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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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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피로감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6월 자동차 판매량 감소 역시 악재로 작용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비완성차 계열사들의 거래량 저하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일 코스피에서 오전 10시47분 기준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은 4%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위아, 현대건설은 2%대,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오토에버, 이노션,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은 1%대 하락세를 보인다. 현대차그룹주에 속한 모든 상장사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전날 발표된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 감소가 그룹주 전반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량이 35만1516대로 전년 동기보다 6.3% 줄었다. 국내 판매는 14.8%, 해외 판매는 4.4% 감소했다. 기아 판매량 역시 줄었다. 지난달 판매량은 26만7536대로 3.9% 감소했다. 판매량 감소와 더불어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 급등도 현대차그룹주의 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항공주가 일제히 날아올랐다. 한동안 항공기 고장과 지연 운행 소식에 LCC(저비용항공사)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 돌아선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국제 해상운임의 지속적인 강세와 여객·화물 물동량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항공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1일 오전 10시25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80원(7.35%) 오른 2630원을 나타낸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항공기 고장과 지연 운행이 반복된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가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28일에는 2445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은 투자 심리가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국내 주요 항공주도 외국인 매수세에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제주항공은 220원(2.14%) 오른 1만520원을 나타냈다. 에어부산(1.85%), 진에어(1.62%), 대한항공(1.08%)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티웨이항공을 비롯한 주요 항공주는 이날 오전
미국에서 냉동김밥이 인기를 끌면서 김밥 업체와 김 생산업체의 주가에 다시 불이 붙었다. 김밥의 핵심 재료이자 '검은 반도체'로도 불리는 김 가격이 오르면서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이 예상돼서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들어 한 차례 몸값을 올린 관련 기업의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28일 오전 11시34분 기준으로 사조대림은 전일 대비 1만500원(14.17%) 오른 8만4600원을 나타낸다. 주가는 이날 장중 8만7000원까지 올라서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수산 식품 생산 및 유통을 주 사업으로 하는 사조대림은 올해 들어 김 관련주로 꼽히면서 1년 전과 비교해 주가가 220%대 뛰었다. 이날 증시에서는 한동안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김 관련주의 강세가 다시 눈에 띄었다. 풀무원은 전일 대비 1320원(9.45%) 오른 1만529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사조씨푸드(8.97%), 사조산업(7.04%), 동원F&B(4.57%), 동원수산(2.29%), CJ씨푸드
국내 화장품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세다. 비중국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며 2분기 주요 업체들의 실적 흐름도 양호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2분기와 3분기 실적에 화장품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여부가 달렸다고 분석한다. 27일 오전10시53분 기준 스킨앤스킨은 전일 대비 189원(17.03%) 오른 12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일 대비 8600원(7.34%) 오른 12만5800원, 콜마홀딩스는 전일 대비 590원(5.62%) 오른 1만1090원, 마녀공장은 전일 대비 950원(3.51%)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며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화장품 수출 실적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화장품류 수출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40억4000만달러(약 5조6209억원)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올해 연간 화장품 수출액은 기
신작 '쿠키런:모험의탑'을 출시한 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26일 장 중 급등하고 있다.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의 호평이 잇따르면서 흥행 기대감이 커졌다. 증권가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을 예상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7분 코스닥 시장에서 데브시스터즈는 전날보다 1만7600원(29.98%) 오른 7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세 출발한 뒤 점차 상승폭을 늘리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달 들어서만 44.78%의 상승분을 쌓았다. 최근 데브시스터즈의 강세는 신작 출시 기대감 덕이다. 이날 오전 10시 데브시스터즈는 메인 IP(지적재산권)' 쿠키런'을 활용한 신작 쿠키런:모험의탑을 정식 출시했다. 이는 유저들끼리 힘을 모아 난이도 있는 보스몬스터를 사냥하는 협동 액션 게임이다. 전날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 행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주요국 다운로드 수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 모바일 시장 분석 업체 앱피겨(
지난주 엔비디아 급락의 충격파에 국내 증시에 미치며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가 크게 떨어졌다. 두 회사가 엔비디아 공급망에 묶인 만큼 엔비디아 주가에 따라 급등락하는 현상이 반복된다. 2800 재돌파를 노렸던 코스피 지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24일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4.7%(1만1000원) 떨어진 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반도체는 2.7%(4900원) 내린 17만5400원을 기록했다. 엔비디아 급락 여파가 주말을 지나 이날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0일 3.5%, 21일 3.2%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 시총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2거래일 동안 증발한 시총은 2200억달러(약 306조원)에 달한다. 엔비디아는 19일 3% 넘게 오르며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엔비디아 급락은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이달 10일 액면분할을 단행한 이후
지난주 엔비디아 급락의 충격파에 국내 증시에 미치며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두 회사가 엔비디아 공급망에 묶인 만큼 엔비디아 주가에 따라 급등락하는 현상이 반복된다. 2800 재돌파를 노렸던 코스피 지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24일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5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4.1%(9500원) 떨어진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미반도체는 3%(5400원) 내린 17만4900원을 기록 중이다. 엔비디아 급락 여파가 주말을 지나 이날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0일 3.5%, 21일 3.2%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 시총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2거래일 동안 증발한 시총은 2200억달러(약 306조원)에 달한다. 엔비디아는 19일 3% 넘게 오르며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엔비디아 급락은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시장에 번진 K푸드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이 이번에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업종으로 번지고 있다. 줄곧 내림세를 보이던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건기식 기업들이 꾸준히 수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실적 및 주가 반등을 예상한다. 21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콜마비앤에이치는 전날보다 2600원(16.65%) 상승한 1만82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1만912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노바렉스와 코스맥스엔비티도 전일 대비 각각 2.65%, 2.02% 주가가 올랐다. 그간 건기식주가 내림세를 보여온 건 악화한 실적 탓이었다. 지난해 4분기 콜마비앤에이치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4.2% 급감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노바렉스와 코스맥스엔비티 영업이익도 28%, 61%씩 줄었다. 팬데믹 이후 경쟁 심화와 소비여력 둔화가 겹친 영향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
SK이노베이션 주가가 20일 급등세를 보인다. SK그룹의 알짜 계열사로 꼽히는 SK E&S와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의 영향이다. 올해 들어 25%대 빠졌던 주가는 두 회사가 합병할 시 자산총액 100조원이 넘는 대규모 에너지 기업이 탄생한다는 기대감에 하루 만에 훌쩍 높아졌다. 20일 오전 11시13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1만000원(17.19%) 오른 12만2700원을 나타낸다. 주가는 이날 장중 전일 대비 20.34%까지 오르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우도 전일 대비 28.10% 오른 9만6200원으로 상한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가 상승은 합병설의 영향이다. 이날 오전 SK그룹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를 합병해 자산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에너지 전문 기업을 만든다는 보도가 나와서다. 해당 보도는 SK그룹이 오는 28~29일 열리는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국내 완성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현대차의 인도 법인 IPO 추진과 기아의 2분기 실적 전망에 기대감이 몰렸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실적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8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9500원(3.41%) 오늘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전일 대비 3600원(2.87%) 오른 13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날 개장 직후 각각 29만원, 13만3500원을 기록하며 나란히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차 인도법인이 인도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데 따른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다. 현대차인도는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IPO 관련 예비서류를 제출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신주 발행 없이 모회사인 현대차가 보유한 인도법인 주식 8억1200만주 중 최대 1억4200만주, 전체 지분의 17.5%를 매각할 계획이다. 증권가
삼성전자가 브로드컴 효과에 힘입어 '8만 전자'를 재돌파했다. 다만 상승폭이 다소 작아지며 8만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마감되며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14일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41분 기준 전날보다 1.5%(1200원)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하며 오전 9시42분을 기점으로 8만원을 돌파했다가 10시25분에 8만원이 깨졌다. 종가 기준 삼성전자가 8만원을 넘어선 건 올해 5월8일이 마지막이다.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브로드컴 주가 급등이 호재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브로드컴은 13일(현지 시간) 12% 넘게 급등했다. 올해 들어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장 중 1735.85달러를 찍으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브로드컴은 첨단 네트워킹 칩 제조사다. 브로드컴의 강세는 실적 전망 상향과 주식 분할 계획에 투심이 쏠린 결과다. 브로드컴은 2024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10억달
애플 아이폰 관련주들이 급등 중이다. 애플의 새로운 AI(인공지능) 전략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앞선 평가와 달리 미국 월스트리트 등에서 아이폰 교체 사이클이 빨라질 수 있다는 낙관론을 내놓자 하루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12일 오전 11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3만6000원(15.69%)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에 아이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은 아이폰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해 최근 아이폰 부품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비에이치는 전일 대비 2250원(10.84%)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에이치는 스마트폰 OLED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연성회로기판(FPCB)을 공급한다. 애플에 배터리 보호회로를 공급하는 아이티엠반도체는 전일 대비 3100원(14.03%)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IS(손떨림방지장치) 부품을 공급하는 자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