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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을 위한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 AI 기술을 붙인 정도다. AI를 활용해 무엇인가 창조해 내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는데 아직 이런 교육은 없는 것 같다." 알파 세대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놀잇'의 최다은 대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거의 100년 전 방식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AI 기술을 정리하고 아이들이 AI를 통해 직접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다은 대표는 중앙대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아교육 전문가이자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이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왔다. 2016년 키즈 유튜브 채널 '유라야놀자'의 1대 유라로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20년부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배달음식을 시켜달라고 여러 번 부탁하길래 처음엔 무심코 도와줬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라는 걸 깨달았죠." 조용우 토모로우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창업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조 대표는 외국인들과 교류하는 커뮤니티 활동 중 불편을 몸소 겪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에게)배달 주문, 온라인티켓구매사이트 예매, 택시 호출까지 자꾸 부탁을 받았다"며 "신용카드도 있고 스마트폰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한국 온라인 서비스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본인 인증' 시스템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는 'PASS' 등 통신사 기반의 본인 인증 절차를 요구하는데, 이는 한국 통신사에 등록된 내국인을 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외국인 손님들이 왜 갑자기 많아졌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와 장한평 일대 상인들이 요즘 고개를 갸우뚱하며 하는 말이다. 대학가도, 관광상권도 아닌 이 지역에 해외 각국 외국인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뭘까. 그 해답은 외국인 대상 코리빙(공동주거) 시설인 '엔코플렉스'에 있다. 2020년 설립된 엔코위더스가 외국인을 위한 단기 임대 플랫폼 '엔코스테이'를 운영하며 숙박 공간을 연결해주다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임대시설이다. 이면도로 신축 오피스텔에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재외교포 등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정훈(41) 엔코위더스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고 있지만 집을 구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순 숙박 플랫폼에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200개 국가에 2.6초마다 1건 송금, 2024년 해외 송금건수 400만건·송금액 3조원 돌파'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지난해 세운 기록이다. 한패스는 올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외국인 슈퍼앱'(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해외 송금을 넘어 외국인의 한국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면서 송금액과 건수가 급증했다"며 "올해는 대출비교, 모빌리티 등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패스는 지난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6%, 153.8% 증가했다. 주요 매출원인 송금수수료, 외화거래수수료, 카드수수료 등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는데 특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후죽순 난립하는 외국어 교육 관련 플랫폼들 중에서 '산업별 맞춤형 교육'을 강점으로 B2C 영역을 넘어 B2B 시장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교육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제약·방산·전자 기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영어 교육까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각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위버스브레인'이다. 2008년 설립된 교육기업 스터디맥스에서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위버스브레인은 AI 기술과 동기부여 기능을 통해 외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시키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버스브레인의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미국·영국·호주 등 전세계 주요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촬영한 2000명 이상의 현지 튜터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허받은 AI 음성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원 KT위즈파크는 인파 사고를 막기 위해 전광판에 구역별 실시간 혼잡도를 띄워준다. AI(인공지능)가 경기장 내 50여대의 CCTV 영상을 토대로 밀집도를 분석해 혼잡도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솔루션을 도입한 KT는 앞으로 다른 스포츠 경기장, 공연장 등에도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솔루션을 만든 건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다. 이 회사는 보안·안전 관리, 불량품 검출, 재고관리, 자율주행 등 영상이나 이미지를 다루는 비전(시각)AI를 개발할 때 쓰는 도구인 '슈퍼브 플랫폼'을 개발했다. KT에 공급한 혼잡도 분석 솔루션도 슈퍼브에이아이가 자사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만든 솔루션이다. 굴삭기나 크레인을 만들던 회사가 직접 집까지 지어준 셈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원래 슈퍼브 플랫폼까지가 주력 사업모델이었다"며 "그런데 아직 슈퍼브 플랫폼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피부색이 제각각인 청년 수백명이 길게 줄지어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은행계좌를 트고 카드 발급을 신청하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다. 출입국 신고,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필수로 거쳐야 하지만 동시에 까다롭다고 인정받는 '3대장' 관문이다. 이날 유학생들도 기존 절차대로 하면 계좌를 만들기 어려운 조건이었다. 국내에 막 입국해 외국인등록증이 없고 따라서 은행의 KYC(Know Your Customer·고객확인제도) 단계를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스타트업이 나섰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은행과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의 KYC 절차를 안내해줬다. 은행 측은 신분이 확인된 유학생을 한꺼번에 고객으로 확보했다. ━외국인 신분확인·절차 간편하게…만족도 ↑━"처음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신사와 에이블리, W컨셉, 지그재그 등 10~30대 젊은 세대를 공략한 패션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0~50대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틈새 전략으로 폭풍 성장한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퀸잇'이다. 라포랩스 매출액은 퀸잇 인기몰이에 힘입어 회사 설립 이듬해인 2021년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194억원)과 2023년(479억원)에는 2년 연속 2배 안팎 매출이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경기침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부침이 심한 패션 플랫폼의 한계를 거뜬히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성장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쏟아졌지만 퀸잇은 예외였다.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아직은 영업손실이 나는 적자회사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며 "매년 손실은 줄이고 매출은 더 늘리는 전략으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난임 인구가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17.5%, 즉 6명 중 1명이 난임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 난임 시장은 연평균 17.8%씩 성장 중이며, 2031년 113억 달러(약 15조80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 시장을 정조준한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스탠퍼드대 MBA 출신 김민구 대표가 창업한 컴파스다이애그노스틱스다. 이 회사는 배란유도제를 맞기 전에 받는 호르몬 검사를 손끝 채혈 방식으로 5분 안에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했다. 현재 미국 대형 난임 클리닉과 협업을 추진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마다 병원서 받던 호르몬 검사…5분만에 '뚝딱'━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려면 많은 양의 난자를 추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여성 환자들은 매달 배란주기에 맞춰 과배란을 유도하는 호르몬 주사를 맞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어썸레이가 최근 반도체 펠리클 소재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펠리클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EUV(극자외선)장비를 사용할 때 이물질과 열로 인한 마스크와 웨이퍼의 손상을 막는 막(필터) 형태의 부품이다. 어썸레이는 펠리클 소재가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개발·사업화에 집중하고 있다. 어썸레이는 CNT(탄소나노튜브) 기반 산업용 공기정화장치, 저선량 엑스레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출발했다. 2022년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받을 때만 해도 펠리클 소재 개발은 사업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갑자기 새로운 영역을 찾아 집중하면서 피봇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전기사☞260억 뭉칫돈 몰린 소부장 스타트업…비결은 '초격차 원천기술') 이에 대해 김세훈 어썸레이 대표는 "피봇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원래부터 어썸레이는 CNT(탄소나노튜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둥글둥글한 공룡 캐릭터로 잘파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주먼지'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 대표 패션기업 위고(WEGO)와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개성 있는 의류와 소품을 선보였다. 올해 1월에는 중국 미니소와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면서 6500여개 미니소 매장에서 우주먼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우주먼지의 해외 라이선싱을 이끌고 있는 오은진 이너부스 대표는 "라이선싱은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비즈니스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창작자의 IP(지적재산권)를 어떤 나라, 어떤 기업에 어느 정도 권리를 부여해야 할지 개인 창작자들이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0년 설립된 이너부스는 IP 라이선싱 스타트업이다. 연예인이 기획사에 소속돼 영화, 드라마, 광고 계약을 맺듯이 이너부스는 소속 I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도시재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 요즘엔 지자체에서 먼저 문의하거나 협업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년여 만에 다시 만나 박준길 로카101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1인가구를 위한 코리빙(Co-living) 브랜드 '픽셀하우스'를 개설·운영한다. 그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인연은 2021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1인가구를 위한 도시형 공유원룸'이란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은 로카101은 단 4개 지점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불과 4년여 만에 지점 수는 52곳, 약 850가구로 13배 이상 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로카101의 빠른 성장은 1인가구 증가와 외국인 근로자 유입 등 사회구조의 변화에 기반을 둔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전국의 1인가구 수는 1002만1413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