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UP스토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총 206 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솜아, 오늘 저녁에 뭐 먹지. 입맛이 통 없네." (혼자 사는 어르신 A씨) "어제 김치찌개 드셨으니 오늘은 시원한 콩나물국과 생선구이는 어떨까요. 입맛 없어도 건강 생각해서 식사는 꼭 챙겨 드세요." (돌봄로봇 '다솜') 혼자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말벗이 돼 주고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원더풀플랫폼이 개발한 시니어용 AI(인공지능) 돌봄로봇 '다솜'은 구승엽 대표의 이 같은 상상을 현실화한 상품이다. 사용자의 질문에 단순히 대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화를 시도하는 쌍방향 모델이다. 스마트 기기 사용이 서툰 노인들이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구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환기내과 의사 A씨의 병원에 한 환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찾아왔다. 환자는 심전도상에서 뚜렷한 변화는 없었으나 심근경색증이 의심돼 A씨는 응급 심혈관 AI(인공지능) 예측 솔루션 'ECG버디'로 환자의 심전도를 분석했다. 결과는 심근경색 고위험. A씨는 즉시 환자를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했고, 병원 도착 직후 환자는 심정지를 겪었다. 다행히 빠른 조치로 목숨을 구하고 심근경색 치료도 받을 수 있었다. 최근 의사들 사이에서 AI를 기반으로 심혈관 질환을 분석해주는 ECG버디가 '생명을 살리는 AI'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진 단체 대화방과 SNS(소셜미디어)에서는 ECG버디로 응급환자를 조기에 선별한 사례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ECG버디를 개발한 김중희 알피 대표는"스마트폰 카메라로 12리드 심전도(ECG)지를 촬영하면 1분 내로 분석해 다양한 부정맥을 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동차가 '빠른 속도'에 집중했다면 지금의 자동차는 디자인과 함께 '효율'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기차 시대가 열리면서 주행 거리와 에너지 효율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됐다. 같은 배터리를 탑재했어도 어떤 차는 500km를 달리고 어떤 차는 600km를 간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차량 무게를 비롯해 타이어 마찰, 구동계 손실 등 복합적이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은 '공기역학'(Aerodynamics)이 꼽힌다. 차량이 빠르게 움직일수록 공기 저항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이는 연료 소모와 배터리 방전을 가속화한다. 100㎞/h 이상의 속도에서 공기 저항은 전체 에너지 손실의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차량의 공기 저항을 줄이면 엔진의 부담이 감소해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자동차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출 가스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을 위한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은 기존의 교육 방식에 AI 기술을 붙인 정도다. AI를 활용해 무엇인가 창조해 내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는데 아직 이런 교육은 없는 것 같다." 알파 세대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놀잇'의 최다은 대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거의 100년 전 방식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AI 기술을 정리하고 아이들이 AI를 통해 직접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다은 대표는 중앙대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아교육 전문가이자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이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왔다. 2016년 키즈 유튜브 채널 '유라야놀자'의 1대 유라로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20년부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배달음식을 시켜달라고 여러 번 부탁하길래 처음엔 무심코 도와줬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라는 걸 깨달았죠." 조용우 토모로우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창업 계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조 대표는 외국인들과 교류하는 커뮤니티 활동 중 불편을 몸소 겪었다. 그는 "(외국인 친구들에게)배달 주문, 온라인티켓구매사이트 예매, 택시 호출까지 자꾸 부탁을 받았다"며 "신용카드도 있고 스마트폰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한국 온라인 서비스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본인 인증' 시스템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대부분의 온라인 서비스는 'PASS' 등 통신사 기반의 본인 인증 절차를 요구하는데, 이는 한국 통신사에 등록된 내국인을 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외국인 손님들이 왜 갑자기 많아졌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와 장한평 일대 상인들이 요즘 고개를 갸우뚱하며 하는 말이다. 대학가도, 관광상권도 아닌 이 지역에 해외 각국 외국인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뭘까. 그 해답은 외국인 대상 코리빙(공동주거) 시설인 '엔코플렉스'에 있다. 2020년 설립된 엔코위더스가 외국인을 위한 단기 임대 플랫폼 '엔코스테이'를 운영하며 숙박 공간을 연결해주다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는 임대시설이다. 이면도로 신축 오피스텔에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재외교포 등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정훈(41) 엔코위더스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고 있지만 집을 구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순 숙박 플랫폼에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200개 국가에 2.6초마다 1건 송금, 2024년 해외 송금건수 400만건·송금액 3조원 돌파'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지난해 세운 기록이다. 한패스는 올해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외국인 슈퍼앱'(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해외 송금을 넘어 외국인의 한국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면서 송금액과 건수가 급증했다"며 "올해는 대출비교, 모빌리티 등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패스는 지난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6%, 153.8% 증가했다. 주요 매출원인 송금수수료, 외화거래수수료, 카드수수료 등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는데 특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후죽순 난립하는 외국어 교육 관련 플랫폼들 중에서 '산업별 맞춤형 교육'을 강점으로 B2C 영역을 넘어 B2B 시장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교육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제약·방산·전자 기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영어 교육까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각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위버스브레인'이다. 2008년 설립된 교육기업 스터디맥스에서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위버스브레인은 AI 기술과 동기부여 기능을 통해 외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시키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버스브레인의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미국·영국·호주 등 전세계 주요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촬영한 2000명 이상의 현지 튜터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허받은 AI 음성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원 KT위즈파크는 인파 사고를 막기 위해 전광판에 구역별 실시간 혼잡도를 띄워준다. AI(인공지능)가 경기장 내 50여대의 CCTV 영상을 토대로 밀집도를 분석해 혼잡도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솔루션을 도입한 KT는 앞으로 다른 스포츠 경기장, 공연장 등에도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해당 솔루션을 만든 건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다. 이 회사는 보안·안전 관리, 불량품 검출, 재고관리, 자율주행 등 영상이나 이미지를 다루는 비전(시각)AI를 개발할 때 쓰는 도구인 '슈퍼브 플랫폼'을 개발했다. KT에 공급한 혼잡도 분석 솔루션도 슈퍼브에이아이가 자사의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만든 솔루션이다. 굴삭기나 크레인을 만들던 회사가 직접 집까지 지어준 셈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원래 슈퍼브 플랫폼까지가 주력 사업모델이었다"며 "그런데 아직 슈퍼브 플랫폼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피부색이 제각각인 청년 수백명이 길게 줄지어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은행계좌를 트고 카드 발급을 신청하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다. 출입국 신고,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필수로 거쳐야 하지만 동시에 까다롭다고 인정받는 '3대장' 관문이다. 이날 유학생들도 기존 절차대로 하면 계좌를 만들기 어려운 조건이었다. 국내에 막 입국해 외국인등록증이 없고 따라서 은행의 KYC(Know Your Customer·고객확인제도) 단계를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스타트업이 나섰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은행과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의 KYC 절차를 안내해줬다. 은행 측은 신분이 확인된 유학생을 한꺼번에 고객으로 확보했다. ━외국인 신분확인·절차 간편하게…만족도 ↑━"처음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신사와 에이블리, W컨셉, 지그재그 등 10~30대 젊은 세대를 공략한 패션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0~50대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틈새 전략으로 폭풍 성장한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퀸잇'이다. 라포랩스 매출액은 퀸잇 인기몰이에 힘입어 회사 설립 이듬해인 2021년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194억원)과 2023년(479억원)에는 2년 연속 2배 안팎 매출이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경기침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부침이 심한 패션 플랫폼의 한계를 거뜬히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성장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쏟아졌지만 퀸잇은 예외였다.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아직은 영업손실이 나는 적자회사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며 "매년 손실은 줄이고 매출은 더 늘리는 전략으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난임 인구가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성인 인구의 17.5%, 즉 6명 중 1명이 난임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 난임 시장은 연평균 17.8%씩 성장 중이며, 2031년 113억 달러(약 15조80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 시장을 정조준한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스탠퍼드대 MBA 출신 김민구 대표가 창업한 컴파스다이애그노스틱스다. 이 회사는 배란유도제를 맞기 전에 받는 호르몬 검사를 손끝 채혈 방식으로 5분 안에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했다. 현재 미국 대형 난임 클리닉과 협업을 추진하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마다 병원서 받던 호르몬 검사…5분만에 '뚝딱'━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을 높이려면 많은 양의 난자를 추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여성 환자들은 매달 배란주기에 맞춰 과배란을 유도하는 호르몬 주사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