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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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혼조세를 보였던 국내증시가 장중 기관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이슈에 업종별로 차별화가 뚜렷한 모습을 나타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1포인트(0.53%) 오른 2483.42에 마감했다. 장중 강보합에서 약보합으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소폭 상승마감하며 2500선을 다시 한번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324억원, 1038억원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가 홀로 814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서구권 금융시장이 성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다소 한산한 거래량을 보였는데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장 직전 나온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 해운사에 미국 입항시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해운주 투심이 개선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USTR 수수료 발표 소식에 운송업종이 상승했지만 예상보다 제재 강도가 약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상승폭을 반납했다"며 "이외에
17일 국내 증시가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에도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만 TSMC의 호실적이 뉴욕 증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94% 오른 2470.41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0억원, 외국인 3520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458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73%, 0.57%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52% △셀트리온 0.06% △기아 0.35% △HD현대중공업 3.68% 등도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재차 반려하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55% 올라 사상 처음 80만원 선을 웃돌며 마감했다. OCI홀딩스 등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는 미국의 태양광 소재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 소식에 힘입어 치솟았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에너지 공약과 접점을 맺었다는 관측도 제기된 종목들
미중 무역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칩 수출 규제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통신주, 방산주, 식음료주 등 일부 업종이 상승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98포인트(1.21%) 내린 2447.4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약세를 이끌었다. 오후 4시 집계 기준으로 개인이 3813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4587억원, 기관이 153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인스코비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통신이 2%대 올랐다. 금융, 오락문화가 강보합세였다. 제조는 1%대 약세, 일반서비스, IT서비스는 약보합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 칩의 중국 수출을 규제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3%대 약세를 보였
미국이 관세 협상 의지를 시사하자 국내 양대지수가 15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의 '사자'에 2470선까지 올랐으며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71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포인트(0.88%) 오른 2477.41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간 언급한 스마트폰 관세 면제 조치에 이어 자동차 일부 부품에 대한 관세 유예도 시사하자 국내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났다. 이날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에 대해 강건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주말 스마트본 면세 발언에 이어 자국 기업의 피해가 예상되자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반복했다"며 "강경한 관세 정책도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달러 약세가 동반되며 원달러 환율은 어느새 1420원 선까지 안정된 모습
미·중 관세전쟁 우려에도 국내증시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코스피는 2400선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코스닥도 바이오와 로봇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다시 한번 700선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4포인트(0.50%) 하락한 2432.72에 마감했다. 미국이 중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120%가 아닌 145%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장초반 투심이 얼어붙어 코스피는 잠깐 2400선을 내줬으나 장중 낙폭을 만회했다. 전날 증시가 큰폭으로 올랐던만큼 일부 차익실현 매물도 나왔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339억원, 137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688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특히 전날 상승했던 대형 반도체주와 자동차주의 낙폭이 컸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미·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된 것이 투자자들 불안심리를 다시 자극했다"며 "90일 관세유예가 모든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로 뉴욕증시가 폭등하자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0일 외국인 투자자가 10거래일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총 1575개 종목이 상승하며 상승 종목 수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33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51.36포인트(6.60%) 오른 2445.06에 마감했다. 전날 2200선까지 미끄러진 후 하루만에 2400선 중반까지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의 상승세를 이끈 주체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였다. 10거래일만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324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도 이날 676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만72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급등세에 차익실현 현상으로 보인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 유입은 간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90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효에 코스피가 급락해 2300선을 내어줬다. 코스피가 23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2023년 11월1일(2288.64)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관세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지속됨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관세 정책 축소 신호가 오기 전까지는 추세 회복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53포인트(1.74%) 내린 2293.70에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다 낮 12시58분쯤 2300선을 내어줬다. 외국인은 1조4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6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 홀로 939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미국 행정부는 미국 동부 표준시로 이날 오전 0시1분(한국시각 10일 오후 1시1분)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4% 관세를 비롯해 한국·일본·유럽연합 등 주요 교역국에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를 강행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약보합 마감했다
폭락장을 겪었던 코스피시장이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사태 당시처럼 극단적 저평가 상태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위험회피 심리는 짙어졌다. 관세 협상의 불확실성이 남았고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주가는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오른 것으로 증시 큰 손인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매도 우위였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원화가치 최저치)를 찍으면서 외국인 투자를 가로막았다. 8일 코스피지수는 0.26% 오른 2334.23에 마감했다. 개인이 601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25억원, 89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였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31일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 뒤 외국인이 매수 우위였던 적은 단 하루도 없었다. 공매도를 계기로 외국계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일각의 기대가 빗나간 것이다. 외국계 펀드는 주식 투자 시 보유 주식의 가격 하락 위험을
외국인이 2조원대 매물을 쏟아내며 코스피가 급락했다. 외인이 역대 다섯 번째로 큰 순매도를 보이면서 '블랙 먼데이'의 악몽이 재현됐다.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으로 동북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5%대 내리며 상대적으로 선방한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22포인트(5.57%) 내린 2328.20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약 8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블랙 먼데이'로 불린 지난해 8월5일 이래로 최대 폭으로 하락하며 종가 기준 523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역대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인 2조 99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주도했다. 이는 코로나19(COVID-19) 시기인 2021년 8월13일 이후로 최대 순매도 규모이기도 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 6748억원, 2571억원 순매수였다. 업종과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고 하락했다. 업종별 지수는 전기가스가 강보합세를 보인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와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코스피는 종일 변동성을 보였다. 탄핵 심판 선고가 시작되자 코스피 지수는 한때 2500선을 탈환하기도 했으나 셀온(고점매도) 매물이 나오면서 결국 3일 연속 하락해 2460선으로 미끄러졌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21.28포인트(0.86%) 내린 2465.42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국증시 급락 여파로 1%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상호관세와 이에 따른 무역전쟁 우려로 5년 만에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79.39포인트(3.98%) 내린 40545.9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4.84%와 5.97% 급락했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2020년 6월 이후,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일간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내증시가 예상을 뛰어넘었던 상호관세 악재를 무난히 소화했다. 전문가들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가 마무리되면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16포인트(0.76%) 하락한 2486.70으로 마감했다. 개장직후 61.77포인트 내린 2444.09로 출발했으나 장중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7983억원, 45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3751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관세 발표 전까지 시장은 10~20% 수준 관세가 상한선으로 부과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들고나온 관세표는 시장 예상을 뒤엎으며 충격을 줬다"며 "다만 비현실적인 관세율에 오히려 협상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했다. 이어 "국내 증시에서는 주력 업종인 반도체와 의약품이 관세 범위에서 제외되며 일본 등 주변국들과 비교해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증시는 오는 4일 탄핵심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경계감을 높이며 약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 관세 발표까지 만 하루가 채 남지 않았지만, 그 규모와 향방을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이 경계 태세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관세 부과를 앞두고 외국인이 연일 순매도 중이지만, 탄핵 선고를 앞두고 개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2500선을 지키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1일 헌법재판소가 탄핵 선고일 발표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가 가시화되며 탈환한 2500선을 이틀 연속 지키고 있다. 국내 증시는 트럼프 관세 발표가 임박하면서 관망 심리 속에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4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는 3일 새벽 5시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발표 직전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