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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자동차에 도입되기 시작한 옵션이 있다. 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를 표시해주는 'HUD(헤드업디스플레이)'다. 초기 HUD가 주행속도 정도를 보여주던 것과 달리 최근 HUD는 내비게이션, 주요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차량의 경우엔 외부환경과 주행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AR(증강현실) HUD까지 구현한다. HUD의 역할이 커지면서 완성차 업체들은 HUD의 광원으로 '레이저'에 주목한다. 기존 LCD(액정디스플레이) 등을 유리에 조사하는 방식으로는 HUD의 선명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어서다. 스타트업 브라이튼코퍼레이션(이하 브라이튼)도 자체 개발한 '초소형 레이저 광학엔진'으로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브라이튼은 최근 3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2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입을 위한 실탄을 마련했다. 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해운업은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는 데 꽤 보수적인 걸로 평가된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기술은 안전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업계에도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선박이 알아서 바다의 상황과 장애물을 인지하는 자율운항이 대표적이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와 함께 센서·통신·AI 등 첨단 4차산업 기술이 적용된 자율운항선박 기술 경쟁이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AI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 씨드로닉스가 최근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LB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원익투자파트너스,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250억여원으로 늘었다. 투자사들은 씨드로닉스가 AI 활용 카메라 기술로 선급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큐에라(QuERA)가 구글과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3000만달러(약 33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됐다.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1조4500억원. 큐에라는 2018년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퓨터(이하 양자컴) 상용화의 선두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트업이 수천억원의 투자를 받을 만큼 양자컴퓨터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창업을 결심한 큐에라 창업멤버가 있다. 김동규 대표가 지난달 설립한 중성원자 방식 양자컴 스타트업 오큐티(OQT)다. 김 대표는 1985년생으로 미국 MIT에서 원자 및 광학 기반 양자기술 연구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큐에라 창업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큐티는 중성원자 방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김밥(5.3%), 치킨(4.8%) 등 외식 물가가 3년 연속 3% 넘게 상승하면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외식업들이 투자해온 것들을 포기하고 갑자기 저가 커피, 구내식당으로 전환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일단 전단지도 돌려보고, SNS(소셜미디어)도 해보지만 마케팅 효과는 알 수 없다. 스타트업 브릿지웍스가 개발한 '캐시모어'는 이런 상황을 겨냥해 오프라인 외식업 마케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맛, 인테리어 등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 사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처음 방문하면 결제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브릿지웍스는 이를 통해 추가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아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도 낮췄다. 이같은 직관적 방식을 토대로 캐시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해운업계는 해마다 10억톤 가량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걸로 알려졌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3%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08년 기준 배출량의 100%로 잡았다. 아예 탄소를 배출하지 않겠다는 '2050 넷제로'다. 물동량을 줄일 수 없으니 선박 연료를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고는 불가능한 수치다. 각종 대안이 모색되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인 스타트업이 이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브루클린에 자리한 아모지(Amogy)가 최근 5600만달러(약 80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아모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총 2억7000만달러(약 3878억원)에 달한다. 시리즈B 플러스로 분류되는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벤처스, 신규 투자자로는 한국의 SV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주도했다. 또다른 신규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