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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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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익스피디아'의 피터 컨 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 컨 CEO는 지난해 2억9625만달러(약 3759억원)를 받았다.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 포함 기업의 CEO 보수액 현황을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S&P 500 지수는 국제신용평가기관 S&P가 기업의 규모, 유동성, 산업 대표성 등을 분석해 발표하는 주가 지수다.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대표 지수다. CEO 보수 2위는 워너브라더스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재슬라브 CEO(2억4657만달러, 약 3129억원)가 차지했다. '서비스나우'의 빌 맥더못 CEO가 1억6580만달러(약 2094억원)로 3위, '애플'의 팀 쿡 CEO가 9873만달러(약 1253억원)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미국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메릴린 먼로 초상화 1장이 약 2500억원에 팔렸다. 이 초상화는 전 세계 역대 2위 경매가격이었던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기록한 약 2217억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3일 프랑스 미술시장 조사업체 아트프라이스와 위키피디아를 종합하면 역대 미술품 경매가 상위 5개 중 1위는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회화 작품 '구세주' (살바토르 문지·Salvator mundi)다. 경매가격은 한화로 약 5568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메릴린'으로 지난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2485억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은 1962년 먼로가 사망한 지 2년 뒤인 1964년 워홀이 그린 5장의 먼로 초상화 '샷 마릴린' 시리즈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아트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시리즈 초상화는 1953년 영화 '나이아가라'에 출연한 먼로의 홍보 사진을 바탕으로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해 제작됐다. 한 여성이 워홀의 스튜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FC)가 '세계에서 수입이 가장 많은 스포츠 스타'가 됐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최근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얻은 10명의 운동 선수 2022' 자료를 공개했다. 1위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다. 메시의 최근 1년 수입은 1억3000만달러(약 1676억원)에 달했다. 연봉은 물론, 광고 등 다양한 수입을 합한 결과다. 이어 2위는 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차지했다. 1억2120만달러(약 1563억원)로 조사됐다.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억1500만달러(약 1482억원)의 수입을 얻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FC)가 9500만달러(약 1224억원)의 수입으로 4위에 올랐다. 3, 4위가 축구라면 5, 6위는 농구다. 5위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수입은 9280만달러(약 1196억원), 6위 케빈 듀란트(브루클
서울에서 1년 새 공시가가 가장 크게 뛴 곳은 성동구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1위는 지난해 대비 14.57% 뛴 성동구가 차지했다. 공시가는 국가에서 매년 공시하는 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공시가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금액이 달라진다. 공시가 상승률 공동 2위는 13.62% 오른 강남구와 영등포구로 나타났다. 3위는 13.39% 상승한 서초구, 4위는 12.75% 오른 송파구였다. 이어 금천구가 11.60% 상승률을 보이며 5위에 올랐다. 또 11.53% 오른 광진구와 11.40% 뛴 동대문구가 6위와 7위를 각각 차지했다. 8위는 11.22%의 동작구, 9위는 11.15%의 용산구, 10위는 11.04%의 마포구였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30일까지 공시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시가는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020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었다. 뿐만 아니라 흥행중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관객이 증가세이고 '이터널스' '블랙 위도우' 등 종영한 영화 중에도 마블의 히어로물이 적잖다. 코로나 시대, 마블 영웅들의 압도적인 티켓파워가 증명된 셈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관객 수다. 2위는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20년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다. 기대작이었으나 그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 타격을 받고 관객 475만명을 모았다. 3위는 2020년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435만명을 동원했다. 현재 4위는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다
기부금이 상위권 대학에 몰리는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공립과 사립을 통털어 전국 대학교 기부금 순위에서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알리미가 제공하는 2021년 국·공립대 발전기금회계 예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학교가 400억원의 기부금을 유치해 전국 46개의 국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북대가 149억원으로 2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44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강원대 107억원 △충남대 100억원 △전남대 96억원 △경북대 70억원 △충북대 54억원 △부산대 50억원 △제주대 40억원 순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이 기부금을 많이 받는 현상은 사립대에 더 확연했다. 2020년 기준 378억원을 유치한 고려대학교가 1위다. 2위는 연세대학교가 326억원, 3위는 성균관대학교가 314억원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한양대 137억원 △이화여대 103억원 △을지대학교 102억원 △경희대 98억원
어린이가 생각하는 어린이를 가장 비하하는 표현은 '잼민이'로 나타났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3월 22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전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생각하는 어린이 비하 표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잼민이가 70.2%로 1위를 차지했다. '잼민이'는 온라인상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당초 잼민이란 표현은 민폐를 끼치는 저연령층만을 대상으로 사용했으나, 점차 사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모든 저연령층을 통틀어 지칭할 때도 사용하게 됐다. 2위는 '급식충'(65.8%)이었다. '급식충'은 미성년자나 중고등학생 중 각종 민폐와 비행을 저지르는 학생들을 가리키는 말로, 청소년들이 먹는 학교 급식에 벌레를 뜻하는 한자 충(蟲)을 더해 만들어진 표현이다. 3위인 '초딩'(51.0%)은 2000년대 신조어로 초등학생을 줄여 부르는 말이다. 4위와 5위는 '~린이' 합성어인 '골린이'(15.4%),
한국인은 여전히 이민 국가로 영미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에도 지난해 이민 국가 선호도는 변하지 않았지만, 이민자수는 대폭 감소했다. 31일 외교부의 '2021년 해외 이주신고자' 통계에 따르면 해외 이민국가 1위는 855명의 한국인이 선택한 미국이었다. 캐나다 338명, 호주 146명, 일본 101명, 뉴질랜드 58명이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해외 이민자 수는 예년의 절반 아래로 줄었다. 2019년 해외 이민자수는 미국 1955명, 캐나다 868명, 호주 383명, 일본 300명, 뉴질랜드 154명에 달했다. 2019년 나라별 해외 이주신고자 순위도 2021년과 동일했다.
대부분 방역 수칙을 해제한 노르웨이가 4월 기준 코로나19(COVID-19) 회복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53개국 중 19위였다. 30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년 4월 주요 53개국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노르웨이는 회복력 지수 83.1를 나타내며 1위에 올랐다. 회복력 지수는 경제 활동 재개·코로나19 상황·삶의 질 등 3개 부문의 11개 세부 지표를 종합해 각국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지 계산한 척도다. 의료의 질, 예방접종 성과, 해외여행 재개 상황 등도 포함한다. 2위는 회복력 지수 80.8를 기록한 아일랜드, 3위는 80.6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차지했다. 4위는 덴마크로 회복력 지수가 79.9였다. 5위 스웨덴과 6위 네덜란드의 회복력 지수는 각각 78.3과 78.2로 나타났다. 이어 7위는 77.6을 기록한 스위스가 차지했다. 8위는 77.1의 사우디아라비아, 9위는 76.2의 싱가포르, 10위는 75.7의 벨기에였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 감소 위기다. 이민자 유입이 그 대안으로 꼽힌다. 지난해 국내에 이민을 온 외국인은 어느 나라 출신이 많을까. 30일 머니투데이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2021년 영주 자격 취득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국가 간 이민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총 1만988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영주 자격을 취득했다. 그 가운데 중국인이 9242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이 412명으로 2위, 러시아인이 28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베트남인이 177명, 미국인이 142명 순이었다. 중국인은 국내 영주자격을 2위인 우즈베키스탄보다 22배 더 많이 취득했다. 미국인보다는 65배 더 많았다. 또 옛 공산권 출신이 한국 이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1명이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는 아이의 수가 한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올해는 0.7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창 일할 나이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0.1%포인트(p) 차이로 인텔을 누르고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732억달러(약 89조8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점유율 12.3%를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텔은 725억달러(약 88조9900억원)로 2위, SK하이닉스는 3위에 자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364억달러(약 44조6800억원), 점유율 6.1%의 성적표를 받았다. 4위와 5위는 각각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286억달러, 퀄컴 271억 달러가 차지했다. 6위는 미국의 브로드컴, 7위는 대만의 미디어텍으로 집계됐다. 8~10위는 모두 미국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NVIDIA(엔비디아), AMD 순이었다. 중국의 화훼이 계열사 하이실리콘은 2020년 매출 82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매출은 이보다 81% 줄어든 15억달러, 우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내 50대 부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1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2 대한민국 50대 부자' 순위에 따르면, 김범수 의장은 순자산 96억 달러(약 11조 9000억 원)를 기록해 처음으로 이 명단에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92억 달러(11조 4200억 원)의 자산을 기록했다. 이어 3위는 77억 달러(9조 5700억 원)를 보유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4위는 69억 달러(8조 5800억 원)의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5위는 68억 5000만 달러(8조 5200억 원)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순서대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64억 달러, 7조 9500억 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4억 달러, 5조 4700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39억 달러, 4조 8400억 원),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