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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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원 규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에 성공한 삼성전자 덕에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3200선을 회복했다. 이제 관건은 오는 31일 열리는 한·미 관세 협상이다. 협상 외에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경제 지표 발표, 한국 수출 지표 발표, 국내 조선·방산 기업 실적 발표 등 증시에 영향을 끼칠만한 일들이 산적한 만큼 시장의 경계 심리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7포인트(0.42%) 오른 3209.5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228.61에서 출발했으나,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전환에 3100선 후반까지 밀려났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32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7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7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327일 만이다. 삼성전자는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
25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사자'에 3190선에서 마감했다. 한미 무역협상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이날 코스피 지수는 3200선 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은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5.60포인트(0.18%) 오른 3196.05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돌연 취소된 한미 2+2 통상협상 여파로 이날 코스피 지수는 0.19% 내린 3184.37에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관망세가 짙었지만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미국 러트닉 상무부 장관의 회담이 성사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장 중 상승 전환했다. 한때 3200선을 '탈환'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 두 장관은 8월 1일 이전 협상 도출 의지를 보였다"면서도 "시한이 촉박한 상황에서 경계심리가 여전히 남아있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소폭 상승에 그쳤다"라고 평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1억 원,
코스피지수가 24일 외국인 중심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중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개인은 매도에 앞장선 가운데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증권시장에선 단기 과열 우려에 따라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68포인트(0.21%) 오른 3,190.45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3237.97까지 오르며 종전 연고점(3220.27)을 넘어섰다. 장중 상승폭이 축소된 것은 한미 간 무역 협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 간 2+2 통상협상이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으로 돌연 취소됐다. 오후 잠정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70억원, 129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조기대선 이튿날인 지난달 4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은 6조560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3637
코스피가 개인의 매도세에 장 내내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관세 협상 기대감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83포인트(0.44%) 오른 3183.7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57억원어치, 29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682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금속, 전기가스, 기계장비, 운송창고가 1%대 강세였다. 제조, 제약, 유통, 전기전자, 화학, 비금속, 부동산, 일반서비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의료정밀, 금융, 음식료담배, 건설은 약보합세였다. 보험, 섬유의류, 통신, 증권, 오락문화, IT 서비스는 1%대 약세였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기아가 8%대, 현대차가 7%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대,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KB금융,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삼성물산, 신한지주, 셀트리온, HD현대중공업은 약보합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3220을 넘기면서 반짝 상승세를 보였지만 하락세로 돌아선 채 마감했다. 장중 315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까지 8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온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섰고 기관 역시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40.87포인트(1.27%) 내린 3169.94로 마감했다. 하락폭은 지난 4일(61.99) 이후 12거래일만에 최대다. 코스피가 떨어진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08억원, 413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나홀로 51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약세다. 기계·장비가 4.84% 내렸다. 건설은 3%대, 전기·전자는 2%대 하락했다. 금속, 제조, 유통, IT서비스, 의료·정밀은 1%대 내렸다. 보험, 증권, 화학, 종이·목재, 섬유·의류, 제약 등은 약보합이다. 통신 업종만 1%대 상승했다. 시총 상위 종목 역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8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세를 이어오고 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4포인트(0.71%) 오른 3210.8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60억원어치, 99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5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이 3%대 강세였다. 전기가스, 오락문화는 2%대 올랐다. 화학, 운송장비, 제조, 전기전자는 1%대 상승했다. 일반서비스, 유통, 부동산은 강보합권, 건설, 비금속, IT 서비스, 금융, 통신, 섬유의류, 음식료담배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제약, 증권, 의료정밀, 보험, 종이목재, 운송창고는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5%대 올랐다. HD현대중공업은 4%대,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대 상승했다. KB금융,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1%대 강세였다. 셀트리온, 신한지주는 강보합권, 삼성물
코스피가 32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3200선에 도달한 이후 숨 고르기 장세를 이어간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2포인트(0.13%) 내린 3188.07에 마감했다. 3200선에서 출발했지만, 개장 후 이내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95억원어치, 61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34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환율·원자재) 부장은 "전일 미국 증시가 강한 소비 지표와 함께 상승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코스피 3200선에서 저항심리가 발동되며 3160~3210선 부근의 박스권을 형성했다"며 "최근 가팔랐던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금융, 지주사 및 화장품, 음식료 등 상승세를 보이던 업종들이 대거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 장비가 1%대 올랐다. 전기전자, 비금속, 제조, 부동산, 건설, 일반서비스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화학, 금속
연일 연고점을 갈아치우던 코스피가 미국 물가에 대한 우려로 3200선을 반납했다.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그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증권, 금융, 화장품 업종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피 향방은 한국시각으로 16일 밤 공개되는 미국 6월 PPI(생산자물가지수)에 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28.90포인트(0.90%) 내린 3186.38에 마감했다. 이날 전날 3215.28을 기록, 종가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던 코스피는 이날 장 개장과 동시에 하락했다. 이후 낙폭을 넓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간밤 미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글로벌 투자심리가 약해졌다"며 "근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해 관세가 물가에 반영됐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차익실현 수요가 커졌다"며 "관세가 물가에 영향을 준 것이 지속적인지 여부가 증시를 좌우할 것인 만큼 오늘 밤 PPI를 확인해야 한다"고
숨고르기 장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힘입어 종가 기준 연고점을 다시 썼다.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강세에 800선을 넘겼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25포인트(0.41%) 오른 3215.28에 마감했다. 2021년 8월11일(종가 3220.62) 이후 약 3년 11개월 만에 종가 기준 연고점을 다시 썼다. 외국인이 214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13억원어치, 2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환율·원자재) 부장은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 전체 순거래에서는 보합에 머물고 있으나 전기전자 업종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가 보합권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5%대 올랐다. 금속, 전기전자, 건설은 1%대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는 1%대 약세였다. 보험은 3%대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8%대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대 상승했다. HD
코스피가 3200선을 돌파하며 하루 만에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하락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장중 약세로 전환한 영향이다. 코스닥은 장중 연고점을 경신한 뒤 800선을 지키며 거래를 마쳤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6포인트(0.23%) 오른 3175.7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3216.69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하루 만에 돌파했다. 직전 연고점은 전날 장중 기록한 3183.23이었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3200선을 지키지 못하고 상승 폭을 줄이다가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가 장중 3200선을 돌파한 건 2021년 9월7일(3201.76)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같은 해 9월6일(3203.33)이 마지막이었다. 코스피 하락 전환에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역할이 컸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를 각각 1267억원, 66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1466억원 순매수 했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사자 행렬에 힘입어 연고점을 새로 썼다. 1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9포인트(1.58%) 오른 3183.23으로 마감했다. 전날 기록했던 연고점을 경신한 것으로 2021년 9월 7일 종가(3187.42) 이후 3년 10개월만에 최고치다. 코스피 사상 최고점인 3316까지는 4%만 더 오르면 된다. 코스피는 장 초반 4.19포인트(0.13%) 오른 3137.93으로 시작하면서 종일 강세였다. 미국 엔비디아 시총이 4조달러를 넘어서면서 투자 심리가 커진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도 순매수로 힘을 실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코스피에서 449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도 46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565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피에서 바이오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6만2000원(6.09%) 오른 108만원으로 장 마감했다. 전일 소폭 오르기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분을 회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으로 4거래일만에 연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18.79포인트(0.60%) 오른 3133.74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3일 기록한 3116.27을 뛰어 넘는 수치며 2021년 9월17일 기록한 (종가) 3140.51 이후 3년9개월여만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 지수는 0.27% 오른 3123.22포인트에 장을 시작한 이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1시30분 쯤 3137.17포인트까지 치솟았다. 해당 수치는 2021년 9월27일 기록한 3146.35 이후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는 개인이 이끌었다. 한국거래소 기준 개인 투자자는 이날 430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4273억원, 57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지주사, 증권, 방산주가 강세였다. 이날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인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