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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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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글로벌 유니콘 클럽 상위 15개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국가별 유니콘기업 보유량에서 미국이 510개로 1위를 차지했다. 유니콘기업이란 기업가치가 10억달러(1조원) 이상이고 창업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뜻한다. 2위는 중국(167)이었고, △인도 △영국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캐나다 △브라질 △싱가포르 순으로 집계됐다. 11개의 유니콘 기업을 보유한 한국은 11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유니콘기업은 옐로모바일, 엘앤피코스메틱, 마켓컬리, 두나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무신사, 에이프로젠 등이었다. 한국보다 유니콘기업이 적은 국가로는 홍콩(12위), 멕시코(공동 13위), 스웨덴(공동 13위), 일본(공동 13위) 등이었다. 한편 상위 15개국의 유니콘기업은 총 928개로 파악됐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2년 연속 아시아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우리나라는 132개국 중 종합 6위,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혁신지수는 WIPO와 유럽경영대학원(INSEAD) 등이 전 세계 WIPO 회원국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미래 경제발전 등 주요 원동력이 되는 혁신역량을 측정한 지수다. 2022년 전체 1위는 전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어 2위 미국, 3위 스웨덴, 4위 영국, 5위 네덜란드 순이었다. 싱가포르는 전체 7위이자 아시아 지역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중국과 일본이 각각 전체 11위, 13위에 오르며 아시아 지역 3, 4위를 차지했다. WIPO는 투입부문 5개, 산출부문 2개 등 7개 분야 81개 지표에 따라 132개국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 GDP 대비 특허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파워랭킹에서 19위에 올랐다. H조 안에서 비교하면 우루과이, 포르투갈보다 한 수 아래의 전력이라고 평가받았다. 미국 CBS는 지난 4일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축구팀을 분석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다음달 20일 개막해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파워랭킹을 보면 32개국은 총 5개 티어(그룹)로 분류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1티어에는 브라질(1위)과 아르헨티나(2위)가 자리했다. 우승 도전이 가능하다고 평가받는 8개 국가(3~10위)는 2티어에 포함됐다. 이어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한 3개 국가(11~13위)를 3티어, 조별리그 통과 예측이 어려운 13개 국가(14~26위)를 4티어로 나눴다. 매체는 남은 6개 국가(27~32위)를 5티어로 분류하면서 "조별리그 통과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H조 한국은 19위로 4티어에 포함됐다. 한국과 같은 H조의 국가들은 △우루과이 7위(2티어) △포르
전 세계에서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영화는 2009년 개봉한 '아바타'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총 28억5000만달러(4조347억원)의 수익금을 올린 아바타가 차지했다. 아바타는 13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아바타의 후속작인 '아바타: 물의 길'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2019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었다. 엔드게임은 총 28억달러(3조9640억원)를 벌어들였다. 이어 1997년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타이타닉'이 3위에 올랐다. 타이타닉은 순위권 영화 중 유일한 1990년대 개봉작으로 22억달러(3조1137억원)라는 당시 기준 엄청난 수익을 냈다. 4위는 20억7000만달러(2조9297억원)의 수익을 올린 2015년 개봉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차지했다. 엔드게임의 전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5위에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과 LG, 현대자동차가 '세계 5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에 이어 다섯번째로 가장 많은 기업을 순위에 올리게 됐다. 지난 15일 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22년 세계 50대 혁신기업'을 발표했다. BCG는 정량 데이터와 글로벌 기업 임원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2005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세계 50대 혁신기업 1위는 애플이 차지했다. 애플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1위를 기록하며 '가장 혁신적인 기업' 타이틀을 유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3위는 아마존, 4위는 알파벳, 5위는 테슬라였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 LG, 현대자동차가 순위권에 들었다. 삼성은 지난해와 동일한 6위를 차지했으며 LG는 4계단 하락한 16위, 현대자동차는 6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다. 일본 3대 재벌 기업 집단 중 하나인 미쓰비시를 비롯해 스위스 식
대한민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세계 8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2022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12위였던 한국은 올해 4계단 상승해 '톱10'에 진입했다. IMD는 2017년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과 관련해 지식, 기술, 미래준비도 등 3개 분야에 걸쳐 국가별 디지털 경쟁력을 평가·발표해왔다. 세부 분야는 9개 부문, 54개 세부지표에 이른다. 올해 평가는 총 63개국을 대상으로 했으며 한국보다 앞선 나라들은 △1위 덴마크 △2위 미국 △3위 스웨덴 △4위 싱가포르 △5위 스위스 △6위 네덜란드 △7위 핀란드 등이다. 홍콩과 캐나다가 각각 9위, 10위로 TOP 10에 들었다.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핀란드, 3계단 오른 캐나다가 한국과 함께 올해 새롭게 TOP 10에 진입했다. 반면 지난해 조사에서 2위였던 홍콩은 올해 9계단이나 급락했다. 한국과 인접한 중국과 일본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대학 중 400억원 이상 자산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영국 케임브리지대였다. 글로벌 인력정보업체 '알트라타(Altrata)'는 자산 규모 3000만달러(약 419억원) 이상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 순위를 올해 집계해 공개했다. 이 순위에서 미국 지역 대학을 제외한 1위는 총 4149명을 배출한 영국의 케임브리지대였다. 2위는 3653명의 자산가를 낳은 싱가포르국립대가 차지했다. 싱가포르국립대는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 옥스퍼드대가 3356명으로 3위,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중 한 곳인 프랑스 인시아드가 2625명으로 4위였다. 영국 런던정경대(2017명)가 5위에 오르며 영국 대학 세 곳이 나란히 1·3·5위를 차지했다. 6위는 캐나다의 토론토대로 총 1156명의 자산가를 낳았다. 인도와 중국 대학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31명을 배출한 인도 뭄바이대가 7위, 1101명을 배출한 중국 베이징대가 8위였다. 이어 중국 칭화대는 110
대한민국의 사이버 분야 종합 역량이 전 세계에서 7번째로 강하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과학국제문제센터가 지난 28일 발표한 '국가별 사이버 역량 지표 (NCPI) 2022'에 따르면 미국, 중국, 한국 등 세계 30개국의 사이버 역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미국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중국이 차지했으며, 러시아(3위), 영국(4위), 호주(5위), 네덜란드(6위), 한국(7위), 베트남(8위), 프랑스(9위), 이란(10위) 등이 뒤를 이었다. 10위권 밖으로는 독일 (11위), 우크라이나(12위), 캐나다(13위), 북한(14위), 스페인(15위), 일본(16위) 순이었다. NCPI는 벨퍼센터가 지난 2020년부터 미국 정부와 협력해 측정한 지표다. 벨퍼센터는 세계 각국의 사이버 방어력, 공격력, 인터넷 정보 통제력, 해외 정보 수집력, 금융 등 8개 분야에 점수를 매긴 뒤 이 수치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흥미로운 것은 북한에 대한 평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세계 부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반면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2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23일 기준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2540억달러(한화 약 358조원)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도의 가우탐 아다니가 1450억달러(약 204조원)로 2위, 아마존 창업자이자 현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1400억달러(약 197조원)로 3위에 자리했다. 루이비통을 중심으로 7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프랑스 LVMH그룹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1330억달러(약 188조원)로 4위였다. 5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다. 이 순위에서 한때 6위까지 오른 바 있는 마크 저커버그는 평가액이 535억달러(약 75조원)로 쪼그라들면서 22위에 그쳤다. 현재 6~10위는 △'투자의 귀재'
전 세계에서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는 홍콩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5위를 차지했다. 기대수명은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말한다. 평균수명 또는 0세의 기대여명이라고도 하며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를 나타낸다. 23일 세계은행에 따르면 222개 국가·령 가운데 2020년 기준 평균 기대수명 1위 국가는 홍콩이었다. 홍콩의 평균 기대수명은 85.39세에 달했다. 대표적인 장수 국가인 일본이 홍콩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본의 기대수명은 84.62세로 집계됐다. 3위는 84.37세의 마카오, 4위는 83.74세의 싱가포르였다. 83.43세를 기록한 한국은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1960년 기대수명은 55.42세에 불과했지만 60년 만에 기대수명이 51% 늘었다. 상위 10개국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성장세다. 이어 영국령 채널 제도가 83.24세로 집계되며 6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노르웨이가 7위, 오스트
'슈퍼리치'(순자산 700억원 이상)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규모가 5000만달러(약 705억원)를 넘는 초고액 자산가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미국(14만1135명)이었다. 2위는 중국(3만2706명)이 차지했고, △독일(9724명) △캐나다(5507명) △인도(4984명) △일본(4872명) △프랑스(4636명) △호주(4632명) △영국(4175명) △이탈리아(393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3886명)은 11위로 집계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부의 불평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평등한 소득 분배가 이뤄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상속세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말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는 26만4200명으로 2020년 말(21만 8200명)보다 4만6000명 증가해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이 은퇴 이후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전체 순위에서 중위권에 자리했으나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상위 순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13일 투자관리사 네티식스(Natixis)의 '연례 세계 은퇴 지수'를 인용해 은퇴자가 살기 좋은 국가 순위를 매겼다. 이 순위는 44개국을 대상으로 18개 항목(재정, 의료 접근성, 의료비, 기후, 기대수명)의 분석을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은 전체 순위에서 17위에 자리, 지난해 조사(23위)보다 6계단 상승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에 가장 높은 순위로, 한국을 제외하면 20위 이내 포함된 아시아 국가는 없다. 1위는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2~5위에 각각 스위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호주가 위치해 전체 순위의 최상위권에서는 유럽 국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주요 국가의 경우 독일이 11위에 올랐고, 중국과 세계 경제를 양분하고 있는 'G2' 미국이 18위에 자리했다. 미국은 고용 불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