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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2년부터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용 드론이 많은 활약을 하며 차세대 전략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뒤이어 발발한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서도 드론이 적극 쓰이면서 방산 분야의 새로운 핵심 병기로 떠올랐다. 현재 세계 드론 시장은 중국이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방산 분야는 국가의 국방력과 직결되는 만큼 국산화 수요가 높다. 이런 방산 드론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소형 스텔스 드론 전문 방산 스타트업 에이디시스템이다. 드론 제조 공정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에이디시스템은 최근 1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한국산업은행,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플럭스벤처스, J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에이디시스템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84억원이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구든 동호회든 사람을 만나려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서로 가능한 날짜를 맞추고 장소를 정한 뒤 예약까지 해야 한다. 만남이 끝나면 각자 찍은 사진을 다시 주고받는 일도 남는다. 이처럼 흩어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소셜 앱 '츄룹(truloop)'을 개발한 벗뷰리풀이 최근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이끌었으며 크릿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제트벤처캐피탈(ZVC),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등이 참여했다. 김봉진 의장은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국내 대표적인 벤처 1세대 창업가다. 벗뷰리풀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팁스(TIPS) R&D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돼 2028년 10월까지 12억원의 추가 지원도 받는다. 벗뷰리풀을 창업한 박수만 대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꼽히는 '미투데이' 창업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승부처가 LLM(거대언어모델) 자체 개발에서 신뢰도 높은 'AI 검색'으로 옮겨붙고 있다. .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는 물론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가 거론되는 퍼플렉시티까지 가세하며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이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이 사활을 건 AI 검색 격전지에서 검색정확도와 신뢰도로 존재감을 키우는 스타트업이 있다. 1400만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며 무대를 넓히고 있는 라이너가 그 주인공이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너는 최근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KDB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라이너는 독자적인 검색·랭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과 학술자료를 정밀 탐색해 명확한 출처와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업계의 자동화는 그동안 홀과 계산대에 머물러 있었다. 키오스크와 포스(POS), 서빙 로봇이 보편화된 것과 달리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주방은 여전히 자동화의 사각지대였다. 매장마다 조리법이나 손맛 기준이 제각각이라 자동화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리키친랩이 최근 LG전자와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리키친랩은 자동볶음기, 튀김로봇, 자동면삶기 등 제조사가 제각각인 주방 기기들을 소형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모듈로 연동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점주는 태블릿 화면 하나로 주방 내 모든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어할 수 있다. 나아가 주문 접수부터 매출 데이터, 조리 진행 현황까지 하나로 묶어 현장의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이는 구조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 기반 초소형위성 체계기업 스텝랩이 지난 5일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SL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우주 경력 20년 교수의 실험실 창업━오현웅 항공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만든 스텝랩은 '위성을 붙잡고, 놓아주고, 펼치고, 움직이는' 우주용 메커니즘 기술을 기반으로 탑재체와 초소형위성 체계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024년 스텝랩에 처음으로 기관투자를 단행했다. 이강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는 "오현웅 대표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높이 사 2024년 1차 투자했다"며 "이후 2년간 스텝랩이 계획했던 바를 차근차근 실행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에 대한 확신이 생겨 이번에 2차 투자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 라이더를 시작하는데 가장 큰 진입 장벽인 전기 이륜차 구입 비용을 낮춰 생태계 확장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진입장벽을 낮춰 라이더 유입을 확대하고 보험, 정비, 소모품까지 생태계 모든 부분을 맡겠다는 포부다. 이는 정부의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앞서 정부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관련해 배달용 이륜차의 전동화 비율을 2035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신용도 상관 없이 누구나 전기 이륜차 구독…보험·정비까지 '올인원' 서비스━사이클로이드는 2023년 권준일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 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권 대표는 현대중공업에서 15년간 근무한 자칭 '엔지니어 출신 바이크 덕후(마니아)'로 300대 이상의 이륜차 정비 경험을 보유했으며 이륜차 정비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전세계에서 쏘아 올린 인공위성 개수는 4526대로 추산된다. 전년 대비 58% 증가한 규모다. 이 속도가 유지되면 2030년엔 지구 위 위성의 수가 10만대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처럼 가파르게 위성 숫자가 증가하면서, 위성의 핵심 동력원인 '우주용 태양전지'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차세대 우주용 태양전지로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이다. 무기물 페로브스카이트,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등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와 다른 소재를 사용해 발전효율은 30% 높고, 가격은 낮은 태양전지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최근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양산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라운드는 인터베스트 주도로 기존투자자인 L&S벤처캐피탈, 쿼드벤처스가 후속투자했고,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BK기업은행, NH벤처투자, IBK투자증권·서울ZV, 한국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사들의 업무는 진료가 끝나도 계속된다. 건강보험 진료비를 제대로 청구하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SOAP(주관적 증상·객관적 소견·평가·계획) 차트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밀려드는 환자를 보느라 차트를 미처 채우지 못해 진료 비용을 청구하지 못하거나 삭감당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스타트업 스튜디오키코는 이 같은 의료 현장의 틈새를 파고들었다. 스튜디오키코가 선보인 '니어닥(Neardoc)'은 진료실에서 오가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고, 별도의 입력 없이 완성된 SOAP 차트를 자동 생성해 전자의무기록(EMR)에 바로 입력해 주는 AI 서비스다. 진료가 끝나면 불과 5초 만에 차트가 완성된다. 스튜디오키코는 최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스트롱벤처스는 회사가 피벗(사업 전환) 이전 아이템을 운영하던 시절 엑스퀘어드와 함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데 이어, 사업 모델을 전환한 이후 진행된 이번 라운드에도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가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공장에 안착한 사례는 흔치 않다. 연구실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도 구축 과정이 복잡하거나 기존 생산라인과 쉽게 연동되지 않아 현장 적용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제조 현장에서는 AI 성능뿐 아니라 기존 설비와의 호환성, 구축 속도, 유연성, 투자 대비 효과(ROI)까지 모두 검증돼야 한다. 특히 작은 변수에도 공정이 멈출 수 있는 만큼 연구실의 기술과 공장이 요구하는 기준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한다. 이 같은 '간극'을 처음부터 정조준한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2024년 7월 설립된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 기업 카본식스다. 카본식스는 최근 경쟁력을 인정받아 4030만달러(약 62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했다. IMM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미국 코텐시아, ASQ 등 국내외 투자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8%. 미국치과기공협회(NADL)가 밝힌 미국 치과 보철물의 해외 제작 비율이다.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 40여 개국의 기공소가 미국 치과의사들의 주문을 받으며, 외주 규모만 연간 13억2000만 달러(약2조원)에 달한다. 문제는 품질이다. 이들 국가의 보철물 재제작 비율은 8~12% 수준이다. 보철물 10개를 주문하면 최소 1개 이상은 불량이 나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 기공소의 평균 재제작 비율은 1~3%로 주요 외주국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제작 단가 역시 미국 현지 가격의 절반 이하다. 스타트업 이노바이드는 이러한 구조적 격차를 파고들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치과기공 서비스 '덴트링크(Dentlink)'를 선보였다. 이노바이드는 최근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주도로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원익투자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설립 7년차 바이오 스타트업 엔벤트릭은 그동안 미국 등 글로벌 기업이 독점적으로 만들던 의료용 혈관기기 '카테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최근의 투자 트렌드를 정면 돌파했다. 엔벤트릭은 지난 10일 345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머니볼벤처스, 신한벤처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은 기존 투자사로서 후속 투자에 동참했다. ━몸 속으로 뚫는 '가장 비싼 길'━엔벤트릭은 카테터를 기반으로 한 중재시술 기기를 뇌혈관·심혈관·부정맥 영역에서 개발하는 혈관계 의료기기 기업이다. 중재시술은 가슴이나 머리를 여는 대신 혈관을 따라 기구를 넣어 병변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엔벤트릭은 지난 1월 뇌혈관 중재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 최근 스텐트 리트리버 '울트리바'(ULTRIVA)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으며 뇌경색 치료 핵심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시장에서는 작은 규모의 모델로도 높은 성능과 효율을 구현하는 'AI 경량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산 오픈소스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체 기술만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국내 스타트업이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최근 2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사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에 나섰고, 디토인베스트먼트와 포레스트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의 자회사로 지난해 2월 출범했다. 외산 오픈소스 모델의 구조를 차용하지 않는 '순수 독자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작은 모델로 높은 성능 구현…AI 경량화 경쟁력 주목━ 투자자들이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오픈AI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모델에 비해 훨씬 작은 규모의 모델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한 기술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