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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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애플과 중국에 힘입어 상승했다. 2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호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54포인트(0.92%) 오른 3227.68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세를 보이던 개인투자자가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며 196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도 16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1088억원 순매수했다.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반도체 수출 호조세와 관세 부과 전 밀어내기 수출 효과 등으로 6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한데다 애플이 차세대 CIS(이미지센서) 생산 회사로 소니 대신 삼성전자를 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우려를 상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전날 미국 증시를 견인했던 애플의 미국 제조 프로그램이 국내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했다"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품목 관세 위협에 코스피가 보합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중 3190선에서 눈치 보기 장세를 펼쳤다. 반도체, 의약품 업종 등이 관세 악재로 하락했으나 원자력 등의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4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4포인트(0.00%) 오른 3198.14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3190선에서 횡보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관세와 경기 우려에 코스피는 관망세를 보였다"며 "2분기 실적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4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62억원과 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는 6% 이상 강세를 보였다. 건설은 3% 이상 운송·창고는 2% 이상 뛰었다. 반면 전기·전자는 1% 이상 하락했고, 제약, 운송장비·부품, 제조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
코스피가 지난주 '검은 금요일'을 맞은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자 외국인과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25포인트(1.60%) 오른 3198.00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3200선을 재탈환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을 일부 줄이며 3200 밑에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52억원어치, 9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7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가 3%대, 보험, 전기가스, 금융이 2%대 올랐다. 화학, 증권, 건설, 기계장비, 전기전자, 금속, 제조, 제약, 운송장비, 의료정밀, 부동산은 1%대 강세였다. 오락문화, 비금속, 유통, 통신, 운송창고, 음식료담배, 종이목재는 강보합세였다. IT서비스, 섬유의류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KB금융, 신한지주가 3%대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셀트리온, SK하이닉스가 2%대 올랐다. 한화
4일 코스피 지수는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1% 가까이 상승했다. '검은 금요일'을 맞아 지난 1일 코스피지수가 4% 가까이 밀렸지만 이날 기관 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를 끌어오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34포인트(0.91%) 오른 3147.75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 중 상승 전환에 성공, 한때 3157선까지 올랐다. 지난 1일 1조원 넘게 순매도했던 기관 투자자는 이날 코스피에서 131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장 후반 매수세로 전환하며 83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홀로 3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이날 반등에 성공한 배경으로는 세제 개편안 재검토 기대감이 꼽힌다.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서 국민동의 청원에 올라온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 청원'은 이날
1일 코스피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25% 행정명령을 발표한 지난 4월7일 이후 올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세에 4% 가까이 밀리며 3100선으로 주저앉았다. 다만 금융투자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이달 일시적 조정을 거치고 다시 반등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26.03포인트(3.88%) 내린 3119.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등락폭은 지난 4월7일(-5.57%) 이후 최대치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 4.03% 내린 772.79에 마감하며 800선을 내어줬다. 국내 증시의 하락세를 이끈 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세였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8거래일 만에 순매도 포지션을 취하며 65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7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가 홀로 1조6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코스피 상장사 935 종목
코스피와 코스닥이 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협약 영향은 이미 선반영이 끝났고, 불확실성 제거 후 개별 종목 대응에 집중하며 관망세에 돌입했다. 2주 후 열릴 한미 정상회담까지 시장은 신중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3포인트(0.28%) 내린 3245.4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연고점인 3288.26을 경신했으나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개인은 2237억원, 외국인은 344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7054억원 순매도했다. 유럽과 일본 협상 과정을 지켜보며 선반영을 이미 끝낸만큼 시장은 2주 뒤 열릴 한미 정상회담 내용과 개별 종목 영향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지 않은 반도체·바이오 결과가 남았고 조선업 외 전략 산업 투자 비중도 정해야 한다.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투자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금융투자업계는 개별 산업과 기업의 펀더멘털에 더욱 집중할 때라고 조언한다. 관세 불확실성이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다. 지난 23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3269.4로 연고점을 찍은 뒤 3250대에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를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90포인트(0.74%) 오른 3254.4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탄력받았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02억원, 330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84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3.29% 올랐다. 전기·전자는 1.81%, 의료·정밀은 1.29%, 통신은 1.13%, 제조는 1.13% 상승했다. 오락·문화는 1.71% 내렸다. 전기·가스는 1.45%, 건설은 1.24% 각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83% 올라 시총 428조원을 넘어섰다. 기아는 4.45% 올랐다. 이어 현대차, 한화오션 등이 2%대 상승했고다. SK하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낙폭을 키우던 국내증시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관세 협정 체결, 국내외 실적 시즌, 주요국 금리 결정 등 넘어야 할 변수가 산재해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05포인트(0.66%) 오른 3230.5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4년만에 3230선에서 마감했다. 장초반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한때 3160선까지 밀렸지만 장중 낙폭을 줄이며 3200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던 개인투자자는 이날 827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54억원, 1170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업종별 순환매 양상이 나타났다. 아직 관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만큼 그간 상승폭이 컸던 종목이나 업종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반대로 금융, 지주사 등에서는 매수세가 들어왔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운송장비, 비금속, 제약, 유통, 건설, 보험 등이 1% 상승했다. 제조,
23조원 규모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에 성공한 삼성전자 덕에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3200선을 회복했다. 이제 관건은 오는 31일 열리는 한·미 관세 협상이다. 협상 외에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국 경제 지표 발표, 한국 수출 지표 발표, 국내 조선·방산 기업 실적 발표 등 증시에 영향을 끼칠만한 일들이 산적한 만큼 시장의 경계 심리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7포인트(0.42%) 오른 3209.5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228.61에서 출발했으나,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전환에 3100선 후반까지 밀려났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32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7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7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327일 만이다. 삼성전자는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
25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사자'에 3190선에서 마감했다. 한미 무역협상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이날 코스피 지수는 3200선 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은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5.60포인트(0.18%) 오른 3196.05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돌연 취소된 한미 2+2 통상협상 여파로 이날 코스피 지수는 0.19% 내린 3184.37에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관망세가 짙었지만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미국 러트닉 상무부 장관의 회담이 성사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장 중 상승 전환했다. 한때 3200선을 '탈환'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 두 장관은 8월 1일 이전 협상 도출 의지를 보였다"면서도 "시한이 촉박한 상황에서 경계심리가 여전히 남아있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소폭 상승에 그쳤다"라고 평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1억 원,
코스피지수가 24일 외국인 중심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중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개인은 매도에 앞장선 가운데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 증권시장에선 단기 과열 우려에 따라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68포인트(0.21%) 오른 3,190.45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3237.97까지 오르며 종전 연고점(3220.27)을 넘어섰다. 장중 상승폭이 축소된 것은 한미 간 무역 협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 간 2+2 통상협상이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으로 돌연 취소됐다. 오후 잠정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70억원, 129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513억원을 순매도했다. 조기대선 이튿날인 지난달 4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은 6조560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3637
코스피가 개인의 매도세에 장 내내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관세 협상 기대감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83포인트(0.44%) 오른 3183.7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57억원어치, 29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682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금속, 전기가스, 기계장비, 운송창고가 1%대 강세였다. 제조, 제약, 유통, 전기전자, 화학, 비금속, 부동산, 일반서비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의료정밀, 금융, 음식료담배, 건설은 약보합세였다. 보험, 섬유의류, 통신, 증권, 오락문화, IT 서비스는 1%대 약세였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기아가 8%대, 현대차가 7%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대,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KB금융,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삼성물산, 신한지주, 셀트리온, HD현대중공업은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