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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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넘어섰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이 이어지며 6거래일째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본시장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천피'(코스피 지수 3000)가 머지않았다고 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19포인트(1.23%) 오른 2907.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2900선을 넘겼다. 코스피가 2900선을 넘긴 건 장중 기준으로도, 종가 기준으로도 2022년 1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업종별로는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삼천리 등이 오르며 전기·가스가 2%대, 제조, 유통,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가 1%대 상승했다. 건설, 운송창고, IT서비스는 강보합이었다. 오락문화는 1%대 약세, 부동산은 약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6%대 강세였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4%대, 1%대 올랐다. 삼성물산
지난 3거래일간 5.8% 오르며 숨 가쁘게 달리던 코스피가 개인투자자 차익실현으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8포인트(0.56%) 오른 2871.85로 마감했다. 이날까지 닷새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 3000까지는 4.4% 더 오르면 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순매도로 출발한 외국인과 기관 영향으로 장중 2849.67까지 떨어졌으나,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수로 돌아서며 상승 반전했다. 다만 급등장에 차익 실현에 나선 개인투자자 매물이 쏟아지며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6332억원, 132억원씩 순매수했고, 개인이 6258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코스피는 외국인의 5거래일 연속 매수세에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880선까지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개인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며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될 예정
코스피가 2850선을 '탈환'하며 연중 최고점을 다시 썼다. 새 정부 출범으로 증시 부양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4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친 영향이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72포인트(1.55%) 오른 2855.77에 마감했다. 장 중 2860선을 돌파하며 2867.27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장 후반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안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외국인 수급을 자극하며 외국인 투자자가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차익실현에 나서며 각각 2300억원, 7211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97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와 IT서비스가 4%대 올랐고, 금융과 전기·가스가 3%대 상승 마감했다. 운송·창고가 2%대 올랐다. 제약, 기계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800선을 탈환했다. 대선이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며 증시 부양 기대감이 더해진 영향이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1.21포인트(1.49%) 오른 2812.05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281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18일(2824.35)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49포인트(0.70%) 오른 2790.33에 출발해 장중 2831.11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41억원어치, 28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8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5%대, 기계장비는 3%대 상승 마감했다. 유통, IT서비스, 전기전자, 운송장비, 일반서비스는 2%대 올랐다. 금속, 비금속, 의료정밀, 오락문화는 1%대 강세였다. 금융, 섬유의류, 건설, 화학, 종이목재, 증권은 강보합권, 통신, 음식료담배, 제약, 부동산, 전기가스는 약보합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임기 첫날인 4일, 코스피지수가 2% 이상 오르며 307일 만에 277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한 이 대통령이 앞으로 증시 부양책을 실행할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 정상간 전화 회담이 성사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글로벌 증시가 뛰면서 코스피에 훈풍이 불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87포인트(2.66%) 오른 2770.8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700선으로 뛰어올랐고, 장 중 상승 폭을 넓혔다. 코스피 종가가 277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1일(종가 2777.68) 이후 307일 만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제21대 대선에서 이 대통령이 당선되고, 신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면서 코스피는 단숨에 2770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 대통령은 선거 기간 동안 '코스피 5000시대'를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대선을 하루 앞두고 비교적 선전했다. 철강산업에 대규모 관세가 부과될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가 하락했지만 수출주와 실적주를 중심으로 선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포인트(0.05%) 오른 2698.97에 마감했다. 장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중 낙폭을 한차례 키우기도 했다. 장마감 직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관세우려가 제기되며 홍콩항셍지수, 일본닛케이225지수는 1% 넘게 하락하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하면 코스피는 선방했다. 개인투자자가 987억원, 외국인투자자가 123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40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지난달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한 바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운송창고, 오락문화가 1%대 상승마감했다. 건설, 전기·전자, 제
코스피가 쏟아지는 호재에 연중 최고치인 2720선에서 마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새정부 출범에 따른 재정정책 확대 기대감이 건설, 금융, 지주를 밀어올리면서 지수를 띄웠다. 증권가에서는 "한국 증시의 재평가가 계속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9포인트(1.89%) 오른 2720.64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중 2700선을 넘기면서 9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952억원, 기관이 6844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9969억원어치 매물을 내놨다. 업종별로는 현대건설, 계룡건설, 금호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크게 오르면서 건설이 4%대 강세였다. 상상인증권과 롯데지주우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한국앤컴퍼니, 유진투자증권 등이 오르면서 금융주도 4%대 상승세를 보였다.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유통, 제조도 1%대 올랐다. 반면 삼성출판사, 하이브,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2670선을 탈환했다. 장중에는 2% 이상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만에 순매수한 덕에 3% 넘게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한국거래소 정규거래에서 32.93포인트(1.25%) 오른 2670.1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중 2% 넘게 상승하면서 2692.47까지 올라 지난해 9월3일(당일 고가 2695.59) 이후 약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감가 기준으로는 올해 2월19일(2671.52) 이후 최고치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3034억원어치, 7425억원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9907억원어치 순매도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다우존스20산업평균지수)가 강세로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만에 순매수하며 3%이상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32.93포인트(1.25%) 오른 2670.1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3034억원어치, 7425억원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990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다우존스20산업평균지수)가 강세로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시점을 한달가량 유예하기로 한 점이 상승 동력이 됐다. 여기에 엔비디아(3.21%), 브로드컴(3.03%), TSMC(2.97%), AMD(3.85%), 퀄컴(2.25% 등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국내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덩달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미국의 EU(유럽연합) 관세 유예 기대감에 8거래일 만에 회복했던 코스피 2640선이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단 하루 만에 다시 무너졌다. 전일 장 후반 급등했던 2차전지나 반도체 등 대형주에서 특히 외국인 매도가 집중된 영향이다. 다만 방산·조선 호실적으로 외국인 수급이 지속되며 2630선은 지켰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8포인트(0.27%) 내린 2637.22에 마감했다. 개인이 534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9억원, 199억원 순매도했다. 장 마감 직전 개인의 순매수 폭이 1000억원대에서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었으나, 기관이 800억원대였던 순매도 규모를 100억원대로 줄이며 약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올해 글로벌 증시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등 국면에서도 2640~2680구간을 넘지 못하며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전일 상승했던 2차전지·반도체·보험 등 시가총액 상위권의 주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3거래일만에 2600선에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U(유럽연합) 관세 발언이 유예되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업종별 호재와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31포인트(2.02%) 오른 2644.4에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5008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019억원, 4170억원 순매수했다. 장초반에는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다소 주춤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통화 후 50% 관세 부과 시한을 기존 6월1일에서 7월9일로 연장했다는 점이 호재로 받아들여지며 상승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대선 기대감과 개별 종목 호재가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삼성전자가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코스피가 259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감세안 통과 영향으로 채권 금리가 안정화되며 코스피는 상승하는 듯했으나 재생에너지, 2차전지 관련 주들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8포인트(0.06%) 내린 2592.09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채권금리가 하락했고, 이에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감세법안에 포함된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정안의 주된 내용이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축소를 골자로 했다는 것이 부각되면서 태양광 관련주, 2차전지 주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안이 통과되면서 증시에 파급효과를 미쳤다"며 "불안심리로 인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됐고, 2차전지 업종의 약세가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