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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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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방구석1열'이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 1열'은 지난 2018년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팬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편안한 대화 속에 풀어내며 사랑을 받았다. 방구석 모임의 초대 회장 윤종신, 2대 회장 장윤주와 정재형에 이어 3대 회장으로 합류한 이는 바로 배우 봉태규. 실제로 평소에도 '방구석1열'의 애시청자였다는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단번에 'OK' 답을 보냈단다. 지난 12일 방송을 통해 회장으로 처음 등장한 그는, '방구석1열'을 더욱 '방구석1열'답게 만들면서 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장성규, 변영주, 주성철과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으로 '방구석1열'이 가진 소소한 대화의 힘을 보여주는가 하면, 고정 출연자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현역 배우답게 배우만이 볼 수 있는 디테일한 시선과 분석으로 영화를 해석하며 시청자들이 보는 즐거움도 더하며 호평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 '방구석1열'이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인 '방구석 1열'은 지난 2018년 처음 방송된 이후 영화팬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편안한 대화 속에 풀어내며 사랑을 받았다. 방구석 모임의 초대 회장 윤종신, 2대 회장 장윤주와 정재형에 이어 3대 회장으로 합류한 이는 바로 배우 봉태규. 실제로 평소에도 '방구석1열'의 애시청자였다는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단번에 'OK' 답을 보냈단다. 지난 12일 방송을 통해 회장으로 처음 등장한 그는, '방구석1열'을 더욱 '방구석1열'답게 만들면서 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장성규, 변영주, 주성철과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으로 '방구석1열'이 가진 소소한 대화의 힘을 보여주는가 하면, 고정 출연자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현역 배우답게 배우만이 볼 수 있는 디테일한 시선과 분석으로 영화를 해석하며 시청자들이 보는 즐거움도 더하며 호평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철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출석해 약 두 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그는 최근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개인 방송 등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후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 고소 사실을 직접 알리며 "선처 없다"라며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악플러를 고소한 뒤 이틀이 24일 경찰서에 직접 출석한 김희철은 두 시간 가량의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 지은 뒤 귀가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김희철(37)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서를 찾아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철은 이날 오후 3시10분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에 임하고 있다. 김희철은 최근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서를 방문,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과 개인 방송 등을 통해 악플러들에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후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악플러 고소 사실을 직접 알리며 "선처 없다"라며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라고 했다. 그리고 김희철은 24일 직접 경찰서에 직접 출석,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4차 산업 혁신 기업'으로 주목 받았던 한 패션 스타트업이 비슷한 내용의 사업을 하는 경쟁사가 모은 다량의 정보를 무단으로 긁어모아 고객에게 제공했다며 고소당했다. 24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경쟁사가 수집한 의류 사진을 허가 없이 모아 고객에게 제공한 혐의(정보통신망법·저작권법 위반, 업무방해)로 '와이즈패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설립한 와이즈패션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동대문 의류 도매 시장의 주문 데이터, 유행하는 옷 사진을 모아 곳곳의 소매상들에게 인기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한다. 이와 같이 AI를 통해 도소매 시장을 연결하는 'MD렌즈'는 시장에서 최신 기술을 이용한 혁신 사업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혁신 기업으로 대기업의 지분 투자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 설립돼 비슷한 내용의 사업을 하는 딜리셔스는 와이즈패션이 위 사업을 펼치며 자사의 의류 사진들을 무단으로 가져가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율을 인상하는 종부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은 평균 84만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4년 평균 집값 상승(공시가격 상승)률을 기준으로 보면 5년 뒤에는 평균 220만원 늘어난다. 이는 종부세 증가액만 추계한 것으로 재산세까지 더한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23일 국회 예산정책처(이하 예정처)가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의 의뢰로 작성한 '7·10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세수효과' 자료에 따르면, 1주택자 12만명(2018년 과표별 주택보유수 인원 기준)의 종부세는 올해 356만원에서 내년 439만원으로 평균 84만원 늘어난다. 2022년에는 115만원, 2023년에는 146만원, 2024년에는 181만원으로 증가해 2025년에는 220만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종부세율을 대폭 올린 다주택자의 세부담은 급증한다. 앞서 정부는 1~2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을 0.5~2.7%에서 0.6~3%로, 3주택
서울시 공공재건축 1호 후보지가 3곳으로 압축됐다. 중산시범아파트, 남서울아파트, 해바라기아파트다. 이 중 중산시범아파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다. 23일 서울시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정부는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아파트 가운데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를 물색 중이다. 1호 사업지는 용산구 이촌동 중산시범 아파트, 영등포구 신길동 남서울 아파트, 관악구 봉천동 해바라기 아파트 등 3개 단지 중 한 곳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용산구와 영등포구, 관악구에 이들 단지에 대한 공공재건축 의견수렴 공문을 발송했다. 이들 단지가 공공재건축 시범 사업지 물망에 오른 이유는 ‘재난위험시설물’이어서다. 서울시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아파트들을 우선적으로 공공재건축 하라고 해서 노후도가 심각하고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운 3곳에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재건축 추진 소식이 일대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려해 공공재건축으로 추진하되,
삼성전자가 출시한 노트북에 전류가 흐르는 하자가 있음에도 삼성전자가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은 지난 20일 권익위에 삼성전자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공익침해행위자로 신고했다. 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민형)에 형사 고발장도 접수했다. 권익위는 해당 신고 내용의 사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추후 공정위가 최종적으로 수사기관 고발 결정을 하게 된다. 유 전 관리관은 지난해 6월 "공정위 공무원들이 가습기살균제 관련 기업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면죄부를 줬다"며 김상조 전 공정위원장을 비롯한 공정위 관계자 17명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대표 고발한 인물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지난 2018년 출시된 삼성전자의 노트북 '펜' 모델이다. 유 전 관리관은 노트북 펜이 풀메탈의 금속 덩어리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노트북 전체에 전류
국방부 소유의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이 주택공급 후보지로 부상한 가운데 들어서게 될 새 아파트에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가 우선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간 사업자를 배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주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 입주 자격을 제한할 방침이다. 주변 집값을 자극할 수 있는 '일반분양'은 아예 공급하지 않거나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3일 정부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시내 주택공급 확대 '카드'로 태릉골프장 63만6904㎡ 부지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태릉 아파트를 비롯해 이번 공급대책에서 공공주택 위주로 공급하면서 입주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7·10 대책에서 마련된 생애최초 특별공급 제도 도입에 맞춰 아파트 입주 자격을 제한하려고 한다"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신혼부부 등 청년과 다자녀, 노부모 부양 가구에서 먼저 입주권을 주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농구 父子' 허재와 허훈이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다. 23일 뉴스1 확인 결과 허재와 허훈은 SBS '정글의 법칙' 차기 시즌에 함께 출연한다. '정글의 법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촬영이 어려워져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한 끝에 지난 6월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현재 제작진은 국내 촬영 등 다양한 포맷을 고민하며 차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출연자 섭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허재 허훈 부자를 함께 섭외해 눈길을 끈다. '농구대통령'허재는 지난해 JTBC '뭉쳐야 산다'를 통해 '예능 늦둥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추가하며 예능계에서 맹활약 중이다. 농구 선수, 감독 활동 당시의 센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의 '허당' 면모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부러우면 지는거다' '도시어부'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의 차남이자 현역 농구선수인 허훈(부산KT)은 프로농구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농구선수 허훈(부산KT)이 첫 토크쇼인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아버지 허재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토크와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8-2019 프로농구 MVP에 빛나는 허훈은, 농구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버지 허재, 현역 농구선수인 친형 허웅과의 에피소드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더욱 유명해지고 싶다"라면서 예능감을 쏟아내는 한편, 2018년 아시안게임 당시 혈연농구 논란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히는 등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허훈은 2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어머니, 형과 함께 방송을 봤는데 내가 나오니 조금 오글거리고 쑥스러운 느낌도 있었다"면서도 "내가 녹화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역시 편집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허훈은 "앞서 '마리텔'이나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라디오스타'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과 손잡고 또 한번의 성장을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 공급에 집중해 왔지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웹 등으로 영역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 특히, 이들 대형 플랫폼 사업들로부터 자금 투자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증권 및 엔터업계에 따르면 팬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기업 카카오엠과 웹드라마 제작을 협의 중이다. 이번 웹드라마는 런닝타임이 20분으로, 그동안 70분 정극드라마를 제작해 오던 팬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웹드라마 제작은 처음"이라며 "시장의 니즈와 디바이스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해 웹드라마 제작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 및 공급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청춘기록'을 공동 제작해 오는 9월 7일 tvN에서 첫 방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박보검·박소담이 주연을 맡아 벌써부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