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의 웰빙에세이
일상 속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실천법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 웰빙 트렌드, 자기관리 팁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일상 속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실천법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 웰빙 트렌드, 자기관리 팁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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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깊이 천천히 편히 고요히 자유롭게 평화롭게 아름답게 부드럽게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맑고 향기롭게 밝고 지혜롭게 착하고 바르게 미소로 친절로 사랑하며 감사하며 나누며 누리며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요즘 즐기는 나의 호흡법입니다. 2,600년 전 붓다가 가르친 오리지널 버전에 틱낫한 스님과 법정 스님의 말씀을 섞고, 제 나름으로 몇 가지를 더했습니다. 마음이 부산하거나 어수선할 때, 긴장되거나 화가 날 때 꼭 따라 해보시길. 분명 효과가 있을 겁니다. 한두 번 하면 금세 맑아질 겁니다. 서너 번 하면 점점 밝아질 겁니다. 대여섯 번 하면 아주 평안해질 겁니다. 그 이상 하면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미소로 배어 나올 겁니다. 한 송이 꽃처럼 향기롭게! 그럼 따라 해 보시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쉴 때는 정말 실컷 들이쉬고 내쉴 때는 한껏 내쉽니다. 깊이 천천히, 편히 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깊이 천천히 편히 고요히 자유롭게 평화롭게 아름답게 부드럽게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 맑고 향기롭게 밝고 지혜롭게 착하고 바르게 진실로 미소로 사랑하며 감사하며 나누며 누리며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요즘 즐기는 나의 호흡법입니다. 2600년 전 붓다가 가르친 오리지널 버전에 틱낫한 스님과 법정 스님의 말씀을 섞고, 제 나름으로 몇 가지를 더했습니다. 마음이 부산하거나 어수선할 때, 긴장되거나 화가 날 때 꼭 따라 해보시길. 분명 효과가 있을 겁니다. 한두 번 하면 금세 맑아질 겁니다. 서너 번 하면 점점 밝아질 겁니다. 대여섯 번 하면 아주 평안해질 겁니다. 그 이상 하면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배어 나올 겁니다. 꽃 같은 미소로 향기롭게! 그럼 따라 해 보시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쉴 때는 정말 실컷 들이쉬고 내쉴 때는 한껏 내쉽니다. 깊이 천천히, 편히 고요히,
'이슬로 깨어 노을로 지다' 제 카카오톡의 문패입니다. 정말로 이슬로 깨어 노을로 지냐고요? 그럼요! 아침이슬로 깨어 저녁노을로 지지요. 이슬이야 '참이슬'과 '밤이슬'도 좋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이 맑은 산골의 아침이슬만 할까요. 노래도 참이슬에 취하고 밤이슬에 젖은 분들을 확 깨우는 이 제 십팔번입니다. 김민기의 바로 그 ! 노을은 저의 오랜 길벗이지요. 노을이 지면 신발을 꿰고 나가는 겁니다. 노을 산책! 황금 노을, 검붉은 노을 다 기울어 어둑해서 돌아오면 저의 하루도 기웁니다. 카톡의 배경 사진도 대부분 길 위의 풍경입니다. 저 앞에서 나는 감동했던 거지요. 화천의 강길 산길 들길 꽃길에서, 멀리 제주와 한라에서, 동해와 설악에서, 섬진강과 낙동강에서, 만항재와 선자령에서…. 올해도 많이 걷고 많이 감동합니다. 감사! 심심할 때 다른 분들의 카톡 문패와 배경 사진도 둘러봅니다. 그건 어떤 분의 대문 앞을 기웃거리는 기분이지요. 대문에 걸린 문패와 사진
붓다가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것만은 꼭 지키라고 당부한 다섯 가지 계율, '오계'지요, 이 '오계'라는 말이 너무 빡빡하게 다가와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조금 가볍게 '숙제'라고 할까요. 오늘도 마음을 챙겨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숙제! 그런 뜻으로 틱낫한 스님이 오늘에 되살려 풀이하는 붓다의 오계, 붓다 스승이 낸 '오늘의 숙제'입니다. 1. 살생하지 말라 → 생명을 존중하라 나는 생명을 죽이지 않고, 다른 존재가 생명을 죽이도록 방치하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내 생각과 내 삶의 방식에서, 나아가 이 세상에서 살생을 옹호하는 어떤 행위도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2. 도둑질 하지 말라 → 너그러우라 나는 다른 이들의 어떤 소유도 훔치거나 점유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다른 이들의 재산을 존중하지만,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생명에게 고통을 가하는 방식으로 다른 이들이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막아서겠습니다. 3. 음행하지 말라 → 사랑 없이 몸만 탐하지 말라 나는 오랜 인연이 없고 사랑이 없
얼마 전 TV 무료 영화에서 본 의 한 장면. 초등학교 4학년인 누나와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대여섯 살 남동생의 대화입니다. 누나는 단짝이었다가 멀어진 반 친구와 치고받아서 긁힌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지요. - 윤야, 너 왜 계속 연우랑 놀아? 연우가 너 계속 다치게 하잖아. 맨날 상처 내고, 때리고, 장난도 너무 심하고. = 이번에 나도 같이 때렸는데… - 그래? = 연우가 나 때려서 나도 쫓아가서 연우를 확 때렸어. 동생이 씨익 웃는데 눈두덩이 벌겋습니다. 이어지는 대화. - 그래서? = 그래서 연우가 일어나서 여길 확 때렸어. - 그래서? = 그래서?? 같이 놀았어. - 같이 놀았다구? = 응. 같이 놀았는데. - 야, 이윤, 너 바보야? 같이 놀면 어떡해? = 그럼 어떻게? - 다시 때렸어야지. = 또? - 그래. 걔가 다시 때렸다며? 또 때렸어야지. = 그럼 언제 놀아? - 응?? = 연우가 때리고, 나도 때리고, 연우가 때리고... 그럼 언제 놀아. 난
그냥 좋으면 다 좋아집니다. 그냥 즐거우면 다 즐거워집니다. 그냥 사랑하면 다 사랑스러워집니다. 그냥 고마우면 다 고마워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좋으면 아무 일이 없어도 좋습니다. 어디 안 가도 좋으면 굳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가 풀리면 다 풀립니다. 모든 소식은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다 풀리면 다 좋습니다. 다 좋으면 다 즐겁습니다. 다 즐거우면 다 사랑스럽습니다. 다 사랑스러우면 다 고맙습니다. 다 고마우면 다 축복입니다. 그 삶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겁니다. 그 삶은 아주 좋은 겁니다. 그냥 좋고, 그냥 즐겁고, 그냥 사랑스럽고, 그냥 고마운 것입니다. 용서, 화해, 정화, 내려놓기, 비우기, 받아들이기··…·. 뭐라 하든 그것은 나부터 풀어서 다 풀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내 안에 얹힌 것들, 맺힌 것들, 얽힌 것들, 산더미로 쌓인 것들, 돌덩이로 굳은 것들, 부글부글 끓는 것들··…·. 구질구질하게 재지 말고, 추접스럽게 씹지 말고, 꼬치꼬치 따지지 말고, 주렁
우분투! 아프리카 줄루어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는 우분투를 '아프리카의 정신'이라고 했지요. 만델라의 동지였던 투투 대주교는 "나는 당신과 우연히 만났고, 필연적으로 연결돼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으므로 네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남남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나 형제자매입니다. 이 우분투를 붓다의 연기법으로 옮기면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가 되겠지요.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습니다. 서로 기대어 엮이고 섞이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게 만물의 존재법칙입니다. 마야 인디언들에게는 '인라케시 알라킨'이 우분투입니다. 마야인들은 함께 모일 때 누군가 "인라케시!"라고 외치면, "알라킨!"이라고 응답한다고 합니다. '나는 너'라는 말에 '너는 나'라고 답하는 거지요. 나는 너고 너는 나니까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마이클 잭슨이 노래한 대로 We are the
'그때 그 사람'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의 술자리에서 김재규가 박정희를 쏠 때 심수봉이 부르던 노래. 어찌 그때와 그 사람을 잊을까? 그때, 그 사람은 죽었고, 김재규는 망했고, 심수봉은 꼬였고, 나는 벙쪘지. 전두환은 봉 잡았고, 김대중은 다 날렸지. 그리고 45년이 흘렀네. 뭣도 모르던 까까머리 고딩의 인생도 흘러흘러 갔구나. 이런저런 노래와 함께. 그래서 하면 1980년 5월의 피 끓는 함성과 총성이 떠오르고, 하면 국풍81의 하수상한 여의도 광장이 떠오르고, 하면 스크럼 짜고 돌던 벗들의 어깨와 최루탄이 떠오르고, 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던 인질범 지강헌이 떠오르고, 하면 1987년 6월의 박종철과 이한열이 떠오르고, 하면 정수라와 88 서울올림픽이 떠오르고, 하면 최민수와 모래시계가 떠오르고, 하면 눈물의 세월호가 떠오르는구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마음을 써야 하나? 역경을 이기는 비결이 담긴 에서 길을 찾아보시죠. 1.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2. 세상살이에 고난 없기를 바라지 말라. 근심과 곤란으로 세상을 살아가라. 3. 마음공부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4. 수행하는 데 마(魔)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모든 마군으로써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5.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많은 세월을 두고 일을 성취하라. 6. 정을 나누되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순결로써 사귐을 깊게 하라. 7.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하기를 바라지 말라.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 무리를 이루라. 8. 덕을 베풀되 보답을 바라지 말라. 덕 베푼 것을 헌 신처럼 버리라. 9.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10. 억울함을 자꾸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의 문을 삼으라. 거친 세
읍에서 요가를 마치고 버스 타고 돌아가는 길. 터미널을 떠난 버스가 100미터쯤 지나 교차로를 도는데 할머니 한 분이 이 버스가 왜 이쪽으로 가냐고 합니다. 다목리 쪽 버스를 타야 하는데 사창리 쪽 버스로 잘못 타신 겁니다. 별수 없이 차에서 내리는 할머니를 도와 주섬주섬 짐을 챙겨 드리는데 이 봉지, 저 봉지 짐이 여럿이고 아주 무겁습니다. 마침 오늘이 장날이라 장을 많이 보신 거지요. 허리 굽은 할머니가 이 짐을 다 들고 되돌아가기가 무리일 듯싶습니다. 순간, 고민했지요. 같이 내려서 터미널까지 모셔 드려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나도 한 시간을 기다려 다음 버스를 타야 합니다. 잠깐 주저하는 사이에 할머니는 내리고 버스는 횅하니 출발했습니다. 할머니가 마음에 걸려 줄곧 찝찝했지요.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핸드폰을 버스에 두고 내린 겁니다. 그 핸드폰을 찾느라 두어 시간 마음을 졸이며 다시 읍내에 다녀왔습니다. 차라리 할머니를 도와 같이 내렸으면 개운하게 다음 버스를 타고
"너희는 남은 밥을 '가진 자'에서 '못 가진 자'로 전해주는 가장 간단한 과제조차 처리하지 못한다." 닐 도날드 월시가 신에게 물으면 신이 답하는 영감의 대화는 6년 넘게 이어집니다. 그 신이 진짜인지 아닌지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그를 통해 전해지는 말에서 신성을 느끼지요. 의 세 번째 책에서 나오는 이 말씀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는 남은 밥을 나누는 일조차 그르치고 있지 않나요? 한쪽은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인데 다른 한쪽은 배를 곯아 죽을 지경이지 않나요? 남아돌면 그냥 주면 될 텐데 희한하게 줄 수 없는 이유가 줄줄이 따라붙지 않나요? 가장 간단한 일이 가장 복잡한 일로 꼬이지 않았나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거리마다, 골목마다 저 숱한 십자가는 왜 세워 놓았나요? 저 십자가 솟은 동네의 이웃들끼리만 사랑해도 이 땅에 굶주린 자는 하나도 없을 겁니다. 산마다 골마다 저 숱한 불상들은 왜 모셔 놓았나요? 저 불상에
생각은 모양도 없고 무게도 없지만 힘이 있지요. 자석이 쇳가루를 끌어모으는 것과 같은 자력이 있지요.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현실을 끌어오고,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현실을 끌어옵니다. 내 우주는 오롯이 내 생각으로 창조합니다. 잘 아시죠. 끌어당김의 법칙! 생각 속에는 그 생각을 실현하려는 힘과 창조력이 꿈틀댑니다. 그 유명한 의 핵심인 이 비밀은 어찌 보면 비밀도 아닙니다. 너무나 엄연하고 당연하고 확연한 진실이지요. 모든 변화는 내 생각에서 비롯합니다. 나는 그 어떤 장엄한 생각도 할 수 있고, 그 어떤 비루한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생각이든 하나로 모아진 생각은 바위를 부수고 철판을 녹이고 산을 옮기듯 강고한 현실을 바꿉니다. 생각은 내가 부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일꾼이지요. 알라딘 요술 램프의 거인 같은 만능 해결사지요. 하지만 나는 생각이란 일꾼을 부리지 못합니다. 내 생각으로 내 현실을 만드는 해결사의 권능을 구사하지 못합니다. 어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