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트업씬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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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800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바퀴벌레로 만든 젤리 '단백질블록'이라 불리는 식량이 등장한다. 기후위기로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기차 꼬리칸에 있는 빈곤층에게는 중요한 비상식량의 역할을 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기후위기로 작물 재배가 어려워지자 옥수수만이 유일한 식량으로 남는다. 이는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이 아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식량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어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식량 생산량이 최대 30% 감소할 수 있으며, 가격은 최대 5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곡물자급률은 20% 이하로,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에 막대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미국 애그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광물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리튬 등 배터리 소재로 쓰이는 광물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져서다. 중국은 일찌감치 광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에 나섰다. 특히, 전 세계 광물의 30% 이상이 매장돼 있는 아프리카에 중국이 직접 투자한 금액은 2023년 400억달러(약 53조5700억원)를 넘어섰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도 여러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민간에서도 광물 탐지 기술을 개발해 뒷받침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로 광물 매장지를 탐색하는 스타트업 코볼드 메탈스(KoBold Metals)가 대표적이다. 최근 약 8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해 화제다. ━AI로 광산매립지 탐지…5억3700만달러 뭉칫돈━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