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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텍스트→이미지→음성→동영상→(?)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진화 속도가 가파르다. 지난해 10월 오픈AI가 발표한 동영상 생성형 AI '소라 터보'는 최대 20초 길이의 동영상을 수 초 만에 자동 제작한다. AI가 영화도 만드는 시대다. 이런 능력을 지닌 AI가 다음에 뭘 보여줄까?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3차원(D) 콘텐츠"라고 말한다. 이 같이 답변이 나오는 건 전문가들이 다뤄왔던 3D 콘텐츠 제작 기술이 일반인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해지고 있다는 점이 고려되어서다. 스케치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페더'(Feather)가 대표적이다. 최근 이 앱이 생성형AI의 차세대 사업으로 꼽히는 '공간컴퓨팅' 분야에서 큰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리즈A 브릿지 투자까지 이끌었다. 스케치소프트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도 화성시에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용 공장을 지난해 12월말 완공했다. 생산공장 완공을 계기로 LFP 배터리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 최근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등 대내외 악재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되레 "올해를 단단히 별렀다"며 각오를 다지는 기업이 있다. 2019년 2월 설립된 LFP 배터리 스타트업 럼플리어다.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는 "LFP 배터리가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 10~20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럼플리어의 LFP 배터리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지난 20년간 고성능과 고에너지 밀도의 NCM 배터리를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LFP 전지 성능이 좋아지고 가격 격차가 커지면서 NCM 중심이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도 LFP 배터리 생산을 선언하고 나선 상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에게 모국어는 한국어가 아니라 수어다. 수어는 조사의 표현이 없고 단어 수도 12만개로 국어 단어(51만개)의 5분의 1 수준이다. 문법과 어휘의 체계가 완전 다른 말인 셈이다. 예를 들어 "어머니는 피곤한 아버지를 걱정하신다"는 말을 한국 수어는 '아버지', '피곤', '어머니', '걱정'처럼 고유명사를 나열해 해석한다. 의미가 왜곡되기 쉬워 번역이 필요한 이유다. 하지만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도울 수어통역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 중증 청각장애인 현황을 감안하면 통역사 1명당 지원하는 청각장애인은 100여명에 달한다. AI(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수어통역사 인력난을 해결하는 기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AI 수어 자동번역 서비스 '핸드사인톡톡'을 개발한 케이엘큐브가 대표적이다. 김종화 케이엘큐브 대표는 "핸드사인톡톡은 한국어와 수어의 번역을 수작업이 아닌 생성형 AI를 통해 자동화한 것이 강점"이라며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주권과 직결되는 문제다. 인간처럼 생긴 로봇이라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단순 제조업 분야를 넘어 농업, 물류, 조선, 건설, 간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노동력을 대체하게 된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해외산 휴머노이드들에 의해 국내 노동력이 대체되고 시장이 잠식되면 그들이 이끌어 가는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휴머노이드 개발이 주권을 지키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한국도 적극적으로 육성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로봇은 '로봇천재' 공학자로 유명한 한재권 한양대 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에서 한재권 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엄윤설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휴머노이드의 시장성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았던 때라 에이로봇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이 높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무가 리아킴은 세계 최대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무려 2630만명에 달한다. 그런데 채널 수입은 0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리아킴은 "음악저작권자에게 모든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라며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에서도 정산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음악은) 잘 돼있는데 댄스는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무도 음악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소셜미디어(SNS)에서 '포인트 안무'를 커버하는 챌린지도 대유행이다. 이에 안무저작권을 인정해달라는 댄서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BTS, 세븐틴 등의 안무를 짠 스타 안무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와 현대무용 전공자인 정의준 대표가 무븐트를 설립한 이유다. 무븐트는 원작 안무가들이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도록 댄스 지적재산권(IP)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정의
기존 5㎛(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인 구리안테나 두께를 0.01㎛로 줄였다. 거미줄 가닥 두께가 약 3~8㎛인 점을 고려하면 이 구리안테나가 얼마나 얇은 지 알 수 있다. 2023년 설립된 부산대 실험실창업기업 '씨아이티'(CIT, Copper Innovation Technology)는 이 소재 기술로 투명 안테나를 만들어 오는 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5'에서 뽐낼 예정이다. 정승 씨아이티 대표는 "투명 안테나는 우리가 쓰는 스마트안경, 자율주행차 창문, 스마트빌딩 외벽 등에 필름처럼 붙여 쓸 수 있는데 초박형 기판 소재 기술이 있어야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데모제품은 우리가 얇고 정교하게 전자회로용 기판을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이 발달할수록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기 위한 안테나가 필요하다. 자동차 윈드쉴드(바람막이 유리창)에 부착하는 투명 안테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한 지인이 휴가를 냈길래 물어보니 '부모님 병원을 모시고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둘러보면 주변에 이런 경우는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고위드유'는 이들의 병원 방문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김원종 메이븐플러스 대표는 자사의 병원 동행 서비스 '고위드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고위드유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의원 방문 일정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유사한 병원 동행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김 대표는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서비스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병원 동행은 그냥 환자 손잡고 병원에 가주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환자의 중증도·전염성 여부, 신체적 불편 정도에 따라 다른 병원 동행의 모습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메이븐플러스는 환자를 질환별, 장애별 13가지로 분류하고 유형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