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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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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인구 대국'의 자리에 올랐다. 30일 UN 및 KOSIS(국가통계포털) 등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수는 14억2862만명이다. 이로써 인도는 기존 '인구 대국'이었던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2위로 내려앉은 중국의 인구수는 14억2567만명이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5세기 이후 세계 인구 1위 국가로 군림해 왔던 중국은 1978년부터 시행된 중국 정부의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 최근 몇십년 인구가 꾸준히 감소했다. 2012년 노동력 부족 문제가 터지면서 해당 정책은 폐기됐으나 그럼에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유엔경제사회처(DESA)는 "중국 인구수는 금세기가 끝나기 전에 10억명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인도의 인구수는 수십년동안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와 중국에 이어 △3위 미국 3억3999만명 △4위 인도네시아 2억7753만명 △5위 파키스탄 2억4048만명 △6위 나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과 '국내 5대 그룹'으로 꼽힌 롯데가 올해 재계 순위에서 포스코에 밀리며 톱5 자리를 내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5일 '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했다. 대기업집단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5조원 이상인 곳으로, 올해는 총 82개 기업이 지정됐다. 자료에 따르면 삼성이 자산 486조4010억원으로 재계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2~4위에 순서대로 SK(327조2540억원), 현대자동차(270조8060억원), LG(171조2440억원)가 자리했다. 포스코(132조660억원)가 롯데(129조6570억원)를 6위로 밀어내고 톱5에 진입했다. 다음 순위는 △한화(83조280억원) 7위 △GS(81조8360억원) 8위 △HD현대(80조6680억) 9위 △농협(71조4110억원) 10위 등이었다. 이어 신세계(60조4870억원)가 11위였다. 12위와 13위는 각각 KT(45조8660억원), CJ(40조6970억원)가 차
지난해 기준 군비 지출에 가장 많은 예산을 쓴 국가는 미국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군비 지출은 약 62조원으로 세계 9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무기·방위 산업 연구기관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발표한 '2022 세계 군비 지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계 군비 지출 1위 국가는 8770억달러(약 1173조6891억원)를 쓴 미국으로, 세계 군비 지출의 39%를 차지했다. 2~5위 국가로는 △중국(390조2872억원) △러시아(115조6291억원) △인도(108조9376억원) △사우디아라비아(100조3725억원)가 꼽혔다. 러시아의 경우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2021년 5위(659억달러·약 93조원)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이어 △영국(91조6600억원) △독일(74조6660억원) △프랑스(71조7220억원)가 6~8위, 한국(62조878억원)과 일본(61조5526억원)은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
우리 국민 대다수가 1순위 협력 국가로 미국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한미동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가장 우선으로 협력해야 하는 국가에 대해 1·2순위로 나눠 조사한 결과, 1순위로는 응답자 10명 중 9명은 미국(89.0%)이라고 답했다. 2순위로는 중국(35.2%), 일본(23.4%), EU(유럽연합)(17.5%) 순이었다. 한미동맹의 분야별 기여에 관한 질문(10점 만점)에 대한 답변은 △국가안보(7.3점) △경제성장(7.2점) △과학 기술 발전(7.0점) △국가신용(6.8점) 순으로 조사됐다. 70년 전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현재의 경제 대국 한국이 가능했을지 묻는 질문에는 국민 3명 중 2명(64.6%)은 '불가능'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미국의 안보적 지지 필수적(52.3%) △미국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포브스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23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2022년 공개된 순위에서는 77억달러로 3위였으나 이번 순위에서는 97억달러(약 12조7933억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돼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사모펀드(Private Equity, PE) 시장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김 회장은 산업별로 구분한 포브스의 2023 글로벌 자산가 PE 부문 리스트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2위는 3년 연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 92억달러로 조사됐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12억달러 감소한 80억달러(약 10조5496억원)로 나타났다. 3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역시 이 회장과 동일하게 지난해 대비 12억달러가 줄어든 57억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4위는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최고비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6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투자자문사 헨리앤파트너스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많은 도시 상위 50곳을 공개했다. 헨리앤파트너스 자료에 따르면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100만달러(약 13억원) 이상인 백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나타났다. 뉴욕에 거주하는 백만장자 수는 34만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 대비 40% 증가했다. 2위는 일본 도쿄로 29만300명의 백만장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를 합친 베이지역(28만 5000명) 3위, 영국 런던(25만 8000명)이 4위, 싱가포르 수도 싱가포르(24만 100명)의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의 백만장자 수는 9만7000명으로 10년 전 대비 30% 증가했다. 전 세계에서 16번째 많은 수치다. 자산 1조3160억원 이상인 억만장자 수의 경우 서울은 24명으로 미국
올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뉴욕 메츠 소속의 맥스 슈어저, 저스틴 벌렌더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고 연봉자였다. 21일 미 프로스포츠 연봉통계매체인 스포트랙(spotrac)의 'MLB 2023 연봉 순위'에 따르면 맥스 슈어저와 저스틴 벌렌더가 4333만달러(약 575억원)의 연봉을 받아 공동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4000만달러(약 531억원)를 받아 3위였다. 4위와 5위는 각각 LA 에인절스 소속 엔서니 렌던, 마이크 트라웃이 차지했다. 렌던은 3857만달러(약 512억원), 트라웃은 3711만달러(약 492억원)를 받는다.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이 2000만달러(약 265억원)로 최고 연봉을 받는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00만달러(약 92억원),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465만달러(약 61억원)였다. 지난달 열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유한 슈퍼리치(super rich)들은 '주식'을 향후 투자하고 싶은 1순위 자산으로 꼽았다. 지난 9일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슈퍼리치와 일반 투자자를 포함한 총 2013명을 조사해 작성됐다. 슈퍼리치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슈퍼리치의 51%는 올해 부동산 매입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슈퍼리치들은 향후 투자 의향이 가장 높은 자산으로 주식(29%)을 1순위로 꼽았다. 전망이 좋지 않다는 평가에도 부동산이 27%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예금(15%)이었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채권(12%), 펀드·신탁(7%)이 자리했다. 이 밖에 슈퍼리치들은 △현금 및 입출금통장(2%) △보험 및 연금 등(2%) △ETF(Exchange Traded Fund·2%) △가상화폐(2%) 등에 투자 의향이 있다고
이주민이 정착하기 쉬운 국가 1위로 바레인이 꼽혔다. 상위 10개국에 아시아 국가가 7개국이나 포함됐으나 우리나라는 순위권에 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국외 거주 커뮤니티 그룹 인터내셔널즈(Internationals)가 국외 거주 필수 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바레인은 이주민이 정착하기 쉬운 국가 1위에 올랐다. 국외 거주 필수 지수에는 온라인 서비스 접근 능력을 의미하는 △디지털 라이프 지수를 비롯해 △이주민을 위한 주택을 찾는 것의 용이성 △현지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비자를 받는 것의 용이성 △현지 언어를 배우는 용이성 및 새로운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용이성 등이 포함된다. 바레인과 함께 상위 3개국에 포함된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는 의사소통 영역에 있어서 언어 장벽이 낮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터내셔널즈 측은 CNBC에 "세 곳 모두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라며 "이 때문에 해외에서 새로 온 사람들이 쉽게 적
우리나라의 1GB(기가바이트)당 모바일 데이터 이용료는 평균 약 1만6400원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케이블·모바일 전문 분석 사이트 cable.co.uk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1GB당 모바일 데이터 사용료는 평균 12.55달러(약 1만6400원)로 남아프리카공화국(8.93달러), 나미비아(10.52달러) 등보다 비쌌다. 특히 평균 모바일 사용료(3.12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3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으며, 전체 조사 대상 233개국 중에는 10번째로 비싼 요금이었다. OECD 회원국 중에서는 한국의 모바일 데이터 비용이 가장 높았다. 한국에 이은 OECD 국가 모바일 데이터 비용은 원화 기준 △스위스(9700원) △뉴질랜드(8800원) △핀란드(7880원) △캐나다(7790원) △미국(7370원) △그리스(6950원) △노르웨이(5820원) △일본(5050원) 등 순이었다.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는
서울 주요 대학가 가운데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의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신촌' 일대로 묶이는 연세대 인근 월세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 3가에 따르면 서울시내 10개 대학 인근의 월세를 파악했더니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평균 59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51만7000원) 대비 15.14% 상승한 수준이다. 원룸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이화여대로 83만5000원에 달했다. 이어 연세대(평균 월세 69만5000원), 중앙대·한양대(각 평균 65만5000원), 고려대·서강대(각 평균 62만원)가 뒤를 이었다. 경희대 서울캠퍼스 인근은 52만6000원에서 56만5000원으로 7.52% 상승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인근 지역은 48만1000원에서 48만500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1년새 월세 상승률은 중앙대, 이화여대, 한양대 순으로 높았다. 중앙
수많은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로 꼽혔다. 전년도 조사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2위로 밀렸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3년 포브스 선정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다. 루이비통과 크리스챤 디올, 셀린느, 티파니앤코 등을 보유한 LVMH그룹의 아르노 회장이 2110억달러(약 278조원)의 자산으로 1위에 올랐다. 테슬라를 비롯해 스페이스X, 트위터 등의 CEO를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1800억달러(약 237조원)로 2위였다. 아마존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1140억달러(약 150조원)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1070억달러(약 141조원)의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가 차지했다. 5위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으로 1060억달러(약 139조원)였고, 6위는 1040억달러(약 137조원)의 빌 게이츠로 조사됐다. 7~10위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