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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를 넘어 기기 자체에서 AI(인공지능)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연평균 30%에 달하는 폭풍 성장하며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한 가운데 '문제 정의 AI'라는 독보적인 온디바이스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 경북대학교 교수 출신인 이민호 대표가 2019년 설립한 네오알리 이야기다. 이 회사는 보안이 중요한 육군의 AI PC를 비롯해 보험 및 증권 금융 관련 AI 솔루션,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해상 선박의 전장시스템 유지보수 및 문제 해결 챗봇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민호 대표는 "AI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 챗GPT의 방식이라면, 우리는 AI가 스스로 무슨 일을 할지, 어떤 문제를 정의할지 결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숨겨진 원인과 핵심 과제를 찾아내고 최적의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K-팔란티어'로 성장해 온디바이스 AI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불량의 주범 중 하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 즉 파티클이다. 이 미세 입자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분의 1 수준만 돼도 회로를 망가뜨릴 수 있다. 최근 이 파티클을 공정 배기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크기·개수까지 분석할 수 있는 센서가 국내 기술로 상용화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된 연구소기업 '제노센스'가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50나노미터(nm, 1nm는 10억분의 1m) 크기까지 잡아내는 실시간 파티클 센서 제품(상품명: RTCPS)를 개발, 대기업 A사 파운드리 사업부에 초도 납품했다. 또 다른 반도체 대기업 B사와는 PoC(기술검증)를 진행 중이며, 해외 고객과의 접점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정태 제노센스 대표는 "최근 해외 반도체 제조 관련 파트너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했고, 12월에 장비를 직접 보러 올 예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농산물 B2B(기업간거래) 플랫폼 '비굿(B·good)를 운영하는 에스앤이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AI OCR(광학문자인식) 기술로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PoC(기술검증)을 진행 중인 베트남에서는 농업 혁신사례로 주목받으면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스앤이컴퍼니 장세훈 대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PEC, 지속 가능한 농업 및 포용적 성장을 위한 디지털 농촌 모델 고도화 워크숍'의 연사로 나서 'APEC 경제권의 우수사례 DRC(디지털 농촌 공동체)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농업환경부 산하 농업환경전략정책연구소(ISPAE) 초청으로 이뤄졌다. 에스앤이컴퍼니는 베트남의 우수농산물 품질인증제도 '비엣갭(VietGAP)'의 디지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고, 키운 소를 직접 가공해 판매까지 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의 스타트업이 있다. 조각투자부터 판매까지 한우 밸류체인을 완성한 스탁키퍼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각투자를 통해 농가에 사육 자금을 제공하고, 성장한 한우를 가공·판매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원료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한우 농가에서 나고 자랐다. 미국 UC버클리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 무역 부문에서 5년간 해외 육우 수입을 담당했다. 그에게 '소'는 가장 친숙한 가축이자 사업 아이템이었다. 직장 생활 중 번 돈을 부모님의 송아지 구입 자금으로 빌려주고 이후 수익 일부를 돌려받았던 경험은 조각투자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안 대표는 "여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역대 최대인 23조원(165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내며 화제가 됐다. 이 소식이 더 주목받은 건 계약 상대방 때문이었다. 주문자는 반도체 전문기업이 아닌 자동차 제조사 테슬라였다. 테슬라가 자율주행 등 AI(인공지능)를 위해 반도체에도 수십조원을 쏟아붓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계약이었다. 테슬라가 가장 앞서고 있지만 다른 자동차 업계도 이미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 시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운전은 자율주행 AI가 책임지고 탑승자는 차량 내부에서 영상, 게임, 쇼핑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다. 이에 따라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차량용 AI와 이를 구동할 반도체에 주목하고 있다. 팹리스 스타트업 보스반도체도 차량용 NPU(신경망처리장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재홍 보스반도체 대표는 "개발 중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한국에 왔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K팝 공연이나 맛집 예약을 하려면 휴대폰 번호 기반의 본인인증이 필요해 실패했다는 경험담이었다. 글에는 수십개의 공감 댓글이 달렸다. 일부 택시나 배달 플랫폼이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비회원이어서 비싸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들은 한국에서만 활용되는 '본인인증(신원인증)' 방식이 외국인의 한국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가로막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스타트업 크로스허브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신원인증 솔루션 '아이디블록'을 개발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성을 높이고 외국인도 사용할 수 있게 한 솔루션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가입 정보 기반 신원인증 솔루션 '패스'를 대체한다는 목표다.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왜 국산 3차원(3D) 모델링 소프트웨어가 없을까?" 엔닷라이트는 2020년, 이 단순한 물음에서 출발했다. 3D 모델링 기술은 기계·조선·제조 분야는 물론 게임·애니메이션·디지털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서도 핵심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높은 기술 장벽과 복잡한 사용법 때문에 여전히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박진영 대표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을 때 이를 개발한다는 건 꿈 같은 얘기였지만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국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3D 모델링 분야는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한 시장이었다. 특히 지멘스의 '파라솔리드'는 업계 표준으로 꼽히는 세계적인 모델링 엔진이다. 많은 기업이 이 엔진 라이선스를 사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자체 개발을 시도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그럼에도 엔닷라이트는 독자 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환율 변동성이 한층 확대됐다. 이에 따라 '환테크'(환율+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는 금융소비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외화계좌 수는 전년 대비 26.7% 증가했다. 그러나 환차익을 기대하고 무리하게 투자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 환전수수료 등 각종 숨은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스위치원은 환전 및 외환트레이딩에 특화된 환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정아 대표는 "환율은 시장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에 환전수수료 역시 고정돼 있지 않다"며 "스위치원은 자체 AI(인공지능)시스템을 통해 외환거래 수익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저렴한 환전수수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5% 환전수수료 줄일 방법 찾다 창업━ 서 대표는 IB(투자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기존 전력망 구조에선 전기를 아껴쓰는 것 외에 뾰족한 대안이 없었다. 하지만 AI(인공지능) 기술로 이 난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 '그린OS'(GreenOS)를 통해 전기요금 관리 해법을 제시하는 한국그린데이터가 주인공. 복잡한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예측 알고리즘이 핵심이다. 에너지 분석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챗봇 '그리니'(Greeny)도 자체 개발했다. 지난해 말 50개였던 고객사는 현재 PoC(실증검증)를 포함해 200여개사로 가파른 증가세다. 이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기요금 민감업종 112개사의 평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센터 증설 등 글로벌 전력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졌다. 기존 ESS 시장의 주류는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잦은 화재, 짧은 수명이 한계로 지적됐다. 바나듐이온배터리는 이를 극복하는 차세대 ESS로 주목받고 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바나듐이온 배터리에 대한 연구를 찾아보기 어렵던 미개척 시절부터 관련기술을 확보해 온 토종 스타트업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제품 상용화, 양산설비 구축과 기술확산 등을 통해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바나듐이온 배터리, '안전'과 '효율' 두 마리 토끼 노린다━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인류의 80%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3시45분(한국 시각), 우주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은 미국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을 통해 자체 개발한 우주의약 연구모듈 'BEE-PC1'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실어 보냈다. 가로·세로 10cm, 높이 20cm 크기의 이 모듈은 ISS에 설치돼 우주 미세중력 환경에서 폐암 발병에 관여하는 단백질 결정화 구조 분석 실험을 수행한다. 이는 국내 기업이 우주의약 연구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우주에 올린 첫 사례다. 스페이스린텍이 이번 발사를 통해 처음 공개한 BEE-PC1은 우주비행사의 개입 없이 모듈 내부에서 자동으로 물질이 혼합되며, 카메라와 레이저 장비를 통해 결정화 과정을 실시간 관찰할 수 있다. 약 4개월 후 회수된 단백질 결정은 지상에서 분석돼 신약 개발에 활용된다. 오는 11월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구조 분석 실험 △제약사 요청으로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체국에서 택배나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줄 서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우편물 접수 업무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간소화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간소화 서비스의 핵심에는 소포 접수용지·예금 수기문서 등 5종 문서 유형에 특화된 인식 모델을 개발한 문서 AI 전문 스타트업 로민이 있다. 로민은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개발 모델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 연내 우체국 100개 창구에서 해당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실증 과정에서 로민의 문서 인식률은 95%를 달성했으며 인식된 데이터의 94%는 별도 검수 없이 즉시 실무 활용이 가능했다. 지난 1월에는 우정사업 디지털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업무과정 확 줄인 텍스트스코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