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410 건
17만7500원(2024년 2월6일)→81만5000원(2025년 2월6일) 삼양식품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황제주(주가가 100만원이 넘는 종목)에 등극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6일 오전 11시47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0만7000원(15.20%) 오른 81만1000원을 나타낸다. 이날 장중에는 81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9.74%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356.9% 상승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지난해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주가가 지난해 6월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다가 하반기에는 주춤했지만, 증권가에서 잇따라 호실적을 내놓으며 연말부터 다시금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 강세는 호실적의 영향이다. 삼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로봇주는 미국이 제조시설 투자를 확대하면 자동화 설비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주목됐다. 5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만3000원(3.82%) 오른 3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69%대 상승했다.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인 클로봇도 전일 대비 2550원(22.73%) 오른 1만381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3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각 로보티즈, 고영, 한국무브넥스, 로보스타 등도 3~11%대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연초부터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가 로봇 개발과 AI(인공지능) 로봇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올해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
'네카오'(네이버(NAVER)+카카오)가 반등했다. 그동안 국민주라는 명성에 못미치는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터였다.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 수혜주로 부각되고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한다는 기대감이 확산돼 분위기가 바뀌었다. 증권가에서는 네카오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업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 주도주로 떠오를 수 있다며,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4일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2500원(1.2%) 오른 21만9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22만4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카카오도 전날보다 100원(0.24%) 뛴 4만1900원을 나타냈다. 전날 9% 급등 후 상승세를 이었다. 부진했던 두 종목을 이끄는 가장 큰 재료는 딥시크 수혜 기대감이다. 딥시크가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추론 모델 'R1'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소스코드가 대중에게 공개돼 있다. 챗GPT가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것과
글로벌 증시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던 국내증시가 딥시크와 트럼프 관세폭탄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개인투자자들 수급이 테마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3일 오전 10시44분 기준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 홀로 순매수 중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4.82%) 오른 3만5850원에 거래 중이다. 화성밸브(9.36%), 한선엔지니어링(8.71%)도 상승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유니온(27.87%), 유니온머티리얼(17.23%), 티플랙스(12.48%), 동국알앤에스(12.20%), 공구우먼(19.81%), GRT(29.49%) 주가가 급등세다. 한국가스공사와 피팅밸브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화성밸브, 한선엔지니어링 등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테마주에 속한다. 본격적으로 탐사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난해 여름 많게는 200% 넘게 주가가 상승했지만 계엄
'딥시크 충격'이 국내 증시에도 상륙하면서 AI(인공지능) 투자 판도가 뒤집어졌다. AI 대표 수혜 주로 주가 상승세를 달리던 SK하이닉스가 고꾸라졌다. 반면 네이버(NAVER)는 딥시크 충격 수혜 주로 떠오르며 주가 상승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딥시크 출현으로 AI 투자 주도주가 바뀔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1일 오전 11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11포인트(1.15%) 내린 2507.69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삼성전자,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200원(9.59%) 내린 19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시작 직후 11% 이상 하락, 장 중 19만4800원까지 미끄러졌다. 삼성전자, DB하이텍, 한미반도체는 각각 2.42%, 3.83%, 6.14% 내림세다. 이외에 반도체 주인 케이
국내 증시가 설 연휴를 맞아 4거래일 동안 쉬어간다. 휴장 기간 동안 글로벌 매크로(거시) 이벤트가 여럿 대기하고 있어 시장은 연휴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65포인트(0.7%) 오른 2533.14를 나타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03포인트(0.69%)오른 729.04로 양 시장 모두 강보합세를 보인다. 새해 들어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11월 이후 두 달 만에 2500대 중반을 회복했다. 22일 기준 코스피 월간 수익률은 6%대로 글로벌 증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며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증시는 긴 휴장에 돌입한다. 연휴가 끝난 이후 첫 거래일인 31일에 4일 치 재료가 시장에 한 번에 반영되는 셈이다. 한국 증시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매크로 이벤트로 인한 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호재와 사상 최대 실적에도 국내 AI(인공지능) 대장주 SK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주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성장 여력이 풍부하다며 매수 대응을 추천했다. 23일 오전 11시 1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7000원(3.1%) 하락한 2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22만1000원에 시작했으나, 장 중 낙폭을 키웠다. 한때 21만5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반도체 빅2 삼성전자도 1%대 약세다. 엔비디아-SK하이닉스와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묶인 한미반도체는 3%대 하락 중이다. 간밤 빅테크(거대기술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것과 상반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1% 올라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 1.28% 뛰었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
국내 양자 보안 관련주들이 뉴욕증시에서 일어난 트럼프발 양자 랠리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초기단계인 양자 기술 개발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심리적 저항을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심리가 눌렀다. 22일 오전 10시44분 양자암호 관련주인 한국첨단소재가 전일 대비 10.22% 오른 75530원에 거래됐다. 아이윈플러스도 9.19% 상승세다. 에이엘티, 케이씨에스, 시큐센 등도 3~4% 대 오름세다 . 한국첨단소재는 양자암호통신용 광 간섭계 사업을 벌이는 상장사다. 한국정보통신연구원, KT, SK텔레콤 등과 양자정보 전달용 유무선 중계기 개발을 하는 업체다. 아이윈플러스는 초소형 칩 패키징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양자보안 사업을 하고 있다. 에이엘티는 양자역학에 의한 예측불가능하고 고유한 난수를 생성하는 장치인 QRNG(양자 난수 생성기) 관련 테스트를 개발한 업체다.케이씨에스는 SK텔레콤과 공동개발한 양자암호칩 출시에 성공했다. 시큐센은 양자내성암호를적용한 모바일보안 솔루션 업체다
2기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내 증시의 트럼프 수혜주와 피해주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던 조선주는 동반 상승한 반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폐지 우려에 직면한 2차전지주는 파란불을 켰다. 21일 증시에서 HD현대미포는 오전 10시33분 현재 전날보다 7.7%(1만원) 오른 13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3%대 상승하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HJ중공업은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장 중 52주 최고가를 찍었다. 20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트럼프 수혜주인 조선 업종의 매력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일 당시 "미국 조선업은 한국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선박 수출뿐 아니라
오랜 기간 부진했던 2차전지 종목들이 조금씩 반등하는 기미를 보이면서 부정적 의견 일변도였던 증권가 시각에도 다소 변화가 생겼다. 실적이 바닥에 근접함에 따라 올해는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2차전지 소재 대표주로 꼽히는 에코프로비엠은 20일 오전 11시4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84%) 오른 13만5100원에 거래됐다. 모회사 에코프로는 1700원(2.73%) 오른 6만4000원을 나타냈다. 2차전지 소재 업종에 속한 피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1600원)까지 오른 6960원에 거래됐고 솔루스첨단소재는 25%, 나노팀은 13%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모신소재, 대한유화, 엘앤에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다른 관련주들 역시 6~8%대 상승세다. 배터리 셀업체 대표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역시 각각 3%, 2%대 강세다. 2차전지 업종은 업황 부진의 영향
17일 국내 증시에서 LS 그룹주가 동반 강세다. 미국 수주 소식이 전해진 LS일렉트릭(LS ELECTRIC)과 역대 최대 연간 실적 전망이 나온 LS에코에너지 등이 급등세를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의 부진을 뚫고 LS머트리얼즈 등 여타 계열사와 자회사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37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일 대비 2만9600원(15.31%)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자 xAI에 전력기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중 18%대까지 뛰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강세를 이끌었다. 주가 강세는 미국향 수주 기대감의 영향이다.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북미향 수출의 수혜를 입어왔는데, LS일렉트릭도 xA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4대 빅테크 기업 중 세 곳과 전기배분 장치 납품을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뛰었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약보합세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한마디에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증시에서 주도주도 뚜렷하지 않은만큼 당분간 양자컴퓨터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증시에서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2.45%) 오른 70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첨단소재는 양자암호통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광간섭계 모듈을 개발해 스위스 양자암호시스템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이스트와 양자얽힘 광자 쌍생성 기술에 대한 이전계약도 마쳤다. 양자컴퓨터 관련주로 꼽히는 아이씨티케이(11.11%), 아이윈플러스(8.61%), 큐에스아이(8.04%), 라온시큐어(4.23%), 엑스게이트(4.20%), 라닉스(4.05%), 케이씨에스(4.04%) 등도 상승 마감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중첩상태를 이용해 병렬연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2진법을 사용하는 기존 컴퓨터보다 월등히 빠른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자컴퓨터가 암호화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