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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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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전 세계 프로축구 공격수 중 가장 수비 가담이 많은 선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전세계 30개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윙어, 센터포워드)의 수비 가담 정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지표는 각 리그에서 최소 1200분을 소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수비 상황에서 시속 25㎞ 이상의 고속으로 커버하는 거리, 신체 혹은 볼 접촉 없이 상대에게 가하는 압박 횟수 등 수비력을 수치로 나타냈다. 손흥민은 질주 거리에서 100점, 압박 횟수에서 86.6점을 기록해 종합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질주 거리는 전세계 30개 리그를 뛰는 선수 중 1위였고, 잉글랜드·독일·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 5대 리그로 범위를 좁히면 질주 거리와 압박 횟수 모두 1위가 된다.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위에 오른 손흥민에 대해 "특히 공이
TV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풋살이 친숙해지며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초로 선정한 풋살 랭킹 1위 국가는 남녀 모두 브라질이었다. FIFA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 풋살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FIFA가 풋살 관련 세계 랭킹을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FA는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다. 남녀 모두 1위는 브라질이 차지했다. 브라질은 지난 2월 진행된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아메리카 데 풋살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풋살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남자부 2위는 2018년과 2022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 풋살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이었다. 이어 △3위 스페인 △4위 이란 △5위 아르헨티나 순이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은 70위, 중국은 85위에 머물렀다. 이는 한국이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꼽은 서울 랜드마크 1위는 광화문광장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지표가 들어간 '2023년 서울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거주의 기준을 91일 이상 체류로 잡고,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들은 광화문광장을 서울 랜드마크 1위로 꼽았다. 광화문광장에서 각종 축제 및 행사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충무공 이순신 동상, 세종대왕 동상 등 의미 있는 상징물이 많은 것이 이유로 보인다. 이어 △2위 고궁 △3위 동대문(DDP) △4위 한강 △5위 N서울타워 순이었다. 이는 시민이 생각하는 서울 랜드마크 순위와는 차이를 보였다. 서울 시민은 한강을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꼽았으며, 이어 △2위 광화문광장 △3위 고궁 △4위 N서울타워 △5위 롯데월드타워 순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고등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징어와 김 등도 한국인들에게 선호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달 28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수산물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고등어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자의 14%가 고등어를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로 선택했다. 2위는 오징어(12.9%)였고, 3위 자리는 김(10.4%)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횟감으로 많이 소비되는 광어(7.8%)였다. 새우와 갈치가 6.5%의 선택을 받아 공동 5위를 차지했다. 7위는 연어(3.7%)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자들의 절반 이상(55%)은 수산물을 가정에서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횟집(17%), 일반음식점(15.5%), 배달(7.2%) 순으로 소비 장소가 집계됐다. 수산물 구입 장소로는 대형마트(46.9%)가 가장 많았고, 전통시장(21.1%)과 온라인 쇼핑(13.9%) 등이 뒤를 이었다.
50대가 선호하는 국가기술자격 1위는 '지게차운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3년 국가기술자격 50대 응시 상위 10개 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50대가 가장 많이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1만8345명)였다. 2위는 한식조리기능사(1만4394명)였으며, 3위는 전기기능사(1만1074명), 4위 굴착기운전기능사(1만459명) 등의 순이었다. 별도의 자격 요건이 없어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기능사들이 상위권이었다. 5위는 산업안전기사(9616명), 6위는 전기기사(8148명) 등으로 면허성 종목에 대한 응시 수요도 높았다. 전체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는 총 179만5721명으로, 이 중 50대는 21만8497명(12.2%)이었다. 최근 5년 간 전체 응시 인원은 연평균 1.7% 증가에 그쳤지만 50대는 9.2% 늘었다. 50대 설문 응답자
올해 1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바일 앱은 토종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글의 '유튜브'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랩·리테일·굿즈'(와이즈랩)는 지난 23일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서 사용자 수를 의미하는 월간활성이용자(MAU) 부문을 보면 카카오톡이 4825만명으로 1위였다. 이어 2위는 유튜브(4666만명), 3위는 네이버(4천391만명)로 집계됐다. 쿠팡이 3027만명으로 4위에 올랐고, 네이버지도(2676만명)가 5위였다. 6위는 인스타그램(2427만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앱 실행 횟수에선 1위 카카오톡(727억108만회) 다음인 2위 자리를 인스타그램(149억3374만회)이 차지했다. 3위는 유튜브(136억4151만회), 4위는 네이버(141억2850만회)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기업 총수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30대 대기업 총수들 관련 지난 1분기(1~3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수 이름과 그룹사 이름 등의 키워드를 분석해 관심도를 도출했다.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이재용 회장은 총 7만1089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해 30대 그룹 총수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이재용 회장은 온라인에서 '재드래곤' '완판남' 등으로 불리며 그가 착용한 옷과 신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재용 회장은 2014년 미국 실리콘 밸리 방문 당시 입었던 '언더아머' 피케 셔츠, 2016년 국정조사 청문회 당시 입술에 바른 2300원짜리 '소프트립스' 립밤 등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19년 입은 '아크테릭스' 패딩 점퍼를 완판시키기도 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세계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난해 군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쓴 국가는 미국으로 조사됐다.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2023 세계 군비 지출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4400억달러(약 3361조원)로, SIPRI가 관련 집계를 시작한 1988년 이후 가장 많았다 군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국가는 9160억달러(한화 약 1262조원)의 미국이었다. 이는 전체의 3분의 1(37%)을 넘기는 수준이다. 2위는 중국(2960억달러)이었으며, 3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1090억달러)가 차지했다. 지난해 러시아 정부의 총 지출 대비 군비 비중은 16%로, GDP 대비 5.9%였다. 이어 △4위 인도(836억달러) △5위 사우디아라비아(758억달러) △6위 영국(749억달러) △7위 독일(668억달러) △8위 우크라이나(648억달러) △9위 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2024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2위였던 이 회장은 올해 재산을 35억달러 추가로 불리면서 순자산 115억달러(약 15조8100억원)로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위해 인공지능(AI) 칩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위였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한 계단 내려앉은 2위를 기록했다. 김 회장의 올해 자산은 97억달러(약 13조3300억원)로 평가됐다. 김 회장은 아시아 사모펀드(Private Equity, PE) 시장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3위에 올랐다. 서 회장의 자산은 75억달러(약 10조3100억원)로 조사됐다. 이어 △4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시아 박물관 중 유일하게 지난해 박물관 관람객 수 상위 TOP10에 포함됐다. 영국 미술 전문 매체 '아트뉴스페이퍼'가 지난 7일 발표한 '2023 관람객수 상위 100개 박물관 '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418만285명의 관람객을 동원해 박물관 관람객 수 6위에 올랐다. '아트뉴스페이퍼' 측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는 2022년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이었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886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어 △2위 바티칸 박물관(676만명) △3위 영국 박물관(582만명) △4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36만명) △5위 테이트 모던(474만명) 순이었다. 이외에 오르세 박물관(387만명), 워싱턴 국립 박물관(382만명), 프라도 미술관(333만명), 에르미타주 미술관(327만명) 등이 10위권에
군백기(군대와 공백기의 합성어)는 없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년 연속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일 공개한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선호 한국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29.1%의 지지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해당 조사에서 처음 TOP5에 진입한 후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대륙별로 △아시아/태평양(22.2%) △미주(37.3%) △유럽(33.1%) △중동(29.9%) △아프리카(32.7%)에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관련 재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3위는 '강남스타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싸이가 차지했다. 4위에는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한 정국이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솔로곡
배우 이민호가 11년 연속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일 공개한 '2024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민호는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민호는 6.4%의 지지를 기록했다. 이민호는 대륙별로 △아시아/태평양(7.7%) △미주(5.4%) △유럽(4.8%) △중동(8.2%) △아프리카(6.2%)에서 1위에 올랐다. 다만 2022년 드라마 '파친코' 이후 출연한 작품이 없어 선호율은 지난해 조사(9.1%)보다 2.7%p(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2위는 현빈(3.4%)이 차지했다. 그는 중동(5.6%)과 아프리카(5.8%)에서 높은 선호를 보였다. 3위는 송혜교로, 송혜교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해당 부문 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2위(2.4%·3.4%)까지 기록했고, 여배우 중 송혜교만이 유일하게 5년 연속 TOP5를 지키고 있다. 이어 4위 공유(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