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5 건
카카오의 신고가 행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호실적 발표 이후에도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주가 부담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21%) 오른 2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4만8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카카오는 지난 7일 실적 발표 이후 12거래일 동안 단 3일(13, 18, 19일)을 제외하고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7일부터 현재(장중 최고가 기준)까지 주가는 24.6% 상승했다. 카카오의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18.9% 증가한 882억원을 기록,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736억원)를 훌쩍 뛰어넘었다. 매출은 8684억원으로 22.9% 증가했다. 이는 카카오 창립 이후 역대 최고 분기별 매출·영업이익이다. 당초 증권가에선 코로나19로 인한 광고 시장 부진 등으로 카카오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
코스피 지수가 코로나19(COVID-19) 쇼크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2000선을 회복했다. 전염병 재확산 우려와 기업들의 실적 감소, 미·중 무역분쟁 등은 여전히 부담이지만 빠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피가 최대 23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오전 11시5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07포인트(0.41%) 오른 1997.71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에는 최고 2004.95까지 오르며 지난 3월6일(2040.22) 이후 약 3개월만에 2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는 3월초부터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폭락했다. 3월9일에는 4.19% 급락한 1954.77을 기록하며 2000선이 무너졌고 3월19일에는 연중 최저인 1439.43까지 떨어졌다. 불과 열흘 동안 코스피는 30% 폭락하는 '쇼크'를 경험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주요국의 증시가 비슷한 폭락장이 연출됐다
코스닥 지수가 약 1년만에 700선을 회복했다. 바이오 '쇼크'와 미·중 무역분쟁 등 악재가 겹치며 장기간 약세가 이어졌지만 코로나19(COVID-19)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헬스케어, 미디어, 게임, IT(정보기술) 등 코로나19의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업종 대부분이 코스닥 시장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실적 대비 과도하게 오른 주가가 부담스럽다는 우려도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실적보다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41포인트(1.35%) 오른 705.7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6월28일(장중 최고 700.42) 이후 11개월만이다. 지난해 코스닥 시장이 장기간 침체를 겪은 이유는 무엇보다 바이오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는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임상 실패와 성분 논란 등을 겪
코로나19(COVID-19) 백신 개발 기대감에 최근 조정받았던 항공과 여행주가 급등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반등이라며 반등이 추세로 이어지려면 코로나19 진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1분 현재 제주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9.32%)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도 1300원(7.20%) 상승한 1만9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진에어,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아시아나항공 등도 6~8%대 오름세다. 여행주 중에서는 노랑풍선이 전일 대비 1100원(8.87%) 오른 1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모두투어,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등 주요 여행사 대부분이 4~8%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이 반등한 데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경제 정상화 기대감이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1차 임상 시험에서 시
오리온이 호실적 발표에 이은 향후 매출 성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가던 외국인도 1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지 주목된다. 18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71%) 떨어진 13만9000원을 보이며 약보합세를 보인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주가는 이날 장중 15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15만원은 약 2년 전 최고가인 16만원(2018년 6월)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동종업계와 비교해봐도 오리온의 주가 상승세는 이례적이다.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오리온 주가는 32.7% 올랐는데, 같은 기간 빙그레는 18.2%, 해태제과식품은 5.43% 상승하는 데 그쳤고, 롯데제과는 오히려 7.7% 하락했다. 코스피 음식료품업종지수도 14.7% 올라 오리온의 상승 폭에 한참 못 미쳤다. 외국인의 연이은 매수세도 오리온의 투자 매력을 부각하는 요소다. 외국인은
실적을 발표한 급식업체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1분기는 물론, 코로나19(COVID-19)여파에 하반기까지 실적 전망이 불투명한 탓이다. 15일 오전 11시24분 CJ프레시웨이는 전일대비 400원(2.05%) 떨어진 1만9150원을 기록 중이다. 올해 들어 주가 낙폭은 약 33%에 달한다. 신세계푸드도 1900원(3.13%) 내린 5만8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올 들어 주가 하락폭은 16% 수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날은 소폭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올해 내내 주가가 내리막을 걸어 32% 가량 하락했다. 이들은 각기 CJ와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의 급식을 담당하는 업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여파로 고객 발걸음이 끊기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들 중 CJ프레시웨이는 외식사업장에 식자재를 유통하는 사업도 영위해 핵심 사업군이 모두 타격을 받았다. 이에 1분기 실적 하락이 불가피했다. CJ프레시웨이는 연결기준 1분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만남으로 2차전지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과 국제 유가 급락으로 단기적 불확실성은 크지만,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가파른 수요 성장세가 기대되는 업종이다. 14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국내 대표 2차전지 종목인 LG화학과 삼성SDI는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급등으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모습이다. LG화학과 삼성SDI는 전날 각각 4.14%, 8.98% 급등하긴 했지만, 올해 초 고점 대비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올해 초 41만9500원까지 올랐던 LG화학은 34만원대로 떨어졌고, 삼성SDI 역시 올해 초 34만3000원이었던 주가가 30만원대로 떨어졌다. 2차전지 재료를 납품하는 중소형주 역시 마찬가지다. 연초 6만4000원까지 올랐던 포스코케미칼은 5만2000원대로 8만원대를 바라봤던 천보 역시 7만원 아래로 밀렸다. 주가가 떨어지긴 했지만, 2차전지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 셀트리온제약과 더존비즈온 주가가 패시브 자금 유입에 코로나19(COVID-19) 수혜 기대감까지 겹쳐 주가가 오름세다. 13일 오전 11시40분 셀트리온제약은 전일대비 4900원(6.35%) 오른 8만2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만1000주, 6만8983주씩 사고 있다. 더존비즈온도 같은 시간 2500원(2.48%) 상승한 10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11만5000원까지 급등해 52주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 12일(현지시간) MSCI 지수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강세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11월 해당 지수에서 제외된지 6개월 만에 재편입됐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해당 종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 기관투자들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된다. 수급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수 편입
국내 증시가 5월 들어 종목과 업종을 중심으로 차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중앙은행과 정부의 각종 경기 부양책과 경제 재개 기대감에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던 지난달과는 다른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과 업종에 주목하고 있을까. 12일 오전 11시 5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포인트(0.95%) 떨어진 1917.10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5.6포인트(0.82%) 하락한 679.44다. 장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이 엇갈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짙었다. 어제 이어 오늘도 코스피는 하락하는 반면 코스닥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코스닥이 반락했지만,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낮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개별 종목 장세로 인해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의 강세가 뚜렷하다"며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와 경기 바닥론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미·중 무역분쟁 부각 등으로 상승이 제한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잦아드는 듯 했던 코로나19(COVID-19)가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으로 다시금 재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사흘 앞으로 다가온 고3 등교개학이 연기될 가능성에 교육주가 들썩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33분 YBM넷은 전일대비 1400원(22.44%) 급등한 7640원을 기록 중이다. 메가엠디는 15%대 강세고, 아이스크림에듀와 청담러닝, 비상교육, NE능률은 5~9%대 오르고 있다. 메가스터디와 대교는 3~4%대 상승세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최근 클럽 집단감염으로 인해 등교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 회의로 질병관리본부를 연결해 방역 전문가들과 함께 등교 연기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오는 20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 27일에는 고1·중2·초3∼4, 다음달 1일에는 중1과 초5∼
'코로나19(COVID-19)'가 편의점 빅2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실적을 가르면서 주가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학가, 공항, 지방 점포가 많은 탓에 코로나19 직격탄을 입으면서 상대적으로 주가가 약세고, 양호한 실적을 보인 GS리테일은 선방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19분 BGF리테일은 전일 대비 1만500원(6.54%) 떨어진 15만원을 기록 중이다. BGF는 120원(2.56%) 내린 4575원을 나타내고 있다. GS리테일은 전일 대비 550원(1.32%) 내린 3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소폭 하락세이긴 하지만, 쌍둥이처럼 닮았던 편의점 빅2 주가가 확연히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가 차별화 원인은 실적 때문이다. 전날 BGF리테일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931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30% 하락한 실적을 내놨다. 이는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9% 하회하는 실적이다. 반면 G
하이트진로가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다음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신제품 맥주 '테라'와 소주 '진로이즈백'의 흥행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43분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2.61%) 뛴 3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54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류 종목은 최대 성수기인 2분기를 앞두고 대부분 오름세지만, 하이트진로의 상승세는 압도적이다. 롯데칠성, 무학, 보해양조 등 경쟁사들의 주가가 연초대비 10~20% 하락하는 동안 하이트진로의 주가는 나홀로 20% 넘게 올랐다. 신제품 테라와 진로이즈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출시한 테라는 그동안 실적 부진 탓에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했던 맥주 사업을 재건하는 역할을 했다. 테라는 2020년 1월 280만 상자 판매 이후 코로나19(COVID-19) 기간에도