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가수 은가은이 결혼을 앞둔 박현호와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동반 출격한다. 9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은가은♥박현호 커플이 오는 16일 진행 예정인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2025 신년 기획 : 가족 특집' 편으로 2025년의 포문을 열어줄 스타 가족들과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이번 특집에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은가은♥박현호 커플이 출연해 결혼 관련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판정단(방청객)의 이목을 홀릴 무대를 함께 꾸민다. 은가은♥박현호 커플은 오는 2025년 4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달 결혼 일정을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불후의 명곡'과도 인연이 깊다. 지난 5월 18일 방송된 '신유&알고보니 혼수상태' 편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채널 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결혼을 앞둔 연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선포했던 비상 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병력이 총 68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특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4일 국회에 투입된 병력은 총 685명으로 일부는 국회 밖에 대기하고 일부는 국회 경내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전사령부는 707특수임무단 197명, 1공수특전여단 277명을 투입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군사경찰과 1경비단을 합쳐 총 211명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특전사령부 소속 474명은 개인화기와 감시장비, 공포탄 등 장비를 동반했다. 부승찬 의원실 관계자는 "이는 지난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이 주장한 280명보다 400명 넘게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국회 사무처 역시 계엄 직후 발표한 피해상황 브리핑에서 "군인 280명이 국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부 의원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회가 파악한 계엄군
이상현 육군 특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육군사관학교 50기)이 무력을 사용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려는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상부의 지시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시를 내린 상부가 윤석열 대통령인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인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고 했던 지시나 군의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는 정부와 여권의 해명과는 다른 증언이다. 이 여단장은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곽종근 특전사령관(중장·육사 47기)께서 '상부에서 계엄 해제 의결을 하려고 하니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라고 말씀을 흐리셨다"며 이같이 증언했다. 이 여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장악 지시를 받았던 현장 최고 지휘관이다. 1공수여단은 특전사의 모체로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반란군으로 참여했다. 1공수여단은 지난 3일 밤 10시23분쯤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윤 대통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진행된 출국 심사가 30여분 중단됐다. 출국하려는 시민들이 정상 작동하는 출국심사대로 몰리며 현장에선 혼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오전 9시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 1번 출국장에서 보안 검사가 이뤄지던 중 갑작스럽게 검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출국 심사를 받던 이를 포함해 대기 중이던 시민들이 2번 출국장으로 몰리며 혼란이 빚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는 정전으로 인해 벌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작업이 이뤄지던 중 작업자가 작업 대상물을 오인해 1번 출국장에 전원이 차단됐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30여분 간 1번 출국장 출국 심사가 중단됐고 오전 9시30분쯤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통상 이륙 두 시간 전에 출국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오전 9시에 심사를 받던 시민들이 비행기를 놓치진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덕여대 재학생 10명이 사다리를 타고 학교 본관에 진입하려다가 50여분만에 귀가 조치됐다. 6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덕여대 캠퍼스 본관 3층 높이 구조물에 동덕여대 학생 10명이 올라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학생 10명은 창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사다리를 타고 해당 구조물에 올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창문이 잠겨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창문을 분해해 학생들이 건물 안으로 안전하게 들어오도록 했다. 학생들은 신고 접수 후 50여분만에 내려왔고 이 과정에서 갈등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4일 긴급 공지를 통해 본관 점거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만을 느낀 일부 학생들은 계속해서 본관을 점거했다. 이날 본관에 올라간 학생들도 본관을 재검거하겠다는 취지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진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군 병력 동원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일 계엄군의 국회의사당 진입에 대해 "포고령에 따른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였다며 "(국회의원들을 진압하려는) 그런 의도라면 3000명 정도는 투입됐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고령으로 금지된 정치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이었을 뿐 애초에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의결을 막을 목적이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당시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약 280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김 전 장관은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메신저 인터뷰에서 계엄령 당시 국회에 군을 투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장관이 언급한 포고령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1항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국회 군 부대 투입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소장파 의원들이 윤 대통령을 향해 임기 단축 개헌 수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이들로부터 미리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한 대표는 이날 김재섭·김소희·김예지·김상욱·우재준 의원 등 당 소장파 의원 5명이 기자회견을 하기 전 이들로부터 임기 단축 개헌 등 요구 내용을 전달받았으며 특별한 반대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국민의힘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과 통화에서 "(기자회견 내용을 사전에 한 대표에게) 말씀드렸다. 임기 단축 개헌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 대표가) 내용을 봤고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5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책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조사와 처벌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 등을 요구했다. 이들
DB하이텍 주가가 경영실책, 투자자와 소통부재로 1년새 반토막이 난 가운데 미등기임원으로 있는 창업주가 별다른 이유없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급여를 수년째 챙기자 소액주주들이 주주대표소송을 추진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B하이텍 소액주주와 경제개혁연대는 김준기 DB그룹 전 회장(창업주)를 포함해 김남호 DB그룹 회장, 조기석 DB하이텍 사장, 양승주 DB하이텍 부사장을 대상으로 주주대표소송을 진행한다. 주주대표소송은 소액주주플랫폼인 액트에서 전자서명을 통해 주식을 위임받아 진행된다. 액트에는 현재 소액주주 1515명, 지분율 5.22%가 모였다.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김 전 회장이 2020년 7월 장남인 김남호 DB회장에게 그룹을 물려준 뒤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DB하이텍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주주대표소송은 회사가 경영진의 행위로 손해를 입었을때 주주가 회사를 대신해 경영진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다. DB하이텍 소액주주는 레거시
경찰이 동덕여대에 무단 침입한 남성 2명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또 다른 남성 한 명은 군인 신분으로 군사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함께 현장에 있었던 군인 신분의 20대 남성 B씨는 같은 혐의로 군사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1층 주변을 배회하다가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또 다른 30대 남성 C씨 역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달 12일 동덕여대 상황이 궁금하다며 학교에 방문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에도 20대 남성 D씨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D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9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
국내 제지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인도네시아 제지사 아시아펄프앤드페이퍼(APP)의 모나리자와 쌍용C&B 인수 승인을 재고해 달라는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모나리자와 쌍용C&B 인수로 국내 위생용지(휴지, 미용티슈 등) 원단 1위가 된 APP가 시장을 교란해 국내 산업의 존립이 위험하다는 이유에서다. 5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지업계를 대변하는 한국제지연합회는 지난 4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승인에 대한 이의 신청 및 부당경쟁 방지 요청'이란 공문을 발송했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 후 지난달 APP의 모나리자와 쌍용C&B 대주주 MSS홀딩스 매입을 승인했다. 제지연합회는 "국내 위생용지 원단 시장에서 불공정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며 "승인을 재고하고 부당경쟁을 방지할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의신청으로 공정위는 60일 내에 재결을 해야 한다. APP는 아시아 최대의 펄프·종이 생산업체다. 매출 기준으로 글로벌 10위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한국에서
그룹 2NE1(투애니원)이 10년 만에 ‘가요대전’에 출격한다. 4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오는 2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에 2NE1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2NE1의 ‘가요대전’ 무대는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2NE1은 '가요대전'에서 손에 꼽히는 레전드 무대를 보여준 그룹이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힙합에 기반한 강렬한 음악으로 늘 폭발적인 무대를 꾸몄다. 그룹 무대뿐만 아니라 리더 CL이 지난 2013년 이효리와 함께했던 합동 공연은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레전드 무대로 꼽히고 있다. 올해 활동을 재개한 2NE1은 다시 예전의 레전드 폼으로 현재 월드 투어를 돌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WELCOME BACK IN SEOUL)로는 사흘간 1만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빅뱅 멤버 태양, 대성과 함께 신곡 'HOME SWEET HOME'(홈 스윗 홈)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4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오전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지드래곤의 신곡 'HOME SWEET HOME'에 대해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HOME SWEET HOME'은 지난 11월 22일 'POWER' 이후 한달여 만에 공개한 신곡이다. 기습 발매에도 불구하고, 각종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도한 빅뱅 멤버 태양, 대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곡은 곡 제목 그대로 '즐거운 나의 집'인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이들이 단 한순간도 떠난 적 없다는 메세지를 내포해 이목을 끌었다. 'HOME SWEET HOME'이 KBS 가요심의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유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