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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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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 자리를 포기하면서 심상정(4선) 정의당 의원이 국회부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하면서 정보위원회를 열고 청문회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취지도 녹아있다. 8일 국회 핵심 관계자는 "통합당이 국회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공식화하면서 남은 한 자리 국회부의장 자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한 바 있다"며 "현재로선 심상정 의원이 국회부의장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통합당 내 최다선인 정진석(5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을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당내 부정적인 여론으로 무산됐다. 통합당에 따르면 이날 의원총회에서 일부 중진 의원들이 원 구성 협상의 합의 실패로 18개 상임위원장을 고사한 마당에 국회부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몫 국회부의장은 어디까지나 관례다. 국회법 1
'펀드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과 법무법인 H(삼성동 분사무소)가 같은 사무실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머니투데이 취재결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주사무소(主事務所)가 있는 소형 로펌인 법무법인 H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분사무소(分事務所)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내에 있었다. 7일 오전부터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먼저 체포돼 구속돼 있던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과 함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밤 늦게 구속된 윤석호 변호사가 H의 분사무소를 운영해왔다. 2018년 5월 경부터 삼성동 분사무소를 맡아 온 윤 변호사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본사가 있는 서울 삼성동 대화빌딩에서 50미터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인근 대윤빌딩 4층에서 분사무소를 올해 초까지 운영했다. ━대표와 변호사, 서류위조 '서로 네 탓'이라지만 실제론 같은 공간서 '사내 변호사'처럼 일해━그런데 옵티머스 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터지기 직전, 윤 변호사가 운영하던 H
김용희 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이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5명에게 약 22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불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회원 1인당 10만원씩 쪼개기 후원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원씩 쪼개 의원실 후원 계좌로 기부 ━8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김 전 회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회장과 한어총 국공립분과 지역 분과장들은 2013년 5월 임시 이사회에서 이들에게 유리한 내용이 담긴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현행법상 개인이 아닌 단체 명의로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보내는 것은 금지돼 있어 1인당 10만원씩으로 나눠 소액으로 보내는 '쪼개기' 방식을 사용했다. 이들은 '대국회활동 지원 협조 요청'이라는 내용의 공문에서 19대 국회 당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인 유재중, 류지영, 오제세, 양승조, 김모씨 등 5명에게 후원할 예정이니 자금을 이체해달라고 회원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째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갈등 상황에서 앞으로의 대응방안 등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 장관은 이날 오전 갑작스레 추가로 연가를 냈다. 지난 6일 오후 반차를 낸 데 이어 다음날인 7일과 이날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언제까지 연가를 제출하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산사의 고요한 아침이다. 스님께서 주신 자작나무 염주로 번뇌를 끊고 아침 기운을 담아본다"며 "무수한 고민을 거듭해도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가지 않는 것에 생각이 미칠 뿐"이라 밝혔다
서울시가 이르면 오는 11월 강서와 진관 공영버스차고지 2곳에 하루 500kg 규모 충전 용량을 갖춘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의 시내 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처음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2021년 강서·진관 수소버스 충전소를 완공하는데 이어 2022년 중랑·염곡 2023년 도봉·상암 등 순으로 대용량 충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7일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통과된 시의 3차 추경예산엔 강서·진관 등 차고지 2곳에서 충전소를 짓기 위한 예산 120억원(국비 84억원 포함)이 신규 편성됐다. 이에 서울시는 연내 착공을 거쳐 개별 충전소별로 1980㎡ 규모 부지에 하루 500kg 규모 초대형 용량의 수소충전소를 2021년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하루 충전용량 500kg은 단일 시설 기준으론 시내에서 최대 규모다. 시유지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소유한 땅 위에서 서울시가 국고보조금에 시비를 합친 예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임대차보호 3법' 개정안을 신규 전월세 계약 뿐 아니라 기존 계약에도 소급 적용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월세 계약 갱신시 임대료를 직전의 5% 이상 더 올리지 못하도록 한 법안을 기존 계약까지 적용해 전월세 시장 안정을 강력하게 도모하겠다는 의지다. 다만 민간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 축소 소급 적용에 이어 임대차보호법까지 소급 적용할 경우 과도한 재산권 침해라며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소급 입법하지 않은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사례와도 충돌할 여지가 있다. 7일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월세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함에 따라 '임대차 3법' 개정안 발의가 최종 완료됐다. 여당은 '속전속결'로 이달 안에 임대차 3법에 대한 입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향후 전월세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임대차 3법'은 21대 국회에서 총 7건 발의 됐다. 개정안 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채정안, 가수 케이윌 김우석, 방송인 박성호가 '라디오스타'에서 만난다. 7일 뉴스1 확인 결과, 채정안 김우석 케이윌 박성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확정하고 녹화를 준비 중이다. 녹화는 이번주 진행될 예정이며, 스페셜MC로는 뮤지가 출연한다. 채정안은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슈츠'(2018), '리갈하이'(2019)에 이어 최근에는 뷰티 프로그램과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진행자로서도 활약했다. 센스있는 입담을 갖춘 그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또 개그맨 박성호도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다. KBS '개그콘서트' 등 주로 개그 코너로 활약했던 그의 토크쇼 출연은 새로운 모습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케이윌과 김우석도 함께 한다. 케이윌은 '라디오스타' 유경험자로, MC들과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이르면 오는 11월 강서와 진관 공영버스차고지 2곳에 하루 500kg 규모 충전 용량을 갖춘 수소충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의 시내 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처음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2021년 강서·진관 수소버스 충전소를 완공하는데 이어 2022년 중랑·염곡 2023년 도봉·상암 등 순으로 대용량 충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7일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통과된 시의 3차 추경예산엔 강서·진관 등 차고지 2곳에서 충전소를 짓기 위한 예산 120억원(국비 84억원 포함)이 신규 편성됐다. 이에 서울시는 연내 착공을 거쳐 개별 충전소별로 1980㎡ 규모 부지에 하루 500kg 규모 초대형 용량의 수소충전소를 2021년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하루 충전용량 500kg은 단일 시설 기준으론 시내에서 최대 규모다. 시유지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소유한 땅 위에서 서울시가 국고보조금에 시비를 합친 예산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니켈 함량 90%의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를 LG화학으로부터 부품승인을 받고 정식 양산 판매를 시작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지난 5월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투자를 완료한 신규 공장에서 니켈 90%의 NCMA를 양산하고 있다. NCMA 양극재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로,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니켈, 코발트, 망간)에 알루미늄(AI)를 첨가했다. 니켈 함량을 높여 배터리 출력을 키웠으며, 망간, 코발트의 비중 감소로 발생할 화학적 불안정성을 알루미늄을 첨가해 해결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알루미늄이 망간, 코발트처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금속"이라면서 "안정성이 높은 금속을 첨가해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재의 한계를 극복했다"이라고 설명했다. 니켈 함량 90%의 NCMA 양극재는 세계 최초다. 엘앤에프는 1년 만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니켈 함량이 늘어날 수록 모든 공정이 까다로워지기 때문
정부가 형평성 논란을 일으킨 해외 파견 근무로 1순위 청약 자격이 박탈되는 사람들을 구제키로 했다. 빠르면 정부가 준비 중인 22번째 부동산 대책에 실수요자 보호 방안에 담길 전망이다. 7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외 근무로 청약 1순위 자격이 박탈되는 사례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국외에 90일을 초과해 계속 거주하거나, 국외에 거주한 전체기간이 연간 183일을 초과하는 경우는 국외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으로 본다. 이에 해외 파견 근무 기간이 연간 183일, 약 6개월을 초과한 경우 해당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돼 1순위 청약 자격이 없어진다. 이런 규정 탓에 16년간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 저축했는데 해외 근무로 1순위 청약을 못하게 됐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사례자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이면서 세대주를 제외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대한민국에서 생활하고, 세대주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루된 정의기억연대 사건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을 실시함과 동시에 불법기부금 몰수법 등을 발의해 피해를 입은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구제를 위한 제도개선 작업도 착수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의 윤미향 방지를 위한 국민감독위원회' 입법토론회에서 "(윤미향 사태와 같은) 사건이 한 번 터지면 단체들에 기부가 줄어들고 어려움이 많다"며 "회계 투명성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공익법인의 주무관청이 워낙 흩어져있고, 이런 단체들을 일일이 회계감사를 하고 감독할 체계도 안 돼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틀을 짜고자 하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통합당은 7일부터 국회에 복귀하는 대로 기부금 유용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윤미향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자고 주장할 방침이다. 이번 원구성 협상과정에서 기부금을 받거나 일정한 액수 이상의 국가보조금을 받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제 거주했던 걸로 나타났다. 앞서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준용씨가 2014년 은행 대출을 받아 이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 투기성 아니냐며 실거주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청와대 관계자들은 "준용씨가 이 집에 실제로 살았던 게 맞다"고 입을 모았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산 것은 문 대통령이 공직자 재산신고에 장남 즉 준용씨 항목에 적은 그대로다. 또 실거주 용도였다며, 투기성 매매 아니었냐는 곽 의원 주장을 일축했다. 앞서 곽 의원은 이 집의 등기부등본을 인용, 준용씨가 지난 2014년 4월 서울 구로구의 한 84㎡짜리 주상복합아파트를 3억1000만원에 매수했으며 6년 뒤인 지난 1월에는 5억4000만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수 당시 신한은행 대출을 받았다. 올해 매매가는 매수할 때보다 2억3000만원이 늘었다. 곽 의원은 "문씨가 이 아파트에 실거주한 것이 아니라면, 전세를 끼고 은행대출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