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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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로봇 주가 코스닥 시장에서 주도 업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들이 부각을 받을 것이란 예측이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톱픽(Top Pick)은 링크솔루션"이라며 "다양한 로봇 부품을 빠른 시간 안에 제공할 수 있다는 업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로봇 주 중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이 가장 큽니다. 올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와 실적 전망이 궁금합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오는 2분기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봇 주는 보통 연초에 상승률이 높습니다. 또, 올해 2분기에 테슬라가 자율주행 관련된 얘기를 할 겁니다. 여기에 옵티머스 생산량 가이드를 발표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때 전체적인 업계에 기준치들이 생길 겁니다. 이것에 반응해서 로보틱스 섹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고 추종하는 방향 모멘텀 투자를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르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를 둘러싼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24만전자·112만닉스'라는 파격적인 전망까지 제시되며 코스피 5000시대에 대한 낙관론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연 이러한 목표가는 현실적인 수준일까.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 구조와 리레이팅 가능성, 그리고 향후 시장을 이끌 차기 주도주를 짚어봤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에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5배가 적용된다면 주가 24만원도 가능하다"면서도 "한국 반도체주는 통상 PER 10배 수준을 적용받는 미국 마이크론보다도 더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온 만큼 현실적인 달성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 간 밸류에이션 격차와 경제 성장률 차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 매크로(거시 경제) 환경과 파운드리(위탁 생산)부문 실적 개선 여부를 보며 적정 목표주가를 가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을 이끌면서 이른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연초 삼성전자는 '15만 전자' 초읽기에 들어섰고, SK하이닉스 역시 주가가 75만원을 돌파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관련해 "메타와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레이스에서 낙오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채를 감수하더라도 반도체를 확보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이들 기업은 반도체 가격에 상대적으로 둔감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최대 변수는 이들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돼 투자가 위축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 본부장은 "올해 실적은 수요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덕분에 우려할 부분이 없다"면서도 "주가는 업종을 선행하는 만큼,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는 올해가 아닌 내년 실적 전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2000조원 이상 증액한다는 발언에 국내 방산 주가 달리고 있다. 방산 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연간으로 봤을 때 여전히 무기 수요가 계속 부각될 것"이라며 "주가 조정 시 이를 잘 활용해서 방산 주 비중도 늘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방산 주가 주목받았습니다. 올해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될 거라고 보시나요. ▶네.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종전 기조로 가고 있지만, 이 종전으로 인해 전 세계가 평화적인 분위기로 전환될까를 생각한다면 안타깝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 공급망도 많이 끊겼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자국 우선주의로 재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증시에서 한화오션은 204. 15%, 삼성중공업은 113. 27% 급등했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도 70%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새해 조선 주 투자 난이도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올해도 조선 주 성장 사이클이 유효한 만큼 조정 시 비중 조절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에는 조선 주를 잘 갖고 있는 게 승자였다면 올해는 타이밍을 보면서 비중 조절을 해야 한다"며 "올해 사이클도 끝난 사이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조선 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올해도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갈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세는 꺾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조선업이 사이클 산업입니다. 경기의 변동과 같은 조선업의 수요 공급 또는 경기에 따른 업 앤 다운(Up&Down) 사이클이 있었습니다.
금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차익 실현 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금 가격이 상승한 주요 원인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인 만큼 기준금리 인하가 멈출 것이란 신호가 나올 때 차익실현을 시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다만, 지난 26년간 원화 기준으로 금 가격이 20배 상승한 만큼, 장기 투자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미국의 통화 정책 사이클이 끝날 때 금값이 단기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급값은 10~20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금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요. 그러면 금 투자자들은 언제 차익실현을 해야 하나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완화를 끝내야 하겠다'라는 시그널을 줄 때 금을 잘 팔고 나오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올해 금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되고, 불확실성으로 달러 가치가 훼손됐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정치, 경제적 상황을 볼 때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금 가격 역시 내년에도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국제 금 선물 가격 예상 밴드는 온스당 3800~5000달러"라며 "금 가격이 4000달러를 하회할 경우 과감하게 사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금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금 가격은 올해만 오른 게 아니라 지난해도 약 25%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가장 근본적으로 깔린 금 가격의 강세 요인은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Fed)이라고 하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입니다. 통상 금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안전 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고 봐야 합니다.
최근 이차전지 관련 주가가 급등하자 증권가에서는 과열 우려를 제기하며 잇따라 투자의견 'HOLD(보유)'를 내놓고 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차전지주에 대한 AI(인공지능) 수혜 기대감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 전망이 다소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며 "현재 포트폴리오 내 이차전지 종목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차전지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EV(전기차) 수요 둔화가 예상된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은 '홀드'로 낮추면서도 목표가는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같은 의견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목표주가란 향후 6~12개월 예상 주가를 의미합니다.
정부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준비 중인 가운데, 발행 주도권을 둘러싼 금융권 논의가 뜨겁다. 발행 주체가 은행이어야 할지, 핀테크 기업이어야 할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건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기존 은행 중심의 금융 질서를 크게 뒤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임민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인 접근법은 은행과 민간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모델"이라며 "은행은 규제 준수와 리스크 관리의 틀을 제공하고, 민간 기업은 혁신과 확장성을 더하는 구조가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행사 자체보다 유통 플랫폼 기업이 더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위원은 "업비트·빗썸 같은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크고, 카카오·토스·네이버 같은 빅테크 플랫폼 기업도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보이면서 세계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다. 이에 국내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다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와 필요성에 대해 의문 역시 제기되는 상황이다. 임민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달러와 원화는 경쟁 상대가 아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개화한 이상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불가피하다"며 "다만 원화는 해외에서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외환 규제·은행 시스템 문제를 고려한 점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스테이블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비트코인 등 기존 디지털자산은 내재가치가 불분명하고 담보가 없어
SCHD(슈왑미국배당에쿼티·Schwab US Dividend Equity)에 실망하고 있는 투자자들에 대안이 될 새로운 배당성장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배당을 꾸준하게 성장시킬 수 있고 절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ETF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한국고배당&미국AI테크가 오는 9월 2일 상장한다. KIWOOM한국고배당&미국AI테크는 한국 고배당주 15개 종목을 70% 비중으로 투자하고 미국 AI(인공지능)테크주 10개 종목에 30% 담는 ETF다. 미국 AI테크주 매매 차익을 활용해 배당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구조적으로 배당 성장을 늘리는 방식이다. 아울러 매월 초 한국 고배당주와 미국AI테크주 비중을 7대3으로 리밸런싱한다. SCHD를 비롯해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배당성장 ETF의 경우 배당금이 꾸준히 늘어나는 종목들에 투자해 배당 성장을 이루는 구조라면 KIWOOM한국고배당&미국AI테크는 배당주의 수를 늘려 배당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준 키움투자자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반·바·지(반도체·바이오·2차전지) 업종이 차기 주도주로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으로 옥석 가리기를 하기보다 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하면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에서 ETF 상품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는 정재훈 수석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ETF로 주도 섹터에 투자하면 산업 전반에 다 투자를 할 수 있고, TOP2, TOP10 같은 상품으로 특정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도 택할 수 있다"며 "아울러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아도 돼 상대적으로 더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반·바·지 같은 테마 ETF에 투자할 때,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