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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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2350선에 근접했다. 지난달 21일 이후 2300대에 머물러 있다. 전날 외국인의 1조6000억원어치 순매도하며 1% 하락했지만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3거래일 연속 상승해 약 보름 만에 850선을 넘었다. 코로나19 이슈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국내 증시의 하락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외국인은 나흘째 '팔자' ━1일 코스피는 23.38포인트(1.01%) 오른 2349.55로 마감했다. 이날은 별다른 변화 없이 안정적 추세를 유지했다. 전날 1.17% 하락한 뒤 곧바로 이를 회복했다. 전날 1조6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매물을 내놨던 외국인은 매도세가 다소 줄었다. 개인이 242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5억원, 563억원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6637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보합세였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31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밀려 1% 하락했다. 외국인은 사상 최고 기록인 1조600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IT 종목이 많이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 7000억원 이상이 몰렸다. 그러자 개인투자자 역시 1조50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응수했다. 코스닥은 0.8% 상승하며 다시 850선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코스피는 하락, 코스닥은 상승━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63포인트(1.17%) 내린 2326.17로 마감했다. 장 초반 1% 상승 출발했지만 낮 12시30분을 전후로 하락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현대차가 전기차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2%대 상승했다. 5년 만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 SK텔레콤이 2.27%, 카카오가 0.37% 올랐다. 이들을 제외한 종목은 삼성전자(-2.53%), NAVER(-3.15%), LG화학(-2.50%), 삼성바이오로직스(-2.63%)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3.86%), 섬유·의복(3.14%
국내 증시가 28일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국내·외에서 호재가 이어졌지만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이슈가 상승 폭을 제한한 모습이다. 코스피는 2350, 코스닥은 840선에 다시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다음 주 코로나19 확산 속도에 주목하는 한편 성장주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코스닥 하루 만에 상승 마감━2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9.35포인트(0.4%) 오른 2353.80으로 마감했다. 전날 1%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장 초반에는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을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출발했다. 공매도 6개월 연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 등 소식으로 상승 폭을 키웠다. 기관 투자자의 영향이 컸다. 이날 기관이 순매수한 1183억원은 이달 19일 이후 가장 큰 규모였다. 개인은 1174억원을 순매수하며 뒷받침했고 외국인은 2299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이상 발생한 게 시장을 억눌렀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결국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다시 언택트(비대면) 종목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4.87p(1.05%) 내린 2344.45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확진자는 지난 3월7일(483명) 이후 가장 많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2%에서 -1.3%로 낮춘 점도 악영향을 미쳤다.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준 금리는 0.5%로 동결됐다. 신얼 SK증권 연구원은 "추가 정책수단을 실시할 가능성에 대해 유보적 태도를 취했다"며 "금리 상승 리스크가 발현되기 전까지는 금리와 정책 기대감이 반영될
코로나19가 또한번 증시를 흔들었다. 시장은 신규 확진자 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여부만 바라봤다. 확진자 증가는 악재, 거리두기 3단계 유보는 나름 호재로 작용했다. 오전 중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를 동력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0.6% 올랐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나흘 연속 상승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59p(0.11%) 오른 2369.32로 마감했다. 이달 21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장 초반 잠시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었다는 발표가 나온 10시10분 이후 2340선이 무너졌다. 전날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제지표가 나빴다는 점도 작용했다. 사흘 만에 확진자가 다시 300명을 넘고 거리두기 3단계 상향과 관련한 가짜뉴스까지 돌면서 매물이 다수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이 아직 크지 않다고 해명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국내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했다. 코스피는 일주일 만에 2360선을 회복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 등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반영됐다. 코스닥도 2.5% 상승하며 830선에 도달했다. 앞으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많이 남아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피·코스닥 일제히 상승세━ 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6.90p(1.58%) 오른 2366.73으로 마감했다. 이달 2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1%대 상승이다. 2400선 재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코스피는 전날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300명을 넘지 않으면서 심리를 안정시켰다. 미국 역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월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사들이면서 본격적인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1526억원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원
국내 증시가 코로나 19에 울고 웃는다. 안도와 걱정을 오간다. 확진자가 늘면 증시가 흔딜린다. 신규 확진자가 조금 줄면 시장은 안도한다.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200명대로 줄어든 2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제약·바이오주가 많은 코스닥은 2.5% 올랐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하는 학계와 국민 요구가 강한 상황에서 정부도 적극 검토에 나섰다. ━코스피, 코스닥 각각 1%, 2% 상승━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24p(1.10%) 오른 2329.83으로 마감했다. 장 시작 직후 보합권에 머무르던 코스피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대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전 10시 이후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01억원, 2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59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93%), 운송장비(2.25%), 통신(1.9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언택트(비대면) 관련주도 인기였다. 시가총액
코스피가 2300선에서 마감했다. 전날의 낙폭을 만회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수 개월 간 상승장을 즐기던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과감하게 베팅하거나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관망하는 분위기다. 증시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업계 "하락장보다는 조정장"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37p(1.34%) 오른 2304.5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4.87p(0.62%) 오른 796.0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오후 한때 800을 넘었으나 장 후반 개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중 대화 재개 기대감과 코로나19 백신 관련 긍정적 소식이 이어지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어냈다. 이날 존슨앤존슨은 오는 9월 최대 6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 임상을 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 3상이 성공적이면 연말부터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다면 증시에는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20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3% 이상 급락했다. 코스피 2300선, 코스닥 800선이 함께 무너졌다. 지난달 말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거셌다. 개인 투자자들은 1조4400억원가량을 사들이며 시장을 지지했다.━1조원 넘게 사들인 '개미' ━코스피 지수는 86.32p(3.66%) 내린 2274.22로 마감했다. 장 초반 2300선이 무너진 이후 꾸준히 하락 폭을 키웠다. 이달 4일 이후 처음으로 2200대에서 마무리했다. 개인은 지난달 10일 이후 처음으로 1조원 넘게 순매수(1조741억원)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37억원, 817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셀트리온(0.33%)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기존 주사 형태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알약 형태로 개발한다는 소식의 영향우로 해석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 SDI는 4%, 현대차는 5% 이상 떨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19일 코스피 지수가 다시 2360선에 도달했다. 3거래일 만의 상승 마감이다. 그간 차익 실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하락했지만 돌아온 개인의 매수세가 힘을 줬다. 전날 800선 붕괴를 눈앞에 뒀던 코스닥은 2% 상승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2.3p(0.52%) 오른 2360.54로 마감했다. 장 초반 2380을 잠시 기록한 이후 큰 등락 없이 2360선을 오갔다. 상승 마감은 3거래일 만이다. 전날 매도 물량을 쏟아냈던 개인은 하루 만에 순매수(4603억원)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2488억원, 2310억원)했다.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4.11%)와 NAVER(2.44%)의 상승이 돋보인 반면 SK하이닉스는 4%에 가까운 하락을 맛봤다. 장 초반 5만9200원까지 올라갔던 삼성전자는 5만7800원으로 1%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8.52p(2.31%) 오른 818.74로 마
코로나19 재확산 공포에 국내 증시가 떨었다. 24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2% 이상 떨어지며 2340선으로 밀렸다. 코스닥도 장중 800선이 무너졌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중 하락 폭이 커졌다. 당분간 지수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2%, 코스닥 4% 동반 하락 ━이날 코스피 지수는 59.25p(2.46%) 내린 2348.24로 마감했다. 장 초반 잠시 상승했다가 하락 전환했고 오후 2시부터 하락 폭을 키웠다. 2400선은 물론 2350선까지 무너졌다. 연휴 전날인 14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으로 3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개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다. 개인이 526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 722억원과 478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순매수액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카카오(4.28%)만 힘을 냈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8월 들어 처음으로 코스피 지수에 파란 불이 들어왔다. 장중 2383.69까지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2400선을 지켰다. 그간 쉬지 않고 올랐던 만큼 연휴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다. 코스닥 역시 2% 이상 하락하며 830선까지 내려왔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과열조짐이 있는 만큼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성장주 위주의 전략을 짜라고 조언했다. ━2400선 지킨 코스피, 이번 달 첫 하락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0.04포인트(1.23%) 내린 2407.49로 마감했다. 지난달 31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장중에는 2400선이 무너지면서 2383.69까지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셌다. 외국인은 4645억원, 기관은 124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을 팔았다. 개인은 597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카카오와 LG생활건강만 강보합세를 유지했을 뿐 다른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특히 2차전지 관련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