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총 465 건
2022년 한 해 동안 구글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기후 변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된 '초단기 강수 예측'이 3위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슬픔으로 물들였던 '이태원 사고'는 5위였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7일 구글 검색량으로 되돌아본 2022년 국내 트렌드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다만 순위 속 키워드의 구체적인 검색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종합 순위를 보면 1위(기후 변화)와 3위(초단기 강수 예측)에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 관련 키워드가 올랐다. 특히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 변화가 1위를 차지한 게 눈에 띄었다. 2위와 7위는 신드롬적 인기를 누린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수리남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스포츠 분야에서 지난달 개막한 '카타르 월드컵'과 지난 7월 진행됐던 '토트넘 대 K리그'가 각각 4위, 6위에 올랐다. 핼러윈(Halloween) 주말이었던 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64)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등극했다. 8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순위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위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이 순위에서 8위였지만 올해는 7계단 상승했다. 이에 관해 포브스는 "명단에 오른 누구도 4억5천만명을 대표해 정책을 세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2위는 크리스틴 라가르드(66)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차지했다. 이어 △카멀라 해리스(58) 미국 부통령 △메리 바라(60)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애비게일 존슨(60)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멜린다 게이츠(58)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의장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 총리 △카렌 린치(59) CVS헬스 최고경영자(CEO) △줄리 스위트(55) 액센츄어 회장 △제인 프레이저(55)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뉴욕과 싱가포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 분석 기관 인텔리전스유닛(EIU)이 발표한 '2022년 전 세계 생활비(Worldwide Cost of Living)'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는 조사 대상 172개 도시 중 '올해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조사에서 싱가포르는 '단골' 1위다. 싱가포르는 지난 10년 동안 1위에 8번 선정됐다. 또한 뉴욕이 1위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뉴욕은 지난해 6위였다. 지난해 1위였던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는 두 계단 하락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로스앤젤레스(공동 4위), 스위스 취리히(6위), 제네바(7위), 샌프란시스코(8위), 프랑스 파리(9위), 덴마크 코펜하겐·호주 시드니(공동 10위)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 도시 총 3곳이 10위권 안에 들었던 것과 관련 EIU는 "물가상승과 함께 강달러 현상 때문"이라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탄두를 보유한 나라는 러시아로 나타났다. 현재 핵탄두 비축량이 4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은 3위를 차지했다. 2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핵탄두 비축량 1위 국가는 5977개를 보유한 러시아였다. 지난해 러시아의 핵탄두 수는 6255개였지만 올해 278개가 줄었다. 다음으로 핵탄두를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은 지난해 5550개에서 올해 5428개로 줄었다. 3위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SIPRI는 중국이 350개의 핵탄두를 비축하고 있을 거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발표한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선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이 이미 400개를 넘어섰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2020년 200개에서 불과 2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 국방부는 2035년에는 중국이 현재보다 4배 가까이 많은 15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할 거라고 내다봤다. 이어 4위 프랑스(290개), 5위 영국(225개)
삼성전자가 글로벌 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최고 브랜드'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삼성은 구글, 유튜브를 제치고 최상위 순위를 차지했다. 유고브는 지난달 20일 올해 기준 글로벌 최고 브랜드 순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고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상(Impression) △품질(Quality) △가치(Value) △만족도(Satisfaction) △추천(Recommend) △평판(Reputation) 등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삼성전자는 총 127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앞서 같은 조사에서 2017년 4위, 2018년 3위, 2019년 4위, 2020년 4위, 지난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위는 구글(106점)이었고, 3위는 유튜브(85점)였다. 4~5위는 각각 넷플릭스(59점), 싱가포르의 온라인 쇼핑몰 쇼피(51점)가 차지했다. 6위는 메타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50점), 7위
169초 만에 멀티골을 터뜨린 조규성(전북 현대)이 역대 월드컵 최단 시간 멀티골 4위에 오른 가운데, 이 부문 1위는 69초 만에 2득점을 성공한 독일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8일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는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단 시간 멀티골' 관련 자료가 게재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에서 최단 시간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는 독일의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였다. 토니 크로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 24분과 전반 26분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크로스가 두 골을 연속으로 넣는 데 걸린 시간은 1분 9초에 불과했다. 토니 크로스의 득점에 힘입어 독일은 브라질을 7대1로 꺾었고, 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악의 경기로 남게 됐다. 이후 축구 팬들은 해당 사건을 당시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의 이름을 따서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부르고 있다. 역대 2위 최단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독일의 '고공 폭격기' 미로슬라프 클로제였다. 그는 무려 16번이나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25일 FIFA 등에 따르면 클로제는 월드컵 본선에 모두 24경기 출전, 16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 기록을 지키고 있다. '1994 미국 월드컵'과 '2002 한국·일본 월드컵'을 브라질 우승으로 이끈 호나우두가 총 15골(19경기)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1974년 서독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독일의 '원조 폭격기' 게르트 뮐러로,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총 14골(13경기)을 넣었다. 4위는 프랑스의 전설적 공격수인 쥐스트 퐁텐. 퐁텐의 13골은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모두 기록한 것으로, 월드컵 한 대회 최다 득점기록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12골(14경기)로 5위였다. 6~7위는 각각 11골의 코치시 샨도르(헝가리), 위르겐 클린스만(독일)이었다. 코치시가 5경기, 클린스만이 1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생일을 기점으로 80세가 됐다.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령이다. 그렇다면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은 누구일까. 25일 백악관 등 자료를 종합하면 바이든 대통령은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자 사상 첫 80대 대통령이 됐다.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을 제외하면 퇴임 시점 기준 최고령 2위는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다. 1911년생인 레이건 전 대통령은 1989년 퇴임할 때 77세였다. 3위는 74세에 대통령에서 물러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다. 4위는 70세에 퇴임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다. 제7대 대통령 앤드류 잭슨,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이 각각 69세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반대로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은 42세의 나이에 취임한 시어도어 루스벨트였다. 1901년 부통령이었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윌리엄 매킨리 당시 대통령이 암살 당하면서 그해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최연소' 2위는 43세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중 선수단 몸값이 가장 비싼 나라는 잉글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독일의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transfer markt)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별 선수단의 이적료 추정치를 매긴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FIFA 랭킹 5위인 잉글랜드가 1조6637억원으로 가장 높은 이적료 추정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에는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FC 동료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를 비롯해 조던 픽포드(에버튼 FC), 조던 헨더슨(리버풀 FC) 등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2위는 '삼바 군단'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의 이적료 추정치는 1조 5251억으로, 이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FC), 티아고 실바(첼시 FC), 하피냐(FC 바르셀로나) 등 유명 선수들이 포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FC)가 포함된 프랑스로, 이적료 추정치 1조 3827억원을 기록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대표팀의 유니폼 스폰서 경쟁에서 나이키가 큰 격차로 앞서간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해 월드컵의 유니폼 스폰서 브랜드는 총 9개로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뉴발란스 △험멜 △르꼬끄 △카파 △마라톤 △마지드 등이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 팀 중 무려 13개 팀이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뛴다. 나이키를 선택한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개최국 카타르, 우승 후보 브라질, 한국의 H조 상대 포르투갈 등이 있다. 나이키 다음으로 많은 팀을 후원하는 브랜드는 아디다스였다. 독일과 일본, 웨일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스페인, 벨기에 등 7개 팀이 아디다스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이어 6개 팀이 푸마의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들 국가는 한국의 H조 상대 가나와 우루과이를 비롯해 세네갈, 모로코, 세르비아, 스위스 등이다. 이밖에 뉴발란스(코스타리카), 험멜(덴마크), 르꼬끄(카메룬), 카파(튀니지), 마라
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이 비교적 '근소한' 차이로 인도를 제치고 인구 1위를 달렸다. 또 인구 1억명이 넘는 나라는 일본을 포함, 14개국으로 집계됐고 그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국의 인구는 14억5260만명을 기록해 세계 1위를 지켰다. 인도가 14억1290만명으로 2위다. △미국(3억3560만명) △인도네시아(2억8050만명) △파키스탄(2억3150만명) △나이지리아(2억1900만명) △브라질(2억1620만명) △방글라데시(1억6860만명) △러시아(1억4600만명) △멕시코(1억3220만명) 등이 10위권으로 집계됐다. 11~14위는 △일본(1억2550만명) △에티오피아(1억2210만명) △필리핀(1억1310만명) △이집트(1억710만명) 순으로 '1억명 클럽'에 들었다. 뒤이어 △베트남(9940만명) △콩고민주공화국(9650만명)이 1억명에 근접한 인구를 기록했다. 뒤이어 △이란 △튀르키예 △독일
세계 부호가문 1위는 '월마트'를 운영하는 미국의 월튼가로 나타났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 1위는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운영하는 월튼가로 드러났다. 월튼가의 재산은 2245억달러(약 303조원)에 달한다. 2위는 '마스'를 설립한 미국의 마스가였다. 마스는 M&M, 밀키웨이, 스니커즈바 등으로 유명한 제과회사로 현재는 수익의 절반이 펫 케어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마스가의 재산은 1600억달러(216조원)다. 이어 '코흐 인더스트리'를 운영하는 코흐가가 3위를 차지했다. 코흐 인더스트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상장 가족기업으로 석유·에너지 사업을 영위한다. 이들 가족의 재산은 1288억달러(174조원)로 집계됐다. 4위는 90년 전통의 전제군주정 국가인 사우디의 왕족이 차지했다. 사우드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기업인 '아람코'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설립하며 재산을 축적했다. 사우드가의 재산은 1050억달러(141조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