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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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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브랜드는 미국의 '테슬라'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은 지난 20일 '2022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실적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는 총 802만555대의 전기차가 판매됐다. 이 중 테슬라의 차량이 131만3887대로, 가장 높은 비율(16.4%)을 차지했다. 테슬라는 주요 전기차 업체 중 유일하게 한 해 100만대가 넘는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어 중국의 BYD(비야디)와 상하이자동차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BYD는 92만5782대(11.5%)를, 상하이자동차는 90만418대(11.2%)를 팔았다. 독일의 폭스바겐이 57만4708대(7.2%)를 팔아 4위였고,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42만2903대(5.3%)를 판매해 5위였다. 6위는 르노닛산으로 판매량 39만2244대(4.9%)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7만4963대(4.7%)의 전기차를 판매해 7위에 자리했다. 현대차는 2021년에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꼴찌에서 3번째인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1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5.9점으로, OECD 국가 38개국 중 36위에 해당했다. 이는 OECD 평균치인 6.7점은 물론 일본(6.0점)보다도 낮은 점수다. 삶의 만족도란 OECD에서 작성되는 '더 나은 삶 지수'(BLI) 지표 중 하나로,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UN SDSN)의 세계행복보고서(WHR)에서 활용된다.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국가로는 △핀란드(7.8점) △덴마크(7.6점) △아이슬란드 (7.6점) △스위스(7.5점) △네덜란드(7.4점)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독일과 캐나다, 미국이 각각 7.0점이었고 영국 6.9점, 프랑스 6.7점 등으로 조사됐다. 최하위권 국가로는 △멕시코(6.1점) △폴란드(6.1점) △헝가리(6.1점) △일본(6.
대다수 직장인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직업을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 한파에도 연봉 상승 랠리를 이어갔던 개발자의 인기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인크루트는 직장인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거로 돌아간다면 현재의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바꿀 생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84.3%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바꾸고 싶은 직업은 '개발자'로 응답률이 26.0%에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뜨고 있는 신종 직업인 '유튜버'(9.4%)와 '의사'(7.4%)가 뒤를 이었다. 이어 모든 전문직과 자영업자가 각각 4,5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학창시절로 회귀한다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과로 진학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희망 전공 계열은 '이공계-공학'이 27.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이공계-의약(18.5%), 인문계-상경(11.7%), 이공계-전자(11.5%) 등 순이었다. 직장인들의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대부분
발기부전 치료제 중 하나인 시알리스의 지식재산권 위반 적발 금액이 에르메스, 구찌 등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세관에 적발된 시알리스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위반 물품 규모는 848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순위에서 4위에 달하는 규모로, 건수로는 225건이었다. 시알리스는 비아그라와 함께 대표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꼽힌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1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이 시알리스의 용도에 관해 묻는 장면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장 많은 짝퉁이 적발된 브랜드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였다. 롤렉스는 5년간 총 3065억원어치가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기존 짝퉁 시장 1위를 차지했던 루이비통은 이번 조사에서는 2197억원 적발로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 샤넬(974억원) △5위 버버리(835억원) △6위
한국의 '여권 파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위를 차지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1위는 일본에게 돌아갔다. 영국 국제교류 자문업체 '핸리앤드파트너스'는 지난달 초 '2023년 1분기 세계 이동성 보고서'를 공개, 각국의 '여권 파워'를 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여권 파워는 해당 국가 여권을 소지했을 때 무비자 또는 간편한 입국 절차 만으로 방문 가능한 국가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 지수화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보고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193개국)이었다. 한국은 192개국으로 싱가포르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에서도 한국은 독일과 함께 공동 2위(190개국)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여권은 2013년만 해도 13위까지 떨어졌지만 2018년부터 세계 2~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독일과 스페인은 190개국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핀란드·이탈리아·룩셈부르크가 공동 4위(189개국), 오스트리아·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이 공동 5위(18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엔터테이너로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제네시스'가 꼽혔다.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10 내 유일한 여성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포브스(Forbe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세계 엔터테이너 소득 순위'에서 제네시스는 노래 저작권 판매, 투어 공연 진행 등으로 2억3000만달러(약 2천990억원)를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팅이 2위에 자리했다. 스팅은 유니버설 뮤직에 저작권을 팔아 2억1000만달러(약 2730억원)를 벌었다. 3위는 미국의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타일러 페리로, 1억7500만달러(약 2270억원)의 소득을 얻었다. 4위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제작진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으로, 1억6000만달러(약 2080억원)를 벌었다. 5위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제작진 제임스 L. 브룩스와 맷 그로이닝이다. 이들은 심슨을 통해 1억5000만달러(약 1950억원)를
아시아에서 영향력이 가장 강한 국가는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제로 코로나'와 같은 강력한 봉쇄 정책으로 국제 사회와 단절되면서 아시아 내 영향력이 약화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가 발표한 '아시아 파워 지수'(API·Asia Power Index)에서 미국이 80.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미국은 3년 연속 아시아 내 영향력 최강국 자리를 지키게 됐다. 미국은 지난해 같은 부문에서 82.2점을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중국으로, 중국은 지난 조사에서 74.6점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1점 하락한 72.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1·2위인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7.6점에서 8.2점으로 0.6점 더 벌어지게 됐다. 로위연구소는 중국이 강력한 봉쇄 정책 등을 펼친 것이 국제적 영향력 감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3위 일본(37.2점) △4위 인도(36.3점) △5위 러시아(31.6점) △6
실내 스크린골프 사업자가 지난 1년간 주요 생활업종 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독서실 사업자는 가장 많이 줄었다. 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100대 생활업종 가동사업자는 총 293만63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2499명(7%) 늘었다. 100대 생활업종은 음식·숙박·서비스·소매업 중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품목을 다루는 업종으로, 가동사업자는 말일 기준으로 폐업하지 않고 영업 중인 사업자를 말한다. 전년 대비 증감률을 보면 실내 스크린골프 사업자가 76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9%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신판매업 사업자(54만3206명)도 21.7% 늘며 20% 이상 늘었다. 이외에도 △펜션·게스트하우스 사업자(2만3677명) 18.7% △헬스클럽 사업자(1만1667명) 18.4% △기술·직업훈련학원 사업자(2만1천621명) 18.1% 순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대로 줄어든 업종도 있었다. 독서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 NBA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현역 선수인 르브론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할 때마다 신기록을 쓰게 된다. 르브론 제임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에서 38점을 올렸다. 이 경기로 르브론의 NBA 통산 득점 기록은 3만8390점이 됐다. 이는 NBA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으로, 르브론은 3점 차이로 카림 압둘 자바(3만8387점)를 2위로 밀어냈다. 르브론 제임스와 카림 압둘 자바의 뒤를 이은 3위는 칼 말론(3만6928점)이었다. 4위는 LA 레이커스의 '원클럽맨' 코비 브라이언트(3만3643점)였고,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만2292점)이 5위에 자리했다. 디르크 노비츠키(3만1560점)와 윌트 체임벌린(3만1419점)이 각각 6위, 7위에 올랐다. 한국 예능에 출연했던 샤킬 오닐(2만8596점)이 8위였다. 9위는 카멜로 앤서니(2만82
지난해 북한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전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2'에 따르면 북한이 10점 만점에 1.08점을 받아 조사 대상국가 167개국 중 16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같은 점수와 순위다. 북한은 이번 조사에서 '선거과정과 다원주의' 항목과 '국민 자유' 부문에서 0점을 맞았다. '정부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는 각각 2.5점, 1.67점, 1.25점을 받았다. 2006년부터 167개 국가를 상대로 다원주의, 정부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 시민 자유 5개 영역을 평가해 민주주의 발전 수준 점수를 산출해 온 EIU는 8점이 넘는 국가는 '완전한 민주국가', 6점 초과~8점 이하는 '결함 있는 민주국가', 4점 초과~6점 이하는 '민주·권위주의 혼합형 체제', 4점 미만은 '권위주의 체제' 등 4단계로 구분한다.
애플이 16년 연속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42위로 평가되며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일(현지 시각) 포춘(Fortune)이 발표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 따르면 애플이 1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마존이 2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 △월트디즈니 △코스트코 △화이자 △알파벳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가 42위로 평가되며 유일하게 50위권에 들었다. 삼성전자는 2021년 49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50위권 밖으로 밀렸다가 올해 재진입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50위권 안에 들었으며 2014년에는 2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싱가포르항공(31위), 도요타(36위) 등 3곳만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춘은 매년 전 세계 주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는 덴마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180개국 중 31위, 북한은 공동 171위로 겨우 꼴등을 면했다. 2일 독일 국제투명성기구(TI)에 따르면 '2022년 국가 청렴도' 순위에서 덴마크는 100점 만점에 90점의 청렴도 점수를 기록하며 180개국 중 1위에 올랐다. 국제투명성기구는 1995년부터 매년 국가별 공공·정치 부문에 존재하는 부패 수준을 평가해 청렴도 점수를 매기고 있다. 덴마크에 이어 2위부터 10위까지 최상위권 국가는 대부분 북유럽 국가가 차지했다. 공동 2위는 87점을 받은 핀란드와 뉴질랜드였다. 4위는 84점의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5위 싱가포르는 83점을 얻으며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스웨덴도 83점으로 공동 5위였다. 이어 7위는 스위스(82점), 8위는 네덜란드(80점), 9위는 독일(79점), 10위는 아일랜드(77점) 순이었다. 일본은 73점으로 18위에 안착했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