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45 건
3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성적별로 각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 어닝 쇼크(실적 부진)와 주가 급락에 놀란 개미들은 '믿을만한 종목' 찾기에 나섰고, 발길이 멈춘 곳은 바로 로봇주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보유했다는 증권가의 평가에 투심이 피어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3550원(8.18%) 오른 4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5일 상장한 후 하향세를 보이다가, 최근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들어서만 26.04% 뛰었다. 이날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티로보틱스도 전일 대비 2300원(11.03%) 오른 2만3150을 기록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5.56%), 유진로봇(4.59%), 뉴로메카(3.74%), 브이원텍(6.34%), 에스피지(3.72%) 등 로봇 관련주들이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두산로보틱스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투심이 개선된 영향이다. 두산로보틱
철광석 가격 랠리에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철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아직 철강 업황이 본격 개선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어 투자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14일 증시에서 동일철강은 전 전 거래일 대비 142원(9.16%) 오른 16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스틸(6.19%), 동국산업(5.29%), 세아베스틸지주(4.86%), POSCO홀딩스(4.31%), NI스틸(3.45%) 등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자 철강주 전반에서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10일 철광석 가격은 톤당 126.99달러(한화 약 16만8000원)였다. 전주 대비 약 2% 증가했고 6개월 전인 지난 5월19일(톤당 108.54달러)과 비교할 때 17% 오른 수치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철광석 가격이 최근 들어 꾸준히 오르고 있어 철강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철광석 가격 랠리에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철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아직 철강 업황이 본격 개선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어 투자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14일 오전 11시33분 기준 증시에서 동일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380원(24.52%) 오른 1930원에 거래 중이다. 신스틸(5.63%), 세아베스틸지주(5.08%), 동국산업(4.48%), POSCO홀딩스(4.42%), 포스코엠텍(3.67%)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자 철강주 전반에서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10일 철광석 가격은 톤당 126.99달러(한화 약 16만8000원)였다. 전주 대비 약 2% 증가했고 6개월 전인 지난 5월19일(톤당 108.54달러)과 비교할 때 17% 오른 수치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는 건 철광석 가격이 최근 들어 꾸준히 오르고 있어 철강 가격 상승
SK하이닉스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다. 장중 잠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2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고부가가치 메모리 판매 등으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주가 모두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13일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00%) 오른 13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 13만4100원까지 오르며 종전 52주 신고가(11월7일 13만3500원)를 4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한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2위 자리에도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이 장중 낙폭을 줄이며 다시 시총 2위 자리를 탈환했지만, 두 회사의 시총 차이는 1조원에 불과하다. 올해 3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줄어든 9조662억원, 영업손실은 1조7920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영업손실 1조6515억원)를 하회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업황 개선이 예상된 만큼
SK하이닉스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중에는 잠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2위를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고부가가치 메모리 판매 등으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주가 모두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오후 2시34분 기준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69%) 오른 13만2700원에 거래됐다. 장중 최고 13만4100원까지 오르며 종전 52주 신고가(11월7일 13만3500원)를 4거래일만에 경신했다. 한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이 낙폭을 줄이며 다시 시총 2위 자리를 탈환했으나 두 회사의 시총 차이는 5000억원에 불과하다. 올해 3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줄어든 9조662억원, 영업손실은 1조7920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영업손실 1조6515억원)를 하회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메모리 업황 개선이
이번주 초 금융당국의 공매도 금지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한 에코프로그룹주가 주가를 되돌리고 있다. 공매도 잔고 비중은 정책 시행 첫 날 줄었지만 다음날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업황과 투자 심리가 악화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공매도보다는 펀더멘털에 집중해 투자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공매도 금지 이전으로 돌아가는 에코프로그룹주, 공매도 다시 늘어━10일 오전 11시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5.23%) 내린 2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5.21% 하락 중이다. 이들 에코프로그룹주는 지난 6일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 3일 23만원으로 거래를 마친 에코프로비엠은 29만9000원까지 올랐고, 63만7000원으로 마친 에코프로는 82만8000원까지 올랐다. 상한가 이후 4일 만에 주가가 지난 3일 수준으로 되돌림 하는 중이다. 그간 이차전지 업종은 공매도 타겟이 됐다. 따라서 공매도 금지 효과는 당분간 이차
3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각 기업의 성적에 따라 주가도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증권가는 길어지는 긴축 기조와 여러 수급적 이슈로 국내 증시에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뚜렷한 모멘텀인 '실적'에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일 오전 11시 2분 클리오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2.26%)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3만3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3분기 실적을 내면서 주가도 탄력을 받았다. 클리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848억원, 영업이익은 129% 성장한 105억원이다. 영업이익 면에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47% 상회했다. 직전 분기 처음 분기 매출 800억원을 돌파한 후, 또 다시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대 대비 매출의 강세, 외형 확대로 원가율이 개선됐다"며 "마케팅 효율이 상승하며 건강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신작의 부재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크래프톤이 급등하면서, 상승 기운이 게임 업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증권가는 한동안 시장에서 소외됐던 게임주에 대한 투심이 개선됐다고 본다. 향후 공개될 신작과 글로벌 진출 기대감 역시 커졌다는 평가다. 8일 오전 11시 1분 코스피 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1만7600원(10.20%) 오른 1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월 4일 기록한 연중 최저가 14만5900원과 비교해서는 30%가 뛰었다.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어선 호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전날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4503억원, 영업이익은 18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31% 성장했다.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451억원이었다. 게임사의 주요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이자 수익창출원인 '신작' 부재 우려를 불식시켰다. 주요
'빈대 청정국'으로 불리던 한국이 때아닌 빈대 공포를 앓고 있다. 최근 빈대 발생이 급증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다수 유입되고, 내국인 해외여행도 늘어나면서 외국 빈대 '베드버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종근당의 대규모 기술이전, 셀트리온 그룹주의 분기 최대 실적, 유럽 최대 암 학회인 유럽종양학회(ESMO)에서의 임상 결과 발표 등이 이어지고 있다. 호재 가득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공매도 위협까지 사라지면서 제약바이오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다. 시장에서 소외돼왔던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도주로 재림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진다. 7일 오전 11시25분 경남제약은 418원(25.23%) 뛴 2075원을 나타내고 있다. 동성제약은 전일대비 480원(7.24%) 뛴 7110원을 기록 중이다. 경남제약과 동성제약은 각각 빈대 퇴치제 '모스펜스'와 '비오킬'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해외여행 필수품목으로 꼽힐 정도로 빈대 박멸에 효
'찬 바람 불면 배당주'라는 격언이 무색해졌다. 공매도 한시 금지로 증시 전반이 강하게 상승하자 배당주의 매력이 낮아지면서 보험, 통신 업종 등 전통적 배당주 주가가 내리고 있다. 횡재세 부과 등 은행권을 향한 정부 당국의 규제 논의도 배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심리를 악화하는 악재로 작용한다. ━'공매도 금지'로 증시 급등하자 배당 매력 낮아져━ 6일 오후 12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보험 업종과 통신업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생명이 1.71% 내리고 있고, 삼성화재가 보합 중이며 삼성화재우는 1.32% 하락하고 있다. KT는 0.45%, SK텔레콤은 1.10% 내리고 있다. 금융지주도 KB금융이 강보합세에 그치고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가 1%대 오르는데 그쳐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전통적 배당주로 꼽히는 종목들의 하락은 이날 증시 상황과 정반대되는 흐름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3%대, 코스닥은 5%대 상승하고 있다. 이차전지
미국 비둘기의 날갯짓이 만든 훈풍이 한국 게임주까지 온기를 뻗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추가 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 금리 민감주인 게임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완화했다. 그간 매크로(거시 경제) 영향과 실적 부진에 허덕인 게임주는 내년 발표될 신작과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금리 부담 완화하자…오랜만에 기지개 편 게임주━3일 오전 11시5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8.40%) 오른 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5.46%, 크래프톤은 0.59% 오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1.27%, 네오위즈는 4.16%, 넥슨게임즈는 2.14% 상승 중이다. 여러 게임 ETF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게임주가 크게 오르고 있는 것은 지난 11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영향이다. 금리가 현 수준에서 동결됐고, 제롬 파월 연준 이사회 의장이 향후 금리인상을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
"소줏값 오른 건 싫지만 투자는 할래요"(하이트진로 종목토론방) 유통업계가 연달아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주식 시장도 들썩이는 모습이다. 소비재 값이 연쇄적으로 오르면서 소비자의 근심은 깊어졌지만, 관련주의 주가 상승에 투자자들은 미소를 띤다. 증권가에서는 가격 인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오전 11시 10분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0.94%)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강세 마감한 데 이어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관련주 롯데칠성(1.58%), 한국알콜(18.73%), 풍국주정(8.99%)도 오르고 있다. 전날 하이트진로는 이달 9일부터 소주류 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표 라인업인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출고가는 6.95% 인상될 예정이다. 인상 대상은 360㎖ 병 제품과 1.8리터(ℓ) 미만 페트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 측은 "연초부터 소주 주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