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4 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고공행진에 관련주가 대박을 맞았다.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세와 상당수 기업과 금융회사이 암호화폐를 제도권 자산으로 인식하려는 움직임이 수혜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일 대비 1435원(29.80%) 오른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창투와 TS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도 각각 18.97%, 24.75% 10.53% 급등세다. 우리기술투자(1.97%)도 강세다. 우리기술투자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두나무 지분을 각각 8%, 7%, 대성창투와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는 각각 0.3%가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월 퀄컴의 두나무 지분 6.15%를 매입한 한화투자증권는 1% 안팎 상승 중이지만, 우선주인 한화투자증권우는 18% 넘게 오르고 있다.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NYSE(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을 위해 글로벌 투자사와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나무는 국내
올해 1분기(1~3월) 국내 증시 수급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 게 CFD(차액결제거래)다. 연초 8조5000억원 넘게 매도한 외국인의 수급 배경에도 CFD가 있다는 분석이다. 4월 1일 CFD 양도소득세 부과를 앞두고 CFD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세금 이슈가 해결된 만큼 CFD 매도로 인한 수급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FD 영향이 컸던 SK, 팬오션, LG생활건강의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 1일 오전 11시 58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45포인트(0.5%) 오른 3076.8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2718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번주 들어 3764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의 본격적인 수급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올해 1분기만 하더라도 외국인은 8조5964억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4분기 2조8465억원을 순매수한 것과 비교하면 매수에서 매도로 완전히 돌아섰다. 외국인의 수급 전환에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관심이 쏠린다. 연초 이후 부진했던 삼성전자에게 실적 발표가 모멘텀이 될지 주목되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1분기보단 반도체 가격 상승이 본격 반영될 2분기 실적을 기대하라고 조언했다. 31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00원(0.12%) 내린 8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초 9만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최근 8만원대 초반에서 횡보 중이다. 주가가 주춤한 배경으로는 보수적인 1분기 실적 전망치와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 중단 등이 꼽힌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1분기 실적 전망치가 보수적이었던 탓에 단기적인 조정을 예상했다"며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텍사스 오스틴 공장 이슈로 조정 기간이 다소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 동력을 잃은 점도 작용했다. 3월 일평균 거래대금(1~30일)은 26조2091억원으로 1월(42조1
한국계 펀드매니저 빌 황이 이끄는 헤지펀드 아르케고스 캐피탈의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사태가 월가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국내 증권업계는 특정 종목에 국한된 이슈일 뿐, 시장 전체를 흔들 변수는 아니라는 평가다. 다만, 이번 사태로 금융주 관련 규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CS(크레디트스위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0% 폭락한 11.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9일(11.27달러) 이후 최저치다. 아시아 최대 투자은행 겸 증권사인 노무라는 14.07% 급락한 5.68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16% 폭락하며 9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들 두 증권사의 공통점은 아르케고스 캐피탈과 거래한 금융기관이라는 점이다. 아르케고스 캐피탈은 부유층 재산을 관리해주는 패밀리 오피스 성격의 헤지펀드로, 설립자는 한국계 미국인인 빌 황(한국이름 황성국)이다. 아르케고스는 5배 이상의 레버리지(차입)를 일으켜 저평가된 주식 현
조선주가 잇따른 '수주 잭팟'과 수에즈 운하 사태로 주가가 급등했다. 반면, 운하 사태로 급등하던 해운주는 오히려 주춤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운임 상승이 예상된다며 해운주 수혜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평가다. 29일 오전 11시 54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6.91%) 오른 7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0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미포조선(3.14%), 한국조선해양(3.41%) 등도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도 1%대 강세다. 최근 조선업계의 잇따른 초대형 수주 여파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5000TEU급(1TEU=길이 6m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20척을 총 2조800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서는 세계 조선업 역대 최대 규모로, 중형 자동차 10만대에 해당하는 규모다.
24일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유럽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 강화, 미·중 갈등 격화, 뉴욕증시 하락 등 넘쳐나는 악재를 감안하면 견조한 흐름이다.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중요하다. 연초 증시를 흔든 인플레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향후 경기 회복세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그러나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내놓더라도 외국인 수급이 개선될지는 미지수다. 경기 회복의 성격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오전 11시 49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4포인트(0.35%) 떨어진 2994.34를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1% 넘게 하락했지만, 이후 하락폭이 축소됐다. 장중 한때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급은 개인이 5842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3855억원, 2040억원 순매도 중이다. 지속되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부담이다. 외국인은
이달 말 사업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무상감자를 발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낮춰 자본잠식비율을 감소시키려는 전략이다. 자본잠식비율이 50%를 넘어서게 되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위험이 있다. 17일 오전 11시 현재 에이티세미콘은 전날보다 25.47% 급락한 3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은 전날 장후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겠다고 공시했다. 디지탈옵틱도 7.26% 하락한 639원을 기록 중이다. 디지탈옵틱도 전날 장후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공시했다.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패키징 회사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 71억원, 누적 당기손실 48억원을 기록하며 자본잠식이 시작됐다. 자본잠식이란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자본금이 100억원이고 자본총계가 90억원이라면 자본잠식률이 10%가 된다. 자본총계는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을 더한 것이다. 적자가 누적되면 자본총계가 줄
"우리의 목표는 전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열린 '파워데이'에서 2030년까지의 전기차 경영 전략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폭스바겐은 이 자리에서 협력사인 노스볼트를 통한 배터리 조달을 강조했다. 전기차 1위 테슬라에 이어 2위 폭스바겐까지 배터리 자체 생산에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 3사들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다만 노스볼트는 배터리 대량 생산 경험이 없어, 아직까지는 '희망찬 계획'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오전 11시51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7.45% 떨어진 89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5.91%, 삼성SDI는 2.04% 하락 중이다. 폭스바겐은 '파워데이'에서 2023년부터 '통합형 셀'이라고 부르는 각형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하기 시작해 2030년까지 80%로 비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통합형 셀은 규모의 경제와 생산공정 개선, 소재 변화 등을 통해 배
쿠팡이 쏘아올린 공에 국내 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 주가가 치솟고 있다. 뉴욕증시 상장으로 45억5000만달러(약 5조1600억원)를 조달한 쿠팡처럼 대박 신화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지분 투자를 한 창투사의 경우 상장기업과 비교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제한된 만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또 상장 전후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15일 오후 12시 19분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10원(29.98%) 급등한 56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역대 최고가다. DSC인베스트먼트도 같은 기간 1180원(21.45%) 뛴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C인베스트는 지난 12일 20.88% 급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가파른 오름세다. 이외 SBI인베스트먼트(11.97%), TS인베스트먼트(7.26%), 린드먼아시아(6.4%), 미래에셋벤처투자(5.28%) 등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디피씨도 5.
쿠팡의 미국 증시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마켓컬리도 올해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국내 e커머스 기업 가치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쿠팡(CPNG)은 공모가(35달러) 대비 40.71% 상승한 49.25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엔 6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쿠팡의 시총은 한 때 1000억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 845억달러 정도가 됐다. 쿠팡이 쏘아올린 공은 곧바로 마켓컬리로 튀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같은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올 연말 전 미국 증시 등에 상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주 김 대표는 사내 회의를 통해 연내 IPO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단 컬리 관계자는 "국내가 될지 미국 시장이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쿠팡과 컬리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뛰었다. 이뿐 아니라 경쟁사인 국내 e커머스 기업들의 가치 재
쿠팡 공모가가 예상보다 높은 35달러로 책정되면서 쿠팡 관련주가 다시 들썩였다. 국내 투자자들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쿠팡 관련주' 찾기에 나서면서다. 쿠팡 향방에 따라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쿠팡 공모가는 35달러로 확정됐다. 상장 규모는 1억2000만주, 42억달러(약 4조8000억원)로 2014년 알리바바(250억달러 공모)에 이어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당초 300억달러(약34조원)으로 예상됐던 기업가치는 2배 이상 커진 600억달러(약68조1700억원)에 이른다. 이에 이른바 쿠팡 관련주로 불렸던 종목들의 주가도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다. 쿠팡 관련주로는동방, KCTC, KTH 등이 거론된다. 동방은 쿠팡 물류 전담 운송사로, KCTC는 쿠팡 물류업무 협력사로 알려졌다. KTH는 쿠팡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쿠팡플레이 협력사다. 이날 오전까지 이들 종목 모두 하락세
최근 국내 증시의 중국 증시 동조화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유동성 흡수 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중국 증시를 따라가는 모양새다. 10일 오전 11시 5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38포인트(0.35%) 증가한 2985.49를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 30분 중국 상해종합지수 개장과 동시에 등락을 반복하다 다시 상승세로 안정을 찾는 모양새다. 같은 시각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57% 증가했다. 전날도 코스피는 상해종합지수가 약 3%가량 급락하자 2% 넘게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 회복 움직임에 낙폭을 만회한 채 마감했다. 최근 일주일간 움직임도 비슷했다. 지난 3일 상해종합지수와 코스피가 모두 상승마감한 이후 4거래일 모두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유동성 긴축 우려와 중국의 정책적 우려가 더해지며 조정을 받고 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원래도 수출 의존도가 높고 동시간대 장이 열려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최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