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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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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기 침체' 불사 발언이 뉴욕 증시를 타격하자 국내 증시도 휘청였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주 폭락에 국내 이차전지주와 반도체주 모두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파란불'을 켰다. 11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이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POSCO홀딩스(-3.86%), 포스코퓨처엠(-0.47%), 삼성SDI(-3.7%). 엘앤에프(-5.19%)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비엠(-3.05%), 에코프로(-3%) 등이 동반 약세다.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하루 만에 15% 넘게 폭락한 영향이 국내 이차전지주 투자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기침체 시사 발언 등으로 전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는 전일 대비 15.43% 하락한 222.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테슬라의 낙폭은 2020년 9월8일(20%) 이후 최대치였다. 미국 증시를 대표
팬엔터테인먼트가 10일 장 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52주 최고가도 달성했다. 제작을 담당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흥행 기대감이 반영됐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재료 소멸과 차익실현 매물 소화로 급락이 나타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글로벌에서 인기를 모았던 '오징어게임 시즌2', '중증외상센터' 등 콘텐츠 관련주가 급등한 뒤 급락한 사례가 있다. 이날 오전 11시1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팬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695원(26.28%) 상승한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925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한때 가격제한폭인 3435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연중 신고가도 경신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겨울연가', '동백꽃 필 무렵, '전설의 마녀', '킬미힐미' 등 다수 드라마를 제작한 콘텐츠 기업이다.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넷플릭스 신작 '폭싹 속았수다'가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동했다. 이 드라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이마트 주가가 경쟁사 홈플러스의 위기에 따른 반사효과로 치솟았다. 기업회생을 신청한 홈플러스에 대해 납품업체들이 줄줄이 등을 돌리자 이마트가 유통업계에서 장악력을 키울 것이라고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었다. 증권가에선 이마트가 홈플러스 고객층을 흡수하는 한편 재고 처리가 급한 납품업체들에 대한 가격 협상력은 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마트 점포 50%는 홈플러스와 상권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7일 오전 10시51분 이마트는 코스피에서 전일 대비 4.33% 오른 8만6800원에 거래됐다. 이마트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시작한 이후 매수세가 쏠렸다. 지난 4일 종가와 비교하면 14% 넘게 올랐다. 홈플러스 측이 강조한 정상 영업 방침 등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면서 이마트가 부쩍 주목을 받았다. 앞서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향후 잠재적 단기 자금 부담을 선제적으로 경감해 홈플러스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미국 양자컴퓨터 대장주인 리게티컴퓨팅이 시간 외 거래에서 11%대 폭락했다. 한때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투자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장 마감 이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미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한 달간 양자컴퓨터 관련주 주가는 대폭 내렸다. 한국시간 6일 오전 10시29분 기준으로 미국 나스닥에서 리게티컴퓨팅(NASDAQ: RGTI)은 전일 대비 0.90달러(11%) 하락한 7.28달러를 나타낸다. 이날 정규장에서 4%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던 리게티컴퓨팅은 장 마감 이후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이날 리게티컴퓨팅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80만달러(약 155억 5524만원)를, 영업 손실은 적자가 지속되며 6850만달러(약 986억 6055만원)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억100만달러(약 2895억원)였다. 최근 미국의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마트주가 급등하고 있다. 정상영업을 할 것이라는 홈플러스의 발표에도 사업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 경쟁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5일 오후 12시27분 기준 증시에서 이마트는 전일 대비 5%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는 장 초반 8만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롯데쇼핑은 5.76% 오른 6만6100원이다. 특히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다. 기관은 이날 이마트를 약 6000억원, 롯데쇼핑을 약 3000억원 담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강세는 경쟁사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이다.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법원이 '사업계속을 위한 포괄허가 결정'도 함께 발령하면서 홈플러스는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업계는 홈플러스 영업능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증권가에서도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행되자 미국 세계경찰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유럽이 미국에 방위비를 많이 의존하고 있었던만큼 유럽이 재무장하면 국내 방산주에 기회가 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4일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거래일 대비 10만7000원(18.01%) 오른 70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RF시스템즈(22.5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8.67%), 코츠테크놀로지(8.55%), LIG넥스원(7.39%), 한국항공우주(7.29%)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방산주 상승세는 두드러졌다. 국내증시가 지난 연휴동안 발생했던 관세정책 악재를 소화하며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진 탓에 하락종목 숫자가 상승종목 숫자보다 더 많았다. 유럽지역에서 국내 무기체계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한몫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광물협정 체결이 불발되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겠다는 입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행되자 미국 세계경찰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유럽이 미국에 방위비를 많이 의존하고 있었던만큼 유럽이 재무장하면 국내 방산주에 기회가 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4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9000원(14.98%) 오른 6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RF시스템즈(23.76%), 한화시스템(9.82%), 코츠테크놀로지(8.04%), LIG넥스원(7.02%), 한국항공우주(6.02%)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방산주는 국내증시가 지난 연휴동안 발생했던 관세정책 악재를 소화하며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는 상황에서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유럽 지역에서 국내 무기체계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광물협정 체결이 불발되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3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성장성 우려에 간밤 8% 이상 하락하자 국내 반도체 주(株)가 미끄러지고 있다. 그러나 금융투자전문가들은 엔비디아는 물론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다. AI(인공지능) 산업 수요가 여전히 높은데다 중국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으로 반도체 재고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어서다. 28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200원(2.13%) 내린 5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9300원(4.67%) 내린 18만9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미반도체(등락률 -7.70%), DB하이텍(-6.75%), 이오테크닉스(-6.84%), 테크윙(-5.77%), 미래반도체(-4.11%) 등도 모두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날 대비 8.48%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매출액 393억달러(약 58조3269억원), EPS(주당순이익) 0.84달러(약 1225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
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국내 반도체주 주가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반도체주 가격이 엔비디아의 실적에 연동되던 과거 모습과는 다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공급 우려가 해소된 점이 국내 HBM(고대역폭메모리) 밸류체인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2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0원(0.18%) 내린 5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2000원(0.99%)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며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한미반도체(-0.2%), 주성엔지니어링(-0.14%) 등도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통상 국내 반도체주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에 강하게 연동되는 흐름을 보여왔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 시각)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한
실적 발표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실적에 따라 주가도 엇갈리고 있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낸 곳의 주가가 급등하고 기대에 못 미친 '어닝 쇼크'(실적 부진) 상장사는 하락했다. 다음 달까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있어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전망치를 고려한 조심스러운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26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카페24는 전 거래일보다 1만4800원(27.51%) 상승한 6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6만2100원으로 시작해 빠르게 상승 폭을 키웠다. 장 중 6만970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격제한폭(6만9900원)에 근접했다. 카페24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고,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는 상한가를 찍었다. 카페24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9.1% 증가한 871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2.8% 늘어난 130억원이다. 컨센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해운주가 강세다. 중국 상선의 운임 비용이 증가하면 국내 해운사가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의 영향이다. 24일 오전 10시26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HMM은 전 거래일 대비 2480원(13.28%) 오른 2만1150원을 나타낸다. 주가는 장중 2만1650원(15.96%)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외국인이 54주 1173주(현 주가 기준 114억원어치) 순매수다. 국내 증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해운주는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흥아해운(7.74%), 대한해운(3.24%), STX그린로지스(2.50%), KSS해운(1.70%), 팬오션(1.60%) 등이 상승 중이다. 조선주도 삼성중공업(4.56%), HD현대미포(3.05%) 등 일부 종목이 상승세다. 이는 미국발 호재의 영향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1일 중국이 조선·해양·물류 부
8년만에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에 중국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가 경기 회복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20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증시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12.97%) 오른 6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YG PLUS(27.73%), 에스엠(4.56%), JYP Ent.(2.22%), 하이브(2.04%)도 상승세다. 이외에도 에이스토리(30%), 키이스트(29.78%), 콘텐트리중앙(22.52%), 스튜디오드래곤(21.44%), 한국화장품제조(12.72%), 글로본(12.03%), 토니모리(10.39%), 호텔신라우(6.58%), 한화갤러리아우(6.17%), 파라다이스(4.80%), 데브시스터즈(7.29%), 넥슨게임즈(3.63%) 등 콘텐츠, 화장품, 호텔, 면세, 게임주 등이 강세를 나타낸다. 한한령은 중국 정부가 중국 내 진출한 한국기업이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