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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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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권 파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위를 차지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1위는 일본에게 돌아갔다. 영국 국제교류 자문업체 '핸리앤드파트너스'는 지난달 초 '2023년 1분기 세계 이동성 보고서'를 공개, 각국의 '여권 파워'를 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여권 파워는 해당 국가 여권을 소지했을 때 무비자 또는 간편한 입국 절차 만으로 방문 가능한 국가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 지수화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보고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193개국)이었다. 한국은 192개국으로 싱가포르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에서도 한국은 독일과 함께 공동 2위(190개국)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여권은 2013년만 해도 13위까지 떨어졌지만 2018년부터 세계 2~3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독일과 스페인은 190개국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핀란드·이탈리아·룩셈부르크가 공동 4위(189개국), 오스트리아·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이 공동 5위(18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엔터테이너로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제네시스'가 꼽혔다.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톱10 내 유일한 여성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포브스(Forbes)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년 세계 엔터테이너 소득 순위'에서 제네시스는 노래 저작권 판매, 투어 공연 진행 등으로 2억3000만달러(약 2천990억원)를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팅이 2위에 자리했다. 스팅은 유니버설 뮤직에 저작권을 팔아 2억1000만달러(약 2730억원)를 벌었다. 3위는 미국의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타일러 페리로, 1억7500만달러(약 2270억원)의 소득을 얻었다. 4위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제작진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으로, 1억6000만달러(약 2080억원)를 벌었다. 5위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제작진 제임스 L. 브룩스와 맷 그로이닝이다. 이들은 심슨을 통해 1억5000만달러(약 1950억원)를
아시아에서 영향력이 가장 강한 국가는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제로 코로나'와 같은 강력한 봉쇄 정책으로 국제 사회와 단절되면서 아시아 내 영향력이 약화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가 발표한 '아시아 파워 지수'(API·Asia Power Index)에서 미국이 80.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미국은 3년 연속 아시아 내 영향력 최강국 자리를 지키게 됐다. 미국은 지난해 같은 부문에서 82.2점을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중국으로, 중국은 지난 조사에서 74.6점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1점 하락한 72.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1·2위인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7.6점에서 8.2점으로 0.6점 더 벌어지게 됐다. 로위연구소는 중국이 강력한 봉쇄 정책 등을 펼친 것이 국제적 영향력 감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3위 일본(37.2점) △4위 인도(36.3점) △5위 러시아(31.6점) △6
실내 스크린골프 사업자가 지난 1년간 주요 생활업종 사업자 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독서실 사업자는 가장 많이 줄었다. 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100대 생활업종 가동사업자는 총 293만63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2499명(7%) 늘었다. 100대 생활업종은 음식·숙박·서비스·소매업 중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품목을 다루는 업종으로, 가동사업자는 말일 기준으로 폐업하지 않고 영업 중인 사업자를 말한다. 전년 대비 증감률을 보면 실내 스크린골프 사업자가 76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9%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신판매업 사업자(54만3206명)도 21.7% 늘며 20% 이상 늘었다. 이외에도 △펜션·게스트하우스 사업자(2만3677명) 18.7% △헬스클럽 사업자(1만1667명) 18.4% △기술·직업훈련학원 사업자(2만1천621명) 18.1% 순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대로 줄어든 업종도 있었다. 독서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 NBA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현역 선수인 르브론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할 때마다 신기록을 쓰게 된다. 르브론 제임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에서 38점을 올렸다. 이 경기로 르브론의 NBA 통산 득점 기록은 3만8390점이 됐다. 이는 NBA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으로, 르브론은 3점 차이로 카림 압둘 자바(3만8387점)를 2위로 밀어냈다. 르브론 제임스와 카림 압둘 자바의 뒤를 이은 3위는 칼 말론(3만6928점)이었다. 4위는 LA 레이커스의 '원클럽맨' 코비 브라이언트(3만3643점)였고,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만2292점)이 5위에 자리했다. 디르크 노비츠키(3만1560점)와 윌트 체임벌린(3만1419점)이 각각 6위, 7위에 올랐다. 한국 예능에 출연했던 샤킬 오닐(2만8596점)이 8위였다. 9위는 카멜로 앤서니(2만82
지난해 북한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전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2'에 따르면 북한이 10점 만점에 1.08점을 받아 조사 대상국가 167개국 중 16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같은 점수와 순위다. 북한은 이번 조사에서 '선거과정과 다원주의' 항목과 '국민 자유' 부문에서 0점을 맞았다. '정부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는 각각 2.5점, 1.67점, 1.25점을 받았다. 2006년부터 167개 국가를 상대로 다원주의, 정부 기능, 정치 참여, 정치 문화, 시민 자유 5개 영역을 평가해 민주주의 발전 수준 점수를 산출해 온 EIU는 8점이 넘는 국가는 '완전한 민주국가', 6점 초과~8점 이하는 '결함 있는 민주국가', 4점 초과~6점 이하는 '민주·권위주의 혼합형 체제', 4점 미만은 '권위주의 체제' 등 4단계로 구분한다.
애플이 16년 연속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42위로 평가되며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일(현지 시각) 포춘(Fortune)이 발표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 따르면 애플이 1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마존이 2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버크셔 해서웨이 △JP모건 △월트디즈니 △코스트코 △화이자 △알파벳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가 42위로 평가되며 유일하게 50위권에 들었다. 삼성전자는 2021년 49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50위권 밖으로 밀렸다가 올해 재진입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50위권 안에 들었으며 2014년에는 2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싱가포르항공(31위), 도요타(36위) 등 3곳만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포춘은 매년 전 세계 주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는 덴마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은 180개국 중 31위, 북한은 공동 171위로 겨우 꼴등을 면했다. 2일 독일 국제투명성기구(TI)에 따르면 '2022년 국가 청렴도' 순위에서 덴마크는 100점 만점에 90점의 청렴도 점수를 기록하며 180개국 중 1위에 올랐다. 국제투명성기구는 1995년부터 매년 국가별 공공·정치 부문에 존재하는 부패 수준을 평가해 청렴도 점수를 매기고 있다. 덴마크에 이어 2위부터 10위까지 최상위권 국가는 대부분 북유럽 국가가 차지했다. 공동 2위는 87점을 받은 핀란드와 뉴질랜드였다. 4위는 84점의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5위 싱가포르는 83점을 얻으며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스웨덴도 83점으로 공동 5위였다. 이어 7위는 스위스(82점), 8위는 네덜란드(80점), 9위는 독일(79점), 10위는 아일랜드(77점) 순이었다. 일본은 73점으로 18위에 안착했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싱가포르
오는 3월 개막하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우승 예측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7위에 올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0개국이 참가한다. 미국 방송사 '폭스 스포츠' 계열의 FOX Bet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WBC 참가국들의 우승 배당을 공개했다. 배당은 100달러를 걸었을 때 원금을 제외하고 받는 금액으로, 우승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될수록 배당 숫자가 낮다. 한국은 배당 2200달러로, 쿠바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우승 후보 1순위는 배당 200달러의 도미니카공화국이 차지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3년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어 세계 최고의 야구 리그인 MLB(메이저리그)가 있는 미국이 2위(250달러)에 올랐다. WBC 최다 우승국(2회)인 일본이 배당 300달러로 3위였다. 4~6위에는 순서대로 푸에르토리코(1100달러), 베네수엘라(1600달러), 멕시코(1800달러)가 자리했다. 9위는 네덜란드(5000달러)였다. 공동 10위는 배당
지난해 '세계 기부 지수'(World Giving Index)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88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27일 영국 자선지원재단(CAF, Charities Aid Foundation)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기부 지수는 35%로 세계 119개국 중 88위에 그쳤다. CAF는 매년 △기부 의향 △기부 금액 △자원봉사 시간 등 항목의 설문조사를 진행해 세계 기부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세계에서 기부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였다. 무려 5년 연속 1위에 오른 인도네시아의 기부 지수는 68%에 달했다. 이어 케냐(61%)와 미국(59%), 호주(55%), 뉴질랜드(54%) 등이 기부 지수가 높은 나라로 조사됐다. 한국의 이웃 국가인 중국과 일본은 각각 49위(42%), 118위(20%)에 자리했다. 주요 국가를 보면 영국 17위(47%), 독일 55위(41%), 프랑스 100위(32%) 등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대만의 타이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CNBC에 따르면 영국 보험회사 윌리엄 러셀이 발표한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1위는 100점 만점 중 84.78점을 얻은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가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인 '넘베오'(Numbeo)의 범죄율 통계를 토대로 매겨졌다. 이에 범죄율이 낮은 아시아와 유럽 국가가 1~10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수도 도쿄로 75.59점을 얻었다. 이어 체코의 수도 프라하가 75.43점으로 3위에 올랐다. 덴마크의 교통 중심지 코펜하겐은 73.46점으로 4위, 도시 국가 싱가포르는 72.86점으로 5위였다. 6위는 72.59점을 얻은 오스트리아의 빈, 7위는 70.77점의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나타났다. 스페인의 마드리드는 70.15점으로 8위에 안착했다. 마지막으로 8위와 9위는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토론토가 각각 차지했다. 시드니는 66.35점, 토론토는 58.43점을 얻었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일본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미국인이었다. 지난 20일 법무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해외 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대한민국 국민은 109만3260명으로, 이는 일본이 지난해 10월 무비자 자유 여행을 허용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은 조건부 입국 가능 국가로, 코로나19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해야 입국할 수 있다.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지 않았을 경우 72시간 내 PCR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2위는 베트남으로 105만1754명이 찾았다. 베트남은 현재 입국 시 백신 접종이 필수가 아니며 무비자로 15일간 체류가 가능하기에 인기 여행지 2위에 오른 것으로 파악된다. 이어 △3위 미국(71만4630명) △4위 태국(48만4085명) △5위 필리핀(43만4534명) 순이었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