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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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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LumpySkin)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발하자 대성미생물 등 동물 의약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살처분으로 인해 한우 가격이 오를 경우 닭고기나 어육 등 대체재에 대한 반사 수혜 기대감에 마니커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대성미생물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글벳(+23.34%), 중앙백신(+18.19%), 파루(16.92%), 진바이오텍(+8.72%), 코미팜(+1.53%) 등 동물 의약품 관련주들도 급등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이어지자 가축용 항생제, 소독약 등의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일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국내에서 첫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왔다. 럼피스킨병은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피부 전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우유 생산량이 급감하고 일시적 혹은 영구적 불임 등의 증상으로 폐사율이 10%에 달해 구제역과 함께 1종 가축 전염병으로 지정된 상태다. 1929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6년 만에 5%를 터치했다. 금리 쇼크로 코스피는 2400선이 붕괴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일단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전쟁으로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인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금리)이 한때 5.001%까지 올랐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선 건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미국채 금리 쇼크에 국내 증시도 얼어붙었다. 이날 2400선이 붕괴된 채 장을 시작했던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상위 18개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고, 코스닥에서도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냈다. 파월 연준 의장을 포함한 연준 관계자들이 블랙아웃 기간에 앞서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늘어놓자 미 국채 10년물 금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 전쟁 우려에 미국 금리 부담까지 확산하고 있다. 그 사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물을 대거 출회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는 중동발 리스크와 고금리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17포인트(1.71%) 내린 2420.4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1305억원, 1979억원씩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2.61% 떨어지며 790선까지 내줬다.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낙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 종목은 836개로 상승 종목 수(72개)의 11.6배에 달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31개가 상승하는 반면, 하락 종목은 1460개에 달해 증시 전반이 침체되는 분위기다. 가자지구 병원 폭격으로 미국 중재가 무산될 가능성에, 미국 금리까지 고공행진 한 것이 엎친데 덮친 격이 됐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비틀댄 사이 투자자들이 공모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공모주 투자는 상장 첫날 급등했다가 이튿날 급락하면서 변동성이 커져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8일 오전 11시 34분 코스닥 시장에서 새내기주 퓨릿은 공모가(1만700원) 대비 4470원(41.78%) 오른 1만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릿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참단 정보기술 산업에 활용되는 소재 제조 기업이다. 하반기 IPO(기업공개) 최대어였던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5일 공모가보다 97.7% 뛰었다. 한때 160%까지 치솟기도 했다. 최근 코스닥에 입성한 한싹, 밀리의서재도 상장첫날 200%, 140% 수준까지 오른 바 있다. 주춤한 증시에 갈피를 잃은 자금이 IPO(기업공개) 시장으로 몰린다. 상승 폭이 확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새내기주 주가는 상장 첫날 공모가의 최대 4배까지 오를 수 있다. 한국거래소
탄산리튬 가격이 반등하자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인다. 에코프로비엠이 촉발한 3분기 실적 우려는 여전하지만 그동안 주가가 많이 빠진 탓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17일 오후 12시15분 기준 증시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2.72%) 오른 5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2.09%), LG화학(1.17%), 에코프로(0.84%), 에코프로비엠(2.06%) 등도 오름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리튬 관련 기업으로 묶인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포어스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브이첨단소재(22.31%), 미래산업(17.68%) 등도 강세를 보인다. 그간 하락세를 지속했던 리튬 가격이 반등한 것이 투심 개선을 이끌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탄산리튬 1kg당 가격은 전주 대비 2.52% 오른 162.5(한화 약 3만원)를 나타냈다. 지난 6월부터 재차 하락해 현재 전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던 리튬 가격은 간만에 3거래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면전 영향으로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갑자기 '브롬' 테마주가 등장했다. 이스라엘에서 거의 전량을 수입한다는 소식에 과거 '요소수 대란'을 떠올린 투심이 몰리면서 관련주가 모조리 급등하고 있다. 브롬(Br)은 원자번호 35번의 비금속 원소로, 실온에서 적갈색을 띄는 휘발성 액체다. 방염 물질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데 생산과정이나 화재 진압 과정에서 오존층 파괴 위험이 있어 항공우주나 군사 분야를 제외하면 잘 사용되지 않는 추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55분 브롬 테마주로 묶인 한창산업은 전일대비 2610원(30%) 뛴 1만131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이아이테크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85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 코오롱플라스틱은 20%대 강세고 진영, 폴라리스우노, 경인양행도 각각 12%, 8%, 3%대 강세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상전을 예고하면서 세계 각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각
최근 이틀 연속 강세 마감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가 13일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예상치를 웃돈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미국 증시는 물론,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0포인트(0.69%) 내린 2462.62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도 9.51포인트(1.14%) 하락한 825.98을 보인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주춤했던 양대 증시가 최근 들어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하락을 주도하는 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다. 각각 1346억원, 1701억원씩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1996억원, 843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두 시장에서 2953억원, 2863억원씩 사들이고 있지만 방어에는 역부족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이차전지 밸류체인의 주가가 최근 부진을 딛고 강하게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날 예상 밖 호실적을 내면서 다른 이차전지주들로도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증권가는 이차전지주 투자심리를 짓누른 업황 부진이 연말로 가며 차츰 반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이 이끈 LG엔솔 호실적에 이차전지주 '방긋'━12일 오전 11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0.91%) 오른 4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4.31%, POSCO홀딩스는 3.16%, 포스코퓨처엠은 5.28%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각각 6.16%, 4.86% 상승 중이다. 엘앤에프는 5.64% 강세다. 이날 이차전지주는 LG에너지솔루션 호실적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실적 발표와 함께 큰 폭 올라 다른 종목 대비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312억원으로 전년
3분기 올해 첫 조단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깜짝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강세다. 반도체 대장의 질주에 SK하이닉스와 소재·부품·장비주들의 주가도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증권가는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확인했다며,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700원(4.07%) 오른 6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9월 이후 우하향하던 주가가 3분기 실적 공개와 함께 반등에 성공했다. 약 한 달 만에 7만전자를 탈환할 수 있을지 기대도 커진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질주에 SK하이닉스도 3100원(2.59%) 오른 12만2600원으로 덩달아 강세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 ISC(6.04%), 하나마이크론(6.46%), 하나머티리얼즈(3.74%), 미래반도체(6.41%) 등도 나란히 상승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7조원, 영업이익 2조4000억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사흘 만에 열린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했다. 중동의 화약고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발발했음에도 코스피가 갭상승하고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올라 투자자들은 일단 한숨을 돌렸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향방을 좌우할 키는 유가라며 이란의 향방을 주시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10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9(1.27%) 오른 2439.42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5.89포인트(0.72%) 오른 822.28을 나타냈다. 연휴로 국내 증시가 문을 닫은 동안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발하자 국내외 투자자들은 가뜩이나 약해진 국내 증시가 더 떨어지는 건 아닐지 우려했다. 하지만 간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인사들의 비둘기파(금리인하 주장) 발언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하는
증시 부진 속에서도 세계를 사로잡은 'K-빨간맛'에 라면 제조사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3분기 불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불황형 제품인 라면이 인기를 끌고 있어 식품주들이 경기 방어주로서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K-푸드 열풍, 라면 수출액 전년 대비 22.7% 늘었다━ 6일 오전 11시5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26%) 오른 4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1.53% 상승 중이다. 두 종목은 이날 장 중 각각 49만5000원, 21만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라면주들의 강세는 라면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결과다. 국내 수출 실적이 1년 가까이 감소세를 보이는 등 수출 경기가 부진한 와중에도 식품 수출은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말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66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올 들어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라면은 올 들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와 달리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AI(인공지능) 반도체 호조로 인한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장 속 12만원선을 회복했다. 5일 오전 11시55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500원(0.74%) 떨어진 6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시장이 급락한데 따른 되돌림 장세가 나타나는 가운데서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 2400선에 턱걸이 했던 코스피 지수는 이날 242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이 시각 현재 5100원(4.42%) 뛴 12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외국인이다. 외국인들은 오전 11시10분 잠정 기준 112만5640주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4000억원 넘게 팔아치울 때도 SK하이닉스만큼은 45만여주 사들였다. 덕분에 SK하이닉스는 전날 약세장에서도 강보합 마감했다. 증권업계는 반도체 산업 업황이 상반기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