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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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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여전히 이민 국가로 영미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에도 지난해 이민 국가 선호도는 변하지 않았지만, 이민자수는 대폭 감소했다. 31일 외교부의 '2021년 해외 이주신고자' 통계에 따르면 해외 이민국가 1위는 855명의 한국인이 선택한 미국이었다. 캐나다 338명, 호주 146명, 일본 101명, 뉴질랜드 58명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해외 이민자 수는 예년의 절반 아래로 줄었다. 2019년 해외 이민자수는 미국 1955명, 캐나다 868명, 호주 383명, 일본 300명, 뉴질랜드 154명에 달했다. 2019년 나라별 해외 이주신고자 순위도 2021년과 동일했다.
대부분 방역 수칙을 해제한 노르웨이가 4월 기준 코로나19(COVID-19) 회복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53개국 중 19위였다. 30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년 4월 주요 53개국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노르웨이는 회복력 지수 83.1를 나타내며 1위에 올랐다. 회복력 지수는 경제 활동 재개·코로나19 상황·삶의 질 등 3개 부문의 11개 세부 지표를 종합해 각국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지 계산한 척도다. 의료의 질, 예방접종 성과, 해외여행 재개 상황 등도 포함한다. 2위는 회복력 지수 80.8를 기록한 아일랜드, 3위는 80.6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차지했다. 4위는 덴마크로 회복력 지수가 79.9였다. 5위 스웨덴과 6위 네덜란드의 회복력 지수는 각각 78.3과 78.2로 나타났다. 이어 7위는 77.6을 기록한 스위스가 차지했다. 8위는 77.1의 사우디아라비아, 9위는 76.2의 싱가포르, 10위는 75.7의 벨기에였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 감소 위기다. 이민자 유입이 그 대안으로 꼽힌다. 지난해 국내에 이민을 온 외국인은 어느 나라 출신이 많을까. 30일 머니투데이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2021년 영주 자격 취득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국가 간 이민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총 1만988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영주 자격을 취득했다. 그 가운데 중국인이 9242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이 412명으로 2위, 러시아인이 28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베트남인이 177명, 미국인이 142명 순이었다. 중국인은 국내 영주자격을 2위인 우즈베키스탄보다 22배 더 많이 취득했다. 미국인보다는 65배 더 많았다. 또 옛 공산권 출신이 한국 이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이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아이의 수가 한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올해는 0.7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창 일할 나이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0.1%포인트(p) 차이로 인텔을 누르고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732억달러(약 89조8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점유율 12.3%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텔은 725억달러(약 88조9900억원)로 2위, SK하이닉스는 3위에 자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364억달러(약 44조6800억원), 점유율 6.1%의 성적표를 받았다. 4위와 5위는 각각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86억달러, 퀄컴 271억 달러가 차지했다. 6위는 미국의 브로드컴, 7위는 대만의 미디어텍으로 집계됐다. 8~10위는 모두 미국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NVIDIA(엔비디아), AMD 순이었다. 중국의 화훼이 계열사 하이실리콘은 2020년 매출 82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매출은 이보다 81% 줄어든 15억달러, 우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내 50대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1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2 대한민국 50대 부자' 순위에 따르면, 김범수 의장은 순자산 96억 달러(약 11조 9000억 원)를 기록해 처음으로 이 명단에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92억 달러(11조 4200억 원)의 자산을 기록했다. 이어 3위는 77억 달러(9조 5700억 원)를 보유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위는 69억 달러(8조 5800억 원)의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5위는 68억 5000만 달러(8조 5200억 원)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순서대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64억 달러, 7조 9500억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4억 달러, 5조 4700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39억 달러, 4조 8400억 원),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37억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30대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약 5500억원에 구매한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작품으로 나타났다. 22일 프랑스 미술시장 조사업체 아트프라이스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역대 미술품 경매가 상위 5개 중 1위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회화 작품 '구세주' (살바토르 문지·Salvator mundi)로 밝혀졌다. 구세주는 지난 2017년 11월15일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4억5031만달러(한화 약 5568억)에 낙찰돼 세계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매자는 바드르 빈 압둘라 알사우드(37)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장관 및 사우디 왕세자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제7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조카다. 그는 2018년 (당시 32세) 사우디아라비아에 신설된 문화부의 초대 장관으로 취임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그림은 2016년 5월11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1억7936만달러(한화 약 2217억)에 판매된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이민호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5일 조사·발표한 '2022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호는 국가별 최선호 한국 배우 부문에서 9.3%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최근 손예진과 결혼한 현빈(3.1%)이 차지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공유로, 특히 대만에서 11.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공유가 출연한 드라마 '도깨비'는 2017년 춘제 기간 대만 최다 시청 드라마를 차지하기도 했다. 4위는 송혜교(2.2%)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여배우로는 유일하게 5위 안에 랭크했다. 그는 '태양의 후예'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은 영향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4.3%를 기록했다. 5위는 송중기(2.1%)였다. 송중기는 인도네시아에서 6.2%를 얻었다.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를 빛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 1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지난 15일 조사·발표한 '2022 해외한류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국가별 최선호 한국 가수/그룹 부문에서 26.7%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년 대비 4.7%p(포인트)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아르헨티나(44.3%), 인도네시아(36.3%), 브라질(35.6%), 터키(32.4%), 프랑스(31.7%) 등에서 높은 인기를 보였다. 2위는 블랙핑크였다. 태국 멤버 리사가 포함됐기 때문인지 블랙핑크는 태국(30.5%), 말레이시아(29.5%) 등에서 많은 인기를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중국(7.4%)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 리사(2.4%)는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도 4위에 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리사는 모국인 태국에서 23.4%라는 높은 수치를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갖춘 것이 사실일까.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분석한 올해 세계 군사력 순위가 화제다. 핵무기를 제외한 재래식 전력 중심으로 한국은 6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군사강국 미국을 선두로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이 2~5위를 차지했다. 러시아(세계 2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22위, 한국과 대치하고 있는 북한은 30위를 나타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개월 가까이 이어지며 각국의 군사력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GFP는 재래식 전력, 군사 인력 및 장비 외에 전쟁 수행에 바탕이 되는 국가 재정, 지리적 요인 등 50개 이상의 요소로 군사력 지수를 개발했다. 다만 GFP는 민간 업체로, 실제 GFP 자료가 군사력 현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란 평가도 있다.
지난해 법인이 가장 많이 산 럭셔리카 순위에서 1위부터 3위까지를 벤츠가 휩쓸었다. '메르세데스 AMG G 63'이 1500대 넘게 팔려 1위를 차지했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차량 중 2억원 이상 럭셔리카는 총 64종이다. 이 가운데 법인에 가장 많이 팔린 럭셔리카는 메르세데스-벤츠(벤츠)의 '메르세데스 AMG G 63'이었다. 총 1512대가 팔렸다. 2위는 벤츠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으로 총 578대 판매됐다. 3위는 벤츠의 또 다른 모델 'GLS 580 4매틱'이었다. 총 495대가 팔렸다. 4위와 5위는 8대 차이로 갈렸다. 4위는 람보르기니의 '우루스'로 총 241대가 판매됐다. 5위는 총 233대 팔린 벤틀리의 '플라잉스퍼 V8'이었다. 판매가를 4억원 이상으로 잡을 경우 롤스로이스가 상위 1~5위를 차지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고스트'가 59대로 1위, '컬리넌'이 54대로 2위였다. 3위는 38대 판매된 '고스트 익스
세계 3대 사모펀드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한국계 미국인 조지프 배(한국명 배용범·50)가 지난해 미국 상장기업 CEO 중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기업정보업체 마이로그IQ의 자료를 인용, 배 CEO가 지난해 5억 5964만달러(약 6822억원)로 미 상장기업 CEO 중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배 CEO는 KKR의 아시아 사업 확대에 기여해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쳐 CEO의 자리에 올랐다. 연봉 2위는 KKR의 공동 CEO 스콧 너탤이었다. 너탤 CEO의 연봉은 5억 2314만달러(약 6377억원)였다. 2019년 1위를 차지했던 케이블채널사업자 디스커버리의 CEO 데이비드 재슬러브는 2억 4657만달러(약 3005억원)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수장 앤디 재시(2억 1270만달러, 약 2592억원), 세계 최대 다국적 종합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제품들이 총 100만대 팔려 선두를 달렸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국 전기차 판매율 순위에서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한해 동안 세계에서 팔린 전기차 수는 약 666만대로, 이 가운데 절반인 332만8301대(50%)가 중국에서 판매됐다. 2위는 69만4817대(10.4%)를 판 독일, 3위는 66만9931대(10.1%)를 판 미국이 차지했다. 4위 영국은 32만1003대(4.8%), 5위 프랑스는 31만6669대(4.8%)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어 노르웨이가 15만7999대(2.4%)로 6위, 이탈리아가 14만2002대(2.1%)로 7위, 스웨덴이 13만8273대(2.1)로 8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시장 점유율은 1.9%로 총 12만8629대 팔아 9위에 올랐다. 10위는 98만574대(1.5%)를 판 네덜란드였다. 모델별 순위에선 미국·중국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