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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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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린 국가 6위에 올랐다. 수입 분야에서는 세계 8위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 17일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과 G7 국가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를 내놨다. G7 국가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지난해 세계 수출·수입시장 점유율 순위가 포함됐다. 한국은 수출시장 점유율 2.6%, 수입시장 점유율 2.9%를 기록했다. 각각 6위와 8위로, 수출·수입 분야 모두 세계 톱10 국가로 분류됐다. 세계에서 수출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중국으로 14.6%의 점유율을 보였다. 2~5위는 각각 미국(8.4%), 독일(6.7%), 네덜란드(3.9%), 일본(3%) 순이었다. 반면 수입 실적이 가장 많은 국가는 점유율 12.9%의 미국이었다. 수출 1위 국가였던 중국이 10.8%로 수입 분야에서는 2위였다. 이어 3~5위는 수출 순위로 마찬가지로 독일(6.2%),
중국이 자동차 생산에 이어 수출에서도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1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에 중국 내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 자동차는 99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95만4000대를 수출한 일본을 앞선 기록이다. 그간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 자리를 지켜오던 일본은 이번에 중국에 이 자리를 넘기게 됐다. 3위는 83만9000대를 수출한 독일이었으며 4위는 68만4000대의 한국이다. 이번 수출량은 자동차 브랜드의 국적에 관계 없이 해당 국가 내에서 생산돼 해당국 외의 국가로 수출된 물량으로, 각국 자동차협회 발표 내용을 집계한 것이다. 2020년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출은 약 100만대가량이었다. 그러다 2021년 20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한국을 앞섰고, 2022년에는 311만대를 수출하며 독일까지 제쳤다. 중국의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의 올해 자동차 수출이 4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
출퇴근 '지옥철'로 불리는 서울 지하철역 중 2호선 강남역이 제일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지난해 수집된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대중교통 이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34억건으로 일평균 944만건이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평일 1053만건, 공휴일 751만건으로 평일 이용 건수가 40%가량 높았다. 하루 이용자가 많은 지하철역 상위 5곳은 모두 2호선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는 △강남역 7만1598명 △잠실역 6만8635명 △홍대입구역 5만7426명 △신림역 5만4638명 △구로디지털단지역 5만517명 순이었다. 현재 서울에선 11개 노선이 일평균 490편의 지하철을 운행 중이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이용자 유형별 지하철 목적지는 일반이용자의 경우 △가산디지털단지역 2만9273건 △역삼역 2만8902건 △강남역 2만8302건 순이었다. 청소년의 경우 △한양대역 8
세계 패권을 두고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통상 갈등'을 벌이자,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대만이 최고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지난해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9일 '미·중 통상 갈등 이후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재편'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 톱5 국가는 △대만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이었다. 대만은 지난해 미국에 192억4000만달러(약 25조6660억원) 규모의 반도체를 수출해 점유율 19.2%를 기록했다. 2018년 점유율 순위에서 4위였던 대만은 G2의 통상 갈등 이후 3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가 지난해 184억달러(약 24조5450억원) 규모로 점유율 2위(18.3%)였다. 말레이시아에는 미국의 반도체 후공정 공장이 다수 모여있다. 3위는 점유율 12.6%의 대한민국으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126억1000만달러(약 16조8280억원) 규모의 반도체
미국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들은 자국 콘텐츠 다음으로 한국 영상 콘텐츠를 가장 많이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2년 해외 OTT 이용행태조사'를 통해 미국 유료 OTT 이용자 및 미국 내 한국 영상 콘텐츠 이용자 2015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이용자 90.4%가 자국 콘텐츠를 가장 많이 이용했고 이어 한국(43.1%), 영국·일본(각 28.7%) 순이었다. 한국 드라마·영화 선호 장르는 △액션(24.2%) △로맨스·멜로(23.8%) △공포·스릴러·좀비극(23.2%) △SF(공상과학)·판타지(14.6%) 순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드라마는 '오징어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의 경우 '기생충' '부산행'을 재밌게 시청했다고 응답했다. 한국 예능 선호도는 △게임 예능(14.7%) △연애 리얼리티 예능(12.9%) △오디션·서바이벌 예능(11.5%) 순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런닝맨'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흥행 3위에 올랐다. 다만 흥행 1, 2위인 '겨울왕국' 시리즈가 각각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에 '스즈메' 돌풍은 3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누적 관객수 533만5960명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역대 국내 개봉 전체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4위였던 '쿵푸팬더 2'의 국내 누적 관객 수 506만4796명을 뛰어넘은 숫자다. 이로써 '스즈메의 문단속'은 △'겨울왕국 2'(1375만668명) △'겨울왕국'(1030만5051명)에 이어 국내 개봉 전체 애니메이션 중 흥행 3위에 등극했다.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에서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흥행 1위다. 애니메이션 흥행 5위와 6위는 각각 디즈니·픽사의 '인사이드 아웃', 디즈니의 '주토피아'가 차지했다. '쿵푸팬더' 시리
중남미와 중동의 유명 관광지가 여행 중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걸로 조사됐다. 미국 포브스는 최근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과 함께 각 여행지에 점수를 매겨 '버그 지수(Travel Bug Index)'를 산출했다. 그 결과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가 조사대상 중 질병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여행지로 나타났다. 푼타 카나는 카리브해와 맞닿아 있어 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 명소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여행후기 분석 결과 여행객의 약 10%가 여행 후 질병과 관련됐고, 버그지수는 90.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포브스는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의 후기 약 240만 개를 분석해 살모넬라, 위장염, 대장균, 식중독 같은 질병 용어가 여행후기에 많이 등장하는 나라들을 분석했다. 이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현지 수돗물을 피해야 하는 지역',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예방 접종 권장 지역' 등을 참조해 버그 지수를
미국에 거주 중인 아시아계 주민들 중 한국계는 54.2%가 자가주택을 보유한 걸로 조사됐다. 최근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의 주택공급·대출·금융정책 관련 보고서에 인용된 전미 아시안 부동산협회(AREAA)의 2023년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주요 16개국 출신 아시아계 미국인 중 자가보유율이 가장 높은 쪽은 베트남계(69.2%)였다. 2·3위에는 각각 중국계(66.3%)와 일본계(65.5%)가 올랐고, 이어 △필리핀계(64.3%) △인도계(62%) △라오스계(62%)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태국계(58%) △캄보디아계(57%) △하와이 원주민(55%)도 절반 이상 자가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계의 자가 보유율은 중국과 일본보다 낮은 54.2%로 10위에 그쳤다. 한국계 다음으로는 파키스탄계(54%), 스리랑카계(52%) 순이었으며 네팔계가 33%로 최하위다. FHFA는 "아시아계 전체 주택 소유율은 60%가 넘지만 한국계 미국인은 54%, 네팔계는 33% 정
축구선수 이강인이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9번째 한국인이 됐다. 같은 기록을 가장 많이 작성한 선수는 손흥민으로, 총 10시즌에 걸쳐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4일 머니투데이가 후스코어드닷컴 등 글로벌 축구 통계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유럽 5대 리그에서 한 시즌 10개 이상 공격포인트를 올린 한국 축구선수는 9명이었다. 공격포인트는 골 또는 도움(어시스트)을 말한다. 유럽 5대 리그는 흔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랑스 리그 1을 말한다. 독보적인 1위는 손흥민이다. 그는 독일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던 2012~2015년(3개 시즌), 잉글랜드 토트넘 소속으로 2016~2022년(6개 시즌)에 두자릿수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도 10골 5도움을 기록, 이미 두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넘겼다. 이어 차범근이 두자릿수 기록을 총 6번 달성해 2위다. 차범근은 독일 프랑크푸르
전 세계에서 소득 대비 양육비를 가장 많이 쓰는 나라는 한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 인구·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기르면서 1인당 GDP의 7.79배를 양육비로 쓴다. 조사대상 국가 중 2위는 1인당 GDP의 6.9배를 기록한 중국이다. 연구소는 중국에서 자녀 한 명을 17세까지 키우는 데 평균 48만5000위안(9400만원)이 필요하고, 대학 졸업까지는 62만7000위안(1억2100만원)이 든다고 추산했다. 2021년 중국의 근로자 평균 소득은 10만5000위안(약 2032만원)이다. 그 뒤로는 이탈리아(6.28배), 영국(5.25배), 뉴질랜드(4.55배), 캐나다(4.34배), 일본(4.26배), 미국(4.11배) 등의 순이었다. 호주는 2.08배를 기록해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양육비가 덜 드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부모님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였다. 지난 2일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18~28일 전국 1000명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25.7%)였다. 2위는 용돈(24.2%), 3위는 반려동물(21.4%)이었다. 이어 △4위 자유시간(5.8%) △5위 장난감 또는 인형(5.7%) △6위 애정표현(1.7%) △7위 칭찬(1.2%) 순이었다. 이외에 축구화, 아이돌 음반이나 굿즈, 현미경, 레고, 건담 등을 갖고 싶다는 응답이 나왔다. 어린이들은 또 가장 행복했던 때를 묻는 말에 부모님과 함께 놀러 갔을 때(45.8%)라고 답했다. 이밖에 행복했던 순간으로는 갖고 싶던 선물을 받았을 때(19.6%), 친구들과 놀았을 때(14.4%)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및 어린
가장 부유한 나라 국민은 아일랜드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는 1인 기준 GDP(PPP) 14만 5196달러(한화 약 1억9400만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1위인 룩셈부르크를 앞섰다. 1일 글로벌파이낸스 등 외신은 국제통화기금(IMF)의 2023 세계 경제 지표를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국민 순위를 발표했다. 해당 지표는 구매력평가 지수를 기반으로 계산한 GDP를 기준으로 측정됐다. 이는 GDP(PPP)로 각국의 통화단위로 산출된 GDP를 단순히 달러로 환산해 비교하지 않고 각국의 물가 수준을 함께 반영하는 것이다. 측정 단위는 미국 달러다. 각국에 사는 개개인의 생활 수준을 비교하기에 유용한 수치다.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룩셈부르크는 14만 2490달러 (한화 1억 9036만원)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이어 싱가포르(13만 3895달러), 카타르(12만 4848달러), 마카오(8만 9558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의 경우 1인당 GDP(PPP)가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