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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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이 곧 증시에 상장한다.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전세계적인 인기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몸값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고평가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현대차증권에서 인터넷·게임·엔터 등을 담당하는 김현용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게임주에 투자할 때는 IP(지적재산권) 다변화가 얼마나 잘 돼 있느냐를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틀그라운드의 매출이 엄청난 규모라고 해도 단일 IP만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하긴 어렵다는 의미다. 김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올해 순이익 1조원을 기록한다면 시가총액 25조원도 가능하다"며 "지난해 순이익이 5000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공격적인 가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사실 올해 우리나라 게임 산업 업황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며 "게임주 투자는 조심해야 할 시기이고, 투자하더라도 방망이를 짧게 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엔터주들의 주가 상승세가 무섭다. 이제는 엔터사를 단순한 연예기획사가 아닌 플랫폼 업체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나오면서 주가도 재평가 받고 있다. 한동안 박스권에 갇혔던 엔터사들의 주가는 최근 속속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지금이라도 엔터주에 투자하는 것이 적절할까. 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라도 충분히 엔터주에 투자 가능하다"고 밝혔다. K팝의 세계적 인지도 상승과 플랫폼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의 확장이 충분히 가능다하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BTS(방탄소년단)와 블랙핑크가 K팝의 위상을 높여준 덕분에 K팝 공연의 파이가 점차 커져가고 있다"며 "위버스, 유니버스 등 플랫폼을 이용한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부꾸미'에 오
전세계 크루즈 1위 기업 카니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빨리지고 해외 여행도 곧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카니발의 실적과 주가도 정상화 할 것이란 기대감이다. 현재 주가가 싸다는 판단에 저가 매수세가 상당수 유입되고 있지만 막대한 규모의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희석 효과와 과도한 채권 발행은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15일 국내 투자자들은 카니발 코퍼레이션 앤 피엘씨(티커 CCL, 이하 카니발) 주식 3000만 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국내 투자자들이 7번째로 많이 산 주식이다. 여행 재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다른 항공·여행주 대비 저평가 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카니발은 2018년 초 주가가 최고 70달러대를 넘어섰지만 15일 기준 주가는 21.95달러다. 아직 해외 여행이 재개된 게 아닌데도 델타항공이나 익스피디아 등 항공·여행주 대부분이 코로나19 이전 수준
자율주행 기술에선 누가 제일 앞 서 갈까. 승차공유 플랫폼의 승자는 누가 될까.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속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 지 투자자들의 옥석 가리기도 분주해 진다. 유망한 기업을 찾고 발빠르게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자동차 산업 전문가로 꼽히는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 기술에서 주목해야 할 업체는 앱티브"라고 지목했다. 현대차와 손 잡고 모셔널이라는 합작사를 설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율주행 상용화를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승차공유 플랫폼에 대해서도 "이제는 차를 사는 것보다 공유하는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우버, 리프트, 디디추싱 3사 중에서도 우버를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더
전기차, 자율주행, 승차공유, UAM(도심 항공기)… 모빌리티 산업에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내연기관 차는 전기차로 바뀌고 운전도 사람이 하지 않는 시대가 곧 다가온다. 사람들은 차를 사는 대신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공유한다. 모빌리티 산업은 단순히 탈 것을 만드는 산업을 넘어서 이제는 사람이 이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으로 영역이 확장됐다. 변화에는 언제나 새로운 투자 기회가 따라온다. 자동차 전문 애널리스트인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모빌리티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모빌리티 산업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기술 확산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며 "전기차, 자율주행, 승차공유 등 산업 규모를 다 합치면 모빌리티 산업은 전세계 산업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기차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테슬라가 시장을 주
급격하게 조정 중인 코스피. 지금은 레버리지를 살 때일까 곱버스를 살 때일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9일 1.07% 급락한 3217.95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일명 곱버스라 불리는 인버스 레버리지 ETF(코스피200 지수를 반대로 2배 만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 매수로 대응했고, 반대로 개인은 레버리지 ETF(지수를 2배 만큼 추종)를 매수하며 반등을 노렸다. '베테랑 차티스트'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코스피 지수가 3250을 깨고 내려가면 조정의 신호"라고 밝혔다. 19년 간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과 파생상품 애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그는 차트를 보면서 상승 혹은 하락 시그널을 잘 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연구원은 "3250이 깨지더라도 이동평균선들이 나란히 상승세인 걸 감안하면 급락보다는 횡보하면서 다시 방향성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조정이 나오면 곱버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오르는 주식을 사고 떨어지는 주식은 피하라는 말인데,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실제로 해 보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매매법은 소위 차트 매매 혹은 기술적 분석이라고도 부른다. 대부분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가치투자보다 차트 매매를 선호하지만 몇 번의 실패와 손실을 경험하다보면 '차트 매매로 돈 버는 일은 가능한가?'하는 회의감에 빠진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차트 분석으로 유명한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차트 분석으로 돈을 벌기 어려운 이유는 잘 못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9년간 기술적 분석과 파생상품을 연구한 '베테랑 차티스트'로 통한다. 최근에는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는 책으로 차트 분석을 이용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법을 설명하기도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서바이벌 FPS(1인칭 슈팅 게임) '배틀 그라운드'(이하 배그)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으면 볼 수 있는 문구다. 본래 카지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지만 배그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치킨은 승리를 뜻하는 밈(meme)으로 자리 잡았다. 게이머가 아닌 투자자들도 배그 덕분에 치킨을 먹게 될까. 배그 개발사 크래프톤이 증시에 상장하면서 투자 열풍이 거세다. 상장 기업 가치는 최대 24조3500억원. 고평가 논란도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30조원 이상도 가능하다는 시각이 나온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착한 공모가? 고평가 논란에 10% 하향 조정━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1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 금감원의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에 따라 몇 가지 내용 보완과 함께 공모가를 기존보다 10%가량 낮춘 40만~49만8000원으로 제시
로보어드바이저는 AI(인공지능)가 투자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수익률이 높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사기다? 로보어드바이저(자동 투자자문 서비스)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다. 로봇이 자동으로 내 자산을 관리해 준다는 신기술이다보니 오해나 편견도 따르기 마련이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는 국내 대표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3곳 CEO(최고경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에 제기되는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풀어봤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로보어드바이저는 AI인가요? ▶천영록 두물머리투자자문 대표(이하 천) : 인공지능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지면 안되는게, 인공지능은 우리 주위 모든 곳에 있거든요. 스마트폰에도 있지만 에어컨에도 있고 냉장고에도 있고. 인공지능이 안 들어간 곳을 찾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맞춤
어렵고 복잡한 투자, 누가 대신해 줄 순 없을까.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커져가지만 선뜻 투자를 시작하기엔 손실이 두렵기만하다. 펀드는 뭐가뭔지 복잡하기만 하고, 투자자문을 이용하자니 비용도 비싸고 내 돈 잘 굴려줄 수 있는지 불안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런 단점을 보완해 나온 것이 '로보어드바이저'라는 서비스다. 어렵고 복잡한 투자를 사람이 아닌 '로봇'이 대신 해주는 것이다. 컴퓨터 알고리즘이나 AI(인공지능)를 이용해 개인 자산을 맞춤형으로 관리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최근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직장인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T(정보기술)에 친숙한 세대라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소액으로도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분석이다. 매달 20만~30만원이라도 꾸준히 모아 연 5~6%씩 수익을 낼 수 있다면, 20~30년 뒤에는 '억' 단위 목돈이 된다. 점심 먹고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값만 조금 아껴도 노년에 돈 걱정 없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금융투자 업계에도 AI(인공지능) 바람이 강하게 분다. 자동매매부터 시황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연구되고 있지만 가장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분야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상위 1%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자산관리 서비스는 로보어드바이저의 도입으로 빠르게 대중화가 진행 중이다. 은행, 증권사 등 기존 금융사들은 리테일 서비스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적극 출시 중이고, 제도권이 아닌 스타트업에서도 각종 금융공학과 IT(정보기술)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금융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크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는 시대에 투자도 당연히 사람보다 AI가 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다. AI가 내 자산을 굴려준다는 말에 가입자들도 최근 빠르게 늘고 있지만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생각보다 저조한 성과에 실망하기 십상이다. 관련 스타트업도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내 자산 믿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인데 왜 내 계좌는 마이너스일까. 나만 투자를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 속앓이 하고 있지만 사실 대다수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성과는 생각만큼 좋지 않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지수가 저점 대비 2배나 올랐는데도 신규 유입된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평균 -1.2% 였다. 이미 많이 오른 시점에 투자를 시작한데다 주도주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이 종목 저 종목 빈번하게 사고 팔다보니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베테랑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홍 대표는 "시장에는 가치 투자와 모멘텀 투자 크게 2가지 전략이 있는데 이런 고민도 안 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최소한 시중에 나왔는 책을 읽어보거나 종목 리포트라도 읽어보고 시작하는 정성이라도 있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