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총 155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관이 막히는 일이 잦겠어요. 터지는 일이 잦겠어요. ' 이는 AI(인공지능) 스피칭 훈련사라고 불리는 '쏘카인드'(Sokind)가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뇌혈관 질환 보장 상품을 소개할 때 사용할만한 시나리오 대본의 일부다. 쏘카인드는 콜센터 직원이나 마케팅·영업사원에게 '대화의 기술'을 가르친다. 대부분의 설계사가 으레 "뇌혈관 질환은 조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큰 경제적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라"고 추천한다면, 쏘카인드는 뇌경색, 뇌출혈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른지 일상 속 쉬운 비유를 통해 고객의 이해를 도와 해당 상품의 필요성을 느끼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개발한 크디랩의 배수정(36) 대표는 "쏘카인드는 현장 상황에 맞춰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스마트한 고객 응대와 효율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만든 게 특징"이라며"대면 교육은 시간·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온라인 강의는 직원들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AI 기술로 해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 하나에 100페이지가 넘는 보험약관. 글씨 크기도 깨알같이 작다. 내용을 보면 계리, 부담보, 공제계약, 보험가액 등 익숙치 않은 표현들이 적지 않다. 보험업계에서 금융용어는 물론 의학·법률용어도 많이 쓰기 때문이다. 보험사 사장 출신인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도 자신의 보험상품 약관을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다. 보험이 금융감독원이 발표하는 금융민원통계에서 매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보험약관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쏙쏙' 핵심만 뽑아서 설명해준다면 어떨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엘아이는 복잡한 표, 그래프 등을 AI로 분석해 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보험산업에 적용하고 있다. ━20년간 생성형AI 연구하던 교수, 상용화 위해 창업 ━20여년간 경북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1년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에 따르면 반려견 4마리 중 1마리, 반려묘 5마리 중 1마리는 암에 걸린다.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는 말기에 진단을 받는 탓에 고가의 치료를 받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반려동물의 사망원인 1위 역시 암이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CT(컴퓨터 단층촬영)과 MRI(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기존 반려동물 암 진단 방식은 비용도 많이 들고, 전신마취의 위험도 있다. 메타디엑스는 보다 개선된 종양 분석 솔루션으로 반려동물 암 조기진단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욱 메타디엑스 대표는 "반려동물의 암을 조기 발견했을 때 생존률은 3기 이후에 발견했을 때보다 4배 이상 높다"며 "치료 비용을 절반 이상 낮추고, 예후도 좋다"고 말했다. ━"아프기 전에 찾아낸다"…악성종양 사전분석 솔루션━서울대동물병원 전임수의사 출신인 김 대표가 메타디엑스를 설립한 건 지난해 4월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0대 직장인 A씨는 가장 바쁜 월요일 오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보험가입권유 전화다. 퉁명스럽게 '바쁘다'며 끊었지만, 하루에도 몇번이나 걸려오는 통에 여간 피곤한게 아니다. 자신의 전화번호를 어디서 구했는지도 의심스럽다. 보험사에 대한 이미지도 엉망이 됐다. 일반적으로 보험가입권유 전화는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사로부터 구입한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이뤄진다. 보험 DB는 소비자가 어디선가 인터넷 서비스를 가입하면서 무심코 제공에 동의한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로 구성된다. 이런 보험 DB는 5만~25만원에 거래된다. 보험 DB를 이용해 영업을 하는 보험설계사들도 불만은 있다. 스팸이나 다름 없는 취급을 받는 전화 권유만으로는 가입을 유도하기 어렵다.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친다. ━DX에서 찾은 보험판매 해법…판매자도 소비자도 '윈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이미지→음성→동영상→(?)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진화 속도가 가파르다. 지난해 10월 오픈AI가 발표한 동영상 생성형 AI '소라 터보'는 최대 20초 길이의 동영상을 수 초 만에 자동 제작한다. AI가 영화도 만드는 시대다. 이런 능력을 지닌 AI가 다음에 뭘 보여줄까?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3차원(D) 콘텐츠"라고 말한다. 이 같이 답변이 나오는 건 전문가들이 다뤄왔던 3D 콘텐츠 제작 기술이 일반인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해지고 있다는 점이 고려되어서다. 스케치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페더'(Feather)가 대표적이다. 최근 이 앱이 생성형AI의 차세대 사업으로 꼽히는 '공간컴퓨팅' 분야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리즈A 브릿지 투자까지 이끌었다. 스케치소프트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화성시에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용 공장을 지난해 12월말 완공했다. 생산공장 완공을 계기로 LFP 배터리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 최근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등 대내외 악재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되레 "올해를 단단히 별렀다"며 각오를 다지는 기업이 있다. 2019년 2월 설립된 LFP 배터리 스타트업 럼플리어다.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는 "LFP 배터리가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 10~20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럼플리어의 LFP 배터리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지난 20년간 고성능과 고에너지 밀도의 NCM 배터리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LFP 전지 성능이 좋아지고 가격 격차가 커지면서 NCM 중심이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도 LFP 배터리 생산을 선언하고 나선 상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에게 모국어는 한국어가 아니라 수어다. 수어는 조사의 표현이 없고 단어 수도 12만개로 국어 단어(51만개)의 5분의 1 수준이다. 문법과 어휘의 체계가 완전 다른 말인 셈이다. 예를 들어 "어머니는 피곤한 아버지를 걱정하신다"는 말을 한국 수어는 '아버지', '피곤', '어머니', '걱정'처럼 고유명사를 나열해 해석한다. 의미가 왜곡되기 쉬워 번역이 필요한 이유다. 하지만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도울 수어통역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 중증 청각장애인 현황을 감안하면 통역사 1명당 지원하는 청각장애인은 100여명에 달한다. AI(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수어통역사 인력난을 해결하는 기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AI 수어 자동번역 서비스 '핸드사인톡톡'을 개발한 케이엘큐브가 대표적이다. 김종화 케이엘큐브 대표는 "핸드사인톡톡은 한국어와 수어의 번역을 수작업이 아닌 생성형 AI를 통해 자동화한 것이 강점"이라며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주권과 직결되는 문제다. 인간처럼 생긴 로봇이라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단순 제조업 분야를 넘어 농업, 물류, 조선, 건설, 간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노동력을 대체하게 된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해외산 휴머노이드들에 의해 국내 노동력이 대체되고 시장이 잠식되면 그들이 이끌어 가는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휴머노이드 개발이 주권을 지키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한국도 적극적으로 육성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로봇은 '로봇천재' 공학자로 유명한 한재권 한양대 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에서 한재권 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엄윤설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휴머노이드의 시장성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았던 때라 에이로봇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이 높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무가 리아킴은 세계 최대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무려 2630만명에 달한다. 그런데 채널 수입은 0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리아킴은 "음악저작권자에게 모든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라며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에서도 정산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음악은) 잘 돼있는데 댄스는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무도 음악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소셜미디어(SNS)에서 '포인트 안무'를 커버하는 챌린지도 대유행이다. 이에 안무저작권을 인정해달라는 댄서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BTS, 세븐틴 등의 안무를 짠 스타 안무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와 현대무용 전공자인 정의준 대표가 무븐트를 설립한 이유다. 무븐트는 원작 안무가들이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도록 댄스 지적재산권(IP)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정의
기존 5㎛(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인 구리안테나 두께를 0.01㎛로 줄였다. 거미줄 가닥 두께가 약 3~8㎛인 점을 고려하면 이 구리안테나가 얼마나 얇은 지 알 수 있다. 2023년 설립된 부산대 실험실창업기업 '씨아이티'(CIT, Copper Innovation Technology)는 이 소재 기술로 투명 안테나를 만들어 오는 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5'에서 뽐낼 예정이다. 정승 씨아이티 대표는 "투명 안테나는 우리가 쓰는 스마트안경, 자율주행차 창문, 스마트빌딩 외벽 등에 필름처럼 붙여 쓸 수 있는데 초박형 기판 소재 기술이 있어야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데모제품은 우리가 얇고 정교하게 전자회로용 기판을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이 발달할수록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기 위한 안테나가 필요하다. 자동차 윈드쉴드(바람막이 유리창)에 부착하는 투명 안테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한 지인이 휴가를 냈길래 물어보니 '부모님 병원을 모시고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둘러보면 주변에 이런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고위드유'는 이들의 병원 방문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김원종 메이븐플러스 대표는 자사의 병원 동행 서비스 '고위드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고위드유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의원 방문 일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유사한 병원 동행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김 대표는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서비스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병원 동행은 그냥 환자 손잡고 병원에 가주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환자의 중증도·전염성 여부, 신체적 불편 정도에 따라 다른 병원 동행의 모습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메이븐플러스는 환자를 질환별, 장애별 13가지로 분류하고 유형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