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324 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내린 후 코스피가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56. 54포인트(1. 38%) 오른 4167. 16으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이 1조462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9억원, 1조4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린 후에도 하락세를 보이다 이날 강세로 전환했다. 미국 금리 인하에 따른 경기 회복과 증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 이은택·이다은 KB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에선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됐고 이는 시기가 문제였지 이미 예상되던 것"이라면서 "지금 시장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훨씬 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일부 증권사는 연말까지 증시가 지속적인 랠리를 할 것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혜영·백관열 LS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 위원 간의 분열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과 물가 전망 하향 등 전망으로 연착륙 기대감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며 "11월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뿐만 아니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라는 관문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코스피지수가 결국 하락 전환해 장을 마감했다. 선물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오라클의 매출 부진과 대형주 투자경고 지정 등 여러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지수 변동성이 커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이날 24. 38포인트(0. 59%) 내린 4110. 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소 기준 오후 3시 35분 기관 투자자는 7711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3462억 원, 4038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8. 32포인트(0. 68%) 오른 4163. 32에 출발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하했으며 금리 인상 시나리오는 없다는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날 국내 증시에서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 선물과 옵션 만기가 겹치면서 장 막판 변동성이 커졌다.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이틀 앞두고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 30포인트(0. 27%) 하락한 4143. 5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17억원, 90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는 49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장중 소폭 반등을 시도했지만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다수가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12월 FOMC에서 매파적 인하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회 연속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이미 인하 기대는 시장에 선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 관건은 점도표와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발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상품) 리서치부 부장은 "FOMC 결과와 점도표가 발표되기 전까지 시장 신중론과 관망심리가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그간 주도주였던 반도체주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고 했다.
코스피지수가 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한달여만에 4100을 넘어섰다. 시장에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잇는 가운데 현대차는 사상 처음 30만원을 돌파했다. 시장은 미국 물가지표와 주요 빅테크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1. 54포인트(1. 78%) 오른 4100. 0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4100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9931억원, 기관이 1조153억원 규뮤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1155억원을 순매도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인프라 모멘텀에 12월 FOMC 경계심리를 극복했다"라며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등이 약진했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세도 우호적이었다"라고 했다. 삼성전자(+3. 14%), SK하이닉스(+0. 37%), LG에너지솔루션(+3. 90%), 삼성전자우(+1. 39%), 현대차(+11. 11%), 두산에너빌리티(+1. 52%), KB금융(+1.
코스피가 4일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수요 감소 우려에 반도체주가 부진하면서 업종·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를 빚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 79포인트(0. 19%) 내린 4028. 51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7725억원어치, 기관이 30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836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종목 중에선 현대차그룹의 약진이 화제였다. 현대오토에버는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뒤 전일 대비 6만500원(27. 19%) 오른 2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기업 현대차는 6%대, 현대글로비스는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로봇산업 육성책을 마련한다는 외신보도와 완성차 관세율 인하 확정 소식이 겹호재로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 터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에 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로봇·자동차 등 일부 업종으로 매수세가 쏠렸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산업 관련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4% 상승했고, 국내 로봇주도 급등했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9거래일만에 4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시장은 외국인 수급의 회복 속도와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04% 오른 4036. 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4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898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0억원 756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 06%) LG에너지솔루션(+0. 72%) 삼성바이오로직스(0. 00%) 삼성전자우(+0. 26%) KB금융(-0. 23%) 두산에너빌리티(+4. 53%) HD현대중공업(+2. 69%) 기아(+1. 37%)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 08%)는 내렸다. 이날 한국 시각 기준으로 밤 10시15분 미국 고용정보업체 ADP가 집계하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데이터가 공개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결과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 평가와 12월 통화정책 전망이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며 "12월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으나 증시는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는 중"이라고 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2%가량 반등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홀로 1조2000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74. 56포인트(1. 9%) 오른 3994. 93에 마감하며 4000선 문턱은 넘지 못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6. 04포인트(0. 65%) 오른 928. 42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조2206억원어치, 39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조576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 시간 오전 중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있었지만 블랙아웃 기간으로 통화정책 관련 언급을 자제하며 시장 영향이 제한적이었다"며 "현재 시장은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 확률을 87%로 반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블랙아웃 기간이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회의(FOMC)를 전후해 연준 인사들이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금지하는 기간을 가리킨다.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정책 모멘텀이 부각된 코스닥은 3%대 급등하며 9거래일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 32포인트(1. 51%) 내린 3926. 5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1조5688억원, 459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투자자가 2조36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건설이 1% 상승했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섬유·의류,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종이·목재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 부동산, 보험, 제약, 증권은 약보합에 그쳤다. IT서비스, 운송장비, 유통은 1% 하락했고 전기·전자는 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과 기아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1%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2%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은 3%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6%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2. 61포인트(3.
4000피 탈환을 시도했던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매파적 발언에 상승폭을 줄여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구글발 AI(인공지능) 기대감과 미국 12월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힘입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04포인트(0. 66%) 오른 3986. 91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구글발 AI 훈풍 덕분에 장 중 4023. 42까지 올라갔다. 코스피가 장 중 4000대까지 올라간 것은 5거래일 만이었다. 그러나 한은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정례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 5%로 동결하자 코스피는 상승 폭을 줄였다. 특히 한국은행이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기존 '금리 인하 기조' 문구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로 수정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가 종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결정문의 인하 기조 지속 문구 변화 시점은 예상보다 빨랐다"며 "시장금리에 대한 평가는 다소 매파적이거나 현재 수준을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증권 등 금융시장은 오는 2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정책위회의 기준금리 결정에 관심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내년 금리인하 여부와 관련한 단서가 나올지 관건이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 67% 오른 3960. 87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801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59억원, 1조2242억원 순매수였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3. 52%), SK하이닉스(+0. 96%)가 함께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5. 32%) 두산에너빌리티(+5. 71%) KB금융(+2. 47%) HD현대중공업(+1. 09%) 삼성바이오로직스(+1. 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 40%) 등 주요 업종 대표주들도 일제히 올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고환율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돼 양 시장 모두 2%대 강세를 보였다"라며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이자 통화 완화를 선호하는 인물로 알려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 후보로 부상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한층 강화됐다"라고 했다.
코스피가 25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기술주 랠리가 국내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원화 약세가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 72포인트(0. 30%) 오른 3857. 78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946. 61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0만전자'를 회복했지만 상승폭을 축소해 2. 69% 오른 9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은 장중 한때 상승폭을 5%대로 넓혔지만 마감 주가는 0. 19% 하락한 51만9000원이었다. 간밤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2. 6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63%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은 신규 AI 서비스 '제미나이3' 호평을 발판 삼아 6. 28% 상승하며 미국증시를 달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하는 발언을 내놔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약세요인이던 미국 기준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AI 거품 우려가 동시에 완화되며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강세로 출발했다"며 "미중갈등과 러·우 전쟁 등 불안요소들도 해소 기미를 보인 것도 주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일시적인 조정구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7. 20포인트(0. 19%) 내린 3846. 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7. 51포인트(0. 87%) 내린 856. 4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의 경우 11월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월부터 강세장을 이끌었던 반도체, 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주가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기업들이 대규모 대출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향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란 주장도 나온다. 특히 미국 유동성 경색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4자 협의체를 구성해 환율 안정 방안을 논의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60일 이동평균선 아래까지 떨어졌다. 60일 이동평균선은 과거 60일 가격의 평균을 나타낸 값으로, 이 가격 아래로 내릴 때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