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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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기업들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는 올해 본격화되고, 이로 인한 외형 확대는 내년에 이뤄질 겁니다. 이후 2028년까지도 강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AI 산업 내에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캐즘 영향으로 주춤했던 2차전지주가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AI 데이터센터에서 중요한 요소는 2차 전지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한대를 지을 때 필요한 전력용량의 40% 정도를 2차전지가 차지합니다. 그런데도 지난해 2차전지주의 상대적인 수익률은 최저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순환매적인 성격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두 번째로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의 메인 섹터로 2차전지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하락하고 있다. 중동 재건 모멘텀이 약화된 탓이다. 앞으로 건설주 사이에서 주가 편차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건설주 투자를 위해서는 냉정하게 건설사가 어떤 수주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고, 살펴봐야 한다"며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을 고려했을 때 GS건설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건설주가 올해 원전 모멘텀이나 중동 재건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규 매수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매력적인 진입 가격이라는 말은 객관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기대감이 반영된 가격입니다. 다만, 2030년까지 두고 본다면 여전히 상승 여력은 있어 보입니다. 현재 건설사들의 중장기 수요는 확실하고, 건설사들의 재무 구조 상황도 최악은 벗어났으나 현재 건설주는 약간 과열된 것이 맞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건설주들이 국내 증시에서 부상하고 있다. 원전 모멘텀에 중동 재건 기대감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해외에 원전을 수출한다는 기대감이 컸던 상황에서 중동 전쟁까지 겹치다 보니 주가가 상승했다"며 "특히 원전과 관련해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주목받고 있고, '건설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건설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건설주 주가에 가장 직접적인 재료라고 볼 수 있는 게 수주 가능성입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해외에 원전을 수출한다는 기대감이 컸던 상황에서 중동 전쟁까지 겹치다 보니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애초에 중동에서 공사를 많이 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중동에 있는 인프라가 무너져서 새로 지어야 한다고 하니 건설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겁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가격을 봐야 합니다.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빅테크 업체들의 AI(인공지능) 투자가 생각보다 성장률이 둔화한다면 그때 주식이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며 "AI 투자 둔화가 큰 트렌드가 될지를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어떤 시그널을 보고 차익실현을 준비해야 하나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빠지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현물 가격뿐 아니라 고정 가격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하루에 0. 5% 정도 하락했다고 파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 있게 가격이 내리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현물 가격이 1~2개월간 10~20% 빠진다면, 3개월 정도 후에는 메모리 고정 거래 가격이 하락할 수 있겠다고 예측을 하는 겁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은 계속 오를 겁니다. 주식을 잘 가지고 있어야지 섣불리 팔았다가는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은 계속 상향되고 있다"며 "역사에 앞으로 다시는 없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컨센서스에도 부합했습니다. 다만, 기대했던 어닝서프라이즈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실적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실적 자체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SK하이닉스의 예상 실적은 30조원 후반에서 40조원으로 전망했었습니다.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가격 단가 상승률이 낮았을 겁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품 구성군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리스크가 완화되고 메모리 가격이 여전히 높은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2028년부터 메모리 공급이 증가하고, 가격 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차익실현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당연히 전고점을 뚫고 상승하겠지만, 오는 3분기부터는 일정 부분을 차익 실현을 해놓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시점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2028년까지는 반도체주를 보유하고 있어야 할까요? ▶저는 선뜻 2028년까지 주식을 보유하라고는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355조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SK하이닉스 역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중동 리스크로 인해 두 기업의 주가가 하락할 경우 이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록호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대외 변수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 한 달 이상 주춤했지만, 그 기간 실적 추정치는 오히려 올라갔다"며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삼성전자가 지난 7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57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컨센서스 43조원을 상회했는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예상했었던 것보다 메모리 가격 자체가 좋았습니다. D램(DRAM), 낸드(NAND) 둘 다 가격이 8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 정재훈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증시 급등락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증시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정 매니저는 대표지수, 반도체, 전력기기 ETF(상장지수펀드)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근 증시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ETF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장 변동성이 많이 커지고 있어서 하루하루의 등락에 일희일비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갖고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투자를 하면 좋겠습니다. Q. 그럼 어떤 업종이나 테마를 담은 ETF를 눈여겨봐야 될까요? ▶KODEX에서 '대반전'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된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코어(중심)-세틀라이트(위성) 전략을 기반으로 대표 지수 ETF(상장지수펀드)와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정재훈 삼성자산운용 수석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반도체 업황은 탄탄하고,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70~80%를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등 대표 지수와 반도체, 전력 등의 테마를 섞어서 투자하고 나머지 약 10%를 트레이딩 차원에서 레버리지 ETF를 활용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개인 투자들이 레버리지 ETF를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국내 증시가 많이 상승하면서 1배 상품보다는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려는 투자자분들이 늘어났습니다.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달러 투자 등을 통해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대표적인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이뤄 조기 은퇴한 사람)이다. 박 대표는 15년 동안 가상자산 투자 비관론자였으나 최근 스테이블 코인을 시작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고 있다.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가상자산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가상자산 ETF(상장지수펀드)도 나오는 등 가상자산 위상이 달라졌다"며 "가상자산도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방식으로 투자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오랫동안 가상자산 투자에 부정적이었는데, 최근 가상자산 투자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가상자산이 투기 자산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가상자산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한다는 말이 나오고, 관련 ETF가 만들어지면서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영역으로 꼽힌다. 달러 투자 등으로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가격을 예측하기 보다는 적절한 투자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기계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나누어 사고, 오르면 나누어 팔았다"며 "10년간 이런 투자 방식으로 투자한 결과 단 1원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로 달러 투자 등을 통해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대표적인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이뤄 조기 은퇴한 사람)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러가 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영향으로 이틀간 하락했던 현대차와 기아 주식이 5일 반등에 성공했다. 실적, 로봇, 자율주행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자동차주가 내년 상반기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대차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주가가 약간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지수 상승 궤적은 크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현대차가 올해 로봇 모멘텀으로 상승하기는 했으나 본업은 자동차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조6900억원으로 컨센서스(2조6800억원)를 하회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현대차 주가가 올해 초에 올라가다 보니 애널리스트들이 추정치를 무리하게 올렸었던 부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냉정하게 뜯어보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적이 안 나오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애초에 시장 컨센서스만큼 나올 것은 아니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