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57 건
'역주행의 신화' 영화 '엘리멘탈'이 '스즈메의 문단속'을 제치고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3위에 올랐다. 다만 애니메이션 흥행 1, 2위인 '겨울왕국' 시리즈가 각각 1000만 관객을 돌파했기 때문에, '엘리멘탈'은 최종 3위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은 누적 관객 수 678만3804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개봉한 디즈니·픽사 작품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종전까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은 '인사이드 아웃'(496만명)이었다. '엘리멘탈'은 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작품이기도 하다. 당초 '엘리멘탈'은 개봉 초만 해도 '범죄도시3', '플래시' 등에 밀려 큰 힘을 쓰지 못했으나, 입소문을 타고 개봉 2주 차부터 역주행하더니 결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위는 지난 3월 8일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554만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세계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축구선수 10명 중 8명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소속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막대한 오일 머니를 앞세워 축구 스타들을 자국 리그로 빨아들이는 모습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15일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축구선수 10명을 소개했다. 매체는 최근 여러 스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해 막대한 돈을 받게 됨에 따라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봉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였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각각 소속팀에서 1억7200만파운드(약 2935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네이마르(알 힐랄)와 은골로 캉테(알 이티하드)가 8600만파운드(약 1467억원)의 연봉을 받아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축구선수 톱4가 모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는 셈이다. 5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로 연봉 6000만파운드(약 1023억원)를 받는다.
한국이 2023년 '세계 최강의 해군 순위' 5위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세계 현대 군사 전함 디렉터리(WDMMW)는 2023년 세계 해군력 순위(Global Naval Power Ranking)를 공개했다. 이 순위에서 한국은 세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WDMMW는 "한국은 138개의 현역 해군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고정익 항공모함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해군 부대 유형을 포함한 균형 잡힌 전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의 해군 전력은 북한의 공격을 염두에 두고 "방어와 억제에 초점을 두고 구축된 듯하다"며 연안경비함(OPV)이 전체 전력의 약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2023년 세계 최강 해군은 미국이다. WDMMW는 미국의 현역 해군 부대는 243개로 최다 규모인 425개 부대를 가진 중국보다 훨씬 적지만 "전함과 잠수함 등 해군 자산을 매우 균형 있게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강 해군 2위는 중국, 3
국내 100대 기업 중 경제기여액이 가장 큰 곳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금융사와 공기업을 제외한 500대 기업 중 지난해 경제기여액을 알 수 있는 매출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창출한 경제적 가치의 총액으로, 협력사·임직원·정부·주주·채권자·사회 등 이해관계자에게 기업이 지급한 비용의 합계다. 지난해 100대 기업의 경제기여액은 1472조7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252조6620억원) 증가했다. 특히 경제기여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GS칼텍스로, 2021년 31조3856억원에서 지난해 54조2670억원으로 1년 만에 22조억원 이상 늘어났다. 경제기여액 1위는 148조1090억원의 삼성전자였다. 다만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경제기여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이기도 하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경제기여액은 2021년과 비교했을 때 7조1909억원 줄었다.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부문
올해 상반기 기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구글코리아가 올랐다. 최근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지난 1~6월 상반기 잡플래닛 내 기업 평가를 토대로 '2023 상반기 결산' 일하기 좋은 기업을 꼽았다. 1위는 총 8.75점을 받은 구글코리아가 차지했다. 구글코리아는 급여복지 만족도 4.61점, 사내 문화 만족도 4.5점, 기업추천율은 94%에 달한다. 다만, 올 초 경기 침체로 글로벌 IT기업들이 구조 조정에 들어가면서 구글코리아 역시 여파를 피하진 못했다. 한 구성원은 "살벌한 비개발직군 레이오프, 직업 안정성을 원한다면 국내 기업을 추천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등을 운영 중인 두나무는 8.74점을 받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급여·복지 만족도는 4.69점을 기록했다. 구성원들은 "회사 다니면서 돈 쓸 일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복지가 좋고 "높은 인센티브와 최강 복지"라고 평가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워라밸'이 꼽혔다. 구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열 번째로 '주목도가 높은 과학논문'을 발표한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지난 8일 '과학기술지표 2023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19~2021년 발표된 주요 국가의 과학논문을 비교 분석한 자료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용 횟수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주목도 높은 논문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5만4405편의 주목도 높은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미국(3만6208편)이었다. 세계 패권을 두고 경쟁 중인 이들 G2 국가만이 수만 단위의 주목도 높은 논문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3위는 영국(8878편)이었고 4위 독일(7234편), 5위 이탈리아(6723편) 등이었다. IT 강국 인도(6031편)가 6위에 올랐다. 7~9위는 각각 호주(5186편), 캐나다(4632편), 프랑스(4210편)가 차지했다. 10위 한국은 4100편의 주목도 높은 과학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이
내년 열리는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한국이 종합 순위 10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미국 닐슨 산하 데이터 업체 그레이스노트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대회 종합 순위 1~30위를 예상, 한국을 10위에 올렸다. 한국의 예상 메달은 금메달 8개·은메달 7개·동메달 14개로 총 29개다. 앞서 2020년 도쿄 올림픽 당시 종합 순위 16위(금메달 6개·은메달 4개·동메달 10개)였던 성적보다 높다. 그레이스노트는 "2020 도쿄 올림픽은 한국에 실망스러운 대회였다"며 "금메달 6개 포함 총 19개의 메달을 따낸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가장 부진한 성적이었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 포함 29개의 메달을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2004 아테네 대회(9위), 2008 베이징 대회(7위), 2012 런던 대회(5위) 성과 수준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밝은 전망을 내놨다. 그레스이스노트에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많이 마셔본 한국 주류는 소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한식진흥원은 지난해 9~10월 외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 외국인이 가장 잘 아는 한국 술 1위가 소주였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한국 주류 중 알고 있는 주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2%가 소주를 꼽았다. 소주 다음으로는 △맥주(32.2%) △과실주(24.6%) △청주(18.0%) △탁주(16.3%)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다만 '알고 있는 한국 주류가 없다'는 답도 34.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경험해 본 한국 주류도 소주가 46.5%로 1위였다. 맥주가 37.8%로 2위였으며, 이어 △과실주(25.5%) △청주(17.6%) △탁주(14.4%) 순이었다. 한국 주류를 마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41.5%가 '맛있어서'를 꼽았고 △'향이 좋아서'(15.3%) △'한국 드라마, 영화 등에서 접해봐서'(1
지난해 기준 대한민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23위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룩셈부르크가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지난 2일 한국은행을 통해 집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의 '2022년 주요 국가 1인당 GDP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의 비교 집단은 47개국으로, 세계 경제 규모 30위권 국가와 OECD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2142달러로, 조사 대상 47개국 가운데 23위에 자리했다. 1위는 룩셈부르크(12만5558달러), 2위는 노르웨이(10만6180달러), 3위는 아일랜드(10만4237달러)였다. 이들 3개국만이 1인당 GDP 10만달러를 넘었다. 4~5위는 각각 스위스(9만1976달러), 미국(7만6360달러)이었다. 이 밖의 주요 국가를 보면 △20위 이탈리아(3만4109달러) △21위 일본(3만3864달러) △22위 러시아(3만241
유럽에 이례적인 폭염이 강타한 가운데, 날씨 변화에 발맞춰 여행객들의 관광지 선호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남유럽 인기가 떨어지고 북서유럽 선호도가 올랐다. 유럽여행위원회(European Travel Commission·ETC)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여행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 국가는 스페인이었다. 다만 지난해 10.8%의 선호도를 보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3.2%p(포인트)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2위는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프랑스가 차지했다. 프랑스에 대한 선호도는 1.5%p 하락했지만 이탈리아가 3위로 처지면서 2위에 올랐다. 이탈리아 선호도는 1.9%p 내려갔다. 이어 △4위 그리스(5.4%) △5위 크로아티아(4.6%) △6위 독일(4.3%) △7위 포르투갈(3.8%) 순이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5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들어 지중해 인근 국가들이 기록적인 더위를 보이면서 선호도가 낮아졌다. 8위는 체코
한국 국민의 기대수명은 83.6년으로 10년 전보다 3년 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38개국 가운데 일본과 스위스 다음으로 세 번째로 긴 수치다. 25일 보건복지부가 'OECD 보건 통계(Health Statistics) 2023'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보건 의료수준 및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기대수명은 83.6년이다. OECD 국가 평균인 80.3년보다 3.3년 길다. OECD 국가 중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 84.5년과는 0.9년의 차이를 보였다. 기대수명도 높은 편이지만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도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0년간 감소해왔지만 202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4.1명으로 OECD 중 1위다. 보건의료 인력도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속했다.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 인구 1,000명당 2.6명)가 OECD 국가(평균 3.7명) 중 두 번째로 적었고, 임상 간호인력 수(인
카카오톡과 유튜브, 네이버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톱3로 조사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 26일 한국인 스마트폰(안드로이드, iOS) 사용자 표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1~6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이었다. 카카오톡은 월평균 사용자가 약 4800만명에 달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유튜브, 네이버 앱이었다. 월평균 사용자는 유튜브 약 4608만명, 네이버 약 4306만명으로 집계됐다. 최상위 3개 앱만 사용자 수가 4000만명을 넘겼다. 쿠팡(약 2935만명)이 4위에 올랐다. 5위는 네이버 지도(약 2457만명), 6위는 인스타그램(약 2139만명)이었다. 7~10위는 순서대로 △배달의민족(약 1979만명) △네이버 밴드(약 1956만명) △당근마켓(약 1918만명) △토스(약 1739만명)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