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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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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이 돌아온다는 소식에 중국 소비재 관련주들이 들썩인다. 화장품주도 연일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그간 소외됐던 대장주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저가 화장품주에 밀려 주가가 죽을 쒔던 이들이 돌아온 유커 덕에 왕좌를 되찾을지 관심이 커진다. 14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증시에서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0.91%) 오른 49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모레퍼시픽도 전 거래일 대비 4100원(3.14%)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 이어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0%가량 빠졌지만, LG생활건강은 한때 황제주 반열에 올랐던 주식이다. 2015년 11월에 황후의 화장품을 표방한 프리미엄 '후' 브랜드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면세점에서 불티나게 판매됐고, 당시 100만원 고지를 넘으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2021년 7월 1일 장중 178만4000원까지 치솟았지
63년만의 미국 배우·작가 조합 파업에 CJ ENM의 근심도 깊어진다. 악재가 겹치며 수익성 부담이 커진 상태인데, 미디어 업황도 부진해 하반기 실적에 빨간 불이 켜졌다. ━예상 밑돈 2분기…회복에 시간 걸린다━11일 오전 11시4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CJ ENM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5.11%) 내린 6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실적 발표 이후에도 상승하며 마감했지만, 이날 증권가에서 부정적인 전망을 담은 보고서들이 나오자 큰 폭으로 주가가 내리고 있다. CJ ENM은 올 2분기에 매출액 1조489억원, 영업손실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이하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밑돈, 예상보다 더 부진한 실적이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조1837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이었다. 경기 둔화 전망에 전반적으로 광고와 미디어 업
이차전지주로 쏠렸던 수급이 증시 전반으로 번지면서 업종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그 사이 한동안 시장에서 소외당하던 바이오주가 반등하고 있다. 바이오주의 동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는 앞으로 상승세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오후 1시 8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900원(3.31%) 오른 15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룹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3%, 4%대 상승 중이다. 바이오주 대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만1000원(1.39%) 오른 8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기운은 바이오 업종 전체에 번지고 있다. 지난 3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유한양행(4.31%, 이하 전일 대비 상승률)은 다시 한번 랠리를 펼친다.종근당(4.07%), 한미약품(13.56%), SK바이오사이언스(6.19%), SK바이오팜(7.42%), 녹십자(4.81%)도 동반 강세다. 전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에서 제약업체 일라이릴리를 중심으로 바이오주들이 상
2차전지 기업 투자 광풍이 한 풀 꺾이면서 투심이 주도주를 찾아 횡보하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조선업황이 지난 2007년 초호황기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발 빠른 국민연금도 조선주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8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오션은 750원(1.66%) 오른 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조선주 빅2로 불리는 HD현대중공업은 1100원(0.82%) 오른 13만5000원에 삼성중공업은 170원(1.91%) 오른 9060원에 거래 중이다. 중형선박 제조업체 현대미포조선은 700원(0.76%) 오른 9만2300원에 거래 중이고, HD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종속 회사로 가지고 있는 HD한국조선해양도 1800원(1.49%) 오른 1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 주가는 올해 들어 147%가량 급등해 조선주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한화오션 외에도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주가가 올해 들어 각각 79%, 74%
미국 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NAVER와 카카오가 동반 강세다. 하지만 NAVER와 카카오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실적과 성장성 모두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 7일 오전 11시23분 기준 증시에서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5.59%) 오른 23만6000원에 카카오는 1400원(2.7%) 오른 5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그간 강세를 보였던 포스코퓨처엠과 POSCO홀딩스가 각각 5%대, 3%대 약세를 나타내고, 삼성전자가 강보합권에 머무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NAVER와 카카오의 상승세는 돋보였다. 지난 3일 카카오는 NAVER보다 먼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의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은 2조42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135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에서 제시한 전망치 1244억원을 하회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별도 영업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예상을 뛰어 넘는 2분기 실적을 내자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분위기다. 최근 엔터 업종의 주가는 주춤했지만, 상반기 탄탄한 앨범 판매가 지속된데다 하반기 IP(지식 재산) 컴백, 콘서트 등이 있어 기대감이 커진다. ━컨센서스 웃돈 에스엠…MD 매출이 이끌었다━4일 오후 1시5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4400원(3.32%)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 Ent.는 2.89%,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5.11%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하이브는 7.66% 오르고 있다. 이날 엔터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에스엠 덕분이다. 에스엠은 지난 2분기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뛰어 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엔터산업 전체가 레벨업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것이다. . 에스엠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398억원, 영업이익은 84% 늘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그간 눌려있던 진단키트주들이 재주목받고 있다. 통상 여름철 전염병이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계절적 요인에, 진단키트주들 주가가 이미 충분히 빠진 터라 잃을 것 없다는 심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30분 씨젠은 전일대비 4000원(18.02%) 뛴 2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휴마시스는 20%대, 에스디바이오는 27%대 급등하고 있고 수젠텍은 14%, 인트론바이오는 6%대 강세다. 코로나19 백신을 제조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도 11%대 상승하고 있다. 이들 진단키트주는 최근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7월말부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 중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약 6만 명, 최대 7만60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6월말부터 증가세로 전환해 5주 연속 늘고 있다. 지난 7월 1주부터는 전주대비 20% 이상 증
올해 증시를 주도해온 이차전지주의 등락 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흐름'을 피해 새로운 주도주를 찾는 움직임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할 업종으로는 AI(인공지능)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상반기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는데 그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2일 오전 11시 15분 셀바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7.48%) 오른 1만6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기간 노을(+1.38%)도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루닛과 뷰노, 딥노이드는 이날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올해 들어서만 200~500%대 사이 상승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의료 AI 전문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간다. 셀바스헬스케어가 투자한 이스라엘 디지털 치료 기기 업체인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이날 AI 진단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연일 호실적을 발표 중인 전선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전선주는 풍부한 해외 수주 실적에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수혜를 볼 수 있어 주가와 실적 모두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 LS ELECTRIC(LS 일렉트릭)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중이다. 31일 증시에서 전력기기 업체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원(29.93%) 오른 1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52주 신고가도 함께 경신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23.72% 올랐다. LS 일렉트릭은 4700원(4.65%) 오른 10만5700원에, KT서브마린은 1610원(13.93%) 오른 1만3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 일렉트릭은 올해 들어 87.41% 올랐고, KT서브마린은 이날 장중 1만408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전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건 호실적
실적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연일 호실적을 발표 중인 전선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전선주는 풍부한 해외 수주 실적에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수혜를 볼 수 있어 주가와 실적 모두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 LS ELECTRIC(LS 일렉트릭)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전력기기 업체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만4100원(25.39%) 오른 16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7만4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15.9% 올랐다. LS 일렉트릭은 4900원(4.85%) 오른 10만5900원에, KT서브마린은 1690원(14.6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LS 일렉트릭은 올해 들어 87.77% 올랐고, KT서브마린은 이날 1만378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전선주들이 동반 강세를
기아가 자동차 산업 전반에 깔린 피크 아웃(정점통과) 우려를 완화할 만큼 탄탄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기아를 포함한 현대차그룹을 넘어 자동차 부품주까지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최대 분기 영업이익률…판매량 증가 덕 봤다━28일 오전 11시4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05%) 오른 8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0.25%상승 중이고 현대모비스는 약보합이다. 자동차 부품주인 서연이화는 5.35%, 에스엘은 0.54%, 인팩은 12.34% 상승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아진산업이 3.88% 오르고 있다. 이날 현대차그룹과 자동차 부품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기아의 2분기 깜짝 실적 영향이 크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3%에 달해 분기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영업이익률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최고 수준이다. 기아는 2분기 IFRS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3조403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
국내 시가총액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3위인 SK하이닉스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에, 2차 전지로 쏠렸던 수급이 풀린 영향이 크다. 반도체 빅2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에게도 온기를 전한다. 증권가는 왕의 귀환에 환호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11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900원(8.76%) 오른 12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주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삼성전자는 2.15% 오르고 있다. 장 초반 하락 시작했지만, 실적 발표 후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KRX반도체 지수를 3.45% 끌어올리고, 그 온기는 소부장 기업들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같은 기간 동진쎄미켐(2.47%, 이하 전일 대비 상승률), 주성엔지니어링(2.53%), 레이저쎌(5.29%) 등도 나란히 오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2분기 실적은 좋지는 않은 상황이다. 전날 발표한 SK하이닉스의 2분기 연결 기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