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M&A(인수합병)가 미지급금 해소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계약해지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합병 계약서상 사전 합의 조항들을 이스타항공 노조 측에서 일방적으로 파기했기 때문이다. 이미 양사가 합의한 이스타항공 구조조정에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가 갑자기 반기를 든 것도 제주항공이 인수 포기를 굳힌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220명인 조종사 전체의 고용을 보장하라는 입장이다. 조종사노조가 이렇게 제 밥 그릇 챙기기에 나서는 사이 이스타항공 일반 직원 300명은 살 길을 찾아 회사를 떠났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2일 체결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간 SPA(주식매매계약) 계약서 상에는 '인수 과정에서 인사·노무와 관련한 소송·고발을 하지 않을 것'이란 단서 조항이 있다. 만약 이 조항을 어기면 제주항공은 해당 계약을 무효로 할 권한이 생긴다. 이 같은 SPA 계약서 내용은 원활한 인수 진행을 위
보험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무료 공익 사이트인 ‘보험다모아’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보험회사에 오프라인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수준의 수수료를 요구했다. 국내 최대 포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금융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은 자회사인 NF보험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 가격 비교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각 보험사에 보험료의 약 11% 수준의 수수료를 달라고 했다. 고객이 네이버의 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납부한 보험료에서 11% 만큼 네이버가 가져간다는 의미다. 반면 각사의 홈페이지나 다이렉트 채널, 보험다모아 등을 이용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 통상 보험사 전속 설계사들이 건당 약 10%의 수수료를 받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보험사 입장에서는 설계사를 쓰지 않고도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같은 수준의 수수료를 사업비로 부담해야 하는 셈이다. 보험사의 온라인 채널은 설계사 수수료가
하나은행이 모바일금융 보안솔루션을 브랜드화하고 생채인증과 같은 신사업을 추진한다.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글로벌 시장 규모가 커지자 아예 18조원 규모 시장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중순 ‘하나 원(Hana One)’이라는 이름의 금융 보안 솔루션 상표를 출원했다. 하나은행은 ‘하나 원’ 서비스 영역으로 데이터보안, 보안관리용 소프트웨어개발 등을 나열했다.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서비스 ‘하나원큐’에 접속할 때 지문이나 홍채, 안면인식 같은 생체인증에 ‘하나 원’이 기능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생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중요성이 강조되고 시장 확대 가능성도 크지만 중소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며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은행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브랜드 신뢰도가 상당할 거라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내 디지털 전문가 집단인 하나금융티아이와 협업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구혜선의 새 소속사 대표가 구혜선의 배우 복귀 등 향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혜선 필름'은 감독, 작가 활동을 진행"이라며 "'MIMI 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을 동행합니다"라고 MIMI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MIMI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과거 10여년간 함께 일한 김성훈 실장이 독립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구혜선은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 함께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라며 "곧 인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대표는 이날 오후 뉴스1과 통화에서 "(구혜선과는) YG엔터테인먼트에 있던 시절까지 10년 정도 함께 일했고, 그 이후로도 서로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지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계속 연락을 주고 받다가, 최근 가정사라든지 여러가지 문제가 정리되면서 향후 활동을 같이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구혜
대한항공이 구주(유럽)지역본부와 동남아지역본부를 폐쇄했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자금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 공적자금 지원에 걸맞은 자구노력을 하기 위해서다. 2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프랑스 파리 소재 구주지역본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동남아지역본부를 폐쇄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유럽과 동남아 지역의 영업·운송·화물 기능은 각각 분리해 해당 지역 상황에 맞게 본사나 해당 국가 지점에서 담당한다. ━조직 슬림화 비용 절감 노려━대한항공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미주(LA)와 중국(베이징), 일본(도쿄) 등 3곳에서만 해외지역본부를 가동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해외지역본부 폐쇄 외에 운행 중단이 장기화 되고 있는 해외 지점의 지점장들도 일괄 귀국시키기로 했다. 비용을 줄이는 한편 조직관리도 효율화하는 포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경영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슬림화 차원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다 반려됐던 경인고속도로(신월IC~서인천IC) 지하화 사업을 재추진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퇴계원 구간도 지하화를 검토하고 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서창~김포·오산~용인 고속도로 사업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하로 고속도로를 확장·신설하면 상부에 공원 등 녹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교통 체증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검토━ 19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연말 발표하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퇴계원 구간 지하화 등 사업을 반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되면 예비타당성조사, 실시계획,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약 5년 뒤 공사 착공이 가능해진다. 이 계획에 포함된 대부분의 사업들은 한국도로공사 등을 통해 정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러블리즈 미주가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가제)에 합류한다. 17일 뉴스1 확인 결과, 러블리즈 미주는 tvN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식스센스'에 합류를 논의 중이다. '식스센스'는 SBS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tvN으로 이적한 후에 처음 선보이는 신작 예능 프로그램이다. 큰 스케일의 야외 버라이어티로, 유재석이 중심을 잡는다. 유재석과 함께 할 출연진은 유쾌한 매력과 센스있는 입담의 여성 출연자들로 꾸려져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이 주로 남성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췄던 것과는 다른 그림이다. 먼저 '런닝맨'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전소민이 합류를 확정했다. 또 이와 함께 배우 오나라와 가수 제시가 합류하며 신선한 조합을 만든다. 오나라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밝은 에너지와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바,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오나라와 가수 제시가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가제)에 합류한다. 16일 뉴스1 확인 결과, 오나라와 제시가 tvN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식스센스'에 합류를 확정했다. '식스센스'는 SBS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tvN으로 이적한 후에 처음 선보이는 신작 예능 프로그램이다. 큰 스케일의 야외 버라이어티로, 유재석이 중심을 잡고 '런닝맨' 등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 전소민이 합류를 확정했다. 또 이와 함께 배우 오나라와 가수 제시가 합류하며 신선한 조합을 만든다. 오나라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밝은 에너지와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바,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시는 거침없는 털털한 매력과 입담은 물론 '런닝맨' 등에서 유재석과 '꿀잼'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출연자로 '식스센스'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이 '꿀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평소에 뭐하냐 물어보면은/그냥 이렇게 지내는데요 평소에 뭐하냐 물어보지 말고/일 좀 시켜주세요 굶어 죽을까요/벽 보고 독백만 계속 할까요 (중략) 안되겠다 싶어서/뭐라도 하려는데/뭐야 돈이 없잖아요 그동안 벌은 거 있지 않냐고/ 안 모아 뒀냐고 물어보는데 밥 먹고 술 먹고 월세 내고요/가스비에 통신비에 등등등…. -손수현 자작곡 '프리랜서'의 가사 中- 배우 손수현(32)이 '감독'으로 돌아왔다. 데뷔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단편 영화 '프리랜서'는 제24회 부천국제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영화제 초청은 상업적인 홍보가 쉽지 않은 독립영화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자,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다. 10분 분량인 '프리랜서'는 손수현이 직접 부른 독특한 노래로 시작한다. 영화와 동명인 노래는 얼핏 배우 손수현의 개인적인 이야기 같기도 하고,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 이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아낸
에어팟 케이스를 만들던 4인 기업 프로퍼빌롱잉즈가 패션 대기업 LF와 제품을 놓고 소송 중이다. 2018년부터 팔고 있던 제품과 흡사한 제품을 출시 반년 뒤부터 LF가 판매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홍가윤 프로퍼빌롱잉즈 대표(28)는 "해당 제품은 직접 디자인한 것"이라며 "대기업과 이런 일에 휘말리니 매우 억울하지만 합의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LF가 주력 상품 베껴…뺏기기 싫어 소송" ━2017년 창업한 홍 대표는 패션·생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다. '프로퍼 케이스'는 2018년 6월8일 처음 출시돼 판매했다. 홍 대표는 "출시 전 1~2개월 동안 디자인을 고민했다"며 "직접 에어팟을 산 뒤 케이스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뚜껑이나 밑면 모양, 각도, 박음질, 보호 기능 등을 고민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쇼핑 채널을 통해 상품을 판매했다. 상품은 몇개월 간 네이버 쇼핑 상위에 들었다. 디자인권은 같은 해 11월 출원돼 지난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평소에 뭐하냐 물어보면은/그냥 이렇게 지내는데요 평소에 뭐하냐 물어보지 말고/일 좀 시켜주세요 굶어 죽을까요/벽 보고 독백만 계속 할까요 (중략) 안되겠다 싶어서/뭐라도 하려는데/뭐야 돈이 없잖아요 그동안 벌은 거 있지 않냐고/ 안 모아 뒀냐고 물어보는데 밥 먹고 술 먹고 월세 내고요/가스비에 통신비에 등등등…. -손수현 자작곡 '프리랜서'의 가사 中- 배우 손수현(32)이 '감독'으로 돌아왔다. 데뷔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단편 영화 '프리랜서'는 제24회 부천국제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영화제 초청은 상업적인 홍보가 쉽지 않은 독립영화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자,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다. 10분 분량인 '프리랜서'는 손수현이 직접 부른 독특한 노래로 시작한다. 영화와 동명인 노래는 얼핏 배우 손수현의 개인적인 이야기 같기도 하고,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 이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평소에 뭐하냐 물어보면은/그냥 이렇게 지내는데요 평소에 뭐하냐 물어보지 말고/일 좀 시켜주세요 굶어 죽을까요/벽 보고 독백만 계속 할까요 (중략) 안되겠다 싶어서/뭐라도 하려는데/뭐야 돈이 없잖아요 그동안 벌은 거 있지 않냐고/ 안 모아 뒀냐고 물어보는데 밥 먹고 술 먹고 월세 내고요/가스비에 통신비에 등등등…. -손수현 자작곡 '프리랜서'의 가사 中- 배우 손수현(32)이 '감독'으로 돌아왔다. 데뷔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 단편 영화 '프리랜서'는 제24회 부천국제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영화제 초청은 상업적인 홍보가 쉽지 않은 독립영화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자,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다. 10분 분량인 '프리랜서'는 손수현이 직접 부른 독특한 노래로 시작한다. 영화와 동명인 노래는 얼핏 배우 손수현의 개인적인 이야기 같기도 하고,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 이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