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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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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실적 불확실성까지 걷히면서 디스플레이주 주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증권가는 디스플레이가 저평가 상태인만큼 주가 상승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280원(2.09%) 오른 1만366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이후 우하향하던 주가가 이번주부터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OLED 소재 개발업체 덕산네오룩스와 이녹스첨단소재도 각각 7.12%, 2.40%씩 뛰고 있다. LDC 공정 장치 등을 제공하는 주성엔지니어링은 12.34% 강세를 보인다. '300mm 대면적 면레이저 핵심 광학시스템(BSOM)기술'을 개발한 레이저쎌은 4.55% 오른다. 올해 상반기 디스플레이주는 난립하는 각종 테마에 가려 유독 시장에서 소외돼 왔다. 하지만 최근 본격 반등을 시작하면서 하반기를 이끌 주도주로 자리 잡을 지 관심이 커진다. 통상 하반기는 TV와 스마트폰 등 세트 수요가 활발한 계절적 성수기로
중국 정부가 자국 업체에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요소수 관련주들의 급등 랠리가 이어진다. 2021년 발생한 '요소수 대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면서다. 정부는 우려를 일축하고자 해명을 내놓았지만, 가속도가 붙은 주가는 쉽게 제동이 걸리지 않는다. 13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차량용 요소수 사업을 영위하는 KG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1590원(20.38%) 오른 9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30%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요소수 브랜드 '불스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온도 7.47% 오르고 있다. 유니온이 최대주주로 있는 유니온머티리얼도 2.73% 강세다. 요소수 제품 '녹스닥터'를 판매하는 TKG휴켐스와 '유록스'를 보유한 롯데정밀화학은 나란히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요소수 관련주들의 주가가 질주하기 시작한 건, 중국 당국이 요소 가격 급등에 대응하고자 일부 비료 생산업체들에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
신작 출시 지연과 실적 부진으로 낙폭이 컸던 게임주가 간만에 강세를 보인다. 넷마블, 위메이드, 펄어비스 등 중소형사들이 내놓은 신작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자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12일 증시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6650원(14.38%) 오른 5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과 함께 중소형 게임주로 분류되는 위메이드는 950원(2.79%) 오른 3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펄어비스도 800원(1.62%) 오른 5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네오위즈(2.79%), 더블유게임즈(1.34%), 컴투스홀딩스(1.31%)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넷마블은 최근 발표한 신작 게임이 연타석 홈런을 치며 투심이 개선됐다. 지난 6일 넷마블이 출시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모바일 앱 마켓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매출 1위와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세븐
신작 출시 지연과 실적 부진으로 낙폭이 컸던 게임주가 간만에 강세를 보인다. 넷마블, 위메이드 등 중소형사들이 내놓은 신작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자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12일 오전 11시38분 기준 증시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5450원(11.78%) 오른 5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과 함께 중소형 게임주로 분류되는 위메이드(2.79%), 더블유게임즈(2.07%), 컴투스홀딩스(1.48%), 펄어비스(1.21%)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넷마블은 최근 발표한 신작 게임이 연타석 홈런을 치며 투심이 개선됐다. 지난 6일 넷마블이 출시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모바일 앱 마켓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각각 매출 1위와 매출 2위를 차지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앞서 지난 7월26일 공개했던 '신의 탑: 새로운 세계'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23억달러(한화 약 3조700억원)를 지원한다는 소식에 건설기계 업종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첫 삽을 뜬다면 관련주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수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11시11분 기준 증시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5800원(8.17%) 오른 7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굴착기용 캐빈을 생산해 판매하는 서연탑메탈(9.62%), HD현대인프라코어(6.91%), 대동금속(3.32%), 디와이파워(3.25%), 대모(3.18%), 현대에버다임(1.41%), 두산밥캣(0.76%) 등 건설기계 업종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인다. 건설기계 업종 외에도 모듈러 주택 사업을 영위하는 에스와이가 13%대 강세를, 네트워크 장비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다산네트웍스도 3%대 강세를 나타냈다. 대우건설(1.46%), 현대건설(1.11%), 삼부토건(7.79%), 국보(1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 등 외국업체 기기 사용을 금지했다는 소식에 아이폰 부품사들의 주가가 약세다. 시장에서 늘던 아이폰15에 대한 기대감이 구조적인 판매량 감소 우려로 번졌다. ━아이폰 부품주 연일 약세…LG이노텍 신저가━8일 오전 11시4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56%) 내린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3만90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0.61% 하락 중이고, 비에이치는 0.22% 상승하는 등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인다. 이들 종목은 아이폰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다. 아이폰의 판매 흥행 정도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받는다는 특성이 있다.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을 공급하고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한다. 비에이치는 연성회로기판(FPCB) 공급을 담당한다. 중국 정부의 공무원 아이폰 금지령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있다. 6일
AI(인공지능)가 하반기 국내 증시를 이끌 테마로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대장주 NAVER(이하 네이버)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시장 선두주자로 앞서나가는 가운데, AI 온기가 중소형주로 퍼지며 급등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앞선 초전도체, 맥신 테마 등과 달리 실체가 있다는 점에서 증권가 평가도 긍정적이다. 7일 오전 11시 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2.34%) 오른 2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4일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AI 공개 당일에만 6.2% 급등했고, 올해 주가 상승률은 23%다. 같은 기간 카카오는 7.87% 내린 것과 대조된다. 카카오도 연내 자체 AI를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로 투자자들 사이 'AI 주식=네이버'라는 인식이 번졌다. 그러나 실상 수혜는 중소형 AI주가 더 크게 받는 분위기다. AI 오피스를 출시한 폴라리스오피스는 이 시
미국에서 대마 합법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주가 꿈틀댄다. 초전도체와 맥신, 양자컴퓨터를 잇는 주요 테마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펀더멘탈과 무관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는 테마주 투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 6일 오전 11시 25분 대마 관련주 오성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245원(13.32%) 오른 2085원에 거래 중이다. 한 달 전과 비교해서는 43.3% 급등한 주가다. 오성첨단소재의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카이스트(KAIST) 연구진과 마리화나 화학물질 '카나비노이드'를 이용한 의료용 대마를 연구해 테마에 묶였다. 이날 우리바이오도 전일 대비 2.52% 상승 중이다. 우리바이오는 정밀 재배 기술을 적용한 밀폐형 식물공장시설에서 대마를 재배 중으로, 수도권에서는 유일하다. 대마 주요 성분인 CBD의 고순도 정제법 관련 특허를 보유한 엔에프씨도 3.10% 오르고 있다. 미국 내 대마 합법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마 관련주가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2차전지와 반도체주가 주춤하는 사이 로봇 회사들의 주가가 상승 중이다. 로봇 회사들이 대기업과 본격적으로 협력한다는 소식 덕택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大魚)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상장을 앞두고 있고, 삼성전자도 공장 내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한다는 소식을 밝혀 증권가에서는 로봇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오전 11시26분 기준 증시에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형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3.14%) 오른 16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공동으로 로보틱스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인 대동은 전 거래일 대비 2090원(14.95%) 오른 1만607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로봇 관련 테마에 묶여있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1.46%), 티로보틱스(6.30%) 등도 오름세를 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웰스토리와 업무협약(M
최근 코스피 지수가 2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은 2차전지, 반도체에 이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디스플레이 주가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상반기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가 큰 낙폭을 보였다는 점에서 하반기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4일 증시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2.89%)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디스플레이 외에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이크로LED용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디이엔티(12.62%), 평판 디스플레이용 본딩 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디에스케이(11.00%),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제작하는 윈텍(5.80%)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아몰레드용 공정장비를 만드는 AP시스템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박스권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국내 증시에서 디스플레이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만큼 실적 개선세가 눈으로 확인되면 반등 폭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2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은 2차전지, 반도체에 이어 상대적으로 저평각된 디스플레이주가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상반기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가 큰 낙폭을 보였다는 점에서 하반기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4일 오전 11시37분 기준 증시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360원(2.66%) 오른 1만3870원에 거래 중이다. LG디스플레이 외에도 평판 디스플레이용 본딩 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디에스케이(14.94%)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제작하는 윈텍(8.46%),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이크로LED용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디이엔티(7.93%),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를 생산하는 비아트론(2.37%)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아몰레드용 공정장비를 만드는 AP시스템과 OLED용 도포 자동화 설비를 제조하는 HB솔루션은 강보합세를 나타낸
국내 증시의 큰 형님 삼성전자가 주도하면서 반도체 업종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업황이 바닥을 찍고 개선세에 돌입했다는 해석이 등장하면서다. 그간 실체 없는 테마에 가려 수급에서 소외됐던 반도체주가 하반기 주도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일 오전 11시 20분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3.29%) 오른 6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 열처리 장비 기업 HPSP(+5.66%)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기업 파두(+13.62%)가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마이크로 디스플레이·SoC(시스템온칩) 반도체 설계 기업 라온텍도 14%대 급등 중이다. 반도체 소재·부품 업체 하나머티리얼즈와 반도체 설계자산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도 각각 9.%대, 4%대 강세를 보인다. 업황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은 전월 대비 15%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