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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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가 3%대 낙폭을 기록하며 시장을 공포에 빠트렸지만 아시아 증시는 강했다. 한국 증시도 개인이 또다시 등판하면서 선방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8.59포인트(0.79%) 내린 2326.6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00억원, 4800억원 가량 매물을 쏟아낸 것에 맞서 개인이 9800억원 이상 사들이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이에 장 초반 2% 가까이 떨어져 2300선을 내줬던 코스피 지수는 낙폭을 줄여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과 운송장비, 보험, 건설업이 2%대 하락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지만 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가 전해지면서 의약품 업종만 5%대 뛰어올랐다. 의료정밀, 종이목재가 1% 미만 상승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 급등했고 셀트리온은 4%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카카오는 1%대 하락했고 현대차는 2%대 내렸다. 코로나19 백신발 온기는 코스닥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반등해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800선을 되찾았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42포인트(0.62%) 오른 2345.26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17억원, 11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1765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은 특히 선물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외국인은 3533계약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93계약, 2190계약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서비스업, 의료정밀, 증권, 기계가 2%대 강세를 보였다. 건설업과 섬유의복 등 소비 민감업종도 1%대 올랐다. 반면 전기전자 통신업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총 10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만 1.34% 하락했다. NAVER가 5%대 강세를 기록하며 간만에 기지개를 켰고 카카오도 3%대 올랐다. 이날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던 현대차와 기아차도 1% 안팎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간만에 큰 폭 상승세를 나타냈
원/달러 환율이 또 주저앉았다. 원화 강세 환경이 지속되면서 외국인이 증시 구원투수로 등판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07포인트(0.56%) 내린 2330.84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61억원, 1056억원 사들였지만, 기관이 2485억원 매도하면서 소폭 하락세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하락하고 섬유의복, 은행 등이 2%대 내렸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 실적 호조에 힘입어 운송장비는 1.92% 올랐고 종이목재도 1%대 상승했다. 전날 코스피 지수 급락을 막았던 것이 삼성그룹주라면,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차 3인방이다. 특히 기아차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이날 하루에만 10% 넘게 올라 5만29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날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한껏 올랐던 삼성물산은 2.12% 하락해 11만55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약 1% 떨어졌다. SK이노베이션과 배터리 특
코스닥 지수가 780선을 내줬다. 코스닥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약·바이오 업종이 최근 잇따른 사고에다 연말 과세이슈까지 겹치면서 하락한 탓으로 풀이된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29.94포인트(3.71%) 떨어진 778.02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78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7월14일(778.39) 이후 석달 만이고, 직전 최저가는 7월16일(775.07)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 하락은 기관이 이끌었다. 기관은 하루에만 1645억원 어치 팔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50억원, 320억원 샀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홀로 5% 가까이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이어 종이목재, 일반전기전자, 반도체 등도 4%대 내렸다. 시총 상위주들도 줄줄이 하락했다. 씨젠과 알테오젠이 7% 낙폭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제넥신은 9% 휴젤은 10% 내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6.90포인트(0.72%) 떨어져 2343.91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 대비 낙폭은 덜하지만 시장 분위기
미국 마지막 대선 TV토론이 큰 이변 없이 끝나면서 국내 증시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2360.8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58% 떨어진 807.98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70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1조271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78억원, 기관은 224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연말 배당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은행은 3.2%, NH투자증권은 6.09%, 부국증권은 4.81%, 롯데손해보험은 14.68%, 한화생명은 7.26%, 미래에셋생명은 5.56% 뛰었다. 장중 3분기 실적을 발표한 POSCO는 4.76% 뛰었다. 포스코는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26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 사상 첫 별도 기준 영업적자 1085억원을 기록했다가 한 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대선 마지막 TV 토론을 앞두고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연말 배당 기대감에 금융주들은 상승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7% 하락한 2355.0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16% 떨어진 812.7을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739억원 순매도 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 오른 1132.9원으로 마감했다. 원화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66억원, 기관은 81억원 순매수였다. 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일주일만에 100명을 넘어서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다. 국내 발생은 104명, 해외유입은 17명이었다. 브라질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시험 중 첫 사망자가 발생한 점도 부담이 됐다. 사망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종별로는 보험, 증권, 은행 등 배당주들이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했다. 뚜렷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종목별 장세만 이어진다.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소극적 자세를 취하며 조심스런 행보를 보인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3% 오른 2370.86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0.73% 상승한 830.67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1314억원 순매도했다. 3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개인은 이달 들어 총 1조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73억원, 기관은 114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3.98% 뛰었다. 한국가스공사가 8.17%, 한국전력이 3.57% 뛰었다. 기계, 증권도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 우선주들이 급등했다. SK증권우, 한양증권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텔의 낸드 사업부 인수를 발표한 SK하이닉스는 1.64%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충당금 이슈에 하락했다. 기아차는 2.99%, 현대모비스는 2.53%, 현대위아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올랐다. 상승 동력이 강하진 않았다. 원/달러 환율 하락 속 유입된 외국인 수급 덕을 봤다. '꿈의 공모주'로 기대를 모은 빅히트는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67포인트(0.50%) 오른 2358.41에 장을 마쳤다. 이날 2300선 중반에서 등락하던 지수는 장 마감 직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912억원을 팔아치우며 이틀 연속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억원, 26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유럽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이어지며 미국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 여부 등 불확실성 변수를 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이 1130원대로 진입해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하며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고 분석했다. 업종 가운데는 운수창고(3.32%)가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운송장비, 전기·전자 등도 1%가량
더 이상 억누를 순 없다. 코로나19(COVID-19)에 갇힌 나날이 7개월째 지속되면서 한국 정부는 여러 우려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1단계로 완화했다. 활동 제약으로 인해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급격히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소외주들이 기지개를 켰다. 미국에서도 소매판매 지표가 증가하며 소비 정상화 기대감을 키웠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1포인트(0.22%) 오른 2346.74에 마감했다. 장 초반 1% 가까이 올랐다가 오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개인이 352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2억원, 2976억원 어치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거래일, 4거래일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기계, 섬유의복, 보험이 2%대 강세를 보여 상승 폭이 컸고 유통업, 종이목재, 은행, 금융업 등도 1%대 올랐다. 반면 화학과 서비스업은 1%대 하락
국내 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개인의 매수세에도 미국과 유럽 코로나19(COVID-19) 재확산과 더불어 원·달러 환율 상승 폭 확대 등이 증시 낙폭을 키웠다. 기대를 모았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이후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여타 상장 예정기업 관련주도 미끄러졌다. ━코로나19 재확산·미중 우려에…코스피 4일 연속 '약세'━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68포인트(0.83%) 떨어진 2341.5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 하락 전환한 이후 낙폭이 커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729억원, 기관은 201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898억원을 사들이며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차익 실현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전세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9만9093명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은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에 진입했고, 스페인·프랑스 등도 3만
국내 증시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경기부양책 실망감이 커졌고 코로나19(COVID-19)가 재확산 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이날 증시에 상장된 빅히트가 하락 마감하면서 엔터주들도 일제히 미끄러졌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1% 떨어진 2361.2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1.98% 급락한 844.44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소폭 약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오전 9시반 경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발표된 이후 낙폭이 커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85억원, 기관은 116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318억원 순매수했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110명으로 이틀만에 세자리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평균 5만명을 넘어서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도 커졌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대선 전 추가 부양책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2400선 밑으로 내려왔다.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부산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94% 떨어진 2380.48로, 코스닥지수는 1.2% 하락한 861.48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395억원, 기관은 376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9거래일만에 순매수에 나섰다. 4148억원어치 샀다. 통신업(3.47%) 낙폭이 컸다. SK텔레콤이 4.95%, LG유플러스가 1.28% 하락했다. 의약품, 화학, 철강금속, 금융업, 운수장비 등도 1%대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NAVER는 1.19% 상승했다. NAVER는 CJ그룹과 전략적으로 지분 교환을 진행한다. NAVER와 CJ대한통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을 각각 교환하는 방식이다. 투자 규모는 약 8000억~1조원으로 알려졌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