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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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경기둔화 우려로 급락한 영향으로 코스피도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보였지만 미국발 호재로 온기가 유입된 해운주를 비롯해 코로나19(COVID-19) 관련주, 2차전지주 등이 오르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1포인트(0.35%) 내린 2645.27에 마감했다. 개인이 1913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02억원, 904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HMM, 현대글로비스, 흥아해운, 동방 등이 오르면서 운송창고가 3%대 강세였다. 전기가스와 통신, 유통이 1%대 강세였고 부동산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일반서비스는 1%대 하락했다. 제조, 건설, IT서비스, 오락문화, 금융은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1%대 강세였다. 현대차, 기아, 네이버(NAVE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는 강보합이었다. SK하이닉스는 2%대, 삼성전자는 1%대 하락했고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와 반도체, 이차전지 업종 오름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71포인트(1.70%) 오른 2671.52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3954억원어치와 78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주식 1조221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미국 증시 상승세 둔화로 비미국 순환매가 뚜렷해졌고, 이에 저평가 구간에 있는 코스피가 반등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는 3.22% 올랐다. 금속, 제조, 운송장비·부품 등은 2% 이상 뛰었다. 반면 섬유·의류는 1% 이상 떨어졌고, 제약, 건설, 보험 등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등락률 3.16%)와 SK하이닉스(4.05%) 등 반도체 기업이 동반 상승했다. 이차전지 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4.42% 뛰었다.
1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620선을 회복했다. 수급 주체 중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를 지속하며 증시 반등을 주도했다. 그간 매도세를 보여온 외국인의 수급도 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39포인트(0.63%) 오른 2626.81에 마감했다. 개인이 1879억원 순매도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5억원, 165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순매도 기조를 유지해 온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돌아섰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코스피에서 순매수를 진행했다"며 "지난 3일 동안 순매도를 진행했던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4%대 올랐다. 기계장비는 3%대 상승했다. 운송장비부품도 2%대 강세였다. 의료정밀, 금속, 제조, 유통, 화학, 오락문화, 운송창고, 섬유의류 등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보험은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2610선을 회복했다. 최근 국내 증시 반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도 활발하다. 증권가에서는 그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소외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마무리했다. 2590선에서 출발한 뒤 점차 상승 폭을 키웠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330억원, 2240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 투자자는 2189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 국채금리가 하락했다"며 "미국의 국채금리 하락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외국인이 연속 순매도를 보인 반면 기관은 3거래일 매수세를 보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6%대 올랐다. 삼성화재(8.42%), 삼성생명(7.25%), 삼성화재우(7.11%), 동양생명(6.38%), 미래에셋생명(5.
트럼프발 관세 우려를 덜어낸 국내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와 자동차주, 건설주, 이차전지주 등이 크게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4.78포인트(1.36%) 오른 2583.17에 마감했다. 기관이 672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6109억원, 외국인은 1099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금호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이 오르면서 건설이 3%대 상승했다. 제조 2%대 상승했다. IT서비스는 1%대 내렸다. 전기가스, 유통,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 부동산은 강보합, 운송창고, 오락문화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오션이 6%대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대, SK하이닉스 4%대, HD현대중공업은 3%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자동차가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소식에 현대차와 기아는
한국 증시가 12일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미국발 관세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미 시장에 선반영돼 충격이 덜했다. 여기에 조선·방산 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책 수혜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증시를 떠받쳤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52포인트(0.37%) 오른 2548.57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발(發)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하락장으로 출발했지만 곧 바로 반등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19억원, 96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973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종일 팔자였던 외인은 오후 2시50분을 전후로 사자로 돌아섰다. 지난 1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조치에 서명하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이를 무난히 소화했다. 오히려 중국 견제 속에 한국 조선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방산주 상승랠리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선주는 미국 상원에서 동맹국에 해군 선박 부품 건조를 허용하도록 하는 '해군 준비
도널드 트럼프 관세정책 불안감에도 국내증시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알려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8포인트(0.71%) 오른 2539.05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며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반등하기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1억원, 245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4735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예고했던 철강과 알루미늄 25% 관세 부과 조치안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 투심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 철강 수출액 중 미국 비중은 연평균 13% 수준으로 이번 조치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국내증시는 악재를 무난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관세정책이 이미 시장에 예고돼 있었던만큼 선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
10일 한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흔들렸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다. 다만, 시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협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코스피는 약보합 마감했고,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5포인트(0.03%) 내린 2521.2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5%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였다. 장중 252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결국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수입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각각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오는 10일 발표하겠다고 공표했다. 또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언급해 한국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미국 시간외 선물이 상승 전환한 후 한국 증시도 낙폭을 축소했다"며 "미국 시간 외 선물의 경우 상호 무역법
코스피가 뚜렷한 상승 동력과 주도주 없이 약보합 마감했다. 4분기 호실적을 보인 업종 위주로 종목 장세가 이어졌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가스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라는 결과에 테마주로 묶였던 종목들이 대거 낙폭을 보였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83포인트(0.58%) 내린 2521.92에 마감했다. 개인이 330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02억원어치, 20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2%대 올랐다. 증권은 1%대 상승했다. 건설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금속, 운송창고, 종이목재, IT 서비스, 음식료담배, 화학, 보험은 1%대 약세였다. 전기가스는 4%대 약세였다.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없다는 잠정 결론이 나오자 한국가스공사가 13%대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의료정밀은 4%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대 오르며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3위를 기록했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삼양식품과 SK바이오팜, 현대로템, 더존비즈온 등 호실적을 낸 일부 종목이 크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48포인트(1.10%) 오른 2536.75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557억원, 기관이 162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6077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일반서비스가 3%대 강세였다. IT서비스는 2%대, 부동산은 1%대 올랐다. 제조는 1%대, 전기가스, 유통, 금융, 통신은 강보합, 운송창고와 오락문화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인증 'TISAX'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2%대 올랐다. 삼성전자도 2%대 올랐고 셀트리온, 네이버(NAVER)는 1%대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삼성물산은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전날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은 높아진 시장의 주주환원 기대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상품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유예하면서 시장 불안이 누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이 주목받았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58포인트(1.11%) 오른 2509.27에 마감했다. 개인이 194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어치, 31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소프트웨어 기업의 강세로 IT 서비스가 4%대 올랐다. 전기가스, 섬유의류는 2%대 상승했다. 전기전자, 화학, 제약, 제조, 오락문화는 1%대 강세였다. 반면 건설, 부동산, 보험, 기계장비, 증권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네이버(NAVER), SK하이닉스가 4%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상승했다. 현대차,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강세였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1%대 하락했다. 이날
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 계획을 한 달간 유예하면서 투자심리를 복구했다. 이날 오후에는 미·중 관세 전쟁이 격화하자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됐다.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74포인트(1.13%) 오른 2481.69에 마감했다. 장 중 2508.35까지 올라 2500선을 회복했지만, 오후 미·중 관세 전쟁 본격화로 상승분을 줄였다. 개인이 293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8억원, 1236억원씩 사들였다. 박성제 하나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유예한다고 밝히며 전날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며 "다만 오후 들어 미국의 추가 관세에 대한 중국의 관세 보복 소식까지 나오며 상승 폭을 일부 되돌렸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3%대 올랐다. 두산로보틱스, 엠앤씨솔루션이 10% 넘게 올라 업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