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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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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현실이 됐다!" 철인 3종 경기 도전이 진짜로 이뤄진다. '무쇠소녀단'이 철인 3종 경기 출전을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 '무쇠소녀단'의 멤버들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철인 3종 경기('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참가한다.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참가 신청을 이미 마쳤다. '무쇠소녀단'의 유이, 진서연, 설인아, 박주현은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의 동호인 부문에 출전한다.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은 엘리트, 상위그룹, 동호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종목은 수영, 사이클, 달리기다. 이번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무쇠소녀단' 측은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경기에 선수로 참가하기 위해 철인3종협회 등록 등 절차를 거쳤다.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참가 접수를 마치고, 본 경기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무쇠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이 부적절한 출장비를 받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토교통부에서 파견·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HUG 직원 2명이 700여일간 정식 파견이 아닌 상태로 업무를 수행하며 약 3000만원의 출장비를 받았다. 15일 국토부와 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와 소명에 따르면 HUG 기획조정실 소속 직원 A씨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390일간, 같은 소속 직원 B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317일간 국토부 주택기금과에 위탁 업무 수행 목적의 출장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주택도시기금법 제26조에 따른 기금 운용관리 위탁 사무지원을 이유로 국토부에 민간위탁 고용됐다. HUG는 26조 외에도 제10조에 의거 국토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의 운용·관리 업무를 수탁받았고, '기금의 운용·관리에 관한 사무위탁' 용역계약을 2022년 4월 진행해 관련 상주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A씨는 총 390일을 세종시에 체류했다
미용의료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방병원에서도 성형, 보톡스 등의 진료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는 인기 진료과목 '피안성정재영'(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전문의 수도 약 7년 새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인기학과 전문의의 한방병원 근무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방병원에서 고용한 피안성정재영 분야 전문의 수가 2017년 57명에서 올해 8월 132명으로 131.6%(75명) 급증했다. 올해 8월 기준 인원을 과목별로 보면 정형외과 근무 전문의가 69명으로 가장 많다. 2017년 20명 대비 245.0%(49명) 증가했다. 다음으로 많은 건 30명인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2017년 대비 30.4%(7명) 늘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20명으로 2017년보다 100.0%(10명) 증가했다. 교통사고 후 한방병원에서 치료하는 환자가 많은데 이와 관련해 정형외과와 영상의학과,
이모씨(42)는 목에 난 사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인근 '피부과 의원'이라고 쓰인 의료기관을 찾았다. 사마귀 진료를 보고 싶다고 하자 해당 의원에서는 대뜸 "피부질환 진료는 보지 않는다"다며 사실상 진료를 거부했다. 이씨는 피부과 의원을 수차례 돌아다닌 뒤에야 사마귀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눈치 보지 않고 피부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피부과 의원을 찾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피부미용만 취급하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피부질환은 전혀 치료하지 않는 병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병원 대다수는 서울 강남·서초구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2021년~2024년 7월) 개설한 피부과 의원 중 건강보험 청구가 10건 이하인 곳은 18곳이었다. 이 병원들은 모두 건강보험 청구 건수가 0건이었다. 급여가 적용되는 피부질환을 아예 진료하지 않아 건강보험 청구를 하지 않은 것이다. 이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성형외과, 피부과 등 인기학과 의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의 수가 5개월 새 5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일반의의 인기학과 쏠림 현상도 심해졌다. 의료수가 현실화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표시과목별 의료기관 근무 일반의 현황(근무형태 전속)' 자료에 따르면 표시과목별 전문의 개설의원 중 인기 진료과목인 '피안성정재영'(피부과·안과·성형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분야에 근무하는 인원이 올해 2월 231명에서 올해 7월 362명으로 56.7% 급증했다. 지난해 1월 인기과목 진료 일반의 수가 208명이었고 올해 2월에도 231명으로 200명대 수준이었는데 올해 7월 362명으로 불어난 것이다. 지난 2월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집단사직했고 올해 7월 일부 전공의들의 사직처리가 진행됐는데, 이후 사직 전공의들이 인기과목 진료에 몰린
지난 정부의 국정 기조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의 출자로 설립된 자회사들이 법인카드로 직원 생일선물을 구입하고 신규직원 채용 절차를 제멋대로 하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 기관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이 전액 자본금을 지급하고 매년 용역제공에 따른 용역비로 매출을 올리는 사실상 공공기관임에도 일관된 감사 기준이 없이 사각지대처럼 운영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기부로부터 받은 공공기관 출자 기업 감사결과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설립된 출자기관 '중진공파트너스'는 2021년 상위 기관인 중진공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결과 1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당했다. 구체적으로는 △신규채용 세부지침 마련 △내부규정 정비 필요 △문서관리 규정 미비 △자금관리 내부통제 필요 △상품권 구입 및 관리 불철저 △예산 집행 부적절 △무형자
개인정보유출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5년 전 도입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제가 실효성 없이 보험사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19년 이후 민간·공공기관이 낸 누적보험료가 890억원인데 비해 실제 지급액은 2억원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개인정보보호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조치 의무화에 따라 정부·민간기업으로부터 납입된 누적보험료는 890억원에 달하지만 실제 보험금 지급액은 약 0.2%인 2억원에 못 미쳤다. 보험료 납입주체별로 살펴보면 정부부처 150곳이 보험에 가입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7건 청구, 실제 지급된 건은 2건, 총 지급액은 약 8400만원이었다. 또 지방자치단체 36개가 가입해 현재까지 총 4건 청구, 실제 지급된 건은 4건, 지급액은 약 1700만원이었다. 민간 기업까지 합치면 같은 기간 보험
# 감사원은 지난해 5월 방사청이 2021년 12월 방탄복 제조업체 A사와 체결한 방탄복 5만6280벌(107억7800만원 규모) 구매 계약에서 성능 조작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장병 복무 여건 개선 추진 실태' 감사보고서에서 A사가 방탄 성능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총격이 가해지는 부위에만 방탄 소재를 덧대는 '꼼수'로 성능을 조작했다며, 이를 알고도 방탄복 제작을 승인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 연구원 2명을 징계하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국기연 측과 A사는 성능시험 기준을 충족했다며 즉각 반발했다. 국기연은 "국내 공인시험기관 및 미군이 사용하는 미국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합격한 제품만 군에 납품했다"고 했다. A사도 "본사는 국방부가 방탄복 표준 규격으로 사용하는 미국 국립사법연구소(NIJ)의 기준에 따라 명확하게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고 했다. A사 대표는 "감사원이 특정 업체의 제보를 받고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다"며 감사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지난해 6
개인임대보증 상위 10명이 무려 1988가구의 주택을 보유하면서 1890억원에 달하는 보증보험에 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전세사기 피해 사태로 여파로 세대수와 금액은 집값 상승기와 비교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수백가구의 주택을 가진 개인 임대인에 과대한 보증보험금이 몰려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임대보증금보험 가입 주택수 및 가입금액 기준 상위 10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상위 10명의 보증 가구수는 1988가구, 1890억원에 달한다. 보증세대수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한 사람은 534가구, 933억원 규모의 보증보험에 가입했다. 2위는 298가구, 190억원. 3위는 235억원, 131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8위까지 103가구를 임대하고 있는 등 개인이 수백가구의 보증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보증금액 기준으로는 1위는 동일하며 2위는 67가구, 203억원의
HD현대중공업이 협력사 하청노동자를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수집이 금지된 개인정보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1월 하청노동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받았다. 해당 동의서는 △생체정보(안면 등 생체인식정보 포함) △병력 △산업재해 이력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을 사측에 제공할 것에 대해 동의하는 지 여부를 묻는다. 고용노동부가 배포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민감정보와 고유식별정보는 채용 과정에서 수집이 금지된 정보들이다. HD현대중공업이 요구한 개인정보 가운데 생체정보와 병력은 민감정보에 해당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운전면허번호·여권번호·외국인등록번호 등은 고유식별정보로 분류된다는 게 박홍배 의원실의 설명이다. 민감정보란 사상·신념, 노동조합·정당의 가입, 정치적 견해, 건강, 성생활 및 정보, 유전전보, 범죄경력
80대 고령 운전자가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급발진이 의심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8분쯤 서울 동대문구 한 도로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에쿠스 차량이 길을 걷던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가 사고를 낸 길은 도로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은 곳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사고로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후송 당시 2명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이 의심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석방돼 경찰과 추후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를 확인하고 국립과학수사원에 차량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 국방대 교수 A씨는 지난 1월 감사원의 '부패행위 신고사항 등 조사' 감사에서 국가공무원 신분임에도 지난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이재명 민주당 후보(현 당대표)의 국방정책 공약 개발과 관련 문서 작성에 관여했단 점이 드러났다. A씨는 김윤태 당시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 등이 속한 '북한산등반모임'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공약 개발을 지원하고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감사원은 국방대 교수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이 대표 공약 개발을 지원한 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해임을 요구했다. A씨는 검찰 소환조사도 받았다. 그러나 A씨는 해임 대신 정직 처분을 받았다. 두 단계나 감경된 것이다. 국방대 측은 "교원인지 특정직공무원인지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있어 개인담당자의 과실로만 보기 어렵다"고 감경 사유를 밝혔다. #2. 지난 3월 서울 관악구·종로구 정기감사 결과 관악구 공무원 B씨가 2018년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