작을 협의 중이다. 이번 웹드라마는 런닝타임이 20분으로, 그동안 70분 정극드라마를 제작해 오던 팬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웹드라마 제작은 처음"이라며 "시장의 니즈와 디바이스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해 웹드라마 제작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 및 공급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청춘기록'을 공동 제작해 오는 9월 7일 tvN에서 첫 방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박보검·박소담이 주연을 맡아 벌써부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서울시가 주택을 매입할 때 최초 40%의 지분만 사고 20년 내지 30년간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는 '지분적립형 주택'을 선보인다. 2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와 서울시는 이달 말 발표될 주택공급대책에 '지분적립형 분양 주택'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실거주자가 초기 주택의 지분을 40%만 매입한뒤 점차 100%까지 늘려가는 방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분양주택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공급확대 대책과 함께 로또분양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분양가 규제로 인해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30~40% 저렴하다 보니 시세차익을 노리는 청약 열기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특히 청약에 당첨된 수분양자가 시세차익을 독점하도록 방치해도 되느냐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 분양 물량을 늘리면 로또 분양으로 가수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전혀 새로운 분양 모델을 준비중이다"고 말했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개발공사 여직원들이 수년간 상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지속적으로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 한 여성단체가 충북개발공사 여직원의 성희롱(성폭력) 피해 신고를 받고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 단체는 피해 신고와 함께 충북개발공사 본사와 사업소 여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6~15일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여성 관련 상담 전문가 4명이 참여한 전수조사에서 여직원들은 충북개발공사 간부인 A씨에게 수년간 성희롱, 성추행 등의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 내부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으나 가해자와 화해를 종용하는 등 미온적으로 대처하며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단체 조사 결과 A씨는 회식 자리에서 자신의 수염이 자랐다며 여직원의 손을 잡아당겨 만지게 하거나 옆자리에 앉은 여직원의 등으로 손을 넣는 등의 신체 접촉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이 차니 따듯하게 해주겠다며
서울시가 주택을 매입할 때 최초 40%의 지분만 사고 20년 내지 30년간 100% 지분을 사들이는 '지분적립형 주택'을 선보인다.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인한 '로또분양'을 막고 자금이 부족한 서민들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방안이다. 2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와 서울시는 이달 말 발표될 주택공급대책에 '지분적립형 분양 주택'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실거주자가 초기 주택의 지분을 40%만 매입한뒤 점차 100%까지 늘려가는 방식으로 공공(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이 시행사로 참여하는 정비사업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시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30~40% 저렴하다 보니 청약에 당첨된 수분양자가 시세차익을 독점하는 현상에 문제의식을 갖고 개선 방안을 준비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 분양 물량을 늘리면 로또 분양으로 가수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전혀 새로운 분양 모델을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지분적립형 분양 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일부 중소형 보험회사들이 중간에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무해지보험을 팔면서 보험사가 파산하더라도 예금자보호제도를 통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영업해 논란이 예상된다. 무해지보험은 해지환급금이 없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로도 보호를 못 받기 때문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중소형 보험사들은 최근 무해지보험을 판매하면서 설령 보험사가 파산하더라도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니 문제가 없다고 영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일부 중소형사가 재무건전성 등을 우려해 나중에 보험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봐 무해지보험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혹시 보험사가 망하는 일이 생겨도 예금자보험을 통해 낸 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고 마케팅하고 있다”며 “사실상 사기에 가까운 도를 넘은 마케팅인 셈”이라고 말했다. 무해지보험은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납입기간까지 보험료를 다 내면 보험료가 20~30% 저렴하되 기본형 상품과 같은 보장을 해 준다. 그러나 중간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권형진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직 비서 성추행 의혹으로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양대에서도 간부급 직원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 조치됐다. 22일 한양대에 따르면 간부급 직원 A씨가 여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이달 초 교내 인권센터에 접수돼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관계자는 "인권센터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는 신고 접수 하루 만에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B씨와 근무지를 분리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한다"라며 "아울러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인권센터 조사 이후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직원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A씨에 대한 징계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가 서울 시내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서 택지개발을 검토 중인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 대부분이 보존 가치가 높은 환경영향평가 2등급 이상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의 그린벨트 해제 지침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1만㎡를 초과하는 경우 환경평가 1~2등급지는 원형보존하거나 공원녹지로 조성토록 규정돼 있다. 원칙적으론 환경영향평가 3등급 이하 부지만 택지개발이 가능한 셈인데 정부 대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보존 가치 높은 태릉골프장…환경단체 "도시공원이나 녹지로 조성해야"━22일 머니투데이가 환경부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분석한 결과 노원구 태릉골프장(노원구 화랑로 682) 부지 63만6904㎡ 중 98.11%인 62만4877㎡가 환경영향평가 1·2등급이었다. 구체적으로 2등급지가 55만9823㎡(87.9%)로 가장 비중이 컸고 이어 1등급지 6만5054㎡(10.21%) 5등급지 1만1879㎡(1.87%) 4등급지 98㎡(0.02%) 3등급지 50㎡(0.0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공명의 스크린 대세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공명은 영화 '시민 덕희'(연출 박영주)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시민 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40대 주부가 온갖 방법을 다 써서 보이스피싱 조직 두목을 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앞서 라미란 염혜란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명은 라미란 염혜란과 함께 '시민덕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공명은 지난해 1월 개봉해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극한직업' 이후 '죽여주는 로맨스' '6/45' 등 잇따라 영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스크린 대세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덕희'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공명은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후 '화정' '딴따라'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변혁의 사랑' '멜로가 체질' 등 드라마와 '도희야' '극한직업' 등 영화에서 활약,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