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1 건
대한의사협회가 임현택 회장 탄핵 후 새 회장을 선출(내년 1월 중순 예상)하기 전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방침인 가운데,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이 12일 오전, 의협 비대위원장 후보로 등록하는 것으로 본지가 단독 확인했다. 황규석 회장은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비대위원장이 되면 전공의·의대생 대표를 포함한 최고의결기구를 1주일 이내 꾸려 실무에 들어갈 것"이라며 "정시모집 인원 확정 전까지 내년도 의대증원을 되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황규석 회장과의 일문일답. ━Q. 비대위원장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일하려고 나왔다. 우리 대한의사협회는 100여년 역사 속에 '두 번째 협회장 탄핵'이라는 큰 아픔을 겪었다.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은 우리의 후배, 후학들이 자발적인 사직·휴학이라는 아픔을 스스로 감내하고 병원·학교를 떠나 자신이 꿈꿔오던 미래를 송두리째 버리게 됐다는 사실이다. 저는 제 일신의 현재와 미래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의 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등 임원들의 비리에 대한 '폭로'가 나오는 등 내부 갈등이 터져 나왔다. 황도연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비상근 이사는 최근 조합원에게 보낸 글에서 "조합의 운영실태를 더이상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법무사인 황 이사는 앞서 '둔촌주공 조합 2기 집행부' 해임 발의자로 나선 바 있다. 현재 집행부는 3기다. 최근 둔촌주공 정비기반시설 시공사들은 공사를 중단했다. 이후 둔촌주공 조합 집행부로부터 '공사비 인상'을 약속받았다. 당시 조합의 '고무줄 공사비' 책정을 두고 논란이 생긴 바 있다. 업체들의 요청금액과 조합 집행부의 판단에 의심을 갖는 조합원들이 있었다. 황 이사는 "조합 집행부는 정비기반시설 공사비의 즉흥적인 증액과 감액 등에 따른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이를 지적하는 조합원·대의원들 때문에 준공인가를 못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호도하며 공사비 증액안건이 대의원회에서 부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년도 에너지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줄여 국회에 요청했다. 내년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는 등 미국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저하가 우려된다. 10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도 무탄소 에너지 관련 예산으로 1조5300억원을 요청했다. 올해보다 4%(500억원) 가량 줄어든 규모다. 원전 수출 보증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사용후핵연료 관련 예산도 축소됐다.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예산 역시 줄었다. 국회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의 원전 관련 예산은 4800억원 규모로 올해보다 100억원 가량 증가했지만 원전수출보증을 비롯해 사용후핵연료 관련 예산은 전액삭감되거나 축소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8월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며 단순·직접적인 보조금 지원 사업은 지양하고 민간투자 등 시장경제 원칙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원전과
우리금융지주가 내년 8월말까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지 못하면 계약 파기와 함께 수천억원 규모의 계약금을 날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말 중국 다자보험과 체결한 인수계약에 따라 한 차례 계약 연장을 포함해 총 12개월 안에 인수 절차를 완료하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은 당초 올해 안이나 늦어도 내년초 보험사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금융감독원이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을 계기로 정기검사에 돌입하면서 M&A(인수합병) 절차가 사실상 스톱된 상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이 지난 8월28일 다자보험과 체결한 동양생명·ABL생명 패키지 인수계약서에는 12개월(9개월+3개월) 안에 인수를 완료하기로 한 단서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9개월 안에 절차가 끝나지 않으면 3개월 연장해 총 12개월 안에 마무리 하기로 한 것이다. 만약 기한 안에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자보험이 계약 파기를 희망하면 우리금융은 인수 가격의 약
첫 청정수소 발전시장 입찰에 한화와 두산이 불참을 결정했다. 이로써 국내 대기업 중에선 SK만 도전장을 냈다. 8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 입찰' 지원이 이날 오후 3시 마감했다. 입찰물량은 6500GWh(기가와트시)로 계약기간은 15년이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22일 우선협상대상자, 12월 중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낙찰된 기업은 준비기간 3년을 거쳐 오는 2028년까지 청정수소 발전사업을 개시해야 한다. 이날 입찰에는 SK이노베이션 E&S와 일부 발전 공기업(남부·남동·동서·중부발전)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SK이노베이션 E&S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블루수소를 활용한 보령 수소혼소발전소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냈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현재 보령에 블루수소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해외에서 LNG(액화천연가스)를 도입한 뒤 개질, CO2 포집과정을 통해 블루수소를 연 12만5000톤(향후 25만톤까지 확대
한화임팩트가 첫 청정수소 발전시장 입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 E&S는 입찰에 참여했다. 8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 입찰' 지원이 이날 오후 3시 마감했다. 입찰물량은 6500GWh(기가와트시)로 계약기간은 15년이다. 전력거래소는 오는 22일 우선협상대상자, 12월 중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낙찰된 기업은 준비기간 3년을 거쳐 오는 2028년까지 청정수소 발전사업을 개시해야 한다. 입찰 참여가 유력시됐던 한화임팩트는 이번에 입찰제안서를 내지 않았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올해는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걸로 결정이 됐다"고 했다. 한화임팩트는 한화파워시스템과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 연료로 작동하는 수소터빈(80MW 중대형급)을 개발했다. 시장에서는 한화임팩트가 이를 활용해 이번 청정수소 발전시장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의 불확실성을 감안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비싼 청정수소
모녀 측과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자사 지분을 보유한 공익재단에 의결권 관련 적절한 확약 등을 요구하며 기부금 지급을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임 대표는 재단에 공문을 보내고 중립을 지켜야 하며 적절한 확약이 이뤄질 때까지 운영비 지원을 보류하겠다고 알렸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의결권과 기부금을 거래 대상으로 본 의결권 매표 행위로, 주주의 권리 행사 관련 재산상의 이익을 공여할 수 없다고 적시한 '상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임 대표 측은 재단이 모녀 측에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매표 행위라고 주장한다. 8일 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 대표는 지난 9월 가현문화재단과 임성기재단에 공문을 보내 "적절한 확약 등이 이루어질 때까지 당사 및 당사의 주요 자회사들은 귀 재단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보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임 대표는 "귀 재단은 당사 주주총회에서 당사 주식에 관한 의결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법령상 요구되는 선관주
코스닥 상장을 시도하다가 파산한 기업 관련 펀드에 27억원을 투자했던 개인투자자가 하나증권을 상대로 투자금을 돌려달라며 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증권사 측이 펀드 판매과정에서 상품의 수익률, 원금손실 위험성 등을 허위로 고지한 사실이 인정돼서다. 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2부(부장판사 최욱진)는 지난 9월 말 개인투자자 A씨가 하나증권과 하나증권 전직 직원 B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하나증권과 B씨가 공동으로 A씨에게 펀드 가입대금 27억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판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3월 하나증권 지점에 방문해 B씨의 설명을 듣고 주식회사 씨엔아이의 전환사채와 구주를 투자 대상으로 하는 펀드에 가입했다. 씨엔아이가 발행 예정인 전환사채(CB)와 이미 발행된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해, 추후 상장 또는 전환사채에 대한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를 통해 투자금을 회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소방당국은 같은날 오전 6시40분쯤 '오피스텔 복도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30대 여성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다. A씨는 의식을 잃지 않은 상태였다. 소방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7시40분쯤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됐다. 또 현장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당국의 공조를 요청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관계사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았던 강종현씨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검찰 고발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화두인 가운데, 이와 관련 강씨는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이름이 언급된 바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증선위는 제 1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비덴트에 대해 감사인 지정 3년과 검찰 통보 조치를 의결했다. 특수관계자 주석 미기재, 파생상품 부채 미계상 등 지적 사항에 따른 조치다. 회사와 함께 전 대표이사와 전 담당임원은 검찰 통보 조치됐다. 한편 증선위는 업무집행 지시자에 대해서도 검찰 고발 조치했는데, 금융권에 따르면 이 업무집행 지시자가 강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증선위 의결 내용에 따르면 비덴트는 업무집행 지시자가 차명 보유한 주식을 매수하고, 업무집행 지시자가 공동지배하고 있는 회사와 자금 및 상거래를 했다. 그럼에도 이를 특수관계자거래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국내 증권업계 해외주식 수수료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편리한 모바일 인터페이스 등을 기반으로 핀테크(금융기술기업) 기반 증권사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10월 해외주식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토스증권이 기존 강자들에 제치고 점유율 1위가 된 것으로 보인다. 거래대금도 20조원을 돌파했다. 6일 증권업계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10월 기준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거래대금(매도·매수)의 합은 약 22조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중 약 26%의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관련 시장점유율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있진 않지만 지난 10월 한정으로 부동의 1위 키움증권을 토스증권이 제쳤을 것으로 시장은 본다. 지난 7월 극심했던 미국시장 변동성을 기반으로 키움증권은 25조8000억원, 삼성증권이 20조5000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당시 토스증권은 20조원에 살짝 미치지 못했다. 올 하반기 토스증권을 통한 해외주식 거래가 탄력을 받으면서 10월 한정으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CLIK CLAK'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6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드립)의 더블 타이틀곡 'CLIK CLAK'(클릭 클락)에 대해 방송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추후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해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야 KBS 프로그램(TV, 라디오 등)에서 방송될 수 있다. 'CLIK CLAK'은 KBS 가요심의에서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가 문제가 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CLIK CLAK'과 더블 타이틀곡인 'DRIP'은 적격 판정이다. 또한 수록곡 'Love, Maybe', 'Really Like You', 'BILLIONAIRE', 'Love In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