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46 건
철강주가 업종 대장주 포스코(POSCO)가 2분기 실적 쇼크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22일 오전 11시10분 철강금속업종지수는 전일대비 4% 넘게 오르면서 전체 업종 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포스코가 8000원(4.18%) 올라 19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철강, 대양금속, 포스코강판, NI스틸은 3%대 강세다. 고려제강, 동국제강, 현대비앤지스틸도 2%대다. 전날 포스코는 전날 2분기 연결 매출액 13조7000억원, 영업이익 16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9%, 84.3% 하락한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1085억원을 기록해 사상 첫 영업적자를 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철강수요가 급감하고, 철강제품 가격이 하락한 반면, 원료인 철광석 가격은 오르는 등 총체적 악재가 겹친 탓이다. 그러나 대장주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철강주 주가는 상승세다. 중
수돗물 유충 대란에 생수 관련 종목이 급상승 중이다. 국내 점유율 1위 '삼다수'를 판매하는 광동제약은 두 자릿수 오름세다. 롯데칠성과 농심도 이틀 연속 올랐다. 이번 주가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끝나진 않을 전망이다. 올해 코로나19(COVID-19)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생수 정기배송 이용자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21일 오전 11시 46분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0.89%)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6.73% 급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전날 4% 넘게 올랐던 롯데칠성도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를 생산, 판매하는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43%) 오른 10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백산수'를 판매하는 농심도 0.4%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수돗물 유충 탓에 생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주거지와 근접한 편의점에서 판매가 급증했다.
현대차 그룹주들의 최근 주가 질주가 무섭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을 회복했고 코로나19(COVID-19) 이전 수준으로 주가 회복도 목전에 두고 있다.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인한 2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수혜가 예상되면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2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4.26%) 오른 12만2500원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0.68%) 오른 22만2000원, 기아차 주가는 1000원(2.72%) 상승한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종목은 현대차 그룹주였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주(7월13~17일) 19.5% 올라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도 지난주 주가가 14.5% 오르며 지난 3월 초 이후 4개월여만에 코스피 시총
최근 성장주들이 밸류이에션(기초체력 대비 주가 수준) 부담으로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적 저평가 업종인 철강주의 상승세는 두드러진다.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 가능성이 커지고 국내에서는 '한국판 뉴딜' 추진과 수출 회복세 등으로 그 동안 저평가 됐던 철강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철강·소재 지수는 이번주(13~16일) 3.71%, 철강·금속 지수는 2.24% 올라 기초지수인 코스피(1.56%)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NAVER,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성장주들이 대거 포진한 서비스업 지수가 이 기간 조정 받으며 5.16%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날 증시에서도 대부분 철강·금속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업종 대장주인 POSCO(포스코)는 오전 10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1500원(0.8%) 오른 18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달 들어 주가는 약 7.7% 상승했다. 비철금속 업종에서는 고려아연,
증시를 이끌었던 성장주들이 고평가 논란에 최근 조정을 겪으면서 저평가 됐던 가치주에 주목할 시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들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 매력까지 더하며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코스피시장에서는 금융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2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 머물러 있지만 증권업은 2.4% 상승 중이고 보험과 은행은 각각 1.8%, 0.6%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금융업종은 대표적 저평가 종목으로 꼽혔다. 저금리 지속으로 실적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모펀드 사고 등 악재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코스피 지수가 25.49% 반등하는 동안 은행(10.48%), 보험(12.92%), 증권(17.5%)은 모두 10%대 상승에 그쳤다. 밸류에이션(기초체력 대비 주가 수준)은 확
코로나19(COVID-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그 동안 소외됐던 경기민감주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면 강세가 이어졌던 언택트(Untact·비대면) 등 성장주들은 거품 논란이 제기되며 최근 약세가 이어진다. 백신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경기민감주의 반등 강도는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성장주에 대한 관심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15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9포인트(0.87%) 오른 2202.51을 기록하며 지난 2월19일 이후 약 5달만에 2200선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를 끌어 올린 것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다.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의 초기 임상에서 시험 대상자 45명 전원에게 항체가 형성됐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백신 출시가 점점 가시화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빠르면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는 코로나 백신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희소
SK바이오팜 열풍에 이어 코스닥 새내기주 소마젠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기업의 연일 상승세에 고평가 우려도 일지만, 이들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 기준을 다시 고려해 봐야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14일 오전 11시 31분 현재 소마젠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80%)까지 오른 1만9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공모가(1만1000원)와 비교하면 상장 이틀만에 78% 넘게 오른 것이다. 소마젠은 2004년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이다. 특히 소마젠은 외국기업 최초로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시장에 진입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영업손실 48억원의 소마젠이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로는 미래 성장성이 꼽힌다. 소마젠은 성장하는 미국 유전자 분석 시장에서 활약하며 현지 병원과 연구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태까지 확보한 고객만 1만2000명이 넘는다. 또한 DTC(개인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또다시 코로나19(COVID-19)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도 효능을 입증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램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 증시를 1%대 끌어올린 가운데, 국내에서도 녹십자를 필두로 관련주 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13일 오전 11시36분 녹십자는 전일대비 2만5500원(15.09%) 뛴 19만4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셀도 6~8%대 강세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여파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가운데 지난 11일 기준 171명의 혈장이 모집됐다. 대구와 경북지역 신천지 교회 신도 완치자 500명의 혈장도 추가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에서 유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진단키트 관련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도 상승세다.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최근 씨젠은 연일 상승세를 타며 신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올해 하반기까지는 진단키트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오전 11시 기준 진단키트 대장주인 씨젠은 전날보다 2만3900원(15.918%) 오른 17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7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씨젠은 올해 초 주가가 3만원대였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주목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급등했다. 지난 5월 처음 10만원대를 돌파한 뒤 한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달 들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씨젠 주가가 급등한 것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가구·인테리어 업체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현실화하면서 주가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리모델링 수요 증가와 온라인 가구시장 성장, 시장 개편 등으로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9일 오전 11시50분 기준 가구·인테리어 업체 대장주인 한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5400원(16.28%) 급등한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 기록으로 장중 최고 11만1500원까지 올라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한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한샘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5.9% 늘어난 5172억원,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한 230억원이라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4604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어닝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LG전자가 하반기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도 힘을 받고 있다. 증권사들은 향후 LG전자의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하면 현재는 저평가 상태라며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8일 오전 11시50분 기준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500원(2.29%)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7일에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3.82% 떨어졌지만 이날 다시 반등하며 최근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결과다.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매출이 약 60%로 절대적인데, 올해 1~2분기에는 코로나19(COVID-19)가 전세계를 덮치면서 수요 위축으로 인한 실적 감소 우려가 컸다. 실제 LG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9% 감소한 12조8340억원, 영업이익은 24.4% 줄어든 493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권가의 기대감도 커진다.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기초체력 대비 주가 수준)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주가 흐름이 부진할 순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900원(1.64%) 하락한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실적 발표 기대감에 2.61% 급등했지만 정작 깜짝 실적이 발표되자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한참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매출액은 52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7.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8% 늘어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6조6000억원 수준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20% 이상 상회하는 기록이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연이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7조원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