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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 미국 라이베이거스. 세계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CES에 전통 제조업을 들고 온 한국 청년이 눈길을 끌었다. 1년 후인 올해 6월 프랑스 파리. 유럽 최대이자 세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5'에 같은 기업이 눈에 띄었다. AI(인공지능)로 신발 디자인 및 생산과정을 혁신한 크리스틴컴퍼니다. 이민봉 대표는 지난달 비바테크 현장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룰루레몬 등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와 관심을 보였다"며 "우리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창업초기 네이버의 투자를 받았고 올 초 우리금융지주 '디노랩'의 육성기업으로 선발됐다. 우리금융은 4월 1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디노랩 2호 펀드'로 직접투자까지 나섰다. 대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영상 편집 능력 때문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 아이디어의 가치와 생각의 깊이만으로도 콘텐츠를 만들고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정원모 피카디 대표는 "초등학교 1학년인 딸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정도로, 앞으로 크리에이터는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들이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나 메시지가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원모 대표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의학을 전공했지만 안정적인 한의사의 길을 택하지 않고,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뷰노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해 사회적 임팩트를 주는 일'에 사명감을 느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가 숏폼 시장에 주목한 이유도 사회적 임팩트에 있다. 그는 "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2025 아시아 30세이하 리더 30인'에 한국의 스타트업 대표를 포함했다. 배우 차은우,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요리사 등과 나란히 선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사진)다. 김 대표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매칭하는 디지털 기부 플랫폼(나비얌)을 개발한 20대 청년창업가다. 나눔비타민은 2023년 4월 설립돼 막 2년을 넘겼지만 기부 활성화 취지에다 기존 문제점을 디지털 기술로 풀어낸 혁신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포브스는 김 대표에 대해 "기부와 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임팩트 리더"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결식우려 아동은 심리적 낙인감 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지털 복지 시스템을 통해 이런 장벽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학번 대학생, 2023년 창업…기부·수
#서울 서초구에 사는 A(37)씨는 최근 2살 반려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반려견 영롱이가 사료를 먹지 않아서다.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다는 광고를 보고 구입했지만 반려견이 먹지 않아 집 구석에 쌓인 사료도 적지 않다. 사료와 함께 눈 영양제와 피부 영양제를 고르니 1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 나왔다. 언젠가 영롱이에게 꼭 맞는 사료를 찾길 바라며 결제를 한다. KB금융지주 '2025 한국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반려동물을 둔 가구는 591만 가구로 2023년 말(585만 가구)보다 1.1%(6만 가구) 늘었다. 구성원은 총 1546만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29.9% 수준이다. 이중 가장 많은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로 총 455만가구로 나타났다. 전 국민 3명 중 1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대부분의 양육자는 반려동물에게 맞는 사료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사료를 하나씩 먹여보고 잘 먹는 제품을 다시 구매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판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를 목표로 하는 우주항공청(KASA)이 지난해 출범하면서 민간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 막을 올렸다. KASA가 2045년까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민간기업의 우주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업화 지원에 나선 가운데, 국내 최초의 민간 '궤도 수송선' 개발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4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인터그래비티)다. 인터그래비티는 스스로를 '패스파인더'(Pathfinder)라 칭하며 우주 신기술과 임무를 가장 먼저 시도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기주 인터그래비티 대표는 "우주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싶다"며 "어릴 적부터 달에 가는 것이 목표였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쌀이나 밀이 아닌 대체식품이 유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이탈리아 고대작물 '파로'다. 파로는 쌀이나 밀에 비해 당분이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꼽힌다. 건강식이 아니어도 새로운 맛을 선보인 사례도 있다. 일본에서 건너온 개량 포도인 샤인 머스캣은 높은 당도로 우리나라 과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 농작물이 국내에 새롭게 등장하면 시장의 관심을 받지만 반대로 우리나라 농작물이 해외로 진출한 사례는 적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쌀을 포함한 농산물 수출액은 2023년 기준 4만달러로 수입액(4000만달러) 대비 1000분의 1수준에 그쳤다. 농업은 식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근간 산업임에도 그간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S&P글로벌에 따르면 전 세계 종자시장 규모는 60조원을 넘고, 국내 시장도 8000억원 수준이다. 종자 IP(지식재산권)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창업을 준비하면서 우주 쓰레기 분야에 반드시 기회가 올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이성문 우주로테크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나로호 세대'라고 칭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제프 베이조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미국 창업가들이 아폴로 발사를 보며 자랐다면, 우리는 나로호 발사를 지켜보며 성장했다"며 "그 세대가 지금 국내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15년 조선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입학해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창업을 준비해왔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위성 연구로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2023년 7월 정식으로 우주로테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우주로테크는 인공위성 폐기 장치와 위성 충돌 예측 소프트웨어(SW)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펫푸드 시장은 반려동물의 노령화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맞춤형 영양 솔루션 등 고품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료의 성분과 출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는 반려인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펫푸드 산업은 여전히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실증 없이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부실한 사료 검증·관리 체계와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반려인들의 우려가 큰 가운데, '투명성' 자체를 사명에 내걸고 펫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세계 최초로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사료를 만든 '림피드'다. 영어 Limpid는 맑고 투명한 것을 뜻한다. 림피드의 공동창업자인 김희수 대표와 김창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십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광고제작 산업이 AI(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근본부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촬영하고, 컴퓨터그래픽(CG)이 들어간 기존 단계를 넘어 지금은 AI 도입이 활발히 시도된다. AI 기술로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하면 앞으론 제품 사진 한 장으로 3D 영상을 생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업계의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주류, 골프의류, 가전제품 등 각종 소비재 광고를 AI로 제작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Tech) 2025'에 참가하며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같은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AI 기반 3D 모델링 기술을 고도화했다. 신발, 가방 등 제품을 독자적인 로봇팔에 장착한 카메라로 3D 스캔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딸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다.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에서 판매하는 '딸기시루' 케이크에는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가 매 겨울 '오픈런' 현상이 벌어진다. 5성급 호텔들도 앞다퉈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딸기 뷔페' 경쟁을 벌일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딸기를 맛보면 한국의 딸기와는 전혀 다른 맛과 식감에 놀라게 된다. 단맛이 적고 신맛이 강하며, 식감도 오이처럼 서걱거린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딸기를 먹고 감탄하는 모습은 방송이나 여행 콘텐츠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설향 등 한국 토종 딸기 품종의 수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새로운 농작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파미레세'다. 강병철 파미레세 대표는 "설향이 증명했듯 한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러닝은 근육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심장 박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해요. 그러려면 심박과 혈압을 유지하는 영양성분이 필요합니다. 반면 축구는 짧은 시간에 근육을 전력으로 사용해야 하죠. 폭발적인 순간 에너지를 내주는 영양성분이 필요합니다." 운동마다 사용하는 힘의 종류가 다르듯, 운동에 따라 몸에는 서로 다른 영양소가 필요하다. 이에 프로 운동선수들은 물론 최근에는 생활체육 동호회에서도 전문적인 스포츠 보충제를 섭취한다. 스타트업 어센트스포츠는 이 시장에 데이터 기반의 보충제 브랜드 '얼티밋포텐셜'을 출시해 도전장을 냈다. 신하종 어센트스포츠 대표는 "국제스포츠영양학회(ISNN)에서 발표한 논문을 기반으로 종목, 운동 목표, 운동 유형에 맞춰 영양 성분을 배합해 제품을 만든다"며 "또 프로선수나 생활체육인들을 대상으로 효과를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끊임없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 10명 중 3명은 '수면장애'를, 100명 중 3명은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정신과병원이나 약물치료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다. 스타트업 리솔은 이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약물 대신 뇌 자극으로 해결하는 헤드셋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을 개발했다. 인체에 무해한 1ma 이하의 미세전류를 뇌에 전달해 불안감,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고 뇌파를 안정화하는 제품이다. 권구성 리솔 대표는 "슬리피솔은 '두개전기자극' 기술과 '뇌파동조' 기술을 활용해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한다"며 "머리띠 형태의 기기로 30여분만 이마에 착용하면 수면장애, 우울감, 집중력 저하 등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미세전류 자극효과·뇌파동조현상'으로 정신질환 완화━슬리피솔에 사용된 두개전기자극은 몸에 흐르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