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승리(이승현·30)가 경기 용인시 소재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재판을 받는다. 검찰이 승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긴 시점은 지난 1월이지만 군입대에 따른 재판부 변경 등으로 아직 첫 공판 기일조차 확정되지 않았다. 5일 육군 등에 따르면 승리 사건은 검찰 기소와 함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에 배당됐다. 이후 승리는 지난 3월9일 육군에 입대(청성신병교육대)했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승리는 5군단 예하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법 제26형사부는 5월15일 승리 관련 재판을 제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송했다. 5군단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그러나 직접 재판을 맡지 않고 승리 사건을 다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첩했다. 지작사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6월 23일 승리 사건을 접수했다. 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동행세일' 할인행사 일환으로 전통시장 633곳에서 구매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페이백(환급)해주기로 했지만 정작 행사를 진행하는 시장은 176곳에서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스스로 영수증 확인 등 행사를 진행할 여력이 없어서다. 전통시장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20% 페이백'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전국 176곳에 불과하다.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633곳의 27.8%에 그치는 규모다. 특히 동행세일 홈페이지 내에서조차 어떤 전통시장에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는지 알 수 없다. 페이백 행사 참여시장 목록을 검색할 수 없는데다 콜센터에서도 "페이백 행사 참여여부는 각 시장에 문의해야 한다"고 안내하는 실정이다. 당초 중기부는 코로나19 방역 등을 고려해 동행세일을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개최한다면서도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전통시장을 위해서는 오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가 발굴한 골다골증 치료제인 ‘랄록시펜’이 EU 프로젝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중 한국과 EU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협력을 위한 실무화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경기도가 발굴해 임상연구 추진 중인 ‘랄록시펜’이 EU의 수퍼컴퓨팅 플렛폼을 활용한 프로젝트(Exscalate4COV)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Exscalate4COV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EU 집행위는 지난달 18일 ‘랄록시펜’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Exscalate4COV’는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가상환경에서 분자 화합물의 선별·설계에 이어 실험관내 검증을 통해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연구에는 이태리(CINECA), 독일(쥬리히), 스페인(바르셀로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김민지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37)가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관련 기사 2020년 7월3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안영미, 남자친구와 결혼 발표 "이미 2월에 혼인신고") 안영미는 지난 3일 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 방송은 안영미가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을 기념하는 기자회견 콘셉트로 진행됐고, 먼저 이적한 신봉선과 김신영도 함께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신영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안영미와 안영미의 남자친구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정확하게 2020년 2월28일에 혼인신고를 했고 숨기지 않았다"라며 "만나는 사람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고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 있고 4개월째 생이별 중"이라며 현재는 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안영미와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안영미는 3일 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영상은 '미디어랩 시소' 전속계약 기념 기자회견 콘셉트로, 먼저 이적한 신봉선과 김신영이 함께 출연했다. 김신영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안영미와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정확하게 2020년 2월28일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숨기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있다. 4개월째 생이별중이다"라며, 현재는 신혼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가 직접 남편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아 끝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면서 함께 찍은 파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영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카이는 올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활동을 시작한 카이는 데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그룹 내에서는 백현, 첸, 수호, 레이에 이어 다섯 번째 솔로 데뷔다. 카이는 그간 엑소 활동을 하며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을 받은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 선보일 무대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엑소 활동 외에도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끼를 발산해온 카이는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며 또 한 번 도약할 전망이다.
코로나19(COVID-19) 발병 이후 임신부 숫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상반기 임신부 대다수가 하반기 출산을 한다는 점에서 올해 출생아 숫자가 지난해보다 두자릿수 비율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민행복카드 신청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줄어든 2만6739건이다. 4월(-11.1%)과 3월(-7.6%), 2월(-8.9%)에도 신청건수는 크게 감소했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부들의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카드다. 통상 임신을 확인하면 신청절차를 밟는다. 유산 등의 이유로 국민행복카드 신청건수와 출생아 숫자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이를 통해 대략적인 출생아 추이를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민행복카드 신청자들은 대부분 올해 하반기에 출산을 할 가능성이 크다.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출생아 숫자가 큰 폭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큰 것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이 스포츠센터 건물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7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빼돌린 정황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수법은 단순하지만 교묘했는데 금융기관들까지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빠져나간 자금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2일 금융당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옵티머스는 2대주주인 이모씨(45)가 2019년 1월 약 340억원에 사들인 경기도 용인의 스포츠센터(아트리파라다이스)를 1년 만인 올해 2월 약 410억원에 매입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씨는 옵티머스로부터 2000억원대 투자를 받은 비상장사 20여곳 가운데 절반 가량의 대표이사로 등재된 핵심 인물로 꼽힌다. 아트리파라다이스는 용인시 기흥구 주택·상가지구에 있는 지하3층, 지상 7층 건물의 스포츠센터다.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1∼2층 상가는 별도 주인이 있고 나머지 층이 스포츠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1년 전 이 씨가 매입한 층은 3~7층이었
신한금융지주가 그룹의 디지털 전환 강도와 속도를 높이는 방향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주 내 디지털전략 업무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분리, 타 부문에 이관한 게 핵심이다. 그룹 디지털 전환에 온전히 집중하라는 조용병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2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지주사 디지털부문(CDO) 디지털전략팀으로부터 ICT 업무를 분리, ICT기획팀을 신설한 뒤 ICT기획팀을 운영부문(COO) 소속으로 옮겼다. 이는 지주사 전산망 설치와 유지보수 등을 책임지는 ICT가 디지털 전략과 다소 거리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주는 해당 업무가 경영지원 성격에 가깝다고 보고 ICT기획팀을 이인균 상무가 이끄는 운영부문으로 넘겼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실행 방안 등 실무를 디지털부문이 맡고 있는데 IT 환경 지원 업무 성격이 강한 ICT를 분리해 철저히 디지털 업무에 매진하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말했다. 지주는 앞서 올 1월 이성용 신한DS 대표에게 지주사 디지털부문
2차전지 소재업체인 엘앤에프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4성분계(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양극재 양산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세계 최초로 기존 3성분계(NCM·니켈, 코발트, 망간)에 알루미늄(Al)을 추가한 NCMA 양극재를 개발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현재 NCMA 양극재 양산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 언급에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NCM 양극재가 쓰인다. 보통 리튬이온 배터리 효율은 NCM 양극재의 니켈 함량에 따라 결정된다. 즉, 니켈 비중이 높을 수록 대용량 배터리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 이는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니켈 비중을 무리하게 늘리면 망간과 코발트 비중이 줄어들면서 안전성과 출력성능이 떨어진다. 그러나 알루미늄을 추가하면 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엘앤에프가 개발을 완료한 NCM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90%로 끌어올렸다. 보통 하이니켈
서울중앙지검 '검·언유착' 수사팀이 채널A 이모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공모 혐의를 전문수사자문단(이하 자문단)에 회부하는 것에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검사장을 강요 미수 공범으로 특정해 휴대전화 압수수색까지 집행해 놓고 막상 자문단에서 사법 처리 논의가 현실화되자 "수사가 덜 됐다"며 한발 물러선 것이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대검은 부장회의를 거쳐 자문단 소집을 결정한 뒤 자문위원 추첨 절차에 착수했다. 자문위원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대검 측에서 10명, 수사팀에서 10명을 추천해 20명 정도의 풀(pool)을 만들고 그 안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협의체 운영규칙에 따르면 자문단 구성은 검찰총장 직권이지만 공정한 자문을 위해 이같은 추첨 절차를 만들어 운영 중이라는 게 검찰 측 설명이다. 대검은 이같은 절차에 따라 지난주 수사팀에 자문위원 10명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수사팀은 자문단 소집에 반대하며 자문위원도 추천할 수
지난달 22일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본사 청원경찰로 직고용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3년 간의 합의 기간엔 줄곧 "청원경찰 채용이 부적합하다"는 취지의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가 올해 5월 이전 두 차례 법무법인에 의뢰한 검토 결과도 "특수경비원 신분을 유지한 자회사 정규직 채용"이었고, 이를 근거로 노사전(노조,사측,전문가) 협의가 진행됐는데 발표 일주일을 앞두고 합의를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앞서 2차례 법률자문, 내부 보고서 모두 청원경찰에 부정적━2일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인천공항 청원경찰 채용 법률검토' 결과에 따르면 공사 측은 이 문제를 논의한 2017년 1기 전문가협의회부터 보안검색요원의 청원경찰 채용은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해 11월 22일 진행된 1기 보안검색전문가협의회에서 공사는 "청원경찰 채용시 검색업무에 대한 경찰의 직접 지휘로 인천공항 최대 장점인 공항서비스 품질이 약화되고,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