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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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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하철 역세권 노선은 8호선으로 조사됐다. 최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의 '수도권 노선별 2022년 12월 말 대비 2023년 9월 말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노선은 14.15% 상승한 8호선이었다. 이 중 상승률이 높은 역은 △몽촌토성역(21.15%) △송파역(16.51%) △가락시장역(15.68%) △남한산성입구역(14.71%) △문정역(14.32%) 등이다. 2호선은 12.32%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2호선 중에는 △잠실새내역(19.48%) △잠실나루역(19.46%) △양천구청역(18.40%) △신답역(18.03%) △한양대역(17.83%) 순이었다. 이어 △신분당선(11.94%) △5호선(11.80%) △수인분당선(10.49%) 등이 차지했다. 역을 기준으로 보면 1호선 광명역 역세권이 27.19%로 가장 많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명역 역세권은 입주 이후 꾸준히
한국의 연금제도가 전 세계 47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42위로 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산운용업체 머서와 글로벌 투자전문가협회(CFA)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연금지수(MCGPA)에 따르면 한국의 연금제도는 100점 만점 중 51.2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국 47개국 중 42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연금 혜택·제도 설계 수준 등 적정성, 연금 보장 범위와 인구 구조 변화, 정부 부채 등을 따지는 지속성, 제도·운영 분야 등 항목 3개를 평가해 각각 40%, 35%, 25%의 가중치를 두고 총점을 매겼다. 한국은 특히 연금 혜택과 정부의 지원, 자산 성장 등으로 평가되는 적정성 분야에선 39.0으로 47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속가능성 분야는 27위, 운용관리 분야는 34위였다. 1위를 기록한 나라는 네덜란드(85점)다. 이어 아이슬란드(83.5점)·덴마크(81.3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경우 63점을 받아 2
비록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지만, 지난 1년간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 나스르 FC)였다. 지난 14일(한국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23 전 세계 축구선수 수입 순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축구선수 수입 1위는 호날두가 차지했다.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나스르로 이적한 호날두의 1년 수입은 2억6000만달러(약 3529억원)였다. 호날두는 축구 관련 수입 2억달러를 비롯해 나이키 등 후원사로부터 60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2위는 미국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 CF로 이적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메시의 지난 1년간 수입은 1억3500만달러(약 1831억원)로, 그는 MLS 중계 패키지 수익의 일부를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네이마르(브라질·알 힐랄 FC, 1억1200만달러), 5위는 카림 벤제마(프랑스·알 이티하드, 1억600만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와 협력해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50여개국 17만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추천된 4000여개 기업 중 700개 기업의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소속 회사의 사회적 책임, 경제적 성과, 근무 여건 등과 동종 업계의 다른 회사 관련 추천 여부와 긍정·부정 이미지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2020~2023년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상위 20위 기업 중 아시아 기업은 삼성전자뿐이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애플 △페라리 △IBM △어도비 △코스트코 △BMW △시스코 시스템즈 등이 상위 10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877억달러로 3년 연속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대가 세계 대학 순위에서 6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2024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THE는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품질 △국제화 △산학협력 등 5개 지표를 기반으로 세계 대학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62위를 차지한 서울대는 종합 점수 73.4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점수는 올랐으나, 순위는 4계단 하락했다. 서울대는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5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76위), 카이스트(83위) 등이 세계대학평가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성균관대(145위) △포항공대(149위) △유니스트(199위) 등을 비롯해 국내 대학 총 39개교가 세계대학평가 순위에 진입했다. 세계 1위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국의 옥스퍼드대가 차지했다. 2위부터 4위는 미국의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 공대(MIT), 하버드대 순이
배터리 제조 기업 SK온(ON)이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 1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은 '2023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Change the World) 순위를 발표했다. SK온은 전기차 기업 테슬라, 자동차 제조 기업 제너럴 모터스(GM), 전기차 충전소 기업 차지 포인트와 함께 해당 순위 공동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혁신 기업 공동 1위에 오른 4개 사에 대해 "글로벌 넷제로(Net Zero) 미션 중 하나인 전기차 혁신을 선도하고, 자동차와 가장 친숙한 나라인 미국의 전동화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K온을 두고 "미국 배터리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2025년 SK 온 공장들은 연간 미국에서 전기차 약 150만대분에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라 설명했다. 공동 1위 4개 사 외에는 △2위 메르카도리브레 △3위 월마트 △4위 존슨콘트롤즈 △5위 바텔 △공동 6위 페리고·오가논 △7위 와소코 △8위 위
제때 치료받지 못해 조기 사망한 환자가 인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치료 가능 사망률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구 10만명당 51.49명을 기록한 인천광역시로 조사됐다. 치료 가능 사망률이란 인구 10만명당 의료적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던 조기 사망자의 수를 뜻한다. 전국 평균은 43.7명이고, 인천이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50명대를 넘었다. 강원은 49.61명, 경남은 47.28명, 부산은 46.9명, 충북은 46.4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낮은 5곳은 서울(38.56명)이며, 대전 39.21명, 제주 41.10명, 경기 42.27명, 세종 42.43명 순이었다.
미국 대학교 가운데 졸업생의 연봉이 가족 높은 학교는 펜실베니아대학교(유펜)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3일 대학통계업체인 칼리지 펄스(College Pulse)와 함께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가 졸업생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해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학 중 졸업생이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학교 1위는 펜실베니아대였다. 펜실베니아대는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았으며, 졸업생 급여가 같은 지역의 고졸자 연봉보다 8만4000달러(약 1억1207만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98.9점의 프린스턴대, 3위는 98.4점의 컬럼비아대학교였다. 프린스턴대는 최근 발표된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의 '전미 대학 평가 순위'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2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드러냈다. 이어 △4위 매사추세츠공과대(MIT) △5위 하버드대 △6위 스탠퍼드대 순
프린스턴대학교가 미국 대학 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전미 대학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2010년부터 이 평가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는 2년 연속 단독 2위에 올랐다.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예일대는 전년 대비 두 계단 하락한 5위에 머물렀다. 이어 △6위 펜실베니아대 △공동 7위 캘리포니아공대·듀크대 △공동 9위 브라운대·존스홉킨스대·노스웨스턴대 순이었다. USNWR은 1984년부터 미국의 대학교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평가 요소는 졸업생들의 평균 부채, 학급 규모 등이다. 올해는 그간 불거졌던 각종 논란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 학생을 위한 연방정부 지원금인 펠그랜트 보조금 수혜 학생 졸업률 등을 추가하는 등 순위 산정 방식에 대폭 변화
미국이 남자 농구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은 51위에 올랐다. 22일 국제농구연맹(FIBA) 기준 남자 농구 세계랭킹 순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순위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에 올랐다. FIBA 세계랭킹은 주요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데, 이번 순위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FIBA 남자 월드컵 성적이 반영됐다. 미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4위에 머물렀지만, 세계랭킹 1위였던 스페인도 9위에 그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국은 2010년 9월 FIBA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무려 12년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지난해 11월 스페인에 1위를 내주고 2위에 오른 바 있다. 스페인은 2위,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은 11위에서 3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다. 4~10위는 △호주 △세르비아 △캐나다 △아르헨티나 △라트비아 △프랑스 △리투아니아 순이었다. 일본과 중국은 각각 26, 29위에 올랐다. 일본은 오세아니아 국가인 호주, 뉴질랜드(21위)를 제외한 FIBA 아
30대 그룹에서 여성 임원 비중이 가장 큰 그룹은 카카오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상위 30대 그룹의 1676개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65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대기업 전체 임원 1만561명 중 여성은 72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원의 6.9%가량이다. 이는 2018년 1분기(271명) 대비 2.7배 늘어난 수치다. 여성 임원 비중은 △카카오(19.0%) △네이버(18.8%) △CJ(15.0%) △신세계(13.7%) △농협(9.2%) △현대백화점(9.1%) △롯데(8.5%) △SM(8.4%) △SK(7.8%) △삼성(7.5%) 등 순으로 많았다. 여성 임원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이었다. 비중을 기준으로는 10위에 그친 삼성은 22개 계열사에 총 157명의 여성 임원이 근무 중이다. 30대 그룹 중 여성 임원이 1명도 없는 기업은 올해 1분기 현재 HMM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계열사별로 보면 여전
한국인은 자신의 체형에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가 전 세계 65개국 5만6968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체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은 '체형 만족도 높은 국가'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 체형 만족도가 높은 국가는 △몰타 △대만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필리핀 △이집트 △이라크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순이었다. 반면, 체형 만족도가 낮은 국가로는 △호주 △인도 △영국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독일 △미국 △중국 △프랑스 △브라질 등이 꼽혔다. 연구진은 "자신의 체형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심리적 안정도나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라며 "농촌처럼 자연과 인접한 곳에 살수록 체형 만족도가 높았고, 도시에 사는 경우 사회가 원하는 이상적 체형에 강한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