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셀럽과 패션 아이콘들의 최신 스타일링을 집중 조명합니다. 화제의 패션 아이템, 럭셔리 브랜드 소식은 물론 트렌디한 코디법과 가격 정보까지, 대한민국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빠르게 전달해 팬들과 스타일리스트, 패션 피플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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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29)가 매혹적인 뷔스티에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열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케이팝(K-POP)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을 수상했다. 제니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과감한 디자인의 새빨간 뷔스티에 미디 드레스를 소화했다. 파격적인 앞트임과 네크라인 등 의상 전체에 크리스털 장식이 더해진 의상이었다. 제니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구조적인 드레스에 청키한 굽이 돋보이는 검은색 새틴 플랫폼 힐을 매치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또한 제니는 자신의 솔로 앨범 'Ruby'(루비)를 연상케 하는 붉은빛이 감도는 루비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양손에는 루비 반지와 팔찌가 연결된 형태의 핸드 체인과 굵은 금반지 등을 착용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깨선이 드러나는 로맨틱한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러플 장식이 더해진 빈티지한 색감의 원숄더 미니드레스에 깔끔한 블랙 펌프스 힐을 신고 등장했다. 원숄더 디자인의 드레스이지만 양쪽 어깨가 살짝 드러나도록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허리에는 굵은 가죽 벨트를 매치해 실루엣을 살렸다. 아이유는 화려한 드레스를 택한 대신, 아기자기한 귀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다. 메이크업 역시 색조 사용 거의 없이 도자기 같은 피부 표현에 깔끔한 아이라인,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아이유가 택한 드레스와 벨트는 패션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 제품이다. 러플 디테일과 실크 소재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큼직한 버클이 돋보이는 가죽 벨트로, 각 제품 가격은 518만원. 145만원이다. 아이유가 같은 드레스를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미국 오스카 애프터파티 의상으로 한국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리사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케이팝 가수 최초로 오스카 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사는 시상식 이후 진행된 오스카 애프터파티 격의 베니티 페어 레드카펫에서 조개를 연상케 하는 가죽 드레스를 입어 해외 취재진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한국인 디자이너 박소희가 설립한 브랜드 '미스 소희'(Miss Sohee)의 2025 봄 쿠튀르 컬렉션 드레스를 커스텀 해 착용했다. 런웨이에서 모델 코코 로샤는 리사가 착용한 드레스의 코르셋 부분을 열고 시스루 레이스 슈트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레이스업 디자인의 싸이하이 부츠를 신어 관능미를 더했다. 리사는 드레스의 앞부분을 조이고 롱스커트를 매치해 노출을 줄였다. 리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자아냈다. 리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