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76 건
국내 백만장자 약 1200명이 올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란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세계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글로벌 투자 이민 컨설팅 기업인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지난 19일(한국시간) '2024년 부의 이동 보고서'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금융자산 100만달러(약 13억8000만원) 이상인 국내 자산가 1200명 가량이 올해 한국을 떠날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에서 올 한 해만 세자릿수에 달하는 자산가가 해외로 유출된다고 본 셈이다. 백만장자 유출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 나라는 중국이었다. 올해 중국에선 약 1만5200명의 자산가가 떠날 것으로 분석됐다. 헨리앤파트너스는 시진핑 주석의 '공동 부유' 정책이 중국 백만장자들의 이탈을 부추기는 중이라고 봤다. 중국에 이어 자산가 유출 2위 국가로 분석된 곳은 영국(약 9500명)이었다. 3위는 인도(약 4300명)였고, 한국 다음인 5위는 전쟁 중인 러시아(약 1000명)로 조사됐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G7에 포함된 독일, 영국 등을 제치고 20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D는 이날 발표한 '2024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순위를 20위로 평가했다. 우리나라 순위는 전년 대비 8계단 오른 것이다. IMD는 세계은행(WB), 세계경제포럼(WEF) 등과 더불어 국가경쟁력 순위를 내놓는 주요 평가기관으로, IMD 국가경쟁력 순위는 △경제 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개 분야 및 20개 부문별 순위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67개국 중 20위는 1997년 우리나라가 평가 대상에 포함된 이래 최고 순위다. 최근 우리나라의 IMD 국가경쟁력 순위는 2018년 27위, 2019년 28위, 2020년 23위, 2021년 23위, 2022년 27위였다. 범위를 '30-50클럽'(1인당 소득 3만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 7개국으로 좁히면 미국(12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한국 시간) 시장조사업체 자토 다이나믹스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는 2023 전 세계 최다 판매 차량 순위를 공개했다. 테슬라의 모델Y는 지난해 122만3000대가 팔리며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년 대비 64% 늘어났다. 전기차가 전 세계 최다 판매 차량이 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일본 브랜드는 판매 상위 10개 중 7개를 차지했다. 도요타 RAV4(와일드랜더)가 판매량 107만5000대로 2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3위 혼다 CR-V(브리즈, 84만6000대) △4위 도요타 코롤라(레빈 세단, 80만3000대) △5위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프론트랜더, 71만5000대) △6위 토요타 캠리(65만대) 순이었다. 이외에 포드 F-150(62만3000대), 토요타 하이럭스(60만5000대), 닛산 센트라(실피, 53만4000대
우리나라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는 수도 서울, 제2도시 부산이 아닌 세종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지역경영원은 지난 10일 5개 영역 30개 지표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 가능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는 대한민국 기초 시군구 총 228개 행정구역을 대상으로 인구, 경제·고용, 교육, 건강·의료, 안전 등 5개 영역과 관련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를 토대로 평가됐다. 세종시는 인구 규모, 인구 성장률, 출생률, 평균 연령과 관련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 인구 부문에서 정상에 올라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세종시의 1인당 평균 소득이 눈길을 끈다. 세종시는 서울 용산·서초·강남·송파구 등 이른바 '부자 동네'에 이어 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경제·고용 부문에서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경기도 수원시였다. 수원시는 2022년 1월부터 특례시로 분류돼 주민자치권과 복지가 강화된 바 있다. 3위는 전북 남원시로, 특히 교육 부
정주영 현대그룹 설립자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50가지 [사람 1편]' 중 기업인 분야에서 정주영 현대그룹 설립자가 22%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사망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정주영 회장이 1등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그의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2위부터 4위는 삼성가 인물들이 차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1%를 득표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5%를 득표한 그의 선친인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이, 4위는 6%를 득표한 이병철 삼성그룹 설립자가 차지했다. 5위엔 유한양행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유일한이 2.6%를 득표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6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2.1%) △7위 최태원 SK그룹 회장 (2.0%) △8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1.9%) △김범수 카카오 설립자(1.5%)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1.
지난해 입장객이 가장 많았던 국내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10일 '2023년 전국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 자료'를 공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2752개 주요 관광지 중 지난해 입장객이 가장 많았던 곳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작년 한 해 778만1426명이 이곳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거리상으로 인접해 있어, 연구원을 두 곳을 단일 유료 입장권역으로 묶어 하나의 관광지점으로 통계를 냈다. 이곳의 2022년 입장객은 약 267만명에 불과했는데, 지난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으로 입장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푸바오 열풍'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에버랜드였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에버랜드에는 지난해 588만1640명의 입장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3위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킨텍스(584만252명)였고, 4위
축구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세계 최고 공격수 10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FC는 4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공격수 3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행을 발표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였다.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1에서 6연속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유럽 5대 리그에서 최다 연속 득점자에 오른 바 있다. 매체는 음바페에 대해 "속도와 힘을 갖춘 궁극의 포워드"라며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2위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이름을 올렸다. 해리 케인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넣어 독일 1부 리그 데뷔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으며, 분데스리가 첫 시즌 4개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매체는 케인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의 혼란스러운 시즌 속에서도 케인은 믿음직한 모습을 유지했다"며 "틀림 없는 세계 축구 최고의 마무리 선수"라고 평가했다. 3위는 엘링 홀란(맨체
부산시가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을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세계 14위에 올랐다. 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보다도 높은 순위다. 최근 영국 자문 전문기관 '지옌'(Z/YEN)이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 센터 지수'(세계 지능형 센터 지수, SCI) 순위에 따르면 부산은 전 세계 주요 도시 79곳 중 14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3년 전 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에 든 이후 지속해서 순위가 상승 중이다. 이는 조사 대상 도시 중 부산이 유일하다. 또한 아시아 도시 중 싱가포르(7위)와 홍콩(1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서울은 전년과 동일하게 29위에 머물렀다. 같은 동아시아권인 베이징은 6계단 상승한 30위, 도쿄는 3계단 하락한 33위였다. 전체 1위는 영국 런던이다. 이어 △2위 스위스 취리히 △3위 미국 뉴욕 △4위 영국 옥스퍼드 △5위 영국 케임브리지 등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외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위스 제네바 △이스라엘
국내 영화인들이 꼽은 '역대 최고의 대한민국 영화'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하녀'였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3위에 자리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달 31일 역대 최고의 한국 영화 순위를 낸 '한국 영화 100선' 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는 비평가, 감독, 프로그래머, 언론인 등 국내 영화계 관계자 240명이 참여했다. 1960년 개봉한 김기영 감독의 '하녀'가 역대 최고의 한국 영화로 꼽혔다. 이 영화는 2010년 임상수 감독이 리메이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배우 전도연과 이정재, 윤여정 등이 리메이크작에 출연했다. 2~3위는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차지했다.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 내용을 담은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이 2위에 올랐다.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2019년 영화 '기생충'은 3위였다. 고(故) 유현목 감독의 1961년 영화 '오발탄'이 4위였다. 이는 동명의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년6개월 간 매월 100권 이상 팔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책 '호밀밭의 파수꾼'이 교보문고 최장 스테디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2002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매월 100권 이상 5년 이상 지속 판매된 도서 100종을 스테디셀러 TOP 100으로 선정해 지난 27일 발표했다. 1위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이 책은 2004년 11월부터 234개월(19년6개월) 연속으로 매월 100권 이상 판매돼 스테디셀러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2006년 5월부터 216개월(18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이 올랐다. 3위는 다다 히로시의 동화책 '사과가 쿵!'이었다. 이 책은 2006년 7월부터 214개월간(17년10개월) 매월 100권 이상 팔렸다. 4위는 205개월간 꾸준히 100권 이상 팔린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M. 루트번스타인의 인문서 '생각의 탄생'이었으며, 5위는 203개월간 매월 100권 이
대한민국이 세계경제포럼(WEF)의 2023 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 이은 아시아 4위를 차지했다. 119개 국가 중에서는 14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23 관광발전지수 평가'를 발표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세계 국가의 여행·관광 경쟁력을 평가하고, 국가 간 벤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관광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3위), 중국(8위), 싱가포르(13위)에 이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동일한 순위다. 전체 1위는 2019년과 동일하게 미국이 차지했다. 2위 스페인과 3위 일본도 순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프랑스 △5위 호주 △6위 독일 △7위 영국 순이었다. 중국은 2019년 대비 1계단 상승해 8위를 기록하며 일본과 함께 TO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으로 조사됐다. 국내 SNS 이용자 중 절반가량이 인스타그램 유저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 15일 '세대별 SNS 이용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SNS 이용 현황 기준으로 작성됐다. KISDI는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하나 이상의 SNS를 이용 중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준 한국인이 선호하는 SNS 플랫폼 1위는 인스타그램이었다. 조사에 참여한 국내 SNS 이용자 가운데 48.6%가 인스타그램을 애용한다고 답했다. 2위는 페이스북(16.7%)으로 조사됐다. 앞서 페이스북은 2021년 같은 조사에서 비율 28.6%를 기록한 바 있다. 불과 2년 새 약 12%의 국내 SNS 이용자가 페이스북을 외면했고, 이들 대부분은 인스타그램에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네이버밴드(13.1%), 4위는 카카오스토리(10.2%)였다. 5위는 7.7%의 선택을 받은 X(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