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에이벤처스·하나증권에서 60억 추가 투자 유치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에이벤처스·하나증권에서 60억 추가 투자 유치

최우영 기자
2026.08.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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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유치한 ZVC·인바디의 1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성격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달 6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따르면 에이벤처스와 하나증권이 각각 30억원씩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마무리한 ZVC와 인바디의 100억원 규모 투자의 후속 성격이다.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12월 ZVC, 인바디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스타트업 후속 투자 연계, 펀드 투자 기반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 등 다방면에서 실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투자유치에서는 프리IPO 등 별도의 시리즈 구분은 하지 않았다. 현재 상장 시점을 명확히 특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직접투자 또는 펀드 결성 등에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포인트 관계자는 "이처럼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블루포인트가 10년 넘게 딥테크 초기 투자라는 영역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자산과 역량을 인정받는 결과"라며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하게 된 만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관 대표가 2014년 설립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40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운용자산(AUM)은 1200억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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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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