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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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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관광객에게 안전한 도시 7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 산하 소비자 정보 플랫폼 포브스 어드바이저는 지난 7월 세계 60개 주요 도시를 비교해 관광객에게 안전한 도시와 위험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범죄율 △개인 안전 △도시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의료 서비스 품질 △자연재해 △디지털 보안 위험 등 7가지 지표를 토대로 점수를 매겼다. 조사 결과 여행하기에 안전한 도시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싱가포르는 자연재해와 범죄율, 개인 안전 부문에서 평가 대상인 60개 도시 중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 일본 도쿄, 3위 캐나다 토론토, 4위 호주 시드니, 5위 스위스 취리히, 6위 덴마크 코펜하겐 순이었다. 일본 오사카, 호주 멜버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도 10위권에 포함됐다. 우리나라 도시 중에서는 서울이 안전한 도시 7위에 올랐다. 서울은 범죄율과 의료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는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디지털 보안 위험
대한민국이 전 세계 6위의 국력(Power)을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지난 9월 10일(현지 시각) '2024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USNWR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은 △뉴스 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정책 담당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 흐름을 규정하는 나라를 뜻한다. 대한민국은 64.3점으로 이 부문 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다. 한국은 국력 세부 항목 중 수출 호조(89.4점), 군사력(87.8점), 경제 영향력(83.8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리더십 역량(22.1점), 정치 영향력(40.2점) 부문에서는 낮게 평가됐다. 전 세계 국력 1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국이 차지했다. 이어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영국, 5위 독일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 프랑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 18위에 올랐다. 비서구권 국가 중에서는 일본, 싱가포르, UAE(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지난 9월 10일(현지 시간) '2024 세계 최고의 국가'(Best Countries)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은 18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순위다. 우리나라는 세부 항목 중 국력(6위), 문화 영향력(7위), 기업가 정신(7위)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만 사회적 목적(42위), 모험(51위), 사업 개방도(70위) 등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세계 최고의 국가'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스위스는 2017년부터 이 부문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세부 항목 중에서는 사업 개방도(2위), 삶의 질(3위), 기업가 정신(5위)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2위는 일본이었다. 전년 대비 순위가 4계단 상승한 일
프린스턴대학교가 미국 대학 평가에서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 이하 USNWR)는 지난 14일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2010년부터 이 평가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차지했다. MIT는 3년 연속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 하버드대, 4위 스탠퍼드대, 5위 예일대 순이었다. 캘리포니아공대와 듀크대,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는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펜실베이니아대는 10위를 차지하며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USNWR은 1984년부터 미국의 대학교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평가 요소는 졸업생들의 평균 부채, 학급 규모 등이다.
미국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주의 뉴욕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해충 방역 업체 '터미닉스'는 지난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내 쥐가 많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뉴욕주 뉴욕시가 차지했다. 뉴욕은 과거 쥐 약 300만마리가 뉴욕시 면적의 90%에 살고 있다는 추산이 나온 바 있다. 오죽하면 "뉴욕에는 사람보다 쥐가 더 많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뉴욕시는 쥐 개체수 감소를 위해 연봉 2억원이 넘는 '설치류 감소 감독관'을 선발하기도 했다. 이 감독관은 쥐덫 설치 및 쥐구멍에 일산화탄소를 주입하는 방식 등으로 쥐를 박멸하고 있다. 이어 △2위 샌프란시스코 △3위 로스앤젤레스(LA) △4위 필라델피아 △5위 워싱턴 D.C. △6위 시카고 △7위 휴스턴 △8위 보스턴 △9위 댈러스-포트워스 △10위 애틀랜타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식품 포장에 구멍이 나 있거나 갉아먹은 자국이 있는 경우, 전선이나
선수 영입에만 약 1조7000억원을 투자한 가장 '비싼' 축구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위스 연구센터 'CIES Football Observatory'는 이적료로 돈을 가장 많이 쓴 축구단 100개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1위는 잉글랜드의 첼시가 차지했다. 2022년 토드 보엘리가 로만 아브라모비치로부터 구단을 인수한 이후 첼시는 선수 영입에만 약 10억파운드(약 1조7000억원)를 지출했다. 그러나 첼시는 2022~2023시즌 12위, 2023~2024시즌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2위는 국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이 뛰었던 팀으로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였다. 맨유는 8억7400만파운드(약 1조5407억원)를 투자했다. 10위 안에는 대부분 EPL 구단들이 포함됐다. 3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8억5600만파운드), 4위 아스널(잉글랜드, 6억7200만파운드), 5위 토트넘(잉글랜드,
전통적으로 한민족에게 있어 가장 큰 명절인 추석 연휴가 다가온 가운데, 명절이 오히려 스트레스라는 반응이 나왔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20~40대 성인남녀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8%는 "추석이 오히려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64.2%는 "추석 연휴가 기다려진다"고 답했다. 이들이 연휴를 스트레스로 느끼는 주된 이유(복수 응답)는 '가족 및 친척들의 참견이나 간섭' 때문이었다. 응답자의 53.3%는 가족들의 참견과 간섭을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았다. 2위는 '명절 음식 준비 및 손님 접대 등 가사 노동'(38.7%)이었다. 이어 △3위 '용돈이나 선물 구입 등 경제적 부담'(36.9%) △4위 '귀성길 교통 체증'(32.4%) △5위 '시험 준비에 대한 압박'(17.3%) 순이었다. 그런가 하면 추석에 차례를 지낼 예정인지를 묻는 말에는 58.1%가 "안 지낸다"고 답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가족 여행이나 개인적인 시간을 더 중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전 세계 인스타그램 사용자 중 게시물을 올릴 때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8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 HQ'는 '2024 인스타그램 부자 명단'을 발표해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 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1위는 호날두였다. 약 6억333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호날두는 인스타그램 게시물 당 343만달러(약 45억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메시는 약 5억39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게시물 당 273만달러(약 36억원)를 받는다. 이어 △3위 셀레나 고메즈(256만달러) △4위 카일리 제너(239만달러) △5위 드웨인 존슨(238만달러) △6위 아리아나 그란데(227만달러) △7위 킴 카다시안(217만달러) 순이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도 상위권에 올랐다. 1억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이 꼽혔다.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경제분석회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살기 좋은 도시 지수'(Livability Index)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지수는 안정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총 5가지 분야를 평가해 점수가 산출된다.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오스트리아 빈이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던 빈은 올해 역시 5개 평가 항목 중 4개 부문(안정성, 의료, 교육, 인프라)에서 만점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종합 점수는 98.4점(100점 만점)이다. 2위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코펜하겐은 3개 부문(안정성, 교육, 인프라)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어 △3위 스위스 취리히 △4위 호주 멜버른 △공동 5위 캐나다 캘거리, 스위스 제네바 △공동 7위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공동 9위 일본 오사카,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국 매체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한국 축구선수 10명 중 1위에 손흥민이 올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954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데뷔한 한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태극전사들은 세계 최대의 무대에 항상 존재해왔다"고 한국 축구를 조명했다. 그러면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한국 축구선수 10인을 선정했다. '기브미스포츠'가 선정한 최고의 한국 축구선수 1위는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세계적인 슈퍼스타이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토트넘 주장인 손흥민은 현 소속팀에서 400경기 이상 뛰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리그 역사상 아시아 선수 최고 기록"이라며 1위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손흥민은 2010년 한국 국가대표팀 데뷔 후 120경기 이상 뛰었다. 그는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2022
아이슬란드가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에 등극했다. 한국은 6계단 상승한 46위를 기록했다. 최근 호주 국제관계 싱크탱크 경제·평화 연구소(IEP)가 발표한 '세계평화지수(GPI·Global Peace Index)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163개국 중 1위는 전체 점수 1.112점인 아이슬란드가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슬란드는 지난 조사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 IEP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사회 안전 및 안보, 군사화 등 평화 관련 세 부문에서 지표 23개를 계량화해 국가별 점수를 낸다. 1~5점 사이에서 점수를 책정하고 1점에 가까울수록 평화롭다는 의미다. 아이슬란드에 이어 △2위 아일랜드(1.303점) △3위 오스트리아(1.313점) △4위 뉴질랜드(1.323점) △5위 싱가포르(1.339점)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1.848점을 기록해 지난 조사보다 6계단 상승한 46위를 기록했다. 주변국인 일본은 지난 조사보다 4계단 하락한 17위를,
2024 파리 올림픽이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폐막한 가운데, 이번 올림픽 참가국 중 실질적으로 보너스 지급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지난 12일 나라별 올림픽 메달 보너스 지급액 규모를 집계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메달 보너스 규모 1위는 이탈리아였다. 이탈리아는 올림픽 개막 전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19만6000달러(약 2억6600만원)를,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8만8000달러(약 1억1900만원)를, 동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6만5000달러(약 880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한 이탈리아는 선수들에게 메달 보너스로 총 1070만달러(약 145억6300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2위는 개최국 프랑스로, 프랑스는 금메달에 8만7000달러(약 1억1800만원), 은메달에 4만3000달러(약 5800만원), 동메달에 2만2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