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65 건
애플 아이폰이 올해 1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 상위 제품 10개 중 6개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는 5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으나 같은 기간 500달러(약 66만원)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선 애플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순위는 △아이폰14 프로맥스 △아이폰14 프로 △아이폰14 △아이폰13 으로 1~4위 모두 애플 제품이 차지했다. 삼성 신제품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S23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판매 상위 10개 제품 중 애플 제품이 6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아이폰13은 지난해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14 플러스, 아이폰12, 아이폰SE 등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500달러 이상 15대 제품에
중국인들이 약 4만5000호에 달하는 국내 주택을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인의 국내 주택 소유량의 약 2.25배에 달하는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8만3512호였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4만4889호에 달하는 국내 주택을 보유, 외국인 중 가장 많이 한국에서 집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원으로 보면 한국에 집을 가진 중국인은 4만7912명이었다. 국내 주택 보유 외국인 2위는 미국인으로, 총 1만9923호의 집을 보유 중이다. 소유자 수는 1만789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3~5위는 △캐나다 5810호, 4859명 △대만 3271호, 2982명 △호주 1740호, 149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주택을 가진 외국인의 93.5%는 1주택 소유자였다. 2주택 소유자는 4121명, 3주택 541명, 4주택 188명, 5주택 이상은 442명이었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공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작성한 '2023년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해당 통계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9~24세를 기본으로 하되,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대상 연령에 차이를 뒀다. 2023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9~24세) 인구는 791만3000명으로 총인구의 15.3%에 달한다. 청소년(13~24세) 중 90.8%는 "고민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연령대를 13~18세로 좁혔을 때,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공부였다. 50.8%에 달하는 청소년이 학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이 나이대의 청소년들은 △외모(13.3%) △직업(7.4%) △친구·우정(6.1%) △신체적 정신적 건강(4.9%) △용돈 부족(4.8%) 순으로 고민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 학교·학원 폭력, 흡연, 음주, 인터넷 중독에 대한 걱정도 존재했다. 또 13~18세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자신의 고민을 친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나라는 아프리카의 짐바브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157개국 중 144위였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 스티브 행크 교수가 분석한 '2022 고통 지수'(Misery Index)에 따르면 7개국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8위)보다 고통 지수가 높았다. 1~5위는 각각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시리아 △레바논 △수단 순이었다. 이어 2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6위였다. 7위에는 예멘이 자리했다. 조사 대상 157개국 중 고통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스위스(157위)였다. 동북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은 각각 144위, 154위로 최하위권에 위치했다. 세계 패권을 두고 경쟁 중인 'G2' 미국과 중국은 각각 134위, 142위였다. 유럽 주요 국가 순위는 △영국(129위) △독일(135위) △프랑스(117위) △이탈리아(92위) △스페인(90위) 등이었다.
한국의 '웰빙 순위'가 세계 주요 170여개국 중 20위로 나타났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 단체 '사회 발전 명령'은 최근 기존 조사 결과를 다시 분석해 이같은 '웰빙 순위'를 발표했다. 웰빙 순위는 △식량과 물 등을 포함한 인간의 기본적 욕구 △교육과 보건 등의 장기적 발전 인프라 △기본과 자유 등을 포함한 사회적인 기회' 등의 항목을 모두 포함해 산정했다. 이는 국가별로 경제적인 발전과 번영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의 건강함을 들여다보기 위해 만들어졌다. 조사 결과 한국은 전 세계 주요 170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순위는 아시아에서 일본(16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0년과 비교하면 웰빙 순위가 17위 상승한 수치다. 웰빙 순위 1위 국가에는 스위스가 이름을 올렸고,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독일이 뒤를 이었다. 반면 미국의 경우 1990년보다 23계단 추락한 31위에 그쳤다. 북한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2018~2020년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42개국 중 자살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8~2020년에 걸쳐 조사한 내용이기 때문에 현재의 OECD 가입국 수(38개국)와 차이가 있다. 한국은 2020년 통계 결과, 인구(연령표준화값) 10만명당 24.1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는 OECD 평균 자살률 11.1명의 2배를 넘는 수치이다. 우리나라가 2003년 이후 OECD 자살률 부문에서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단 2개 연도(2016, 2017)뿐이다. 2위는 리투아니아였다. 리투아니아의 자살률은 10만명당 20.3명이다. 리투아니아는 농촌에 거주하는 남성들이 고립감과 소외감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슬로베니아로, 10만명당 15.7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웃 국
한국인의 평균 토익 점수가 세계 41개국 중 13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 중 4번째로 높다. 최근 YBM 산하 한국 토익(TOEIC)위원회는 지난해 기준 전 세계 토익 시행국가들의 응시자 평균 점수를 공개했다. 우리나라의 평균 성적은 675점으로(990점 만점) 성적 분석 대상 41개국 중 브라질과 함께 공동 13위다. 아시아 국가 순위로는 4위다. 점수는 전년(2021년) 점수인 679점 대비 4점 하락했다. 반면 순위는 대상 국가 중 8단계(2021년·21위) 상승, 아시아 국가에서는 2단계(2021년·6위) 상승한 것이다. 전 세계 토익 평균 성적은 독일이 82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레바논(804점) △이탈리아(773점) △벨기에(771점) △필리핀·스페인(749점) 순이었다. 일본은 561점으로 부르키나파소와 함께 공동 28위, 중국은 548점으로 34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 중 상위권은 △레바논(804점) △필리핀(749점) △요르단(686점) △대한민국(675점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교는 의과대학인 을지대 대전캠퍼스(1041만3966원)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학 정보공시 '대학알리미'에 4년제 일반대·교육대 220곳이 공개한 올해 연간 평균 등록금 자료에 따른 내용이다.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인 을지대 대전캠퍼스는 2021년부터 꾸준히 등록금 1위를 지키고 있다. 을지대는 경기 성남시(옛 서울보건대학), 의정부시에도 캠퍼스가 있다. 성남 캠퍼스는 845만4900원, 의정부 캠퍼스는 822만7600만원이다. 2위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제2캠퍼스(성의교정)로 929만8000원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의과대학, 간호대학이 있다. 경기 부천시 소재 가톨릭대 본교의 평균 등록금은 707만1800만원이다. 3위는 서울 연세대가 이름을 올렸다. 한 해 평균 등록금은 920만3800원이다. 이어 경기 신한대(916만3600원), 명지대(915만8000만원), 한국공학대(903만4600원)가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린 국가 6위에 올랐다. 수입 분야에서는 세계 8위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 17일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과 G7 국가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를 내놨다. G7 국가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지난해 세계 수출·수입시장 점유율 순위가 포함됐다. 한국은 수출시장 점유율 2.6%, 수입시장 점유율 2.9%를 기록했다. 각각 6위와 8위로, 수출·수입 분야 모두 세계 톱10 국가로 분류됐다. 세계에서 수출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중국으로 14.6%의 점유율을 보였다. 2~5위는 각각 미국(8.4%), 독일(6.7%), 네덜란드(3.9%), 일본(3%) 순이었다. 반면 수입 실적이 가장 많은 국가는 점유율 12.9%의 미국이었다. 수출 1위 국가였던 중국이 10.8%로 수입 분야에서는 2위였다. 이어 3~5위는 수출 순위로 마찬가지로 독일(6.2%),
중국이 자동차 생산에 이어 수출에서도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1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에 중국 내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 자동차는 99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95만4000대를 수출한 일본을 앞선 기록이다. 그간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 자리를 지켜오던 일본은 이번에 중국에 이 자리를 넘기게 됐다. 3위는 83만9000대를 수출한 독일이었으며 4위는 68만4000대의 한국이다. 이번 수출량은 자동차 브랜드의 국적에 관계 없이 해당 국가 내에서 생산돼 해당국 외의 국가로 수출된 물량으로, 각국 자동차협회 발표 내용을 집계한 것이다. 2020년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연간 자동차 수출은 약 100만대가량이었다. 그러다 2021년 20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한국을 앞섰고, 2022년에는 311만대를 수출하며 독일까지 제쳤다. 중국의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의 올해 자동차 수출이 4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
출퇴근 '지옥철'로 불리는 서울 지하철역 중 2호선 강남역이 제일 붐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지난해 수집된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대중교통 이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34억건으로 일평균 944만건이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평일 1053만건, 공휴일 751만건으로 평일 이용 건수가 40%가량 높았다. 하루 이용자가 많은 지하철역 상위 5곳은 모두 2호선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는 △강남역 7만1598명 △잠실역 6만8635명 △홍대입구역 5만7426명 △신림역 5만4638명 △구로디지털단지역 5만517명 순이었다. 현재 서울에선 11개 노선이 일평균 490편의 지하철을 운행 중이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이용자 유형별 지하철 목적지는 일반이용자의 경우 △가산디지털단지역 2만9273건 △역삼역 2만8902건 △강남역 2만8302건 순이었다. 청소년의 경우 △한양대역 8
세계 패권을 두고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통상 갈등'을 벌이자,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대만이 최고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은 지난해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9일 '미·중 통상 갈등 이후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재편'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 톱5 국가는 △대만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이었다. 대만은 지난해 미국에 192억4000만달러(약 25조6660억원) 규모의 반도체를 수출해 점유율 19.2%를 기록했다. 2018년 점유율 순위에서 4위였던 대만은 G2의 통상 갈등 이후 3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가 지난해 184억달러(약 24조5450억원) 규모로 점유율 2위(18.3%)였다. 말레이시아에는 미국의 반도체 후공정 공장이 다수 모여있다. 3위는 점유율 12.6%의 대한민국으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126억1000만달러(약 16조8280억원) 규모의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